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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25년 전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포츠 스타는?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스포츠는 무엇일까요.포브스가 지난 9월 발표한 2015년 스포츠 선수 최다 수입 랭킹에 따르면 1위는 3억 달러(약 3337억원)을 벌어들인 복싱 플로이드 메이워더(미국)가 차지했습니다. 2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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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펀치 맛 좀 볼래요?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17·천무관·인천 백석고 2학년)의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남예현은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여성부 스트로급(52kg급 이하)에서 얜 시아오난(26·중국)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아버지 남기석 씨가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훈련 중인 남예현은 공개된 영상에서 타이어와 샌드백을 빠르게 정확하게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남예현은 지난 17일 서울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자만하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야무지게 말했다.'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는 중국 CCTV가 오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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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우리은행, 6연승 선두 질주
춘천 우리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며 여자프로농구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우리은행은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57-45로 승리했다.이로써 우리은행은 6연승을 달리며 12승2패를 기록해 2위 인천 신한은행(8승5패)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우리은행의 강력한 수비에 삼성생명이 고전한 가운데 임영희가 16점을 올려 공격을 이끌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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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의 반전' 짜릿했던 삼성의 1437일 악몽 탈출기
서울 삼성이 울산 모비스에게 당한 23연패 탈출에 도전한 경기, 마지막 1분은 반전에 반전이 계속된 한편의 스릴러였다.17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의 정규리그 4라운드 경기.삼성은 종료 1분을 남기고 71-66으로 앞서있었다. 모비스가 속공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커스버트 빅터가 김준일과 강하게 충돌하는 과정에서 빅터에 공격자 파울이 선언됐다. 삼성이 고비를 넘기는듯 보였다.그런데 이어지는 삼성의 공격에서 문태영이 천대현에게 엘보우 반칙을 범했다. 이어 삼성 벤치에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됐다.이후 모비스는 양동근의 자유투와 빅터의 3점 플레이로 스코어를 70-71로 좁혔다.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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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 양희종까지' KGC, 최대 위기를 넘겨라
'찰스 로드(200cm)에 이어 양희종(194cm)까지...'안양 KGC인삼공사가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데다 주축인 로드와 양희종이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까지 생겼다.KGC는 16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CC와 원정에서 60-85 대패를 안았다. 지난 10일 서울 삼성과 원정 이후 3연패다. 11월부터 9승1패 가파른 상승세를 달린 이후 내리 3경기를 졌다.특히 이날은 팀 주장 양희종이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상대 에이스 안드레 에밋(191cm)을 밀착 수비하다 어깨에 얼굴을 강하다 부딪혀 뒷목을 부여잡고 코트를 떠났다. 5분31초만 뛰고 물러난 양희종의 공백 속에 KGC는 25점 차 패배를 맛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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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포츠단 김선중 단장 선임
김선중(51) SK텔레콤 차세대 IT 추진실장이 프로농구 서울 SK의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2015년 정기인사를 통해 SK텔레콤 스포츠단장에 김선중(51) SK텔레콤 차세대 IT 추진실장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SK텔레콤 영업본부장, 수도권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선중 스포츠단 단장은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 단장을 겸하며, 이와 함께 T1 프로게임단 운영, 대한펜싱협회 지원, 빙상국가대표 후원, 골프선수 후원, 수영 유망주 육성 및 SK텔레콤 오픈 개최 등 SK텔레콤 스포츠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한편, 전임 이성영단장은 SK텔레콤의 계열사인 F&U 신용정보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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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 2년 구형' 최홍만 "드릴 말씀 없다"
최홍만(35)이 사기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은 것에 대해 언급을 자제했다.최홍만은 17일 서울 압구정 로드FC짐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27 인 중국' 대회 기자회견에서 "(구형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같은 날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사기 혐의를 받는 최홍만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 홍콩에서 지인 문 모(36) 씨에게 71만 홍콩달러(1억여원), 지난해 10월 지인 박 모(45) 씨에게 255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다.한편 최홍만은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27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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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마가 프로 잡나' 2015 볼링 최강 가리자
올해 한국 프로볼링 최강자는 누굴까. 2016년을 총결산하는 대회가 시작됐다.'제 10회 스톰 · 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가 16일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20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총상금 1억 원의 국내 최대 메이저 대회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주최사 추천 32명, 프로 166명(남자 142명, 여자 24명)에 선발전을 거친 아마추어 42명까지 총 240명이 자웅을 겨룬다.프로도 안심할 수 없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민수(대구북구청)도 아마추어 선발전을 거쳐 쟁쟁한 프로들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16, 17일 열리는 본선에서 240명 선수들이 4개 조로 나누어 하루 6게임씩 총 12게임을 소화해 순위를 가린다. 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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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허웅, KBL 올스타 팬 투표 1위 질주
'농구 대통령' 허재의 장남인 허웅(원주 동부)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KBL이 지난 7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17일 오전 기준으로 67,76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43,130표를 얻은 허웅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다.올 시즌 평균 12.1득점 3.0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보다 월등히 발전한 실력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허웅은 투표 대상자 중 유일하게 4만표를 넘겨 팬 투표 시행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2위 울산 모비스 양동근(34,115표/모비스)과 3위 고양 오리온 이승현(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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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고민 '그로저 대표팀 떠나면 어쩌나?'
삼성화재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10경기에서 7연승을 포함해 9승1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만 해도 하위권에 처져있던 순위도 어느덧 11승6패 승점 31점으로 V-리그 2위까지 올라섰다.그런 삼성화재에게 위기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다.다름 아닌 외국인 선수 그로저의 공백이다. 독일 국가대표 그로저는 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해 12월30일 출국할 예정이다. 예선에서 끝나면 1월10일 귀국하고, 만약 끝까지 간다면 1월12~13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올림픽 예선 출전은 계약 때 합의된 부분이다.일단 1월1일 OK저축은행전, 3일 대한항공전, 9일 현대캐피탈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가뜩이나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는 가운데 그로저 없이 상위권 세 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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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위해' 심리치료사(?)로 변신하는 최태웅 감독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봄 배구를 하지 못했다. 충격이었다. 결국 김호철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지난 4월 최태웅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혔다. 아직 공식적인 현역 은퇴도 하지 않은 베테랑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파격적인 인사였다.최태웅 감독은 '스피드 배구'를 현대캐피탈에 심었다. 다른 팀에 비해 빠른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일단 출발은 나쁘지 않다. 16일 삼성화재에게 지긴 했지만, 10승7패 승점 31점으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기술적인 부분은 당연히 감독의 역할이다.여기에 최태웅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심리치료사(?)로도 변신한다. 서툴지만 스스로 자료까지 마련해 선수들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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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전 2연패에도' 부드러움으로 이겨낸 임도헌 감독
될 수 있으면 편하게 해주려고 합니다."삼성화재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게 두 경기를 연거푸 내줬다. 그것도 세트스코어 0-3의 완패였다. 뒤늦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그로저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V-리그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에게 당한 2연패는 다소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패배였다.하지만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은 선수들을 다그치지 않았다.오히려 선수들에게 직접 현대캐피탈의 패턴을 분석해보라는 지시를 내렸다.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었다. 카리스마보다는 부드러움을 택했다.16일 열린 3라운드 맞대결. 이번에는 결과가 달랐다. 1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2~3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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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내 공격수 약점을 속공으로 뚫었다
삼성화재의 가장 큰 약점을 꼽으라면 바로 국내 공격수다. 지난 시즌 도중 박철우의 입대 후 이렇다 할 국내 공격수 없이 시즌을 치러왔다.반면 현대캐피탈에는 문성민이라는 걸출한 국내 공격수가 있다. 문성민은 16일 열린 삼성화재전에서 23점을 올리며 오레올(27점)과 쌍포를 이뤘다. 삼성화재는 그로저가 46점으로 맹활약했지만, 나머지 공격수들인 류윤식과 최귀엽은 총 10점에 그쳤다.물론 그로저의 활약 덕분에 좌우 공격수 대결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대신 삼성화재는 속공으로 경기를 잡았다. 유광우는 그로저 다음 옵션으로 속공을 쓰면서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벽을 흔들었다.덕분에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면서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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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데 휴스턴 41득점…하나은행, 연장전 끝에 KB 제압
롤러코스터 승부가 펼쳐진 여자프로농구 3-4위 맞대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하나은행은 1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41점을 몰아넣은 샤데 휴스턴을 앞세워 84-81로 승리했다.하나은행은 3쿼터 초반 13점차로 뒤졌으나 샤데 휴스턴이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KB스타즈는 4쿼터 종료 25초를 남기고 데리카 햄비의 극적인 3점슛이 터지면서 70-70 동점을 만들었다.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하나은행이 샤데 휴스턴의 득점으로 도망가면 KB스타즈는 3점슛으로 따라붙는 양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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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라이벌 구도?' 삼성화재에는 그로저가 있었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전통의 라이벌이다. 그런데 상대전적을 보면 라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했다. 지난 시즌까지 20승45패로 현대캐피탈의 완전 열세였다.하지만 올 시즌은 라이벌 구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3-0 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 울렁증에서 벗어난 모습이었다.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16일 삼성화재전을 앞두고 "삼성화재전에서는 다 잘 됐다. 준비했던 것이 완벽하게 이뤄졌다"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도 수확이다. 지금은 모든 팀에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두 번 졌다면 지난 시즌과 똑같았겠지만, 이겨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다만 간파하지 못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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