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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간다 옥타곤. 영화촬영 끝내고 바로” 2023년 3월내 복귀전 계획.
“나는 곧 돌아 온다. 2023년 초가 목표다. 3월 이전의 어느 날이 될 것 같다”. 코너 맥그리거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어느 정도 확실한 복귀 일자를 밝혔다. 현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헐리우드 영화 ‘로드 하우스’ 리메이커 작품을 찍고 있는 맥그리거는 곧 끝난다고 했다.“며칠만 지나면 촬영이 끝난다. 그러면 바로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그의 복귀 계획에는 한가지 장애가 있다. UFC의 약물 테스트 규정으로 UFC는 약물 테스트 후 6개월이 지나야 옥타곤에 오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맥그리거는 아직 약물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지금 바로 미국 반도핑기구의 검사을 거쳐도 규정에 따르면 내년 5월쯤에나 복귀전이 가능하다
일반
'미스터리!' 스퍼스, 재계약 2주 만에 12순위 프리모 방출
2021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됐던 19세 조슈아 프리모가 전격 방출됐다.샌안토니오는 29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전을 앞두고 프리모를 웨이브했다고 발표했다.RC 뷰포드 샌안토니오 최고경영자는 "장기적으로 이 결정이 구단과 프리모 모두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리모의 웨이브 이유에 대해 샌안토니오는 침묵하고 있다.샌안토니오는 2주 전 프리모와 2023~2024시즌 43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올 시즌 4경기 만에 선수를 방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프리모는 지금까지 54경기에서 평균 5.9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샌안토니오의 첫 4경기에 출전, 평균 7.0점을 넣었다.프리모는
농구
김가영, 4강 2전 3기. 히가시우치 어렵지 않은데…휴온스LPBA
김가영이 시즌 세 번째 4강 벽에 도전한다. 김가영은 28일 열린 ‘2022 휴온스 LPBA 챔피언십’ 8강 한일전에서 하야시 나미코를 3-0으로 완파, 4강에 올랐다.6월의 블루원, 9월의TS샴푸 투어에 이은 시즌 세 번째 준결승. 앞선 2번의 4강 대결에서 모두 졌지만 ‘삼세번’인 이번엔 우승까지 바라볼 만 하다. 2연속 한일전을 치르게 된 김가영의 상대는 히가시우치. 최근 샷이 매우 날카로워졌으나 3시즌만에 4강에 오른 선수. 김가영의 적수로는 약하다. 김가영은 8강 한일전에서 컨디션을 찾았다. 김가영은 32위 꼴찌로 32강, 9위로 16강에 오르고 16강전에서 김다희에게 한 세트를 내주며 겨우 겨우 8강에 올랐다. 16강전 마지막 세트를
일반
'41점·트리플더블' 돈치치 앞세운 NBA 댈러스, 브루클린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1순위' 루카 돈치치를 앞세운 댈러스 매버릭스가 연장 접전 끝에 브루클린 네츠를 꺾었다.댈러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에 129-125로 이겼다.돈치치가 41점을 폭격하면서 어시스트 14개 리바운드 11개를 보태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와 연장에서만 8득점과 함께 6어시스트를 배달하며 브루클린이 자랑하는 '원투펀치'에 홀로 맞섰다.돈치치는 개막 후 4경기에서 매 경기 평균 36.3점 9.5리바운드, 9.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전 NBA 30팀 단장들이 예상한 'MVP 1순위' 다운
농구
프로농구 '필리핀 더비'서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에 완승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현대모비스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1-71로 제압했다.시즌 첫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4승 1패)는 같은 시간 5승째를 올린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5승 1패)에 이은 2위에 자리했다.반면 한국가스공사(1승 4패)는 10팀 가운데 가장 먼저 네 번째 패배를 당하며 최하위로 처졌다.지난 19일 홈에서 두경민, 강상재 등 주축이 결장한 원주 DB를 꺾은 이후 내리 3연패다.이 경기는 아시아쿼터 제도로 KBL에 입성한 1999년생 동갑내기 필리핀 포인트가드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와
농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승리…현대건설은 2승째
남자 프로배구 왕좌를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시즌 첫 대결에서 대한항공이 웃었다.2년 연속 통합 챔피언 대한항공은 28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22 25-19)으로 제압했다.대한항공은 시즌 2승에 승점 6을 쌓아 1위로 올라섰고, 현대캐피탈은 1승 후 첫 패배를 당했다.대한항공 외국인 공격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는 회심의 백어택이 현대캐피탈 박상하의 가로막기에 걸려 1세트 24-24 듀스로 흐르자 연속 백어택 득점으로 세트를 끝내고 주포다운 공격력을 뽐냈다.대한항공은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한 끝에 3세트 만
배구
풋볼이 갈라놓은 '세기의 커플'...브래디와 번천 결국 이혼
'세기의 커플'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이 결국 13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미국프로풋볼 최고의 쿼백 브래디와 세계적 모델 출신 번천은 29일(한국시간) 합의 이혼하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둘은 각자의 인스타그그램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브래디는 "아내와 나는 결혼 13년 만에 헤어지기로 했다. 우리는 함께 보낸 시간에 감사하고 원만하게 이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세상의 중심이 될 아름답고 멋진 아이들을 축복한다. 우리는 부모로서 항상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썼다.이어 "우리는 많은 고민 끝에 결혼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은
일반
[경륜]국민체육진흥공단-광명시, 광명스피돔 고객편익센터 건립 업무협약 맺어…희망 Again 기부 릴레이로 850만원 상당 방한용품도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8일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조현재 공단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당사자인 양 기관은 고객편익센터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광명돔경륜장(경륜본장) 부지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고객편익센터를 건립하고 광명시는 시설물 축조 허가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객편익센터는 광명돔경
일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 탐진강과 장흥댐 활용한 수열에너지 공급, 대한체육회·장흥군·K-water 공동개발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8일 전남 장흥군청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건립사업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체육인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체육 분야 특수성에 기반한 종합 교육·연수시설이다. 총 사업비 43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1만111㎡, 약 200명 수용 규모의 지상 4층 교육동과 지상 4층 숙박동, 지상 2층 체육관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전남 장흥에 건립 중이다.장흥군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후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탐진강과 장흥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 공급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진행 중
일반
박준용, 만만찮은 5승. 거구의 홈스와 30일 격돌-UFC FN베가스
박준용이 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다. 연승 중에 막혔던 승리를 지난 5월 에릭 앤더스를 통해 뚤었던 박준용은 30일 홈스를 꺾고 연승과 랭킹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홈스는 키 193cm, 평소 체중 104kg의 거구. 몸무게는 맞추고(83.9kg) 들어오겠지만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크다. 그에 따른 파워도 좋다. 그 사이즈와 힘으로 8경기를 피니시 했다. 그의 UFC전적은 1승 1패. 박과의 싸움이 3번째로 박준용에 미치지 못하지만 MMA 전적은 나쁘지 않다. 10전 8승 2패로 6승을 서브미션, 2승을 KO로 마무리했다.서브미션의 강자로 특히 조르기에 특화되어 있다. 리어네이키드 초크 5번에 길로틴 초크 1번이었다. 파워를 앞세운 홈스의 조르기가 주 경계
일반
"4억7천만원 내고 스코티 피펜 부자와 2대2 시합'...3억9천만원은 기부
타이거 우즈와 라운드를 하려면 얼마를 내야 할까? 마이클 조던과 1대1 경기를 하려면 또 얼마가 소요될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반인들이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 거의 없다. 그런데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 왕조를 구축했던 스코티 피펜이 일반인과 하루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선뜻 응했다.미국 고급 백화점 체인인 니먼 마커스는 최근 크리스마스 카탈로그에 피펜 부자와 하루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스코티 피펜과 주니어 부자와 2대2 농구 대결도 벌이고 저녁 식사도 함께 한다는 것이다.피펜 부자와의 하루 함께 하는데 드는 비용은 33만3천 달러(약 4억7천만 원)로 책정됐다
농구
한,일 8강 매치 승자는? 김가영-하야시, 백민주-히다, 임정숙-사카이, 김보라-히가시우치 히가시우치-휴온스LPBA
느닷없이 이루어진 한국과 일본의 LPBA 8강매치는 어떻게 될까? 김가영, 임정숙 두 베테랑과 90년대생 김보라, 백민주가 한국 대표이나 일본세도 만만찮다.32강 서바이벌전 1~4위 하야시, 히다, 사카이, 히가시우치는 27일 16강전에서김보미, 김예은, 이마리, 김명희를 각각 눌렀다. 4인의 일본 여전사는 모두 40대. 히가시우치가 82년생으로 가장 젊다. 그동안 한 명 한 명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우승을 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한꺼번에 4명이 모두 8강전에 진출, 국내파와 정면으로 8강 대결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가영의 상대는 하야시 나미코. 김보미를 꺾으며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차례이상 4강 진출의 경험이 있다. 샷이
일반
'1순위답네' 반케로, 조던도 하지 못한 기록 세워
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파올로 반케로(올랜도 매직)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도 하지 못한 기록을 세웠다.반케로는 2022~2023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각각 27점, 20점, 23점, 21점, 29점을 넣었다. 평균이 24점이다. 이는 조던이 데뷔 후 치른 5경기 평균 23.2점을 뛰어넘는 기록이다.조던은 5경기 중 3경기에서만 20점 이상 넣었다. 데뷔 첫 경기서 16득점을 기록한 조던은 두 번째 경기서 21점을 넣었다. 이어 세 번째 경기서는 37점을 넣으며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경기서는 각각 25득점과 17득점을 기록했다.조던은 데뷔 시즌 평균 28.2점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했다.반케로는 현재 19세다. 조던이 데뷔했
농구
결장 잦더니…카시도코스타스 결국 탈락. 강동궁, 오성욱, 김병호, 응우옌, 마민캄도-휴온스PBA
챔피언들의 줄탈락이 계속되고 있다. 강동궁, 카시도코스타스, 오성욱과 베트남4총사 마민캄, Q.응우옌, P응우옌, 응고도 64강 벽을 통과하지 못했다.그래도 외국인선수 중엔 쿠드롱과 마르티네스, 팔라존은 살아남아 32강에 올랐으나 한국선수 챔피언 출신은 모두 탈락했다. 준우승 경험의 김재근만이 퍼펙트 큐로 1천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가볍게 32강에 진출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27일 열린 박주선과의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 64강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4세트 9연타로 2-2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부치기에서 3:4로 패배, 결국 탈락했다. 카시도코스타는 0-2 에서 3, 4세트를 잡고 승부치기까지 갔다. 4세트에선 6:11로 지고
일반
커리 덕에 GSW 가치, NBA 최고(약 10조원)...최하위는 2조3천억원의 뉴올리언스(포브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NBA 30개 팀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27일(현지시간) GSW의 2022년 가치는 70억 달러(약 10조 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GSW의 1위 등극은 지난 시즌 우승에 힘입은 바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GSW을 챔피언으로 이끈 스테픈 커리의 덕이 컸다.GSW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보스턴 셀틱스는 40억 달러였다.LA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했음에도 59억 달러였다.꼴찌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16억 달러였다. GSW에 비해 4배 이상 적었다.다음은 30개 팀 가치 순위다.1. GSW: 70억 달러2. 뉴욕 닉스: 61억 달러 3. LA 레이커스: 59억 달러 4.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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