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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미국 이민 사유가 '기가 막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뉴질랜드 총리 저신다 아헌(Jacinda Ahern)을 맹비난했다. 러시아 언론 매체 RT는 최근 “아데산야가 아헌 총리가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대해 ‘가스라이팅’ 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가스라이팅’이란, 상황을 조작하여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어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아데산야는 최근 뉴질랜드를 떠니 미국으로 이민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성조기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비밀을 털어놓는다. 미국으로 이민한다”고 적었다. 아데산야는 나이지리아에서 출생해 10세 때 뉴질랜드로 이민했다. 이민
일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메타버스를 활용한 꿈나무 선수들의 비대면 훈련 직접 참여하고 격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 훈련을 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에 직접 참여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하키협회는 코로나19 로 꾼마누 하키 선수들의 훈련을 대면으로 하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최상의 비대면 훈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실제 하키 경기장을 적용한 메타버스를 구축해 진행하고 있었다.이상현 회장은 꿈나무 선수들의 비대면 훈련 마지막날인 30일 직접 꿈나무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했다. 이상현 회장은 훈련을 마친 뒤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메타버스를 이용한 선수 비대면 훈련에 적극 참여한 꿈나무 선수들이 다양한 훈련을 통해 대한민
일반
프로배구 이재영·다영의 그리스 이적, 국감에서도 화두에 올라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거센 반대에도 그리스 이적을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을 통해 이적동의서(ITC)를 받은 이재영과 이다영(26) 쌍둥이 자매가 국정감사장에서도 화두에 올랐다.국민의 힘 소속 이채익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해 초 학교폭력 논란을 부른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로 이적했다. 두 선수는 ITC를 발부하지 않은 대한민국배구협회의 소송까지 검토했다"며 "추후에 두 선수의 국내 복귀를 허용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이에 황희 장관은 "(현재) 국내 복귀는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정부 입장에서는 선수 개인신상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재
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이강인 영입하고 2R 신인 지명권 양도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이 삼성화재 블루팡스 라이트 이강원(31)을 영입했다.삼성화재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우리카드 배구단은 1일 "삼성화재로부터 이강인을 받고, 내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우리카드는 "이번 트레이드로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 페헤이라의 백업 라이트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삼성화재는 포지션 중복을 해결하며 신인 유망주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신영철 우리카드 감독과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만족스러운 트레이드다. 10월 16일에 개막하는 V리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구
대한하키협회, 2021 전국 지도자 비대면 윤리 교육 실시…하키 행정 관련 기초법률 상담과 회계 상담도 협회서 지원원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30일 전국 지도자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2021 전국 지도자 비대면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윤리교육은 올해 3월 19일에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도자 윤리교육 및 자정결의대회’ 와 마찬가지로 현재 진행 중인 ‘클린하키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국의 지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하키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부위원장인 법무법인 한승범 대표 변호사가 갑질 근절 및 경비 투명성 강화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상현 회장은 지도자 윤리 교육에 앞서 “협회 차원에서 하키 행정 관련 기초법률 상담과 회계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키 행정
일반
여자탁구, 일본에 져 아시아선수권 은메달…16년만에 최고 성적
한국 여자 탁구가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따내며 16년만에 최고 성적을 냈다.여자 대표팀의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이시온(삼성생명)은 9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이로써 은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탁구는 은메달을 수확한 2005년 제주 대회 이후 16년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문제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다.한국은 앞서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강호로 부상한 싱가포르에 17년,
일반
한국 여자농구, 대만 꺾고 아시아컵 4강행…월드컵 예선 진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에 오르며 2022년 월드컵 예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만과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에서 80-74로 이겼다.대만을 꺾은 우리나라는 조별리그에서 B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중국과 내달 2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내년 2월에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월드컵 개최국인 호주가 4강에 오르면 준결승에 진출한 4개국이, 4강에 들지 못하면 호주와 이번 대회 상위 3위까지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2] 왜 국제배구연맹(FIVB)은 프랑스어 약자를 쓰는 것일까
여자배구 쌍둥이 선수 이재영·다영의 그리스 진출이 결정된 후 국제배구연맹(FIVB)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연맹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두 자매의 해외 이적을 줄곧 반대하며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을 해주지 않던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둘의 문제에 개입해 직권으로 ITC를 발급해 그리스행을 확정지어줬기 때문이다. (본 코너 511회 ‘왜 배구에서 국제이적동의서(ITC)가 필요한 것일까’ 참조)배구팬들은 FIVB가 올림픽이나 국제배구 대회 등을 주관할 때 등장하는 명칭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단체 이름 약칭이 좀 이상하다는 느낌도 갖는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의 해외진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면서 FIVB의 역할에
배구
‘털보’ 제임스 하든, 브루클린과 당장 연장계약 안 할 듯 “일단 우승부터 해 놓고”...FA에도 관심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털보’ 제임스 하든이 소속팀이 브루클린 네츠와의 연장계약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보였다. 브루클린은 개막 전까지 하든 및 카이리 어빙과 연장계약을 할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어빙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논란에 휩싸여 있어 연장계약 이야기를 꺼낼 상황이 아니다. 여기에 하든마저 연장계약에 대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브루클린과 당장 연장계약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하든은 9월 30일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까지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어 본 적이 없다”며 FA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의 말대로 하든은 FA로 계약을 한 적이 없다.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후
농구
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 4강행…월드컵 예선 진출 '눈앞'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에 오르며 2022년 월드컵 예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만과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에서 80-74로 이겼다.대만을 꺾은 우리나라는 조별리그에서 B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중국과 내달 2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내년 2월에 열리는 FIBA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박혜진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2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고, 강이슬
농구
프로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식... "열정과 패기 보여주겠다"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30일 창단식을 열고 여자 프로배구 7번째 구단으로 정식 출범했다.광주를 연고로 하는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발을 선언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에 신생팀이 등장한 것은 10년 만이다.페퍼저축은행의 '초대 사령탑' 김형실 감독은 "10년 만에 프로여자배구팀이 창단해 감회도 새롭고 기쁘지만 부담스러움을 느낀다"며 "젊은 선수들과 패기 넘치는 신나는 배구로 배구 팬들과 광주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주장을 맡은 이한비는 "새로운 마음으로 코트에서 좋은 모습과 열정,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구단은 2021-2022시즌 V리그에서
배구
변하지 않는 정찬성의 랭킹 4위, 오르테가는 졌는데도 2위 유지...우스만, P4P 1위 등극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UFC 페더급 랭킹이 좀처럼 변하지 않고 있다.30일(한국시간) UFC에 따르면, 정찬성의 랭킹은 4위다.타이틀전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 판정패한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여전히 2위에 랭크돼 있다.이밖에도 페더급 랭킹 변화는 없었다.한편,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은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를 2위로 밀어내고 P4P 1위에 등극했다.기존 2위였던 우스만이 1위로 올라섰고 오랫동안 1위를 유지했던 존스는 2위로 미끌어졌다.존스가 우스만에 밀린 것은 길어진 공백 때문으로 알려졌다.지난해 2월 도미닉 레예스를 꺾은 뒤 헤비급 전향을 위해 타이틀을 반납한 바 있는 존스는 경기 주최사와 마찰을 빚으며 옥
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특별전시회’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9월 29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본사(서울 명동 소재)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이 도쿄 패럴림픽대회 선수단 격려를 통해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 사회공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 오정택 상무,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국가대표(정호원, 최예진)와 은메달리스트 탁구 서수연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간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환담, 국가대표 선수 대
일반
그리스 언론 "이재영·다영, 그리스 리그와 유럽 배구 발전에 큰 도움 될 것"
그리스 언론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이상 25)의 이적 동의서(ITC)를 국제배구연맹(FIVB)가 직권으로 승인하자마자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리스 SDNA는 29일(현시시간)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이 뛰어난 두 한국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FIVB가 둘의 ITC를 발급했다"며 "그린라이트를 받은 이재영과 이다영은 조만간 테살로니키로 이동해 문서상 계약을 완료한다. 둘은 다소 침체한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새로운 시즌의 엄청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메트로 스포트도 같은 날 "이재영·다영과 PAOK는 메디컬테스트와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상태"라며 "둘은 그리스 리그와 유럽배구연맹(CEV)
배구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국 거주민만 관전한다…백신 미접종자 3주 격리
내년 2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올해 끝난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리에 치르고자 마련한 코로나19 방역 기본 원칙을 30일(한국시간)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보고했다.IOC는 백신 정책, 관중·티켓 판매, 숙박 등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방역 지침을 7개 항목으로 분류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선수와 올림픽 참가자들은 중국 도착과 함께 '폐회로 관리 시스템'(closed-loop management system·이하 CLMS)의 적용을 받는다.이 시스템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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