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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와 연계한 '2023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배드민턴협회 등 45명 옵저버 참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10일 이틀동안 서울 일원에서 ‘2023 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와 연계한 '2023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을 개최한다.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현장 운영에 대해 견학하여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 및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의 국제기구에서 레거시 창출을 위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올해로 3년째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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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튀르키예 대지진 성금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임직원이 9일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1704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인한 이재민들의 고통을 공감하며 인도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모금되었다. 모금액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국내·외 재난 피해 복구 지원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7] 테니스에서 ‘마스터스(Masters)’는 어떤 대회일까
골프에서 마스터스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최고 전통과 명예를 갖는다. 4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는 말 그대로 ‘장인 열전’이라고 할 정도로 최고의 선수가 출전한다. 테니스에서도 마스터스라는 명칭이 붙은 대회가 열린다. 골프에서 마스터스가 최고 대회라면 테니스에서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급의 대회이다. 윔블던 등 4대 메이저, ATP 파이널스 다음의 위상과 권위를 갖는 투어 대회이다. (본 코너 915회 '왜 테니스에서 ‘투어(tour)’라고 말할까' 참조)‘마스터스(Masters)’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Magister’이다 . 마스터스는 마스터의 복수형이다. 원래 마스터는 우
일반
NBA 왜 이러나? 모란트 이어 '레전드' 켐프는 '드라이브 바이 슈팅' 혐의로 수감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들이 총기 관련 사건에 연루되고 있다.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들어보인 사건으로 경찰이 조사한 데 이어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OKC 썬더) '레전드' 숀 켐프가 차량에서 총격을 가하는 이른바 '드라이브 바이 슈팅'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9일(이하 현지시간) 알려졌다.미국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NBA 올스타 출신 켐프가 드라이브 바이 총격 사건 조사와 관련해 입건됐다.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국은 트위터를 통해 "오후 1시 58분 두 대의 차량 탑승자 사이에 말다툼이 발생한 후 한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한 대의 차량이 달아났다"라고 알렸다.경찰국
농구
비운의 전 챔프 페트르 얀, 8연승 메랍과 위험한 랭킹전-UFC FN221
UFC 밴텀급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은 대단한 파이터다. 태권도의 킥, 복싱의 펀치 그리고 힘을 앞세운 레슬링 공격과 방어 기술 등 흠잡을 데가 거의 없다.2018년 UFC에 입성, 데뷔전을 1회 KO로 끝낸 그는 2020년 조제 알도를 5회 TKO로 물리치며 7연승 행진 속에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28세의 젊은 나이로 그의 다양한 기량이나 파워 등을 감안하면 롱런이 확실 시 되었다. 하지만 21년 3월의 1차 방어전에서 첫 패전을 당하면서 비운의 시절이 시작되었다. 얀의 최근 2 년 간 4경기 전적은 1승 3패. 형편없지만 속내를 보면 그렇지 않다. 알저메인 스털링과의 첫 방어전. 얀은 멋진 타격과 그라운드 방어 능력으로 경기를 장
일반
김가영, 스롱 결승 리매치 1게임 남았다. 김가영-박지현, 스롱-임정숙 4강대결
김가영과 스롱이 1년 전 결승 빅매치의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을까. 나란히 4강에 올라 한 게임만 더 이기면 리매치다.김가영과 스롱은 9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임경진과 이유주를 3-0으로 완파했다. 김가영은 재야 고수 박지현, 스롱은 5관왕 임정숙과 결승 행을 다툰다. 박지현은 김진아를 쉽게 넘겼지만 임정숙은 막판 히다에게 쫒겨 애를 먹은 끝에 3-2로 물리쳤다. 김가영과 박지현은 첫 만남이 아니다. 2년 전 월드챔피언십에서도 4강 대결을 벌였다. 김가영이 3-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김세연에게 잡히는 바람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스롱과 임정숙은 누가 이길 지 가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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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조재호. 쿠드롱 넘고 카시도코스타스 건너 다시 팔라존-SK월드챔피언십
조재호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다. 쿠드롱-카시도코스타스-팔라존 등 챔피언 길이다. 32강 예선 리그에서 1승 2패를 하고도 유일하게 16강 토너먼트에 오른 업보처럼. 조재호는 시즌 랭킹 1위. 그래서 A조에 우선 배치되었고 32위 최원준, 16위 팔라존, 17위 신대권과 32강 예선 리그를 치뤘다. 첫 경기에서 최원준에게 완패한 조재호는 3차전에서 팔라존에게 져 16강행이 난망이었다. 그러나 그가 유일하게 이긴 신대권이 최원준을 잡아주는 덕분에 세트 득실 차로 16강에 올랐다. 16명 중 16위. ㄱ 때문에 16강전 상대는 전체 1위로 16강에 오른 쿠드롱. 투어 대회에서 이긴 기억이 없는 천하의 쿠드롱이지만 올 시즌 2관왕의 이름으로 거뜬히
일반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자력 봄배구 희망…남은 2경기에 달렸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9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22)으로 꺾었다.4위 한국전력은 16승 18패 승점 50으로 3위 우리카드(18승 16패 승점 53)와 격차를 승점 3으로 줄였다.한국전력은 남은 두 경기에서 우리카드와 승점 차를 '3' 이하로 유지하면 단판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한국전력은 12일 OK금융그룹, 17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봄 배구를 치른다.2위 현대캐피탈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1위 대한항공과 승점
농구
프로농구 LG, KCC에 30점 차 대승…4강 PO 직행 '보인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4연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LG는 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 원정 경기에서 87-57,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 신바람을 낸 LG는 31승 15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1위 안양 KGC인삼공사(34승 12패)와 3경기 차이고, 3위 서울 SK(28승 18패)와도 3경기 차이다.정규리그 남은 경기가 8경기밖에 없기 때문에 LG는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이상의 성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LG가 정규리그 2위 이상의 성적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최근 사례는 9년 전인 2013-2014시즌 1위다.LG는 이날 아셈 마레이가 20점,
농구
'SM말고 K야동'…KBSN 스포츠, 부적절한 유튜브 영상 제목 사과
KBSN 스포츠가 선정적인 제목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KBSN 스포츠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7일 게재한 영상 콘텐츠의 제목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부분과 관련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KBSN 스포츠는 지난 7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SM말고 K야동'이라는 재생목록을 만들고 영상을 게재했다.다음 날인 8일 KBS 시청자청원 페이지에는 재생목록의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글이 올라왔고, KBSN 스포츠는 8일 오전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했다.KBSN은 "이번 일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 시스템 및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여자배구 현대건설, 결국 허리 부상 야스민과 작별…"경기 출전 힘들어"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결국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와 완전히 작별했다.현대건설은 9일 "야스민의 허리 부상이 장기화해 경기 출전이 힘들어졌다"며 "선수와 계약 해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 '대체 선수' 신분의 이보네 몬타뇨가 포스트시즌까지 빈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현대건설은 부상으로 이탈한 야스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몬타뇨를 영입했다.그러면서도 야스민을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상 선수'로 등록하며 "당분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한 달이 넘어가도록 복귀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작별을
배구
여자배구 니아 리드, '대마 젤리' 적발…구단 "잔여경기서 제외"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26)가 대마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소지한 채 입국했다가 세관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한국배구연맹은 9일 관련 내용을 전하며 "니아 리드의 '불법 물품 소지건'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연맹은 "해당 물품이 미국에서는 합법적인 물품이고 선수는 에이전트로부터 국내법에 관한 정보를 전해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며 "무지에 따른 반입이고 해당 식품을 국내에선 복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징계를 내렸다"고 덧붙였다.연맹에 따르면, 니아 리드는 지난해 9월 27일 한국에 입국하면서 대마 성분이 함유된 'CBD 젤리'라는 식품
배구
김동명·최현근 8골씩 넣은 충남도청, SK 꺾고 핸드볼리그 4승째
충남도청이 선두 다툼에 갈 길이 바쁜 SK 호크스에 일격을 가했다.김태훈 감독이 지휘하는 충남도청은 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SK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4승 10패가 된 충남도청은 순위는 여전히 6개 팀 가운데 5위에 머물렀지만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단독 2위였던 SK는 8승 5패가 되며 이날 승리한 하남시청과 공동 2위가 됐다. 1위 두산(10승 1무 2패)과 승점 차는 5로 벌어졌다.충남도청은 김동명과 최현근이 나란히 8골씩 넣었고, 박성한은 4골에 7도움으로 활약했다.경기 종료 25초를 남기고 최현근이 7m 스로로 1골 차 결승점을 뽑아냈다.1골 뒤진
일반
'듀랜트 부상' NBA 피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 대파
미국프로농구(NBA) 대표 '득점 기계' 케빈 듀랜트가 불의의 부상으로 뛰지 못했지만 피닉스 선스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31점 차로 대파했다.피닉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132-101로 완승을 거뒀다.4연승을 달린 피닉스(37승 29패)는 서부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3연패 중인 3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8승 26패)와 격차는 2경기로 줄었다.반면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31승 35패)는 서부 11위로 처졌다.'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에 자리한 뉴올
농구
디펜딩챔피언 김가영 4강. 다크호스 임경진, 3-0 완파-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0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김가영은 9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다크 호스 임경진을 11: 3, 11: 2, 11: 0으로 완파했다 32강 예선 리그와 18강전에서 좋은 샷 감을 보였던 임경진은 연타 한 번 터뜨리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졌다. 김가영은 김진아를 누른 박지현과 결승행을 다툰다. 김가영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1 세트 1 이닝에서 4 연타를 쏘며 치고 나간 김가영은 10 이닝에서 3 연타를 터뜨리며 세트를 바로 끝냈다. 흐름을 잡은 김가영은 2 세트를 5 이닝, 3 세트를 6 이닝 만에 끝내며 힘든 8강전을 가장 쉽게 치뤘다. 2세트 첫 2 이닝에서 3득점 한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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