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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주사업총괄본부, 늘푸른아동원에 자전거 40대와 안전모는 1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27일 충북 청주시 소재 복지관인 늘푸른아동원에서 “경륜선수와 함께하는 자전거 재능 드림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경륜 훈련지인 대전지부와 미원지부 선수들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 소속 아동․청소년, 경륜선수, 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이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전거 40대와 안전모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자전거 전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경륜 대전․미원지부 소속선수 8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도록 재능을 기부(강습)하는 시간
일반
대한민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에서 사상 최초 2연패 달성…전웅태-김선우조,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의 영국 따돌려
대한민국 근대5종이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대한민국 근대5종의 남녀 간판스타인 전웅태(광주시청)과 김선우(경기도청)로 조를 이룬 대한민국은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레산드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혼성계주에서 1393점을 얻어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의 영국(1380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서창완(전남도청)-김세희(BNK저축은행)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전웅태-김선우 콤비는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7승을 합작한 뒤 승마에서 300점 만점에
일반
'얼마나 공부 안 했으면...' 한국계 쿼터백 머리 계약서 '학습조항' 삭제
제아무리 천재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운동 선수도 마찬가지다.델레 알리라는 축구 선수가 있다.어린 나이에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토트넘에서 맹활약했다. 이적료가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되기도 했다.그러나 그는 자기 재주만 믿고 훈련을 게을리했다.집에서는 하루 종일 비디오게임에 빠졌다. 이를 보다 못한 여자 친구는 집을 나가버렸다.훈련장에서 감독은 그에게 "게으르다"라고 공개 비판했다.감독은 그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그의 폼은 엉망이 됐다. 그래도 그는 훈련을 게을리했다.결국 토트넘은 그를 사실상 방출했다. 미국프로풋볼(NFL)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는 수비수가 따라잡을 수
일반
GOAT 확인한 아만다 누네스, 다시 2체급 챔피언. 완패 페냐 이마 성형 수술- UFC277
아만다 누네스는 '철의 여전사'였다. 올타임 최고(GOAT)로 불릴 만 했다.누네스는 31일 열린 줄리아나 페냐와의 재대결(UFC 277)에서 3번의 펀치 다운과 6번의 테이크 다운으로 완승, 그에게 잃었던 밴텀급 타이틀을 7개월 여 만에 되찾았다. 누네스는 다시 밴텀급, 페더급 2체급 동시 챔피언으로 돌아왔다. 페냐는 85개의 유효타를 맞고 10분 이상 그라운드에 깔려 공격을 당했다. 페냐는 그래도 지치지 않는 힘과 투혼으로 끝까지 싸웠으나 역부족이었다. 한 부심은 7점 차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기도 했다. 누네스의 타격으로 이마에 많은 상처를 입은 페냐는 경기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송 되었는데 화이트 회장은 기자회견에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3] 왜 ‘데드 히트(dead heat)’라고 말할까
스포츠 용어에서 죽는다는 의미인 영어 ‘dead’가 들어가는 단어로는 야구에서 쓰는 ‘데드 볼(dead ball)’과 육상, 수영, 자동차 경주, 경마 등에서 쓰는 ‘데드 히트(dead heat)’를 꼽을 수 있다. ‘두 용어에서 쓰인 '데드’는 종목 상황에 따라 뜻이 다르다. 데드 볼은 말 그대로 ‘죽은 볼’이다. 볼이 죽었다는 표현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지만 상황적으로 볼이 경기 중에 역할이 정지됐다는 뜻이다. 플레이에 즉시 쓰지 못하게 됐다는 의미이다. 데드 볼은 본 뜻은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스치거나 맞는 것을 말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초창기인 1866년 ‘미국 야구 기록의 아버지’ 헨리 채드윅(1824-1904)의 ‘야구 게임(The
일반
"커리는 은하계이고, 행성이고, 태양계다. 모든 것이 그를 중심으로 공전한다"(맥컬럼)
지난 2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된 CJ 맥컬럼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극찬했다.맥컬럼은 최근 NBC 스포츠의 제로드 카스티요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틀랜드소속으로 뛰면서 경험했던 커리와의 대결을 회상했다. 맥크럼은 "그는 한 사람이 방어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면서 "그를 상대로 한 게임 플랜은 항상 그의 공개적인 위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커리를 막을 수 없다고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를 방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했다.구체적으로 맥컬럼은 "그를 막기 위해 여러 선수가 달려들면 공간이 생긴다. 커리는 이점을 노려 오픈된 선수에게 공을 패스한다"고
농구
'난 반대야!' 트럼프 "그리너를 세계에서 가장 나쁜 인물과 교환? 좋은 거래 아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WNBA 스타 브리트니 그리너를 러시아 무기상 빅토르 부트와 교환하는 방안에 반대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에서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죽음의 상인'으로 알려진 러시아 무기상 부트와 교환하자고 러시아 정부에 제의했다.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기를 든 것이다.트럼프는 7월 31일(한국시간) '클레이 트레비스와 벅 섹스턴 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리너는 마약을 소지하고 러시아에 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인정했다"고 그리너를 비판했다.이어 "부트는 세계에서 가장 나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버릇없는 사람(그리너)이 마약을 갖고 러시아에 가는 바람에 자유가 주어
농구
남자 배구대표팀, 체코에 3-2 진땀승…챌린저컵 3위로 마무리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2위)이 풀세트 혈투 끝에 난적 체코(24위)를 극적으로 꺾고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을 3위로 마쳤다.한국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 3-4위 결정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5-16 24-26 23-25 22-20)로 승리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3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8개 팀 중 3위에 오르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확인했다.대표팀은 1세트 초반 강력한 서브를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1-1에서 임성진(한국전력)이 연거푸 강서브를 넣으며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다.임성진은 5-1에서 서브 득점을 마크하는 등 경기 초반 흐름을 주
배구
대한민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 여자단체전에서 사상 최초 은메달 쾌거…간판스타 김선우-실업 1년차 성승민, 경기체고 3년 장하은이 일냈다
대한민국 근대5종이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김선우(경기도청)-성승민(대구시청)-장하은(경기체고)으로 호흡을 맞춘 대한민국 근대5종 여자팀은 30일(현지시각)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계속된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에서 우리나라 근대5종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대회 경험이 일천한 성승민, 장하은이 펜싱랭킹라운드에서 다소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이후 진행된 수영, 승마 및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인 김선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3987점을 획득해 유럽의 강호 헝가리(3815점)을 제치고 영국(4161점)
일반
아만다 누네스, 7개월만에 페냐에 대설욕. KO같은 판정으로 왕좌 탈환-UFC 277
아만다 누네스(사진)가 줄리아나 페냐에 완벽하게 설욕하며 여성 밴텀급 왕좌를 탈환했다. 7점차 까지 벌어진 경기였지만 강한 도전자와 투혼의 챔피언이 벌인 멋진 명승부였다. 아만다 누네스는 31일 열린 'UFC277'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페냐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지난 해 12월의 패배를 설욕하며 다시 챔피언에 올랐다.5점 차, 7점 차의 판정으로 만장일치 승리를 거둔 누네스의 완승이었다. 1회 부터 둘은 뜨거웠다. 중반은 누네스의 페이스였다. 사우스 포로 자세을 취한 누네스는 3분 쯤 두세 차례의 정타를 페냐에게 안겼다. 주춤하며 스탭이 엇갈렸던 페냐는 마지막 1분에 강한 주먹을 서너차 례 성공시켰다. 그러
일반
모레노, 또 승리. 카라 프랑스에 3회 TKO승-UFC 277
브랜든 모레노가 또 카이 카라 프랑스를 제압, 잠정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했다. 3회 4분 34초였다.전 플라이급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20-6-2 MMA, 8-3-2 UFC)는 31일 열린 카이 카라 프랑스와의 'UFC 277' 플라이급 2차전에서도 승리, 현 챔피언 피게이레도를 정조준 했다. 모레노는 2019년 12월 첫 대결에서도 승리했다. 그러나 카라 프랑스는 ‘옛날의 내가 아니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3회 초반까지 프랑스의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다. 1회와 2회에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카라 프랑스는 3회 들자 썩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공격적인 자세 속에서 정타를 날리며 모레노를 압박했다. 카라 프랑스의 공세는 3회 중반까지 이어졌다
일반
미친 주먹 루이스 55초만에 KO패-UFC 헤비급
한방의 아티스트 데릭 루이스가 한 방에 넉 아웃 되었다. 그것도 1분이 채 되지 않은 55초 만이었다. 루이스는 31일 열린 'UFC 277'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11위의 하위랭커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사진)의 한 주먹에 TKO패를 당했다. 최다 KO 승자의 허무한 KO 패였다. 고작 1회 55초였다.루이스는 빨리 끝내고 싶었든지 서둘렀다. 공이 울리자 마자 뛰어나가 정면 승부를 걸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던진 루이스의 미친 주먹이 불을 뿜었다. 그러나 모두 헛 방이었다. 루이스의 주먹이 스쳐 지나가는 걸 보면서 파블로비치가 역공에 나섰다.그는 라이트를 루이스의 턱에 정확하게 꽂아 넣은 후 좌, 우 주먹을 가리지 않고 퍼부었다.루이스는 충격을
일반
안칼라에프 9연승. 3연승 스미스 2회 TKO로 제압-UFC277
안칼라에프(사진)가 9연승을 달렸다. 3연속 피니시 승의 옛 스타 앤소니 스미스를 2회 TKO로 제압, 타이틀 샷에 성큼 다가섰다. 30세의 신성 마고메드 안칼라에프는 31일 열린 "UFC 277"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2회 레슬링 싸움을 걸어 온 스미스를 역공, 파운딩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회 3분 9초였다.스미스는 1회 타격전에서 밀리자 2회 그래플링으로 싸움을 전환했다. 스미스는 2회 시작하면서 바로 테이크 타운 공격을 감행, 일단 바닥으로 내려 가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그것이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안칼라에프는 레슬링 강자. 스미스의 헐거운 록에 걸릴 수준이 아니었다. 안칼라에프는 자세를 바로 뒤집어 상위 포지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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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새얼굴 모랄레스 14전승. UFC 2연속 KO승-UFC277
마이클 모랄레스(사진)가 UFC 2연속 KO승에 MMA 14 전승을 기록, 웰터급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모랄레스는 31일 열린 'UFC 277' 웰터급 경기에서 애덤 퍼깃을 3회 1분 9초 만에 넉 아웃 시키며 전승 행진을 계속했다. 모랄레스는 초반부터 퍼깃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퍼깃이 수비 전략으로 일관, 기회를 잡지 못했다. 퍼깃은 모랄레스의 주먹이 강한 걸 알고 나선 철저하게 근접전을 피했다. 하지만 계속 피할 수는 없었다. 3회 40초 쯤 모랄레스의 라이트 스트레이트가 정확하게 퍼깃의 관자놀이에 꽂혔다. 퍼깃이 주춤거리다 넘어졌다.충격은 있었지만 완벽하지는 않았다. 모랄레스는 주먹을 난사하며 퍼깃을 계속 몰고 갔다. 퍼깃은
일반
김지연 4연패. 대체선수 에드워즈에 석패-UFC277
김지연이 4연패에 빠져 들었다. 김지연은 31일 열린 'UFC 277' 여성 밴텀급 경기에서 대체선수 조셀린 에드워즈에게 1-2로 판정패, 연패 고리를 끊지 못했다. 김지연은 1회 빠르게 움직이며 에드워즈를 공략했다. 에드워즈는 계속 킥을 날리며 김지연의 근접전을 막았다. 1회는 특별한 게 없었다. 에드워즈의 킥 공격이 점수를 조금 얻었을 수는 있었다. 김지연은 시종 타격전으로 승부를 걸었으나 에드워즈는 킥으로 공격하다 후반 그래플링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었다. 김지연은 빠르고 강한 주먹을 더 많이 날렸으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지는 못했다. 에드워즈는 특별히 강하지 않았으나 킥과 펀치를 98대 69로 더 많이 날렸고 테이크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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