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수)

스포츠

IBK기업은행 전수민, 13득점-공격성공률 57.1%...데뷔 첫 두 자리수 득점 기록하며 팀 승리 견인

2026-02-26 10:07

IBK기업은행 전수민, 13득점-공격성공률 57.1%...데뷔 첫 두 자리수 득점 기록하며 팀 승리 견인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 마디로 전토리아(전수민+빅토리아)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맹활약이었다.

IBK기업은행 전수민은 2월 25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3득점-공격성공률 57.1%-디그 8개-리시브 5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3세트 막판에 연속 4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4세트에 데뷔 첫 블로킹 포함 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기반을 다진 것은 백미였다.

더욱이 이 날은 에이스 빅토리아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 되었고 그 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워냈기에 의미가 있었다.

또한 13득점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과 디그 8개 리시브 5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 기여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23-24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에 지명되어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전수민은 지난 2시즌 동안 웜업존을 전전하며 3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러나 2월 15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5득점-공격성공률 55.6%로 두각을 드러내더니 이 날 경기에서 제대로 사고를 쳤다.

더군다나 이 날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방송사 수훈 선수 인터뷰도 했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

어쨌든 남은 시즌은 전수민에게 기회가 많이 갈 것이 예상되며 6라운드에서 전수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