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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손준혁, 안지훈, 강자인 4라운드 진출. 한지은 탈락-서울3쿠션월드컵
고교생 손준혁(17)과 베테랑 안지훈, 강자인, 황봉주, 김경백이 4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한지은은 탈락했다.손준혁은 24일 열린 '서울 3쿠션 월드컵' 예선 3라운드 경기(태릉선수촌)에서 메흐멧 고렌과 더스틴 아스케를 간단하게 제치고 3라운드를 통과했다. 순준혁은 1차전에서 고렌을 30-19로 누른 후 2차전에서 아스케를 30-12로 제압, 2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시드 배정을 받아 3라운드부터 출전한 안지훈은 첫 경기에서 김한누리를 30-8, 두 번째 경기에서 코렐 바우어를 30-19로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황봉주는 여자 1위 테레사 클롬펜 하우어와 30-3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김성훈을 30-12로 꺾어 조 1위를 마크했다. 강자인
일반
'어빙이 안 되면, 미첼이라도' 레이커스, 어빙 영입 불발되자 미첼에 '눈독'
LA 레이커스가 유타 재즈의 도너반 미첼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미첼은 뉴욕 닉스가 탐을 내고 있는 선수로, 한동안 협상이 중단됐다가 최근 다시 협상을 재개했다.이 와중에 레이커스도 미첼 영입전에 가담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소식은 애리조나 스포츠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존 감바도로가 24일(한국시간) 제일 먼저 알렸다.레이커스가 미첼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영입이 사실상 좌절됐기 때문이다.레이커스는 브루클린에 1라운드 신인 지명권 2장과 러셀 웨스트브룩 카드를 제시했으나 브루클린은 웨스트브룩보다 젊은 올스타급 선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어빙을 트레이드하지 않겠다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81]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지난 해 ‘학폭 논란’으로 국내에서 선수 활동이 불가능했던 이다영, 재영 쌍둥이 자매는 그리스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학생 시절 동료 선수를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둘에 대해 국제이적동의서를 발급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는 국제배구연맹(FIVB)에 이의를 제기해 국제이적동의서를 발급받아 그리스로의 이적이 가능했다. 만약 FIVB서도 이의가 받아들이지지 않았다면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에 소를 제기할 계획이었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는 스포츠에서 발생한 분쟁을 중재하는 기관이다. 군에는 군사법원이 있듯이 스포츠에는 스포츠 중재 재판소
일반
'영화배우나 할래' 맥그리거, 결국 2022 컴백 무산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의 올해 옥타곤 컴백이 결국 무산됐다.MMA 정키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영화 촬영 일정으로 인해 연내 옥타곤 컴백이 2023년으로 연기됐다. 그러나 부러진 다리가 아직 경기를 할중도로 완쾌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에게 패한 후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게 2연패를 당하는 등 4차례 경기에서 단 한 번 승리했다.맥그리거는 지난해 7월 포이리에와의 경기에서 다리가 부러져 그동안 재활을 해왔다.패러다임 스포츠 에이전트 팀 심슨은 최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내년에 복귀할 것이다. 그는 그동안 하루에 여러 번 훈련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맥그리거는 지금 1
일반
'독재자 우스만' 깨지자 부쩍 웰터급 욕심내는 맥그리거. 에드워즈 쯤이야-UFC
맥그리거가 다시 웰터급을 넘보며 3체급 챔피언 야망을 드러냈다.맥그리거는 에드워즈의 5회 KO승으로 끝난 우스만의 6차 방어전 후 트위터에 'gimme gimme gimme'를 연발하며 웰터급게 새로운 의욕을 드러냈다. 맥그리거 입장에서 보면 레온 에드워즈는 우스만보다 훨씬 쉬운 상대. 우스만에겐 완력에서 뒤지지만 에드워즈에겐 그렇지 않아 맥그리거가 욕심 낼 만한 상대이기는 하다. 하지만 에드워즈-우스만의 2차전이 이미 추진되고 있어 대결 기회가 쉽지 않은데 맥그리거가 그 틈을 비집고 존재감을 과시, 물꼬를 자신 쪽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흥행성이 워낙 높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맥그리거는 이미 3차례나 웰터급 경기
일반
여자 한지은, 고교생 손준혁 등 한국 18명 3라운드 출전-서울3쿠션월드컵
국내 여자 3쿠션 1인자 한지은(21)과 고교생 손준혁(17)이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진열은 전체 1위로 2라운드를 통과, 시드 배정을 받은 김동훈, 강자인, 안지훈, 정승일, 차명종, 황봉주 등 6명과 함께 3라운드를 치른다. 손준혁은 23일 열린 ‘2022 서울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태릉선수촌) 첫 경기에서 임형묵을 30-24, 이대웅을 30-22로 눌렀다.손준혁은 임형묵과의 1차전이 좀 어려웠다. 14 이닝 까지 단타 5번으로 5점이 전부였다.그러나 15 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는 등 4 이닝 연속 공격에 성공, 13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차전은 첫 4 이닝에서 승부를 보았다. 3 이닝에서 8연타를 쏘아 올리는 등 14점을 올렸다.
일반
무패 헤비급 챔피언 퓨리-우식, 12월 리야드에서 2000억원 주먹 싸움
무패의 두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와 올렉산더 우식의 2천억원 주먹 대결을 오는 12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하자는 움직임이 구체화 되고 있다. WBO 등 3대 기구 통합 챔피언 우식은 지난 21일 앤서니 조슈아를 또 물리치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후 전 WBA 챔피언 타이슨 퓨리에게 ‘한 번 붙자’고 했다. 퓨리는 지난 4월 딜리언 화이트를 6회 TKO로 물리친 후 ‘이제 더 이상 싸울 상대가 없다’며 은퇴를 선언한 상황. 앤서니 조슈아와의 대결에만 관심을 가졌던 퓨리는 조슈아가 연패하자 ‘우식을 막을 자는 나 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퓨리는 은퇴 선언 후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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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도 남고 어빙도 남고'...브루클린 '막장 드라마' 싱겁게 막내려
브루클린 네츠의 '막장 드라마'가 싱겁게 막을 내렸다.케빈 듀랜트가 트레이드 요청을 철회하고 브루클린에 잔류하기로 했다.브루클린 네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듀랜트와 구단 관계자들이 미팅을 갖고 함께 팀에서 우승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듀랜트는 구단 과계자들의 설득에 트레이드 요청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 측은 듀랜트에 그의 트레이드를 위해 노력했으나 카드가 맞지 않아 트레이드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팀의 우승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듀랜트가 일단은 잔류를 결정했으나 1년 후에는 어떻게 할지는 전해지지 않았다.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도 트레이드할 의사가 없는
농구
KB손보, 우리카드 누르고 2연승…세터 황택의 서브 에이스 7개
2021-2022시즌 프로배구 준우승팀 KB손해보험이 돌아온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의 활약 속에 난적 우리카드를 꺾고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준결승 진출 8부 능선을 넘었다.KB손해보험은 23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남자부 A조 예선 2차전에서 우리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6-24 20-25 18-25 25-22 15-13)로 승리했다.조별리그 전적 2승째를 거둔 KB손해보험은 25일 한국전력전에서 승리하면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에 자력 진출한다.1승 1패가 된 우리카드는 25일 현대캐피탈전 결과와 KB손해보험-한국전력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이날 KB손해보험은 최근
배구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세계개인선수권 16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0)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했다.안세영은 2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베트남의 투이 린 응우옌을 2-0(21-18 21-10)으로 꺾었다.부전승으로 64강전을 치르지 않고 곧바로 32강전에 나선 안세영은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가볍게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1세트 5-5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한 안세영은 이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먼저 세트를 따냈다.안세영은 2세트에서도 11-6 이후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안세영은 25일 16강전에서 미
일반
팀 던컨이 킥복서 변신? 트레이너 "그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팀 던컨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는 동안 소리없이 강했다. '공룡센터' 샤킬 오닐도 던컨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였다.그랬던 던컨이 킥복싱을 마스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조용한 태도의 던컨이 킥복싱에서 완전히 다른 동물이 됐다.브리처리포트는 던컨이 극도로 경쟁적인 정신을 요구하는 무술 중 하나인 킥복싱을 마스터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던컨의 트레이너인 제이슨 에콜스에 따르면, 던컨은 농구를 할 때와 킥복싱을 할 때 태도가 많이 다르다. 그는 "던컨은 항상 대중의 눈에 조용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술에서는 포효하는 사자다. 그는 짐승이다. 농구 코트에서 보는 것과
농구
고교생 손준혁, 홍일점 한지은 조1위. 3라운드 진출-서울3쿠션월드컵
고고생 손준혁과 유일한 한국 여자 선수 한지은이 조 1위를 차지,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손준혁은 23일 열린 ‘2022 서울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태릉선수촌)에서 임형묵과 이대웅을 연파했다. 임형묵과의 첫 경기가 어려웠다. 14 이닝까지 고작 5점이었다. 1점 짜리 5번에 10 이닝 공타였다. 하지만 15 이닝에서 5연타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잡은 뒤 3연타, 3연타, 2연타를 연달아 쏘면서 승기를 잡았다. 손준혁은 21 이닝에서 또 5연타를 기록, 30 이닝에서 30-2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차전은 일찌감치 하이런 8점을 작성, 비교적 쉽게 풀었다. 3 이닝에서 8 연타를 쏜 손준혁은 첫 4 이닝에 연속 득점, 14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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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대 최다승 감독 포포비치의 '굴욕'...2022~2023고작 16승 예측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은 NBA 역대 최다승 감독이다.1996년부터 샌안토니오를 지휘한 그는 26년 동안 정규리그 1344승 701패를 기록했다. 평균 승률이 0.657이다.3차례 NBA 올해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5차례 NBA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에 금메달을 선사했다.그러나 그도 세월을 거스르지는 못하고 있다.최근 3년 간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다.급기야 2022~2023 시즌 승률이 0.195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샌안토니오는 82경기 중 고작 16승을 기록한다. 30개 팀 중 최하위다.올해 73세인 포포비치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내려 놓고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농구
"어빙, 브루클린 잔류할 것"(NBC스포츠)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에 잔류하는 모양새다.NBC스포츠는 최근 "LA 레이커스 팬들은 앞으로 1년 더 러셀 웨스트브룩을 봐야 할 것"이라며 어빙의 잔류를 시사했다.NBC스포츠는 "어빙은 레이커스나 다른 팀에 가지 않을 것 같다"며 디 애슬레틱의 샴스 샤라니아의 말을 인용했다.샤라니아는 "어빙이 브루클린에 전념하고 있으며, 브루클린도 그를 계속 데리고 있을 계획이다. 이번 오프시즌에 팀원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관심 있는 팀에게 어빙을 잔류시킬 계획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1라운드 신인 지명권 2장과 웨스트브룩을 내주겠다는 레이커스의 제의를 거
농구
美 시카고, '103세 스타 수녀' 이름 따 전철 역사 개명
미국 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시즌이면 등장하는 이름, 시카고 로욜라대학의 '스타 수녀' 진 돌로레스 슈미트가 103번째 생일을 맞았다.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와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 그리고 로욜라대학관계자들은 전날 시카고 교통국(CTA)이 운영하는 전철노선의 로욜라대학 캠퍼스 역에서 슈미트 수녀의 103번째 생일 축하 파티를 열고 이곳을 '진 돌로레스 슈미트 수녀 플라자'로 개명한다고 발표했다.전철역 명판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 수녀의 본거지!'라는 설명과 함께 그의 약력이 소개돼있다.가톨릭계 로욜라대학 남자농구팀의 '인솔자'이자 '마스코트'인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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