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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 대한체육회 정회원종목단체로 승격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이 대한체육회 정회원 경기종목 단체로 승격됐다.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달 28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 정회원 승격 심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정회원으로 승격되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2017년 6월 8일 대한체육회의 준회원으로 가입한 대한가라테연맹은 2021년 3대 강민주 회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사무처의 안정화, 규정에 따른 체육 행정업무, 공모사업 선정 및 운영 등을 통해 2022년 체육단체 혁신평가(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서 A등급(우수)을 받는 등 대내외적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아 3대 집행부 출범 2년 만에 정회원 승격을 이루었다. 대한가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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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참여 9개 기업 공개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함께 스포츠 기업의 혁신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선도형 기업(혁신상품 출시, 4개)과 추격형 기업(선도 기업 벤치마킹, 5개)으로 총 9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면 선도형 기업은 연 10억 원 최대 20억 원(2년간), 추격형 기업은 연 7억 원 최대 14억 원(2년간)을 지원받아 상품의 성능 개선과 시장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혁신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1개 이상 개발하고 사업화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업력 3년 이상인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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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 센코컵 다섯번째 도전만에 첫 우승컵 들어 올려…중국의 저우홍위 6단에 백 불계승
최정 9단이 다섯 번째 도전 만에 센코컵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최정 9단은 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호텔 카이에(KAIE)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 2023’ 결승에서 중국 저우훙위 6단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우승상금 1000만엔(한화 약 9600만원). 최정 9단은 이날 승리로 저우훙위 6단과의 상대전적도 4전 전승으로 벌렸다.전날 준결승전에서 고전 끝에 승리한 최정 9단은 결승전에서는 자신의 바둑으로 판을 이끌었다. 이날 대국은 결승전답게 초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지만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승률 그래프가 최정 9단으로 조금씩 기울었고, 최정 9단이 큰 실수 없이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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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GOAT’ 존스. 헤비급 새 역사 쓴다. 1방은 ‘헤비급 레전드’ 미오치치와
존 존스의 헤비급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가 헤비급을 정복하는데 걸린 시간은 2분 4초. 전 라이트 헤비급 무패 챔피언 존스가 5일 UFC 285에서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가네를 1회 2분 4초 서브미션으로 제압, 헤비급 첫 경기에서 헤비급까지 석권했다. 3년 1개월의 긴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너무 오래 뜸 들여 손해를 본 듯한 느낌이었다. 존스는 경기 후 “이 순간을 위해 오랫동안 훈련했다. 가네를 그라운드로 데려가면 내 세상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미오치치는 헤비급 역대 최고의 선수다. 언제든지 그와 싸울 수 있다”고 했다. 경기 후 트위터 등 UFC 관련 SNS에선 '거대한 존스의 물결'이 일었다. “역시 올 타임 최고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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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한국꿈재단 홍보대사에 위촉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한국꿈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제덕은 4일 이제복 한국꿈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한국꿈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한국꿈재단은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목적의 비영리재단법인이다. 현재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꿈 멘토링(런치 위드 히어로)’, ‘교육 콘텐츠’, ‘체험활동’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꿈꾸는 누구나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제반 여건 마련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3] 테니스에서 왜 ‘아마추어’라고 말할까
아마추어는 사전적인 의미로 어떤 특정한 것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한자어로 애호가(愛好家)라고 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직업이 아니라 취미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을 뜻하는 외래어이다. 주로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쓰는 말이다. 아마추어는 영어로 ‘amateur’라고 쓴다. 이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amateur’에서 차용했다. 스펠링도 프랑스어와 똑같다. 라틴어 ‘amatorem’이 어원이며, 고대 프랑스어 ‘ameour’이 변형된 말이다. ‘amateur’의 접두사 ‘ama’는 잡는다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접미사 ‘eur’은 명사형을 만드는 의미로 쓰인다. 라틴어 ‘아모르 파티(Amor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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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SK 꺾고 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초대 챔피언 등극
안양 KGC인삼공사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스위크 우승을 차지했다.인삼공사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챔피언스위크 결승전 서울 SK와 경기에서 90-84로 이겼다.동아시아 프로농구 8개 팀이 출전해 최강 팀을 가리는 EASL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인삼공사는 우승 상금 25만 달러(약 3억2천만원)를 받았다.이 대회 우승 상금은 국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1억원)보다 많다.2022-2023시즌 국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도 1위를 달리는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국내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 패한 아픔을 설욕했다.인삼공사는 81-79로 앞서던 경기 종료 약 1분을 남기고 대릴 먼로의 팁인으로 4점
농구
'라스트 찬스' 가넷 "데이비스, 제임스 없이 레이커스 이끌지 못하면 올 여름 이적"
LA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를 팀 성적 부진의 '희생양'으로 몰고 가는 모양새다.데이비스는 2019~2020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듀오를 이루며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끌었다.그러나 이후 '유리몸'의 한계에 부딪혀 매 시즌 결장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경기에서의 임팩트도 예전 같지 않다.이 때문에 레이커스의 성적이 급전직하했다.올 시즌 역시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 11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에 올인하는 신세가 됐다.그 책임이 데이비스에게 있다는 것이다.케빈 가넷은 최근 '티켓 앤 더 트루스' 팟캐스트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제임스가 발 부상을 입고 결장 중이다. 지금은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 프로젝트를 보기
농구
왕중왕 김가영, 김세연 동반 16강. 이미래-김민아 데스매치. 스롱, 김진아 반격 1승- SK 월드챔피언십
1, 2회 월드 챔피언 김세연과 김가영이 16강 동반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예은과 김보미도 2승을 올리며 16강행 티켓을 확보했다.이미래와 김민아는 2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 희망을 살렸다. 그러나 둘 중 한 명만 16강전에 나설 수 있다. 3차전서 맞대결, 이긴 1명 만 16강이다. 스롱과 김진아도 2차전서 승리, 남은 3차전에서 이길 경우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임정숙, 히다, 임경진은 2승을 기록, 16강 행이 유력하다. 같은 B조의 김가영과 김세연은 5일 열린 ‘2023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2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김민영과 오지연을 제압, 2승을 올리며 16강에 함께 진출했다. 둘은 3차전에서 맞붙어
일반
김가영, 김세연 두 왕중왕 16강 동반진출-SK월드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과 21년 초대 챔피언 김세연이 나란히 2승을 작성, 16강에 동반 진출했다.김가영과 김세연은 5일 열린 '2023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C조 32강 예선리그 2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최민영과 오지연을 꺾고 2연승,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김가영과 김세연은 7일 3차전에서 대결, 1, 2위 순위를 결정한다. 2 게임 성적에선 김가영이 세트 득실에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승자가 무조건 1위로 16강전에 오른다. 김가영은 1 세트서 고전했다. 이기긴 했지만 첫 3 이닝을 공타로 날려 최민영에게 0:3으로 밀리기도 했다. 5이닝 2 연타로 동점을 만든 뒤 12 이닝 3연타로 리드를 잡았으나 14이닝
일반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극적인 승리 거두며 3연승…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4 차이
남녀 프로배구 2위 팀 현대캐피탈과 현대건설의 희비가 엇갈렸다.현대건설은 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2(25-18 22-25 17-25 25-15 15-12)로 꺾었다.풀세트 접전 끝에 승점 2를 챙긴 현대건설(승점 69·24승 9패)은 3연승을 달리며 선두 흥국생명(승점 73·24승 8패)을 승점 4 차이로 따라붙었다.승점 3을 온전히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이 따르지만, 시즌 막판 추격을 이어가는 입장에서 귀중한 승리였다.V리그는 승점, 다승 순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4세트 안에 이기면 승점 3을 얻고, 5세트 끝에 이기면 승점 2만 얻는다. 2-3으로 패한 팀은 승점 1을 갖
배구
임정숙 2승. 김민아, 김진아 반전의 1승-SK 월드챔피언십. ,
5관왕 임정숙이 2승으로 치고 나갔고 김민아와 김진아는 반전의 1승을 올렸다.임정숙은 5일 열린 ‘2023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리그 C조 2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1차전에서 승리한 이우경을 2-1로 꺾으며 2연승 했다. D조의 김진아는 오도희를 2-0으로 완파, 1패 후 1승을 올렸다. 김진아는 1 세트 3 이닝 4 연타, 2 세트 8 이닝 4 연타로 두 세트 모두 11:6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최연주에게 일격을 당했던 김민아는 이미래를 잡았던 전애린을 2-0으로 물리쳤다. 김민아는 1 세트를 5이닝 만에 11:3으로 끝냈다. 2 이닝에서 6 연타를 터뜨리며 쉽게 경기를 풀었다. 2 세트는 6이닝까지 꾸준한 공격으로 7점을 획득
일반
NBA 밀워키, 필라델피아에 져 16연승 행진 중단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밀워키 벅스의 16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필라델피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서 133-130으로 이겼다.1월 22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02-114로 패한 이후 16연승을 내달린 밀워키는 40여 일 만에 패배를 당했다. 3안방 경기에서 진 것은 1월 7일 샬럿 호니츠와 경기 109-138 패배 이후 거의 두 달 만이다.3쿼터가 끝났을 때 밀워키가 99-85로 14점을 앞서는 등 경기 한때 밀워키가 18점 차까지 간격을 벌렸지만 끝내 필라델피아가 역전승을 거뒀다.제임스 하든(38점)과 조엘 엠비드(31점)가 공
농구
김세연, 임경진 2승, 백민주 2패. 용현지 1승-SK 월드챔피언십
김세연은 2연승으로 16강을 향해 잘 가고 있으나 백민주는 2연패, 탈락 위기에 처했다. 용현지는 강력한 경쟁자 백민주를 2-1로 잡으며 1승 1패를 기록, 16강 희망을 살렸다.2021년 초대 왕중왕 김세연은 5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리그 2차전(JTBC 스튜디오일산)에서 첫 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2, 3 세트에서 역전 샷을 터뜨리며 2-1로 이겼다. 김민영과의 1차전에서도 1 세트를 빼앗겼던 김세연의 이날 1 세트 하이런은 2점. 6번을 단타에 그쳤고 9번을 공타로 허비했다. 오지연도 17 이닝까지 끌었지만 2점 짜리를 세 번 쳤다. 1 세트 샷감이라면 2 세트도 마음 놓을 수 없었다. 예상대로 7 이닝까지 2점만
일반
존스, 헤비급도 정복. 3년만의 경기를 2분만에 끝내며 2체급 석권. 올타임 최고 GOAT-UFC285
존 존스였다. 의심 해선 안되는 '올 타임 최고 GOAT' 였다. 3년여를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고 20kg이나 무거운 헤비급의 첫 경기임에도 존스는 너무 완벽하게 2체급 왕좌에 올랐다. 그것도 불과 1회 2분 4초만에 서브미션으로.전 라이트 헤비급 무패 챔피언 존 존스는 5일 열린 'UFC 285'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에서 랭킹 1위 시릴 가네를 1회 한 번만에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세계 최고의 파이터에 등극했다. 시릴 가네는 단 한번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너무 허무하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1회 1분 30초 쯤 존스는 가네가 주먹을 날린 후 옆으로 돌아서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일정하게 거리를 두면서 밖으로 돌았던 가네는 한 차례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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