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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 육성에 최선 다하겠다" 대한육상연맹 제25대 회장에 육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당선
대한육상연맹 제25대 회장에 육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당선됐다. 대한육상연맹은 8일 제25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에 육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육현표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 후 제25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으로, 2025년 1월까지 한국 육상을 이끌게 된다.육현표 당선인은 "한국 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대한육상연맹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육상 저변확대와 유망주 발굴·육성 시스템 강화 등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국이 육상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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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스포츠 브랜드 조마와 연간 2억원 용품 후원 계약 맺어…2024년까지 8년 동안 동행 이어가
대한하키협회가 스페인 스포츠 브랜드 조마의 국내 총판인 (주)피파스포츠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하키협회와 조마는 2017년부터 8년 동안 동행하게 됐다. 후원 규모는 연간 2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민국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 예선 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 조마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 조마는 1965년 스페인에서 창립된 스포츠용품 브랜드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피파스포츠에서 2015년 한국에 런칭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 레알 CF, 아탈란타 BC, 토리노 FC 등을 후원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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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결승. 영건 임성균에 4-1승. 조재호-팔라존 승자와 우승다툼
강동궁에 결승에 올랐다. '영건' 임성균에게 첫 세트를 내주었지만 이후 4세트를 모두 따내며 역전승했다. .강동궁은 8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임성균을 4-1로 물리쳤다.1세트 출발은 좋지 않았다. 1점씩 느리게 전진, 9:15로 졌다. 임성균은 강동궁이 1점 칠 때 2점, 3점 칠 때 4점을 치며 10이닝 4연타로 15:9 승을 올렸다. 첫세트를 내주면 보통 기가 죽는 법. 하지만 강동궁은 첫 세트를 잃은 후 비로소 제대로 된 샷을 날리기 시작했다.임성균이 3이닝 6연타를 치며 10:5까지 달아났다. 만만찮은 2세트 시작이었지만 강동궁이 5이닝에서 8연타를 터뜨리며 연타 본능을 폭발시켰다. 한순간에 스코어를 13:10으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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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유니버스와 국가대표 공식 의류 2년간 후원 계약 맺어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브랜드유니버스(대표 김지환)를 국가대표 공식 의류 및 용품 후원사로 선정하고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브랜드유니버스 이제경 이사와 대한체조협회 한충식 실무부회장 과 양구석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체조협회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브랜드유니버스는 2024년 말까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기계체조, 리듬체조, 파쿠르 선수단에 의류 및 용품을 제공한다.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의 후원 규모는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상호간 이견이 없을 경우 2년간 자동 연장되도록 합의 하였다.협약식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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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8일부터 경정 경주, 12경주에서 15경주로 확대 시행…첫 경주는 12시, 마지막 경주는 오후 5시50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8일(6회차)부터 경정경주를 12경주에서 15경주로 확대해 시행한다.이는 그동안 한파로 인해 얼어 있었던 경주수면이 최근 영상기온을 회복함에 따른 조치다. 첫 경주 시작시간은 12시이고 마지막 경주는 오후 5시 50분에 개최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추후 경주운영 환경을 고려해 정상경주 수인 1일 17경주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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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BBQ그룹, OK금융그룹 등 7개 기업,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수상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일(목)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을 갖는다.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 및 후원사 기업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회원종목단체 재정 자립에 기여한 기업 중 회장사 부문 3개 기업(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후원사 부문 4개 기업(대한체육회장 표창)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세부적으로는 비장애인체육 부분 5개사, 장애인체육 부문 2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회장사 부문 수상 기업은 ▲제너시스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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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의 싸움' 마카체프-볼카노프스키 전. 맥그리거 유료 시청 기록 깰 것
이슬람 마카체프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UFC 284가 UFC 유료 시청률 신기록을 세울 것 같다.다나 화이트 회장은 12일 호주에서 열리는 마카체프와 볼카노프스키의 UFC라이트급 타이틀전은 정말 대단한 경기라며 맥그리거가 세운 UFC 최고 시청률 기록을 깰 것 같다고 전망했다. 화이트 회장은 “우리의 유료 시청 최고 기록은 코너 맥그리거와 누군가였으나 그 기록이 깨질 것 같다. 괴물들의 싸움이야”라고 말했다고 USA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화이트 회장은 이 경기를 홍보하는 자리에서 마카체프의 이름을 바로 기억하지 못하고 더듬 거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UFC 284는 챔피언 대 챔피언의 대결.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1차 방어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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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강 강동궁, 조재호 첫 결승 대결 이루어지나
국내 양강 조재호와 강동궁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한 발짝만 더 나가면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둘의 정상 대결이 펼쳐진다.강동궁은 PBA 원년멤버. 2019년 첫 우승을 차지한 후 통산 2번 정상에 올랐다. 조재호는 지난 해 6월의 블루원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데뷔 1년 6개월여 만이었다. 강동궁과 조재호는 1980년 동갑내기. 아마추어 시절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월드 클라스. 강동궁은 PBA 원년 멤버이고 조재호는 2년여전 NH농협카드 창단 멤버로 프로에 뛰어 들었다. 통산 우승 횟수는 먼저 들어온 강동궁이 한 번 더 많지만 올 시즌 성적은 조재호가 좋다. 31전 25승이다. 시즌 개막 대회에서 우승했고 4강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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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8] 왜 ‘파이크(Pike)’라고 말할까
‘파이크’는 엉덩이를 90도 이상으로 접은 팔굽혀 자세이다. 두 다리를 쭉 펴고 한 곳으로 모아 엉덩이를 접은 자세를 이른다. 체조 개인 연기를 할 때 자주 쓰는 동작이다. ‘파이카’는 영어로 ‘Pike’라고 표기한다. 뾰족한 창이나 끝이 날카로운 지점을 의미하는 라틴어 ‘Picca’가 어원이다. 고대 독일어 ‘Pikaz’ ‘Piko’, 중세 프랑스어 ‘Pique’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체조에선 동작 모양이 뾰족한 창고 같다고 해서 이 말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파이크는 엉덩이 형태에 따라 여러 수식어를 붙여 사용한다. ‘세미 클로즈드 파이크(Semi-closed Pike)는 엉덩이가 반쯤 열려있는 자세이며, ’클로즈드 파이크(Closed Pik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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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우승. 패-승-승-승-패-패-승. 시즌 두번째, 통산 네번째. 김보미, '꺾이지않는 마음'의 준우승
스롱 피아비가 우승했다. 시즌 첫 대회와 마지막 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4강전 7전8기의 김보미는 생애 첫 결승에서 패배, 눈물을 흘렸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멋진 경기를 했다.첫 세트만 봐선 김보미의 흐름 같았다. 그러나 그 분위기는 스롱이 2세트에 이어 3, 4 세트까지 잡으면서 확 바뀌었다. 스롱의 4-1승이 보였다. 하지만 끝나야 끝나는 게 당구였다. 김보미가 원래 샷을 되찾으며 5, 6세트를 11:2, 11:4로 쉽게 먹었다. 3-3, 그리고 7세트. 앞의 것은 다 필요 없었다. 마지막 9점을 먼저 치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 우승자였다. 김보미가 2:0으로 치고 나갔다. 스롱이 3이닝 연타로 3:2를 만들었다
일반
대만서 '용'된 NBA 슬램덩크왕 하워드, 대만리그 올스타 3점슛왕 '도전'...올스타 득표 1위
대만으로 날아간 NBA 슬램덩크왕 출신 드와이트 하워드(37)가 대만 리그 올스타전에서 3점슛 대결에 나선다.하워드는 대만 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다. 올스타전은 28일 개최된다.대만 리그 7경기에서 평균 23.4점, 13.0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하워드는 20.0%의 3점슛(6/30)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워드는 NBA 1,242경기에서 단 103번의 시도에서 단 2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2008년 NBA 올스타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하워느는 8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됐다.하워드는 "나는 그것(3점슛 콘테스트)을 기대하고 있다. 나와 다른 팀원들에게 투표해준 대만의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
농구
흥국생명, 리베로 김연견 부상당한 현대건설 제압…선두 역전 눈앞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과 맞붙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웃었다.흥국생명은 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21 27-25 25-15)으로 꺾었다.승점 3을 보태 60고지를 밟은 흥국생명(20승 6패)은 선두 현대건설(승점 60·21승 5패)과 승점이 같아졌다.승수에서 앞선 현대건설을 바로 제치진 못했으나 선두 역전까지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은 2승 3패가 됐다.이날 흥국생명은 양 날개인 김연경(22점)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20점)를 앞세운 화력으로 외국인 선수가 없는 현대건설을 압도했다.현대건설의 기존 공격수
배구
'워니 더블더블' 4위 SK, 3위 현대모비스 잡고 연승…0.5경기 차
프로농구 정규리그 4위 서울 SK가 3위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을 잡고 승차를 0.5경기로 바짝 좁혔다.SK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3-68로 따돌렸다.5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SK는 시즌 22승 16패로 4위를 지켰다.SK는 23승 16패가 된 3위 현대모비스를 0.5경기 차로 압박했다.이날 승리했다면 2위 창원 LG(24승 14패)의 턱밑까지 갈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는 SK에 추격을 허용하고 LG와는 1.5경기 차로 벌어졌다.자밀 워니가 19점 13리바운드, 최성원이 15점, 김선형이 13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합작했다.김선형은 프로농구 역대 8번째
농구
'배구 여제' 김연경도 투르키예 돕기에 나섰다
김연경(35·흥국생명)이 지난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남부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생지옥이 된 튀르키예에 도움과 관심을 호소했다.김연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차례나 튀르키예 대지진 소식을 전했다.첫 번째는 게시물은 지진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시물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피해가 알려지고 난 뒤다."튀르키예를 돕자"고 발 벗고 나선 김연경은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소상히 소개하기도 했다.김연경에게 튀르키예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이다.2011년 당시 세계 최고 리그였던 튀르키예 여자배구 리그의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6년 동안 무려 7개의 우
배구
슈퍼맨 조재호 vs 스페인 팔라존, 헐크 강동궁-영건 임성균 4강 대첩
슈퍼맨 조재호와 스페인 팔라존, 헐크 강동궁과 영건 임성균이 4강전에서 격돌한다.조재호는 7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화려한 연타 쇼를 펼치며 비롤 위마즈를 3-1로 제압,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조재호는 황득희를 3-1로 누르고 4강에 선착한 스페인의 팔라존과 결승 행을 다툰다.강동궁은 61세 노장 최재동을 역시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강동궁은 영건 대결에서 25세 전인혁을 3-2로 물리친 26세 임성균과 4강전을 치른다. 조재호는 1세트를 2이닝 6연타와 9이닝 6연타로 15:5로 이겼다. 2세트는 1이닝 5연타와 5이닝 8연타로 14:0까지 앞서 왕봉승을 하는 듯 했다. 그러나 위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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