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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콩고 잡고 세계선수권 첫 승 신고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승을 거뒀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덴마크 콜딩의 시드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35-17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무 뒤 첫 승을 신고했다.세계랭킹 8위와 44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이 한 수 위였다. 권한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에는 백업들로 경기를 풀었다. 최수민은 8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김진실이 6골을 보탰다.임영철 감독은 "브라질, 프랑스와 치른 1,2차전서 어려운 경기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오늘은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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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뜰까?' 득점차로 보는 外人 동시출전 전망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올 시즌에는 반환점의 의미가 매우 크다. 8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4라운드부터는 2,3쿼터에 한해 외국인선수 2명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라운드부터 시행된 3쿼터 동시 출전이 2,3쿼터로 확대된다.김영기 KBL 총재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된 2,3쿼터 동시 출전. 오래 전 합의가 이뤄졌기에 10개 구단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새로운 변수가 정작 어떤 작용을 할지에 대해서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3라운드 쿼터별 마진(득실점 차이)을 바탕으로 4라운드를 전망해보자. 외국인선수 한 쿼터 동시 출전은 2라운드부터 이뤄졌지만 최근 팀 분위기(웰덴 맥키네스가 가세한 동부, 애런 헤인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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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의 슬픈(?) 예언 "올 시즌 우승팀은 따로 있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52)은 당금 프로농구(KBL) 최고의 명장으로 꼽힌다.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국제무대에서도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지도력을 입증했다.별명 '만수'(萬手)는 경기 중 변화무쌍한 작전을 일컫는 말이다. 현역 시절 천재가드라는 별명답게 민활한 지략 속에 역대 최연소인 35살부터 KBL 사령탑을 맡으면서 20년 가까운 경험이 쌓여 오늘의 유 감독이 만들어졌다.그러나 유 감독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우승팀으로 모비스는 배제하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 전인미답의 3연패를 이룬 뒤 유 감독은 "이제 모비스는 리빌딩에 들어가야 하는 팀"이라고 자평했다. 3연패의 주역 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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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현대캐피탈, 시즌 두 번째 10승 고지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의 상승세를 저지하며 시즌 두 번째 10승 고지를 밟았다.현대캐피탈은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0(25-23 25-20 25-20)으로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오레올 까메호가 양 팀 최다 21득점하고 문성민(12득점)과 박주형(10득점)이 보조를 맞추며 3연승, 남자부에서 두 번째로 10승(5패.승점30)을 달성했다. 선두 OK저축은행(승점32)과 동률을 이뤘지만 2점의 승점 차가 벌어졌다.앞선 경기에서의 부진을 딛고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최하위 KB손해보험(3승12패.승점8)은 간판 공격수 김요한이 4득점으로 부진한 경기력에 그쳤다. 네멕 마틴이 1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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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스타' 이대훈, 2년 연속 올해의 선수 선정
태권도 간판 스타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시립극장에서 2015 WTF 갈라 어워즈를 열고 이대훈에게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시상했다. 올해의 선수상은 지난해 처음 생겼고, 이대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해의 선수가 됐다.올해의 선수는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된다.이대훈은 68kg급 최강자다. 2011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고, 전날 끝난 월드그랑프리에서도 우승했다. 특히 올림픽 랭킹 1위 자리를 꿰차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이대훈은 "내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라는 상으로 알고 열심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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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즈 가세' 대한항공, '러시아 강철날개' 달았다
대한항공이 러시아 국가대표 공격수 파벨 모로즈(28.등록명 모로즈)를 영입해 화력을 재정비했다.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는 8일 손등 골정상으로 7~8주의 치료가 필요한 기존의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를 대신할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 모로즈와 2016년 3월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의 공식 발표에 앞서 로코모티브 노보시비르스크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로즈의 V-리그 임대 이적 소식을 밝혔다. 로코모티브 노보시비르스크는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하는 오레올 까메호의 원소속구단이기도 하다. 모로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항공 입단 소식을 전하며 국내 배구팬의 큰 기대를 불렀다.모로즈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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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조형물 설치 이벤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이색 조형물이 공개됐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아이스하키 홍보 조형물을 설치했다. 아이스하키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을 영화 속 슈퍼히어로처럼 표현한 높이 2.8m, 너비 1.2m 규모의 조형물이다.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대회 일자 등도 소개돼 있다.또 이날 스노보드 선수 복장과 장비를 착용한 채 공중에 떠있는 퍼포먼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형물은 오는 17일까지 10일 동안 전시돼 포토존으로도 활용된다.조직위는 앞으로 서울시청광장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대회 홍보를 위한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강원도 강릉에 평창올림픽 상설 홍보관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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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세계선수권 2차전 프랑스와 무승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두 경기 연속 비겼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강호 프랑스에서 22-22(전반 11-11)로 비겼다. 한국은 1차전에서 브라질과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조별리그 2무를 기록했다.후반 프랑스의 속공에 고전하며 3골 차까지 뒤졌다. 하지만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프랑스의 패스를 가로채 추격 기회를 잡았다. 계속해서 류은희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역전에 성공했지만, 막판 버티기에 실패하면서 22-22 무승부로 끝났다.7m 드로우를 9개나 얻어내는 등 프랑스의 거친 몸싸움에 고전했다. 하지만 정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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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패' KDB생명, 연패의 끝은 어디인가
구리 KDB생명이 기나긴 8연패 늪에 빠졌다.KDB생명은 7일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8-72로 졌다.최근 8연패를 당하면서 2승10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동 4위인 용인 삼성생명, 청주 국민은행(이상 5승6패)에 3.5경기 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신한은행은 6승5패로 2위 부천 KEB하나은행(6승4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에이스 김단비가 양 팀 최다 21점(6리바운드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커리가 15점 8리바운드로 거들었다.KDB생명은 플레넷이 17점 9리바운드, 이경은이 12점 9도움 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을 잃었다. 23-31로 뒤진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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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함지훈-이정현, KBL 올스타 누구를 뽑지?
2016년 1월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로 펼쳐진다. 국내선수는 1988년생, 외국선수로는 1983년생 출생을 기준으로 나눠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가 맞붙는다.올스타전에 출전할 포지션 별 베스트5 선정을 위한 투표는 7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KBL의 미래를 빛낼 젊은 선수들은 주니어 올스타 후보군에 몰려있다. 특히 두경민, 허웅(이상 원주 동부), 이재도(부산 케이티) 등이 가드 부문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드 포지션에서는 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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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치어리딩 대회 개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015-2016 삼성썬더스배 치어리딩 대회'를 개최한다.오는 17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결승전은 2016년 1월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어린이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치어리딩, 스턴트 구분 없이 3분 이내의 공연으로 경연을 펼치게 되며 당일 경기 관중의 함성 크기를 측정해 승부를 가린다.접수 방법 및 문의는 한국치어리더연맹 홈페이지(www.koreacheerunion.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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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우리카드, 서울시와 연고 협약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한새가 서울시와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우리카드는 7일 유구현 구단주와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카드는 장충체육관의 최우선 사용권을 얻는 동시에 배구대회 개최와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 등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배구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우리카드는 "장충체육관을 예전의 명성 그대로 배구의 메카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배구 흥행몰이에 앞장서고 1,000만 서울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여가선용과 체육진흥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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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리우 올림픽에 역대 최다 5명 출전
한국 태권도가 리우 올림픽에 역대 최다인 5명을 출전시킨다.한국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살라 데 아르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마지막 날 남자 67kg급 이대훈(한국가스공사)과 남자 80kg 초과급 차동민(한국가스공사)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이로써 한국은 첫 날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남자 58kg급과 여자 49kg급, 67kg급에 이어 5장의 올림픽 쿼터를 확보했다.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 남녀 4체급씩 8개의 금메달이 걸린 태권도는 그동안 한 국가에서 남녀 최다 2체급씩만 출전이 가능했다. 하지만 리우 올림픽부터 WTF 올림픽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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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의 달인 스테판 커리가 폭발하자 '게임 끝'
방심하는 순간 경기가 끝난다. 스테판 커리가 폭발하자 순식간에 경기가 뒤집혔고 파죽의 개막 연승행진은 22경기로 늘었다.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 종료 2분 여까지 74-76으로 뒤지고 있었다.이때 커리가 나섰다. 이전까지 비교적 슛을 아꼈던 커리는 3점슛 1개를 포함해 연속 5점을 몰아넣었다. 커리는 3쿼터 마지막 30초를 남기고 3점 플레이와 3점슛으로 다시 6연속 득점을 몰아쳤다.골든스테이트는 순식간에 스코어를 87-80으로 뒤집었다. 약 2분 여 동안 벌어진 일이다. 커리는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어 '조기 퇴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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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인데…' 강동궁, 당구황제에 대역전패
당구 3쿠션 간판 강동궁(수원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당구 황제'에 대역전패를 안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강동궁은 6일(한국 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2015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토요욘 브롬달(스웨덴)에 승부치기 끝에 40-40(1-2) 역전패를 당했다. 생애 첫 우승과 지난해 최성원(부산시체육회)에 이어 한국 선수의 2연패가 무산됐다.하지만 강동궁은 지난달 역대 최고 상금(5000만 원)이 걸린 '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 우승의 상승세를 이었다. 생애 첫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을 이뤘다.세계 랭킹도 수직상승했다. 대회 전까지 강동궁은 세계 16위였으나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랭킹이 7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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