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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강원랜드, 감사업무 교류로 청렴경영 강화
한국마사회(상임감사 윤병현)와 강원랜드(상임감사 안광복)는 지난 28일 강원랜드에서 양 기관 감사·청렴업무 교류회를 열고 내부통제와 청렴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체결한 감사업무 교류협약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교류회에는 양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해 △재무 리스크 사전 차단 전략 △서비스·정보보안 감사 사례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을 공유했다.한국마사회는 사업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정보보안 리스크 및 예방체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매출관리 투명성 제고,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강원랜드는 대규모 서비스·레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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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표준협회‘디지털고객경험지수’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5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공공서비스 디지털 혁신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의 디지털 서비스가 얼마나 고객 중심적으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이번 평가는 △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 △개인화 요인 △전반적인 만족도 △추천의향 등 총 5개 영역에서 이루어졌다.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부산·제주와 장외발매소에서만 만날 수 있던 경주에 ’더비온‘이라는 디지털 구매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RPA 연계 경마정보 디지털 채널 활성화 등을 병행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일반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영천경마공원 건설현장 방문...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조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지난 29일 경북 영천에 건설 중인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정부의 안전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진행되었다.정기환 회장은 이날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전시공을 위한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영천경마공원은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가 협업하여 영천시 금호읍 일대 44만평 부지에 단계별 건설사업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사업에서는 20만평 부지에 경주로, 관람대, 마사, 수변공원 등을 건설하게 되며 예정 준공시기
일반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8월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과천시 정보과학
일반
한국마사회-서울랜드, ‘2025년 가을축제 관련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서울랜드(대표이사 김대중)는 지난 28일, 과천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한 공동 마케팅 추진으로 국민 레저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가을축제 관련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과 서울랜드 전형준 경영지원부문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양 기관이 보유한 가을축제 콘텐츠 공유 △ 고객행사 협력 및 공동 마케팅 △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을 야간축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 기관의 고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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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위해 돌아왔다' 오사카 나오미, 고프 완파하며 4년 만에 US오픈 8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가 US오픈에서 세계 3위 코코 고프(미국)를 격파하고 4년 만에 메이저 대회 8강 무대에 올랐다. 오사카는 1일 뉴욕 빌리진킹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고프를 2-0(6-3 6-2)으로 압도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분에 불과했다. 2021년 호주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산 4차례 메이저 우승과 2019년 세계 1위 경험이 있는 오사카는 2021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울증을 호소하며 긴 슬럼프에 빠졌다. 2022년 9월 도쿄 대회를 끝으로 출산휴직에 들어간 그는 지난해 1월 복귀해 서서히 기량을 회복해왔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였던 고프 상대로 위너 10-8, 언포스드에러 12-33,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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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대표팀, 방글라데시 5-1 대승으로 아시아컵 4강 진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한국은 1일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제12회 남자하키 아시아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5-1로 완파했다.손다인(성남시청)이 2골을 기록했고, 이승우(국군체육부대)와 오세용, 양지훈(이상 김해시청)이 각각 1골씩 추가하며 대승을 이끌었다.2승 1패로 조 2위를 차지한 한국은 A조 1, 2위인 인도, 중국과 함께 4강 풀리그에 참가한다.2022년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 시 2026년 월드컵 직행권을 획득한다. 2위부터 6위까지는 월드컵 예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일반
26점 차 완승...U-16 농구대표팀, 몽골 제압하며 중국과 조 1위 결전
한국 U-16 남자농구대표팀이 홈팀 몽골을 손쉽게 제압하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5-59로 완파했다. 1차전 말레이시아 대승에 이은 연속 승리로 한국은 중국(2승) 다음 C조 2위에 올랐다. 2일 중국과의 최종전에서 조 1위를 놓고 승부한다. 전반 43-31로 앞선 한국은 3쿼터에 박태준(용산고)과 이승현(화봉중)의 외곽포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마지막 쿼터 종료 5분 22초 전 민승빈(삼일고) 득점으로 29점 차를 만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박범윤(용산고)이 25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박태준은 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32] 스케이트보드는 어떻게 올림픽 종목이 됐을까
올림픽 종목이 된다는 것은 해당 종목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의미이다. 문화적 취미나 놀이에 머물던 종목이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는 것이다. 스케이트보드, 서핑, 브레이킹, 스포츠클라이밍 같은 청년 문화 종목들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지위를 높였다. (본 코너 1504회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서핑은 왜 ‘타히티’에서 열렸을까‘, 1512회 ’‘브레이킹’은 어떻게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을까‘, 1524회 ’스포츠클라이밍은 어떻게 올림픽 종목이 됐나‘ 참조)스케이트보드는 19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핑을 땅에서도 즐기려는 청소년들이 바퀴 달린 보드를 타기 시작하며 출발했다. 초기엔 놀이 문화였지만, 19
일반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 대전중앙고 꺾고 2연승으로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선착
6월 익산보석배 우승팀 제천산업고가 대전중앙고를 꺾고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8강에 선착했다. 제천산업고는 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대전중앙고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2)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거두며 조 2위를 차지, 12강을 거치지 않고 8강에 먼저 올랐다. 제천산업고는 인창고-성지고 승자와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2025 익산보석배 대회 우승을 비롯해 올 4관왕 중앙여고는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포항여고를 3-0(25-15, 25-19, 25-18)로 완파하고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1일 전적
배구
한양대, 목포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풀리그 진출 사실상 확보
한양대가 목포대를 물리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사실상 6강 풀리그 진출을 확보했다. 한양대는 1일 전남 목포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리그 B조 경기에서 홈팀 목포대를 맞아 2세트 듀스 고비를 맞기도 했으나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4, 26-24, 25-1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5승1패, 승점 14로 경기대(6승, 승점 17)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5일 호남대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긴 한양대는 이변이 없는한 6강 풀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조의 조선대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 호남대를 3-0(25-19, 28-26, 25-13)으로 완파하고, 4승2패, 승점 12를 기록해 홍익대와
배구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금1·동1 획득...김원호-서승재 복식 정상, 안세영 동메달
2025 세계배드민턴개인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마쳤다.한국 대표팀은 1일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끝난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과 여자단식 3위를 기록했다.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조는 결승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11위)를 2-0(21-17, 21-12)으로 꺾으며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이들은 지난 1월 7년 만에 재결합한 후 불과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석권하며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정복하는 위업을 달성했다.특히 서승재는 2023년 덴마크 대회에서 강민혁과 우승한 데 이어 2연패를 기록
일반
'좀비 주니어' 유주상, 최두호 부상 대타로 UFC 320 출전...산투스와 격돌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된 최두호를 대신해 UFC 옥타곤에 오른다.유주상은 10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에서 다니엘 산투스(30·브라질)와 밴텀급 대결을 펼친다.원래 산투스는 23일 호주에서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두호가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는 2주 연기됐고, 유주상이 긴급 투입됐다.지난 6월 UFC 318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유주상은 제카 사라기를 경기 시작 28초 만에 왼손 카운터로 KO 시키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당시 "UFC 5경기 째에는 챔피언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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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투 윈 완벽한 레이스' F1 피아스트리, 네덜란드 GP 예선 1위→결승 1위...시즌 7승째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호주)가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달성하며 시즌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피아스트리는 1일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열린 F1 월드챔피언십 15라운드 결승에서 1시간 38분 29초 849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예선 1위로 결승 1번 그리드를 확보한 피아스트리는 안정적인 레이스로 승리를 완주했다.이번 우승으로 피아스트리는 드라이버 랭킹에서 309점을 기록해 팀 동료 랜도 노리스(275점)와 34점 차를 벌리며 챔피언 자리를 향한 리드를 확고히 했다.반면 예선 2위로 출발한 노리스는 7랩을 남긴 상황에서 오일 누출로 머신에서 연기가 발생하며 리타이어했다. 이로 인해 피아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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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박정현, 이재현 꺾고 PBA-LPBA 챔피언십 2차 예선 진출
PBA 팀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정현(하림)과 베트남 출신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가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1차 예선을 통과했다.박정현은 31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LPBA 1차 예선에서 이재현을 19-13으로 제압하며 2차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다.올 시즌 LPBA에 새롭게 도전한 박정현은 개막 초 두 차례 조기 탈락을 겪었지만, 3차 투어에서 첫 승을 올리며 8강까지 진출하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최근 팀리그 2라운드에서도 14경기 9승 5패를 기록하며 하림의 2위 상승에 기여했다.팀리그에서 팀 내 최고 성적(5승 3패·승률 0.625)을 기록한 옌니는 부전승으로 2차 예선에 직행했다.이 밖에 전애린, 김도경 등도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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