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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에 격려금
bhc치킨은 23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에게 격려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채현 선수와 bhc치킨의 박현종 회장, 임금옥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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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중계 물의 책임지고 사의
MBC는 민병우 보도본부장이 2020 도쿄올림픽 중계 시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고 23일 밝혔다.MBC는 "민 본부장이 방송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밝혔고 박성제 사장이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민근 스포츠국장에 대해서도 관리책임을 물어 교체하고, MBC 플러스의 조능희 사장과 황승욱 스포츠 담당 이사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를 했다. 제작진에 대해서는 MBC와 MBC플러스 양사가 각각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적절한 인사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MBC는 앞서 2020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개회식과 중계방송 등에서 잘못된 이미지와 자막이 사용된 경위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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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ㆍ경정 소식]"미래의 주역, 젊은 직원들이 의견 듣는다"…경륜ㆍ경정 청년혁신협의회 'Young 스피드온' 발대식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사업의 미래성장과 온라인 발매 활성화 등을 위한 청년혁신협의회인 “Young 스피드온” 발대식을 개최했다.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해당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주사업총괄본부 2030세대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다각화 하여 미래세대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듣기 위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선정된 직원들은 “Young 스피드온”으로 불리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에 참여하여 경륜경정 서비스 개선 방향, 온라인 발매의
일반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 여자부 , 올림픽 4강신화 주역 총 출동
'여자배구 올림픽 4강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인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신화를 이룬 여자배구 국가대표들이 뜨거운 감동의 여운을 안고 국내 코트로 돌아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 여자부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종료 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한 김연경을 제외하고 도쿄올림픽에서 뛰었던 선수 11명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는 의정부체육관에서만 치러진다. KOVO컵에 참가하는 6개 구단은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조 편성이 결정됐다.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가 A조에서, 흥국생명
배구
대한하키협회, 홍성갑 부회장, 구소현 이사를 보선으로 영입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홍성갑 인천하키협회 부회장을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으로, 하키선수 출신인 구소현 서울미술고등학교 체육교사를 이사로 영입했다.대한하키협회는 22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홍성갑 부회장과 구소현 이사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성갑 부회장과 구소현 이사는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에 보선됐었다. 하키 선수 출신인 구소현 이사는 현재 서울미술고등학교에 체육교사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이상현 회장은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로 현직 초, 중, 고등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가칭)교원 하키
일반
타격 두배, 유효타 절반. 마지막 링에서 패한 '위대한 전설' 파퀴아오, 이제 ‘인생 승부’향해 뛴다
‘8체급 석권의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가 22일 ‘마지막 링’에서 패했으나 이제 링 밖의 인생승부를 시작한다. 파퀴아오(사진)는 9살 연하의 젊은 챔피언 우가스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주먹을 던지며 파이팅 넘치는 복싱을 했다. 그러나 잽으로 견제하며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친 우가스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했다. 파퀴아오가 날린 주먹은 815개로 405개의 우가스 보다 두배나 많다. 하지만 유효타는 우가스가 151개, 파퀴아오가 130개 였다. 유효타 적중률은 37%대 16%로 절반이었다. 그 결과 3명의 심판은 115-113, 116-112, 116-112로 우가스의 승리를 채점했다. 졌지만 경기를 주도한 것은 파퀴아오였다. 2년 1개월여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3] 왜 블로킹(Blocking)이라 말할까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예전 ‘블로킹의 달인(達人)’이라는 표현을 배구에서 자주 썼다. 블로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달인은 원래 일본식 한자어로 일본어 발음으로는 ‘다쓰진’이라고 말한다. 일본 배구의 영향으로 일본어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국내 배구에서 블로킹과 연관해 쓴 대표적인 말이 ‘블로킹의 달인’이라는 표현이었다. 최고의 센터들을 말할 때 바로 이 표현을 자주 썼다. 국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달인’의 정의를 일본사전 ‘대사천(大辭泉)’의 내용과 똑같이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 널리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이라고 위키피디아는 설명
배구
임해나-취안예, 피겨 주니어 GP 아이스댄스 3위…한국 역대 최초
임해나(17)-취안예(20)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메달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임해나-취안예 조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8.25점, 예술점수(PCS) 40.80점을 합쳐 89.05점을 받았다.전날 리듬 댄스에서 55.22점을 받았던 임해나-취안예는 총점 144.27점을 기록,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165.01점)과 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149.3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특히 임해나-취안예는 이번 대회가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일반
대통령 선거 앞둔 파키아오, 2년 만의 복귀전서 판정패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3)가 2년 만의 복귀전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봤다.파키아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쿠바의 우르데니스 우가스(35)에게 0-3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3명의 부심 중 2명이 116-112, 1명 115-113으로 우가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파키아오는 1995년 프로 데뷔 후 통산 8번째 패배를 맛봤다. 통산 전적은 62승(39KO) 2무 8패가 됐다.필리핀의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파키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그는 2019년 7월 미국의 키스 서먼을 물리치고 WBA 웰터급 챔피언에
일반
역시 파퀴아오. 졌지만 여전히 볼만한 복싱을 한 43세의 전설.
역시 파퀴아오(사진)였다.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43세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 공격적인 복싱을 마지막 순간까지 했다. 심판진은 모두 우가스의 승리를 채점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우가스의 완승이 아니었다. '8체급 석권의 필리핀 복싱 영웅' 파쿠아오는 22일 벌어진 WBA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현 챔피언 요르데니스 우가스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 왕좌 복귀에 실패했다. 이겨도 은퇴하겠다고 했던 파퀴아오는 그러나 패배 후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2년 1개월만에 링에 오른 파퀴아오였다. 그러나 옛날 스타일 그대로 탐색전 없이 덤벼들었다. 두 세차례 유효타를 터트렸지만 후반 슬립 다운을 하기도 했
일반
올림픽 은메달 마드센, 백전노장 구이다에 판정승-UFC라이트급
리우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마크 마드센(사진)이 UFC 3연승을 작성, 강자들의 정글인 라이트급을 한바탕 흔들 기세다. 마드센은 22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격투기 57전의 백전노장 클레이 구이다를 레슬링이 아닌 타격으로 제압,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격투기 11연승으로 무패 행진을 하고 있는 마드센은 UFC 3경기만에 랭킹에 진입하는 초 스피드 '승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드센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레슬링 -75kg급 은메달리스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낸 헨리 세후도나 미들급의 강자 요엘 로메로, 전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등과 달리 그레코로만형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2] 왜 디그(Dig)를 리셉션(Reception)과 구분해 말할까
배구에서 공격의 출발은 서브 리시브에서 시작한다. 서브 리시브는 상대 공격을 받는다는 의미에서 리셉션(Reception)이라고 말한다. 서브를 접수한다는 뜻이다. 국내 배구서는 리셉션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지만 국제배구에서는 표준 용어이다. (본 코너 456회 ‘왜 일본식 영어 ‘리시브(Receive)'를 영어 '범프(Bump)' 대신 사용하게 된 것일까’ 참조)디그(Dig)는 리셉션이라는 용어를 알면 확실히 이해하기가 쉽다. 볼 처리 방법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디그는 쉽게 말해서 서브 리시브로 말하는 리셉션 이외의 리시브라고 보면 된다. 서브 리시브를 뺀 모든 리시브가 디그인 것이다. 그동안 국내배구에서 디그와 서브 리시브를 혼동
배구
알도 "맥그리거와 재대결? 흥미 없고 할 필요도 없다" 일축..."각자의 길을 가자"
페드로 무뇨즈를 꺾고 다시 한번 밴텀급 강자로 나타난 호세 알도(브라질)가 코너 맥그리거와의 재대결에 손사래를 쳤다. 알도가 무뇨즈를 물리치자 일각에서 맥그리거와의 재대결 가능성을 점쳤다.알도는 2015년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맥그리거에게 경기 시작 13초 만에 패한 아픔을 갖고 있다. 맥그리거는 알도를 꺾은 뒤 라이트급에서도 챔프 자리에 올랐다. 이때가 맥그리거의 전성기였다. 알도는 당시 맥그리거와의 즉각적인 재대결을 요구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자 전격 은퇴했다. 이후 알도는 당시의 아픔을 뒤로 하고 밴텀급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5년 간 단 1승만을 올렸다.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격돌에서 다리가
일반
‘리빌딩' 너무 좋아한 OKC 썬더, 2021~2022시즌 승률 꼴찌 전망...1위는 브루클린
혁명적인 ‘리빌딩’ 모드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2021~2022시즌 승률이 30개 구단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라스베가스의 유명 도박 업체 ‘포인츠베트’은 최근 이번 시즌 각 팀의 승수를 예상했다. 이에 따르면, OKC는 82경기 중 고작 23.5승을 기록한다. 승률이 고작 30%도 되지 않는다. 프린지 올스타 수준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이지만, 다른 선수들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조시 기디가 발목을 다쳐 각정이 태산이다. 루 도트와 다리우스 배즐리가 어느 정도 해줄지 장담할 수 없다. NBA 2년 차인 알렉세이 포쿠세프스키와 테
농구
왜 내 남편을 무시하는 거야? NBA 스타 브래들리 빌 아내, 빌의 2K22 89점에 발끈
워싱턴 위저즈 가드 브래들리 빌의 아내가 2K가 최근 발표한 미국프로농구(NBA) 2K22에서 남편 빌이 89점을 얻는 데 그치자 발끈했다. 2K는 지난 19일 다음 달 10일 출시를 앞둔 NBA 비디오 게임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차기작 NBA 2K22의 선수 종합평가를 공개했다.빌은 이 평가에서 89점을 얻었다. 그러자 빌의 아내 카미아 아담스-빌이 자신의 트위터에 “(2K)는 자만하지 마라”며 “이것은 말도 안 된다”고 적었다. 빌은 지난 시즌 워싱턴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경기당 31.3점으로 스테판 카리(골든스테이트 위러어스)에 단 0.7점 뒤졌다.이런 빌에게 89점밖에 주지 않자 카미아가 분노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루카 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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