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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4강, 세계 랭킹 1~4위 격돌...신네르 vs 조코비치 '신구 대결' 관심 집중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이 세계 랭킹 1~4위의 대결로 압축됐다. 30일 멜버른에서 알카라스(1위·스페인)-츠베레프(3위·독일), 신네르(2위·이탈리아)-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맞붙는다.팬들의 관심은 신구 세대가 충돌하는 신네르-조코비치전에 쏠린다. 신네르는 2024~2025년 호주오픈 2연패 중이고, 조코비치는 2023년까지 호주오픈만 10회 우승했다.2001년생 신네르와 1987년생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모두 '행운의 승리'를 경험했다. 신네르는 3회전 스피지리(85위·미국)전에서 다리 근육 경련으로 고전하던 중 폭염 규정에 따른 경기 중단으로 체력을 회복해 위기를 넘겼다. 조코비치는 16강 멘시크(17위·체코)의 부상 기권으
일반
강동궁·사이그너 등 PBA 64강 무난히 진출...LPBA는 20대 약진
PBA 우승 경력의 챔피언들이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128강 2일 차 경기에서 이변 없이 64강에 올랐다.하림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은 최한솔을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 초반 2-9로 끌려가다 6이닝에서 하이런 13점을 몰아쳐 15-9로 역전했고, 2세트 15-7(8이닝), 3세트 15-8(6이닝)로 조기 마무리했다.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박지호를 3-1로 꺾었다. 4세트 2-10 열세에서 6이닝 13점 하이런으로 15-10 역전승을 거뒀다.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과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도 첫 세트를 내주고 3-1 역전승했다. 김준태(하림)는 이반 마요르(스페인·N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9] 북한 배구에선 왜 ‘미들 블로커’를 ‘중앙막음수’라 말할까
배구에서 ‘미들 블로커’는 영어 ‘middle blocker’를 발음대로 표기한 말이다. 이 단어는 가운데를 의미하는 ‘middle’와 막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blocker’가 합성한 것이다. 종전에는 이 포지션을 일본식 영어로 ‘센터(center)’라고 부르다가 2000년대들어 여러 외국인 선수들이 국내 프로배구에 출전하면서 국제 용어인 미들 블로커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본 코너 465회 ‘왜 센터(Center)를 미들블로커(Middle Blocker)라고 말할까’ 참조) middle은 고대 라틴어 ‘medius’에서 파생됐다. 고대 영어 ‘middel’을 거쳐 현대 영어에 이르렀다. 배구에선 네트 중앙, 즉 속공과 차단의 핵심 공간을 뜻한다. blocker는 막는다는 뜻
배구
프로농구 SK, EASL 6강 파이널스 진출…푸본 완파
프로농구 서울 SK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대만)를 89-78로 꺾었다. SK는 4승 2패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파이널스에 진출했다.종료 5분여를 남기고 76-76 동점이었으나 자밀 워니의 스텝백 3점슛과 알빈 톨렌티노의 3점슛 등 연속 13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워니는 24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대릴 먼로는 9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40분 풀타임을 뛰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낙현과 에디 다니엘이 각 11점을 추가했다.EASL 파이널스는 3월 18~22일 마카오에서 열리며 A~C조 상위 2팀(6개 팀)이 토너먼트를 벌인다. 조 1위 중 성적 상위 2팀은
농구
'서브에이스 11개 작렬' 리바키나, 시비옹테크 완파하고 호주오픈 4강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호주오픈 4강에 올랐다. 28일 멜버른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2-0(7-5, 6-1)으로 완파했다. 2022년 윔블던 우승자 리바키나는 최근 19경기 18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오픈 4강은 2023년 준우승 이후 3년 만이다.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파워샷이 주무기인 리바키나는 서브에이스 11개(최고 시속 192km)로 상대 베이스라인을 초토화했다. 시비옹테크는 서브에이스 3개에 그쳤다. 통산 상대 전적은 6승 6패로 동률이 됐다. 메이저 6회 우승자 시비옹테크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은 또 좌절됐다. 호주오픈에서만 우승 트로피가 없다. 리바키나는 페굴
일반
DB, 선두 LG에 연장승...엘런슨 더블더블
프로농구 원주 DB가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에 88-86 연장 승리를 거뒀다.3쿼터까지 57-64로 뒤지던 DB는 4쿼터 이선 알바노의 스틸과 헨리 엘런슨의 덩크, 정효근·박인웅의 3점슛으로 2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4초 전 엘런슨이 칼 타마요의 수비를 뚫고 3점슛을 성공시켰으나 자유투를 놓치며 연장에 돌입했다.연장 막판 엘런슨의 자유투로 DB가 앞서가자 LG는 유기상의 3점슛으로 85-86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DB는 정효근과 엘런슨이 연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버텼고, 엘런슨이 종료 8.7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승부를 굳혔다.엘런슨은 23점(4쿼터+연장 15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알바노 20점, 정효근
농구
박지수 20점 16리바운드+강이슬 결승 3점...KB, 우리은행 꺾고 3연승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5-70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접전 끝에 4쿼터 외곽슛이 승부를 갈랐다. 종료 3분 30초를 남기고 강이슬이 3점슛을 성공시켰고, 2분 전 양지수가 추가 3점슛을 꽂아 73-67로 벌렸다. 박지수가 20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강이슬은 결승 3점포 포함 15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우리은행 김단비는 20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역대 60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2위 KB(12승 7패)는 선두 부천 하나은행(13승 5패)과 격차를 1.5승으로 좁혔다. 우리은행(9승 10패)은 공동 4위로 반 계단 내려갔다.
농구
'신진서 합류+신민준 탈락' 맥심커피배 32강 희비…16강 2월 시작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2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32강 마지막 대국에서 박민규 9단과 김정현 9단이 16강행 막차를 탔다.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한승주 9단을, 디펜딩 챔피언 이지현 9단이 나현 9단을 꺾었다. 박정환·변상일 9단(랭킹 2·3위)과 여자 랭킹 1·2위 김은지·최정 9단도 32강을 통과했다. 반면 LG배 우승자 신민준 9단(랭킹 4위)은 박민규 9단에게, 안성준 9단(랭킹 5위)은 송지훈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2월 초 16강에서 이지현-최정, 변상일-김은지 대결이 성사됐다. 우승 상금 7천만원, 준우승 3천만원이다.
일반
조코비치, 16강·8강 2경기 연속 기권승으로 호주오픈 4강...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8일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로렌초 무세티(5위·이탈리아)의 부상 기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세트 스코어 0-2(4-6 3-6)로 뒤진 상황에서 3세트 게임 스코어 3-1로 앞서던 중 무세티가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기권하면서 행운의 4강 진출을 거뒀다. 16강전에서도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해 2경기 연속 기권승이다. 조코비치는 경기 초반 언포스드 에러를 1세트 18개, 2세트 13개 범하며 고전했다. 발바닥 물집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르기도 했다. 준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벤 셸턴(7위·미국)의 승자와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마거릿
일반
엠비드 29점·조지 32점 '61점 합작'...필라델피아, 밀워키 139-122 완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8일(한국시간) 홈 웰스 파고 센터에서 밀워키 벅스를 139-122로 완파했다.전날 샬럿 원정에서 몸 관리 차원으로 빠졌던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복귀해 맹활약했다. 조지는 3점슛 9개 포함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엠비드는 1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29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도 22점 9어시스트를 보탰다. 왼쪽 무릎 부상이 고질인 엠비드와 조지는 연이틀 경기 중 하루씩 휴식하고 있다.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4~6주 결장 전망이다. 마일스 터너(31점)와 라이언 롤린스(24점)가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필라델피아(25승 21패)는 동부 6위로 올라섰고
농구
커리·웸반야마·할리버튼...NBA 스타들, 미네소타 이민단속 총격 사건 규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미국인 2명을 사살한 사건에 NBA 스타들이 잇따라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는 28일(한국시간) 훈련 후 취재진에게 "홍보팀이 자제시키려 했지만 원론적인 답변만 늘어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공포를 느낀다. 민간인 살해가 용납될 수 있는 것처럼 치부하는 분위기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후폭풍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그렇다"면서도 "이 나라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신변 우려를 느낀다"고 덧붙였다.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는 사건 이틀째인 26일 미니애폴리스 원정에서 시위 현장을 직접 목
농구
'3연속 우승' 노리는 산체스, PBA 64강 진출...김가영은 승부치기 역전
프로당구(PBA)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128강전에서 임지훈을 3-0으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7·8차 투어를 연속 제패하며 시즌 랭킹 1위를 달리는 산체스는 와일드카드 출전한 2006년생 신예 임지훈을 상대로 관록을 과시했다. 1세트 초반 5이닝 연속 공타로 5-8까지 끌려갔으나 7이닝에서 6점을 몰아치며 역전, 15-8로 세트를 따냈다. 2·3세트도 각각 15-9로 마무리했다.조재호(NH농협카드)가 김관우를 3-0으로 제압했고, 김영원(하림)·최성원(휴온스)도 64강에 합류했다.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은 한지승(웰컴저축은행)과 승
일반
알카라스, 호주오픈 8강서 '1위다운 매너'...상대 서브 지연 경고에 직접 변호 "내가 준비 덜 됐었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앨릭스 디미노어(6위·호주)를 3-0(7-5 6-2 6-1)으로 물리쳤다. 경기 결과만큼 알카라스의 스포츠맨십도 화제가 됐다.1세트 게임 스코어 6-5로 앞선 상황에서 디미노어가 서브를 준비하던 중 주심이 시간 지연 경고를 선언했다. 서브 제한 시간 25초 초과 시 1차 경고, 2차는 폴트, 3차는 실점이 주어진다. 디미노어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자 알카라스가 직접 체어 엄파이어에게 다가가 자신이 서브를 받을 준비가 덜 됐었다고 설명했다.알카라스가 굳이 나설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다. 6-5 접전에서 서브 지연 경고는 디미노어에게 심
일반
한국 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5위...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실패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31로 꺾었다.1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5위에 머물렀다.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한국은 종료 약 5분 전 30-29 상황에서 이요셉(인천도시공사)과 하민호(SK)가 연속골을 터뜨려 승기를 굳혔다. 김태관(충남도청) 6골, 김진영(인천도시공사) 5골로 공격을 이끌었다.대회 결승은 카타르와 바레인이 격돌한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7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78] 북한 배구에선 왜 '아포짓 히터'를 '맞은편 공격수'라 말할까
배구 포지션 용어 ‘아포짓 히터’는 영어 ‘opposite hitter’를 발음대로 옮긴 말이다. 아포짓 히터는 반대편을 의미하는 ‘opposite’와 공을 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hitter’가 합성한 단어이다. 종전에는 이 포지션을 오른쪽이라는 뜻인 ‘라이트(right)’라고 불렀다. 2천년대 들어 국내에 프로배구가 도입되면서 여러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일본식 영어였던 라이트 대신 국제 용어인 아포짓 히터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본 코너 464회 ‘왜 라이트(Right)를 아포짓히터(Opposite Hitter)라고 말할까’ 참조) opposite는 ‘마주 놓는다’는 뜻인 라틴어 ‘opponere’에서 왔다. 접두사로 ‘~에 맞서’라는 의미인 ‘ob’와 ‘놓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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