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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또 1회 피니시. 스피박에 TKO승, 11승이 피니시
토마스 아스피날이 연속 KO로 UFC 11승을 모두 피니시로 장식했다. 헤비급 랭킹 13위 아스피날(사진)은 5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91 경기에서 14위 세르게이 스피박을 1라운드 2분 30초만에 TKO로 보냈다.아스피날은 UFC 최근 4연승을 작성, 헤비급 톱 10 내에서 활동 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피날의 주먹은 보기에도 묵직했다. 그의 몸이 움직일 때마다 스피박은 움찔 거렸다. 아스피날의 1회 피니시의 달인 답게 중반에 들어서면서 끝내기 준비를 마쳤다. 2분 30초 니킥으로 스피박의 복부를 강타한 후 바로 오른팔 엘보로 스피박의 얼굴을 가격했다. 복부 공격에 주춤했던 스피박은 아스피날의 엘보 공격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
일반
웰터급 모로노 2연승. 자와다에 판정승
알렉스 모로노(사진)가 데이비드 자와드를 만장일치 판정으로물리치고 2연승 행진을 했다. 모로노는 5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91 웰터급 경기에서 자와드를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 끝에 넉넉한 판정승을 올렸다. 지난 5월 백전노장 도널드 세로니를 1회 TKO로 물리쳐 은퇴 기로에 서게 한 모로느는 이날 1회부터 거친 타격전을 감행, 자와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자와다도 지지않고 맞섰지만 펀치 빈도, 유효면에서 조금씩 밀렸다. 타격 빈도에선 96-91, 중요 타격에선 90-86으로 뒤졌다.
일반
[패럴림픽] 한국, 폐막 하루 전 금·은·동 한 개씩 추가…종합 41위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4일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효자 종목' 보치아가 패럴림픽에서 9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고,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이 나왔다.한국 보치아 페어(2인조) 대표팀의 정호원(35·강원도장애인체육회)과 김한수(29·경기도), 최예진(30·충남직장운동경기부)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패럴림픽 페어(BC3)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가와모토 게이스케, 다카하시 가즈키, 다나카 게이코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4엔드까지 4-4(3-0 1-0 0-1 0-3)로 맞선 한국은
일반
김지연, 아쉬운 패배. 막판 몰아치기 실패
김지연(사진)이 1년여만의 옥타곤에서 또 패배, 2연패에 빠졌다. 김지연은 5일 UFC파이트 나이트 191에서 영국의 몰리 맥칸에게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만장일치지만 경기 내용은 그렇게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터프함에서 조금 밀렸다. 맥칸은 3라운드 경기 내용이 중요하다고 보고 막판 마구 밀어붙이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김지연은 받아치는 전략으로 일관, 강한 임팩트가 없었다. 김지연은 1회 레슬링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기선을 잡았다.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는 못했으나 그라운드에선 맥칸을 지배했다. 2회와 3회는 철저한 타격전. 특별히 누가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엇비슷했으나 계속 압박을 가하는 스타일
일반
쿠드롱 20승 선착. 웰뱅, NH, 휴온스 3강 질주-PBA팀리그
쿠드롱이 두 경기 연속 7연타로 웰뱅 피닉스의 단독 1위를 이끌었고 NH 조재호, 휴온스 호프만도 2승을 올리며 팀의 선두권 행진에 앞장섰다. 쿠드롱은 4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PBA 팀리그 전반기 마지막 3라운드 첫날 신한 알파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 남자복식과 3세트 단식에서 각각 하이런 7점을 쏘아 올리며 승리했다. 2라운드까지 19승 5패를 기록했던 쿠드롱은 이날 2승을 더하며 21승을 작성, 시즌 첫 20승 벽을 돌파한 선수가 되었다. . 쿠드롱은 남복에서 한지승과 함께 마민캄-조건휘를 15:12, 3세트 단식에서 오성욱을 15:9로 눌렀다. 쿠드롱의 2승 활약으로 웰뱅은 선두를 달렸다. 신한은 김보미 만이 여단식에서 승리했을
일반
"3점슛? 그건 농구가 아냐!" 로드먼, 커리 '저격'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이 3점슛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미국 매체 에 따르면, 로드먼은 "요즘 농구 경기 안 본다. 내가 격렬하게 경쟁했기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50피트짜리 3점슛을 쏘는 것은 농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에 이 매체는 로드먼이 스테판 커리와 데미안 릴라드를 겨냥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로드먼은 슈터가 아니었다. 골밑에서 상대 선수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농구를 했다. 그것이 1990년대 농구 흐름이었다.그러나 지금은 골밑보다는 외곽슛에 의존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루고 있다.이 같은 흐름을 주도한 선수가 커리다.이 매체에 따르면, 1997~1998시즌 경기당 3점슛 시도는 11.7개였다.지난
농구
이미래, 김민아 김세연, 스롱에게 또 패배. NH, 휴온스 선두 맹추격
이미래는 김세연, 김민아는 스롱 피아비에게 도대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투어 3관왕 이미래는 4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PBA 팀리그 전반기 마지막 3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휴온스의 김세연에게 또 져 연패를 기록했다. 이미래는 1이닝에서 2연타를 쳤으나 선공에 나선 김세연이 이미 7연타를 몰아 친 후 였다. 김세연은 이미래가 3이닝 연속 공타 후7이닝에서 1점을 치며 따라오려고 하자 8이닝에서 바로 매치포인트를 올려 11:5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디펜딩 챔피언 TS샴푸는 1, 2라운드에이어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구심점이 없어 이미래는 물론 팀 전체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있다. TS는 세트스코어 0-3으로 몰려
일반
[패럴림픽] 김민수·조장문, 단체전 8강 탈락…한국 양궁, 53년 만의 노메달
한국 장애인 양궁이 패럴림픽에서 53년 만에 '노메달'을 기록했다.김민수(22·대구도시철도공사)-조장문(55·광주시청) 조는 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양궁 혼성 단체 리커브 오픈 8강전에서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의 마르가리타 시도렌코-키릴 스미르노프 조에 세트 점수 2-6(29-28 33-34 29-34 30-37)으로 패했다.한국 대표팀은 이날 오전 16강전에서 태국(세트 점수 5-4)을 극적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이로써 한국 양궁은 도쿄 패럴림픽을 메달 없이 마무리했다.역대 패럴림픽에서 한국 양궁이 메달을 따지 못한 건 첫 패럴림픽 출전이었던 1968 텔아비브 대
일반
[패럴림픽] 보치아 9회 연속 금메달 획득…도쿄 대회 대한민국 두 번째 금
대한민국 보치아가 패럴림픽 9회 연속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정호원(35·강원도장애인체육회)과 김한수(29·경기도), 최예진(30·충남직장운동경기부)으로 구성된 한국 보치아 페어(2인조)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페어(BC3)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가와모토 게이스케, 다카하시 가즈키, 다나카 게이코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4엔드까지 4-4(3-0 1-0 0-1 0-3)로 맞선 한국은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1점을 더해 금메달을 차지했다.패럴림픽에서 나온 한국 보치아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자, 전체 대한민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더불어 한국 대표팀은 9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에 성
일반
오사카·치치파스, US오픈 3회전서 탈락…10대 신예에게 패배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4억원)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오사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에게 1-2(7-5 6-7<2-7> 4-6)로 졌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오사카는 US오픈 2회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오사카는 2세트 게임스코어 6-5로 앞선 상황에서 서브 게임에 돌입, 경기를 끝낼 기회를 잡았으나 이 게임을 놓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타이브레이크 때부터 오사카의 스트로크는 계속 조금씩 길어 아웃됐고, 짜증이 난 오사카는 타이브레이크 도중에만 라켓
일반
김지연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자신” 맥칸 “피니시가 목표”
벼랑 끝 승부다. 지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한때 랭커였으나 이제는 랭킹 밖으로 밀려난 31세의두 동갑나기 여성 파이터 김지연(사진)과 몰리 맥칸이 5일 UFC파이트 나이트에서 만난다. ‘불주먹’ 김지연은 “5개월여의 전지훈련으로 UFC 4승을 완벽하게 준비했다. 타격전을 예상하지만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자신있다. 이겨서 다시 타이틀전을 향해 나가겠다” 한국 유일의 UFC 여성 파이터 김지연은 복싱 챔피언을 지낸 명품 타격가. 그러나 UFC 행보가 순조롭지 못했다. 데뷔전에서 졌지만 2, 3차전을 이겨 희망을 가졌으나 4차전에서 져 연승에 실패했다. 5차전 승리로 다시 일어섰으나 지난 해 8월 멕시코의 알렉사 그라
일반
[패럴림픽] 주정훈, 대한민국 태권도 첫 동메달…한국 금 1·은 7·동 11
한국 선수 최초로 패럴림픽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주정훈(27·SK에코플랜트·세계 12위)이 '대한민국 첫 패럴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주정훈은 3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태권도 남자 75㎏급(스포츠등급 K44)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5위' 마고메자드기르 이살디비로프(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를 24-14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태권도는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종주국'인 한국에서는 주정훈 홀로 출전했는데, 이날 오전 16강에서 이살디비로프에 31-35로 패한 그는 패자부활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85] 배구에서 리베로(Libero)가 주장(Captain)을 맡지 못하는 이유
국제배구연맹(FIVB) 공식 규정 제2장 선수편 4.1.2는 ‘팀 주장(Captain)은 공식 라인업(Line Up)에 올린 선수 중 리베로(Libero)를 제외한 다른 선수가 맡아야 한다’고 돼 있다. 리베로는 공식적으로 주장을 맡을 수 없다는 규정이다. 리베로 2명을 포함 최대 14명까지 한 팀에 선수 명단을 올릴 수 있는 라인업에서 주장으로 리베로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은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이다. 주장의 역할은 필요할 때 심판에게 항의하는 등 팀 대표를 맡는다. 주장(主將)은 원래 영어 ‘Captain’을 한자어로 번역할 말이다. ‘임금 주(主)’와 ‘장수 장(將)’의 합성어인 주장은 군에서 우두머리이거나 운동경기에서 팀을 통솔하는 선수를
배구
“‘조지아 닌자’ 치카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이기면 페더급 타이틀전 직행”(미 매체)...체카제, 랭킹 8위에 “만족스럽지 않다. 5위 안에 들었어야”
UFC 페더급에 혜성처럼 나타난 ‘조지아 닌자’ 치카제가 ‘코리안 좀지’ 정찬성을 이기면 타이틀전에 직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미국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이센셜리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치카제의 다음 상대로 칼빈 케이터를 언급했다.케이터는 맥스 할로웨이에게 처참하게 패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다만, 치카제가 한 때 케이터와 대결하고 싶다고 말한 사실을 지적했다.이 매체는 이어 치카제가 정찬성과 대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치카제가 정찬성을 꺾을 경우, 곧바로 페더급 타이틀전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디. 한편, 차키제가 최근 발표된 UFC 랭킹에서 자신의 이름이 8위에 있자 분노했다. 그는 “만족하지 않는다. 난 10위였다.
일반
맥그리거 '폭발' 다리 수술 격려 않는 UFC 동료들에 “나에게 발톱을 세우다니. 두고 보자, 너희는 하찮은 존재야!” '독설'
UFC의 ‘선동가’ 코너 맥그리거가 마침내 폭발했다. 맥그리거는 최근 UFC 미들급의 ‘전설’ 앤더슨 실바로부터 격려의 말을 들었다. 실바는 호주 격투기쇼 ‘서브미션 라디오’에서 맥그리거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돌아오라. 네가 네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지 증명하라. 그러면 너는 실바와 와이드만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실바는 2013년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대결에서 맥그리거와 비슷한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맥그리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맙다‘고 적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실바 이외 다른 동료들로부터는 격려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 불만을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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