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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16일 여자 1,500m·남자 계주서 마지막 메달 도전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16일 마지막 메달에 도전한다.이날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시작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이 출전한다.이날 결승까지 모두 진행된다.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심석희 파동' 등으로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특히 13일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로 은메달을 합작했다.앞서 1,0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성남시청)이 1,500m에서 기대했던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민정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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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베이징서도 미국-캐나다 결승 격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미국과 캐나다가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다툰다.'디펜딩 챔피언' 미국은 14일 중국 베이징의 우커송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핀란드를 4-1로 제압했다.미국은 앞서 스위스를 10-3으로 대파하고 결승에 선착한 '영원한 라이벌' 캐나다와 금메달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미국과 캐나다는 세계 여자 아이스하키의 양대 지존이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처음 여자 아이스하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역대 6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두 팀이 나눠 가졌다. 캐나다가 4번, 미국이 2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나가노 대회에서 미국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캐나다가 2002년 솔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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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컬링 팀킴, 일본 꺾고 4강 희망…봅슬레이 원윤종 팀 16위
컬링 여자 4인조 국가대표 '팀 킴'이 '숙적' 일본을 꺾고 4강 진출 희망을 키웠다.강릉시청 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 등으로 구성된 팀 킴은 14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풀리그 5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6-8로 패했지만, 같은 날 오후에 열린 6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0-5로 대승을 거두면서 3승 3패를 기록했다.한국은 남은 3경기에서 2승 이상을 거두면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국이 풀리그를 벌인 뒤 상위 4개 나라가 4강 토너먼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한국은 16일 오전 스위스, 오후 덴마크와 연달아 맞붙고 풀리그 마지막 날인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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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에 질 수는 없다' 한국 여자컬링, 숙적 일본에 완승...4강행 희망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숙적 일본을 제물로 2연패를 끊고 4강 진출 가능성을 높혔다. 스킵 김은정을 중심으로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초희가 팀을 이룬 ‘팀 킴’은 14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 6차전에서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츠키)을 10-5로 눌렀다.전날 4차전 중국전(5-6 패)과 이날 오전 5차전 미국전(6-8 패)에서 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이로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한국의 예선 풀리그 전적은 3승 3패가 됐다. 남은 3경기 결과에 따라 아직 4강 진출 가능성이 열려있다. 4년 전 평창 대회 당시 4강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던 일본의 예선 전적은 5승 4패였
일반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4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4일)순위국가금은동1노르웨이9572독일8523미국7634네덜란드6425오스트리아5646스웨덴5337중국5328ROC4689프랑스36210스위스30511이탈리아25412일본24513슬로베니아23214캐나다141015한국13116호주12117핀란드11218헝가리10219체코10120뉴질랜드슬로바키아10022벨라루스02023스페인01024벨기에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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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영웅' 신의현,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알파인 한상민도 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세종)이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신의현은 대회 2일 차인 14일 남자 바이애슬론 7.5㎞ (좌식)에서 20분23초6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바이애슬론 남자 4.5㎞ (좌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그는 개막 이틀 만에 2관왕을 달성했다.신의현은 15일과 16일에 열리는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에도 출전, 이번 동계체전 4관왕에 도전한다.이날 치러진 바이애슬론(선수부)과 알파인스키(선수부 및 동호인부)에서는 13개의 메달이 주인을 찾았다.당초 예정됐던 쇼트트랙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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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22점 17리바운드' LG, '허웅 32점' DB 잡고 공동 6위로
프로농구 창원 LG가 원주 DB를 꺾고 공동 6위로 올라서며 6강 싸움을 이어갔다.LG는 1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에 82-77로 이겼다.이날 경기 전까지 7위였던 LG는 2연승을 달리며 19승 23패를 기록했고, 3연승을 마감한 DB(19승 23패)와 승차를 없애며 공동 6위에 자리했다.LG에선 아셈 마레이가 22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재도가 19득점, 이관희가 10득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외국인 선수 레나드 프리먼과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부상 등의 이유로 결장한 DB는 허웅이 3점 슛 7개를 포함해 3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힘이 약간 부족했다.국내 선수
농구
[올림픽] 모노봅 김유란 18위…미국 험프리스 통산 최다 금메달 3개
여자 모노봅(봅슬레이 1인승) 김유란(강원도청)이 18위로 기록했다.김유란은 14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끝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모노봅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4분26초52의 기록으로 18위에 자리했다.김유란은 목표로 잡은 10위권 성적을 내지는 못했으나, 이번 올림픽부터 신설된 종목인 모노봅에 한국 선수로서 첫 발자취를 남겼다.김유란은 이번이 두 번째 올림픽이다. 4년 전 평창 대회에서는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출전해 14위에 올랐다.이번 대회 2인승 출전권은 따내지 못해 모노봅에만 나섰다.미국의 카일리 험프리스가 4분19초2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엘라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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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코치진 1명·심판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프로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자가 늘고 있다. 14일 오후 현재 남자부 KB손해보험 코치진 중 1명과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KB손보는 전 선수단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대기 중이다. 검사 결과는 15일에 나온다.배구연맹은 지난 12일 수원 경기(1명)와 13일 천안 경기(3명)에 출전한 심판 4명이 PCR 검사를 한 결과 14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이로써 코로나19에 감염된 심판은 7명으로 늘었다.배구연맹 관계자는 "현재 여자부가 중단돼 심판을 배정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전날 선수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우리카드에서는 구단 직원 1명
배구
배구협회, 최우수선수 김연경·최우수지도자 라바리니 선정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021년 배구유공자를 선정하며 김연경(34)을 최우수선수, 스테파노 라바리니(43) 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을 최우수지도자로 뽑았다.배구협회는 14일 2021년 배구유공자 명단을 공개했다.각 분야에서 배구발전에 기여한 외부인사, 배구인, 지도자, 단체와 선수 등 56명, 14팀을 배구발전 유공자로 선정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배구의 밤' 행사는 열지 않고, 시도지부, 산하연맹 등 추천기관을 통해 상패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에 오르며 '배구 열풍'을 일으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주장이자 주포로 대표팀을 이끈 김연
배구
[경륜·경정 소식]“안전을 부탁해! SPEED ON!”, 중대 시민재해 예방 고객 참여 안전 제안 공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륜·경정 스피드온 가입고객과 영업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제안 공모”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경륜·경정 사업과 영업장 시설물을 이용하는 고객을 통해 안전 취약요소를 개선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을 부탁해! SPEED ON!”이란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는 “▲안전문화 조성 ▲재해예방 안전시설 개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공모 참여는 스피드온 또는 경륜·경정 홈페이지(공지사항 - 안전제안 공모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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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컬링 팀 킴, 미국에 6-8 패배…2연패 빠져 공동 6위
컬링 여자 4인조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이상 강릉시청)이 미국에 져 2연패를 당했다.팀 킴은 14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리그 4차전에서 미국에 6-8로 졌다.전날 중국과 경기(5-6패)에 이어 2연패를 당한 팀 킴은 캐나다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한 '팀 피터슨'이 국가대표로 나선 미국은 4승 2패를 기록해 3위로 올라섰다.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국이 풀 리그를 벌인 뒤 상위 4개 나라가 토너먼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이날 두 경기를 치르는 팀 킴은 오후 9시 5분(한국시간) 시작하는 일본과 경기에서 이겨야
일반
'1분 29초 남기고 역전 터치다운' 램스, 22년만의 슈퍼볼 우승
미국프로풋볼(NFL)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신시내티 벵골스를 상대로 경기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 역전 터치다운을 펼치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2년 만에 슈퍼볼 정상에 올랐다.램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6회 슈퍼볼에서 신시내티를 23-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램스는 세인트루이스 시절인 2000년 1월 테네시 타이탄스를 23-19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이래 22년 만에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램스는 안방에서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려 기쁨을 더했다.지금까지 홈 경기장에서 개최된 슈퍼볼에 진출한 팀은 지난해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올해의 램스, 딱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28] 태권도에서 왜 ‘곁다리서기’라고 말할까
‘곁다리로 끼지말라’는 말이 있다.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곁에서 참견하지 말라는 뜻이다. 어떤 사안에 대해 논쟁을 벌일 때 중간에 불필요하게 끼어드는 이에게 주로 이 말을 쓴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곁다리 음식이라는 말도 있다. 주 메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이 나올 때 쓰는 말이다. 태권도에서 곁다리서기라는 용어가 있다. 곁다리와 서기라는 말을 결합해 쓴 말이다. 보통 신체의 일부인 ‘다리’에 접두사나 접미사를 붙여 다양하게 사용하는 단어들이 많은데 곁다리도 그런 단어 중의 하나이다. 곁다리는 다리 이름을 붙였지만 실제 다리와는 상관없는 말이다. 부수적인 것, 당사자가 아닌 주변의 사람을 뜻한
일반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한 정선민호, 호주와 최종전서 18점 차 패배
16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에 패했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란코 제라비차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호주에 61-79로 졌다.이로써 FIBA 랭킹 14위인 한국은 최종예선을 1승 2패(승점 4)로 마무리했다.11일 세르비아(10위)와 1차전에서 62-65로 석패한 한국은 13일 오전 브라질(17위)에 76-74로 첫 승리를 따냈으나, 세계랭킹 3위 호주의 벽은 높았다.하지만 우리나라는 호주전에 앞서 이미 조 3위를 확보,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22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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