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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대비 국가대표 훈련계획 발표회 가져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국가대표 훈련계획 발표회를 가졌다.대한하키협회는 27일 이상현 회장을 비롯해 이금주 전무이사, 민태석 경기력향상위원장, 신석교 남자 하키 국가대표 감독, 한진수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녀 하키 국가대표 감독들의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계획 발표에 이어 주요 경쟁국들의 전력 분석과 대표팀의 포부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감독들은 “코로나19로 많은 국제대회가 취소되면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져 힘들지만 해외 전지훈련과 테스트매치 참가 등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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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경정공원 AR 건강걷기 챌린지, 10월 1일부터 한달간 열려…참가비 무료, 미션 완수시 경품도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블루 극복, 방문객 건강증진 등을 위해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AR(증강현실) 건강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미사경정공원 AR 건강걷기 챌린지’는 증강현실 체험과 함께 야외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미사경정공원에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기간 중 아무 때나 주어진 코스를 걸으며 미션을 완수하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의 시작은 지난 18일 개통된 입체연결통로 미사경정공원 방향이며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이고 약 5km의 거리를 이동하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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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09] 배구에서 데드볼(Dead Ball)은 무슨 의미일까
스포츠용어는 대체로 사용하는 단어 뜻에 충실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단어 뜻을 그대로 이해하면 오해가 별로 없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사용하는 나라의 언어적 환경과 방식이 다르면 의미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데드볼(Dead Ball)이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국내 스포츠팬들은 데드볼이라고 하면 야구의 사구(死球)를 먼저 생각한다. 야구에서 일본식 영어로 잘못 사용한 대표적인 말은 데드볼(Dead Ball)이다. 원래 데드볼의 영어말은 히트 바이 피치(Hit By Pitch)이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이를 ‘デッドボール(뎃도보오루)’라고 말한다. 사구(死球)는 죽을 사(死)자와 공 구(球)를 써서 데드볼을 일본식 한자로 번역한 말이다.(본 코
배구
여자농구 정선민호,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컵 첫 승리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85-69로 이겼다.한국은 앞선 경기에서 인도에 이긴 일본과 공동 1위(승점 2·1승)에 자리했다.이 대회는 2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2, 3위와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를 치러 나머지 4강 진출 2팀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은 28일 인도와 2차전을, 29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지난달 27일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정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봤다.'우리은행 듀오
농구
어빙, '백신 음모설' 추종?...백신 접종 거부, 홈경기 보이콧하나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2021~2022시즌 홈경기 보이콧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NBC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어빙이 이른바 '코로나19 백신 음모설'에 현혹돼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롤링스톤에 따르면, 어빙은 "흑인을 마스터 컴퓨터에 이식시키 위해 백신이 동원되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SNS '음모설' 에 '좋아요'를 눌렀다.어빙이 이 '음모설'을 추종해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말도 안 되는 이 같은 '음모설'은 그러나 NBA 선수들 사이에도 널리 퍼져 있다고 이 매체들은 전했다.어빙은 '지구 평면설'과 '미국의 달 착륙은 가짜'라는 등의 '음모설'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
농구
'최강'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전종목 석권…김우진 첫 3관왕
'세계 최강' 한국 리커브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이뤘다.김우진(청주시청)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마르쿠스 다우메이다(브라질)를 7-3(29-26 29-28 27-30 28-28 29-27)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도 장민희(인천대)가 케이시 코폴드(미국)를 6-0(29-27 28-27 29-26)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앞서 김우진과 안산(광주여대)이 나선 혼성 단체전(혼성전)과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모두 가져온 한국 양궁은 남녀 개인전 금메달까지 수확,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 5개를 모두 휩쓸었다.세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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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오르테가 3색초크 뚫고 2방. 정찬성은 어찌되나.
정찬성이 아무래도 먼 길을 돌아야 할 것 같다. UFC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6일 정찬성을 누르고 타이틀전에 올라간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완승,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정찬성 입장에선 오르테가가 이기는 게 더 좋을 수 있었다. 그 경우 선택지가 많았다. 하지만 엄청난 괴력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경기를 치르고 롱런 가도에 들어 선 볼카노프스키가 정찬성을 바로 상대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거의 없다. 볼카노프스키는 3회 오르테가의 세가지 초크 압박을 뚫고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오르테가의역전 서브미션 승이 예상되었던 순간이었지만 길로틴, 트라이앵글, 다스초크를 다 풀고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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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08] 배구에서 선수 번호(Player’s Number)는 어떻게 결정할까
추석 연휴 직전 넷플리스에 공개된 한국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한국 고유의 놀이를 소재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빚더미에 빠진 벼랑 끝 인생들이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1번부터 456번까지 번호를 단 채 술래잡기 ‘무궁화 꽃이 피웠습니다’ 등 각종 게임을 벌이며 거액의 상금을 따기 위해 목숨을 건 경쟁을 한다. 게임에서 지면 즉각 총살을 당하는 장면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드라마에서 번호로 참가자를 구분한 것은 많은 참가자를 쉽게 분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경찰조직과 달리 군대에서 숫자로 부대를 나누는 것도 전쟁에서 전력 편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특정 부대명도 있지만 1,2,3사단 등으
배구
조슈아, 1600억원 날렸다...우시크에 패해 퓨리와의 대결 무산
앤서니 조슈아가 1600억 윈을 날리게 생겼다.조슈아는 타이슨 퓨리와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예정이었다.2차례에 걸쳐 열릴 이 세기의 대결에 걸려 있는 대전료는 모두 2억 파운드. 한화로 약 3200억 원이다.50 대 50으로 나누기로 해 조슈아와 퓨리는 각각 1600억 윈을 챙길 수 있었다.그러나 조슈아가 알렉산드르 우시크에게 패하는 바람에 퓨리와의 대결이 불투명해졌다.WBC 집시 킹의 프로모터 프랭크 워렌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조슈아가 망쳐버렸다. 그는 영국 역대 최고의 빅매치를 망쳤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50-50 분할로 2억 파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제 조슈아는 그 경기력으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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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이형택 이후 18년 만에 ATP 투어 단식 우승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권순우는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총상금 48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제임스 더크워스(65위·호주)를 1시간 36분 만에 2-0(7-6<8-6> 6-3)으로 물리쳤다.이로써 권순우는 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이형택(45·은퇴) 이후 18년 8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을 제패한 한국 선수가 됐다.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만7천80 달러(약 5천500만원)다. 우승 랭킹 포인트 250점을 받은 권순우는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인 57위까지 오를 전망이다.한국 선수가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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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안재현, 아시아탁구선수권 앞두고 WTT 남자복식 우승
조승민(국군체육부대)과 안재현(삼성생명)이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조승민-안재현 조는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잉글랜드의 폴 드링컬-리엄 피치퍼드 조를 3-1(11-7 4-11 11-9 11-4)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조승민과 안재현은 28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남자복식에 함께 출전한다.삼성생명 소속으로 국내 실업 무대에서 자주 호흡을 맞추다가 조승민의 입대로 잠시 헤어졌던 두 선수는 모처럼 대표팀에서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한편 한국 선수들은 '일본세'에 밀려 다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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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대단한 승리. 오르테가 물리치고 2방-UFC페더급
엄청난 챔피언이고 대단한 도전자였다. 볼카노프스키의 2차 방어전이자 오르테가의 두 번째 타이틀전은 오래도록 기억 될 반전의 명승부였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수 있었던 3회 1분. 오르테가가 태클을 걸어 볼카노프스키를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그런 기회만 노리고 있었든 듯 거의 완벽하게 네이키드 초크 기술을 걸었다. 10초가 훌쩍 넘어가며 곧 항복이 나올 것 같은 상황. 볼카노프스키는 그러나 발을 버둥거리면서도 탭을 치지 않았다. 그리곤 빠져나오기 힘들겠다는 순간 자세를 뒤집으며 탈출하더니 바로 역전, 오르테가를 올라탔다. 볼카노프스키의 계속 된 그라운드 주먹 공격. 충격이 컸지만 오르테가가 다시 한 번 위치를 역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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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첸코, 거침없는 TKO 6방. 머피 -UFC 여성 플라이급
거침없는 6차 방어전이었다. 연속 피니시, 발렌티나 세브첸코에겐 이제 적수가 없다.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세브첸코는 26일 열린 UFC 266에서 도전자 로렌 머피를 4회 TKO로 물리치고 타이틀 6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플라이급에서 더 이상 적수를 찾지 못하는 세브첸코다. 어차피 이기는 경기였다. 챔피언 세브첸코는 서둘지 않았다. 파괴력은 없지만 정확한 주먹으로 유효타를 쌓아가던 그는 1회 24초를 남기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 확실하게 승리의 도장을 찍었다. 2회에도 세브첸코는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서서히 머피를 압박했다. 머피는 나름 열심이었지만 완벽하게 수비하고 강하게 공격하는 세브첸코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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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레전드 라울러, 17년만의 재대결서 디아즈에 TKO승
39세 레전드 로비 라울러가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다. 라울러는 26일 열린 UFC 266 경기에서 닉 디아즈를 막판에 몰아붙여 3회 TKO승을 거두었다. 17년여만에 터뜨린 복수의 주먹이었고 3년만에 맛본 승리의 주먹이었다. 6년 8개월 여만에 옥타곤에 오른 디아즈는 몸이 현격하게 둔해져 1라운드 후반부터 밀려 다녔다. 초반 반짝했고 부지런히 주먹을 냈으나 힘이 실리지 않았다. 라울러는 부지런히 디아즈를 공력했다. 막판으로 가면서 정확하게 주먹을 꽂아넣었다. 라울러는 2라운드 막판 디아즈를 세차게 몰아붙여 3라운드를 기대케 했다. 3회 초 디아즈가 라울러의 주먹을 맞고 넘어졌다. 라울러가 대시하지 않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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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 레슬링으로 로젠에 완승-UFC헤비급
커티스스 블레이즈가 살아났다.블레이즈는 26일 열린 UFC266 헤비급 경기에서 랭킹 6위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를 3회 판정으로 물리치고 데릭 루이스에 단한 KO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블레이즈는 헤비급에선 흔치않은 1990년대생(1991년). 지난 2월 4연승 중에 데릭 루이스에게 2회 KO패, 2위에서 4위로 주저앉은 상태여서 승리가 절실햇다.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도 상황은 비슷하다. 은가누와 시릴 가네에게 당한 징검다리 패배로 최근 전적이 좋지 않았다. 또 지면 타이틀 샷은 영영 멀어지는 분위기였다.최근 경기에서 KO패의 아픔을 씹은 두 선수.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14승 13KO의 블레이즈이고 12승 11KO의 로젠스트루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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