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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5] ‘Officials’를 왜 ‘임원(任員)’이라 말할까
운동 경기에 참가하는 이는 선수와 임원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사전적 정의로 선수는 스포츠 대회나 게임 등에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말한다. ‘선수(選手)’는 일본식 한자말이다. ‘선수’는 ‘가릴 선(選)’과 ‘손 수(手)’자가 합친 말이다. ‘손 수’자는 원래 어떤 일을 능숙하게 하거나 버릇으로 자주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운동경기에서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선수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영어 '플레이어(player)' 또는 '애슬리트(athlete)'를 옮긴 말이다. ‘노는 사람’, 또는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본 코너 14회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
일반
'킹' 제임스, 레이커스와 1+1 연장계약 유력...2년 9710만 달러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에게 2년 9,710만 달러의 계약 연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NBC 스포츠는 레이커스가 2년 연장 계약을 제의하면 제임스는 즉각 이를 받아들이지는 않고 이를 자신의 영향력 발휘에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궁극적으로 제임스는 레이커스와 1+1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유는 단 하나, 아들 브로니와 함께 같은 팀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브로니는 2024~2025 시즌 NBA 신인 드래프트에 나올 예정이다.어느 팀이 브로니를 지명할지 모른다. 제임스는 브로니를 지명하는 팀과 1년 계약을 할것이 확실하다.제임스가 1+1 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제임스가 레이커스와
농구
듀랜트, 구단주 차이와 '담판'...잔류냐 떠나느냐 '분수령'
케빈 듀랜트가 브루클린 네츠 구단주 조 차이와 만나 담판을 짓는다.'헤비'의 스티브 델리니에 따르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듀랜트의 트레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듀랜트가 차이를 만난다. 이에 대해 브루클린은 논평을 거부했다.듀랜트는 차이에게 트레이드를 직접 요구한 바 있다.브루클린은 듀랜트어 트레이드 요구 이후 그의 트레이드를 위해 여러 팀과 협상을 벌였으나 모두 무산됐다. 브루클린이 너무 과한 요구를 했기 때문이라는 지직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브루클린이 듀랜트의 트레이드를 막기 위해 과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브루클린의 요구에 모든 팀들이 포기하자 듀랜트가 직적 나선 것으로 보인다.듀랜
농구
컬링세계선수권 14년 만에 국내 개최…믹스더블 세계선수권 유치
세계선수권대회급 컬링 대회가 1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대한컬링연맹은 2일 2023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의 강릉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세계선수권대회급 컬링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9년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4년 만이다.국제대회 국내 개최 자체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2018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이다.2023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원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와 아이스하키장에서 열린다.강릉컬링센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대회장으로 사용된 경기장이다.올림픽 이후에도 2018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
일반
대한체육회, 개도국 스포츠 발전 지원 사업 3년만에 정상 재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국제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ODA)' 사업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재개한다.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은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개도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 등 3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스포츠 선진국의 위상에 맞는 개도궁의 스포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다. 먼저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개도국 선수단을 국내에 초청하여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 친선경기를 통한 기술 공유로 참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
故김운용 등 초대 'WT 명예의 전당' 헌액
고(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WT) 창설 총재와 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초대 'WT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WT는 1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회원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대면 총회를 열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2019년 영국 맨체스터 총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열리다가 현장에서는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총회에는 90개국에서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WT 명예의 전당은 태권도를 빛낸 분야별 주역을 평생 기억하게 하고자 마련됐다.WT는 태권도 경기의 발전, 특히 올림픽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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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코" MMA 스타 페리, 상대 무릎 타격에 코 구부러져
종합격투기 선수 블레이크 페리가 끔찍한 코 골절상을 입었다. 페리는 1일(한국시간) 열린 자신의두 번째 종합격투기 웰터급 경기에서 상대 마르셀 매케인의 잔인한 무릎 타격에 코가 심하게 구부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날 페리는 1라운드에서 매케인의 타이트한 타이 클린치에 갇힌 후 매케인의 무릎 타격에 코를 맞았다.엄청난 충격을 받은 페리의 코는 마치 크루아상(보통 아침 식사로 먹는 작은 초승달 모양의 빵)처럼 되고 말았다1라운드가 끝난 후 의사의 진료를 받은 페리는 계속 싸우겠다고 했으나 주심은 그의 코를 본 후 경기를 중단시켰다.페리의 코를 TV로 목격한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일반
아데토쿤보, 건강 유지 비용 매년 20억원 쓰는 제임스 '조롱'..."난 그렇게 못 써"
'억만장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허투루 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초청받은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에게 팁도 주지 않는가 하면, 집에서 가져온 견과류를 경기장에서 먹는다.그러나, 자신의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제임스는 연간 20억 원에 육박하는 돈을 건강 유지 비용으로 쓰고 있다.그 덕분에 제임스는 37세의 나이에도 젊은 선수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며 NBA를 호령하고 있다.이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경악했다.아데토쿤보는 마르카닷컴에 "자기 몸에 20억 원을 써야 한다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제임스를 '조롱'했다.그러나, 곧바로 "농담이
농구
올 시즌 PBA 팀리그는 한 방 싸움. ‘졸면 죽는다’
2022~2023 PBA 팀리그가 5일 시작된다. 내년 2월에 끝나는 168 게임 대장정이다.블루원리조트 vs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로 시작되는 올 시즌은 한방이 승패를 좌우하는 ‘스피드 경기’가 될 것 같다. 7 세트로 무승부는 없어졌지만 세트 당 점수가 몇 점 되지 않아 순식간에 승부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큐 대만 들고 있다가 맥 없이 경기를 끝낼 수도 있다. 남자는 11점, 여자는 9점 경기이기 때문이다. 종전처럼 남자 15점제는 ‘에이스 특별 대결’이라고 볼 수 있는 3세트 남자 단식 경기가 유일하다. PBA 지정 매치로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으나 시행해봐야 장단점을 알 수 있을 듯 하다.나머지는 모두 줄었다. 1 세트 남복식, 5, 7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4] 왜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말할까
달리기 마니아인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2007년 발표한 달리기에 대한 에세이인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나는 공허함을 얻기 위해 달린다”고 썼다. 글쓰기의 일상적인 일에서 벗어나 달리기에서 몸과 마음을 비우며 짜릿함을 만끽한다는 뜻이었다. 하루키가 달리기를 통해 느끼는 이런 순간을 스포츠용어로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말한다. 말 그대로 달리는 사람이 마치 하늘을 날 듯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뜻한다. 달리는 사람이라는 뜻인 ‘Runner’에 소유격 표현인 ‘s’와 높다는 뜻의 부사형인 ‘High’로 구성된 ‘러너스 하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이들은 높이뛰기하
일반
“좋은 싸움의 밤, 곧 진짜 보자” 맥그리거 UFC277보며 컴백 향수
코너 맥그리거가 '옥타곤 향수'에 젖었다. 7월 31일의 UFC 277을 보며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맥그리거는 이제 언제든지 컴백할 수 있다. 의학적, 체력적 문제는 없다. 옥타곤 밖에 워낙 많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 심리적 저항은 있을 수 있으나 그마저도 없어진 듯 하다. 맥그리거는 지난 해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쯤 다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 1년 의료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회복이 빨라 2개월 전부터 킥 훈련을 시작했다. 의료 정지도 끝난 맥그리거는 더블린에서 훈련을 하며 ‘위대한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명승부가 많이 나온 UFC 277의 경기를 보며 ‘돌아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런 좋은 싸움, 그런
일반
여자농구 에이스 박지수 공황장애…국가대표서 일단 제외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 박지수(24·196㎝)가 공황 장애로 인해 국가대표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일 "박지수가 최근 과호흡 증세 발현으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공황장애 초기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며 "모든 훈련을 중단하고 열흘 이상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협회는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적절한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박지수의 대표팀 미합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협회와 박지수의 소속팀 청주 KB는 박지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정선민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원래 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선수 16명을 소집
농구
'NBA 11회 우승' 빌 러셀 타계…조던 이전 최고의 스타
미국프로농구(NBA)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빌 러셀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러셀의 유족들은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러셀의 타계 소식을 전했다.유족은 사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러셀은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러셀은 NBA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꼽힌다. 1990년대 마이클 조던의 시대가 열리기 전 많은 팬이 역대 최고의 NBA 스타로 러셀을 꼽았다.러셀은 195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세인트루이스 호크스에 지명됐고, 곧바로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했다.보스턴 한 팀에서만 뛴 러셀은 1958-1959시즌부터 8회 연속 파이널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총 11번(1957, 1959~1966, 1968, 1969)이나 챔피언 반지
농구
건국대, 종별농구선수권 남자 대학부 우승…MVP 백지웅
건국대가 제77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황준삼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는 1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동국대를 84-75로 물리쳤다.건국대는 백지웅이 2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프레디도 22점, 17리바운드의 성적으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동국대에 79-82로 패해 준우승한 건국대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복귀했다.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건국대 백지웅이 선정됐다.
농구
'부전여전'일까...'유남규 딸' 유예린, 언니들 누르고 대통령기탁구 중등부 2관왕
'한국 탁구 레전드' 유남규 한국실업탁구연맹 부회장의 딸 유예린(문성중2)이 언니들을 누르고 여중부 탁구 2관왕에 올랐다.유예린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중부 개인전 단식 결승에서 한 학년 언니 이승은(안양여중)을 3-2(11-9 12-10 11-13 8-11 11-6)로 제압했다.유예린은 김은서(문성중)와 함께 출전한 개인전 복식 결승에서도 김태민-김예서(문산수억중) 조를 3-1(12-10 6-11 11-8 11-6)로 물리쳤다.이로써 유예린은 대한탁구협회 주관 대회 중 3번째로 권위가 높은 대통령기에서 개인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유예린은 그간 이승은을 상대로 거의 승리하지 못하다가 이날 먼저 두 세트를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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