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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 오버하길 잘했네' 덕분에 새 챔피언 마카체프와 내년 2월 호주서 대결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오버할 만 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2체급 석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볼카노프스키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이슬람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도 둘 중 하나가 빠지면 대타로 들어가겠다며 아부다비까지 날아갔다. 그리곤 링 사이드를 왔다갔다하며 얼굴을 내밀고 다녔고 화이트 UFC 회장과도 이야기가 끝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 그가 그런 이야기를 할 때 모두들 '참 싱겁다'고 했으나 그가 그렇게 오버 한 효과가 경기 후 바로 나타났다. 마카체프가 올리베이라를 2회 피니시하며 새로운 챔피언이 되자 세컨을 보았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바로 볼카노프스키
일반
최승국,박현성 중 1명은 UFC. 42초 KO 승 이정영, 김경표도 결승행. 김민우 계체, 기원빈 KO탈락-RTU
플라이급 최승국과 박현성, 페더급의 이정영, 라이트급의 김경표가 RTU(ROAD TO UFC)결승에 진출, UFC입성에 바짝 다가섰다. 그러나 기대했던 밴텀급의 김민우는 계체 실패, 라이트급의 기원빈은 1회 KO로 결승행을 놓쳤다.최승국은 23일 밤(한국시간) 열린 아부다비 RTU 준결승에서 월등한 그래플링 실력으로 중국의 치우 루언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쳤다. 최승국은 1회 이미 두 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성공, 기선을 잡은 후 2회 그라운드 컨트롤 시간을 2분 이상 유지하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최승국은 박현성과 우리끼리 결승전을 벌인다. 최소 한국 파이터 1명은 UFC 입성 티켓을 받은 셈이다. 박현성은 4강전
일반
'머니' 메이웨더, '농구황제' 조던 왜소하게 만들어, 왜?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과 복싱 슈퍼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스포츠계에서 가장 부유한 두 사람이다. 그들의 막대한 순자산은 인상적인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10억 달러의 순자산 차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에 관한 한 조던을 왜소하게 만들었다.미국 매체 이센셜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조던의 순자산은 22억 달러로, 메이웨더의 12억 달러보다 많다며 13억 달러 가치의 살럿 호니츠를 소유하고 있지만, 부동산에서는 메이웨더에 뒤진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조던은 하이랜드파크에 있는 3만2,683제곱피트의 레전드 포인트 맨션을 소유하고 있다. 이 부동산은 현재 1천485만 달러의 가치가
일반
프로배구 GS칼텍스, 자멸한 IBK기업은행에 완승…모마 맹폭
GS칼텍스가 V리그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조직력이 무너진 IBK기업은행을 완파했다.GS칼텍스는 23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5-18)으로 승리했다.조직력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였다. GS칼텍스는 주전 세터 안혜진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백업 세터 이원정을 중심으로 똘똘 뭉쳤다.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부상에서 돌아온 강소휘가 1세트부터 공격을 이끌었고, 권민지도 힘을 보탰다.반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어수선한 분위기가 경기 내내 이어졌다.컨디션 난조로 제대로 뛰지 못한 외국
배구
프로농구 삼성, 한국가스공사 꺾고 홈 14연패 끊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지긋지긋한 홈 14연패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81-70으로 이겼다.지난 시즌인 올해 1월 7일 한국가스공사전 85-73 승리 이후 홈에서 14연패를 당하던 삼성은 10개월 만에 안방에서 승리를 따냈다.삼성은 이날 졌더라면 프로농구 홈 최다 연패 불명예를 뒤집어쓸 뻔했다.프로농구 홈 최다 연패 기록은 2012년 삼성과 이번 삼성이 당한 14연패다.전반을 45-31로 넉넉히 앞선 삼성은 3쿼터 한국가스공사에 추격을 허용, 한때 52-50으로 2점 차까지 쫓기는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이날 25점, 9리바운드로 활약한
농구
'10월의 신부' 김연아 "축복받은 만큼,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피겨퀸' 김연아(32)가 성악가 고우림(27)과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연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돼 어제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준비 과정에서 도움 주신 많은 분께도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라며 "큰 축복(을)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김연아는 22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을 받으며 미디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슈퍼스타 김연아는 2018년 아이스쇼에서 초청 가수로 참석한 포레스텔라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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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라델피아, 엠비드 40득점에도 샌안토니오에 패해...개막 3연패 수렁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개막 3연패를 당했다.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 경기에서 105-114로 졌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개막 후 3전 전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공동 최하위로 밀렸다.필라델피아와 함께 3패를 당한 올랜도 매직은 개막 전부터 약세가 예상된 팀이지만 필라델피아는 경우가 다르다.조엘 엠비드와 제임스 하든, 토바이어스 해리스, 타이리스 맥시 등이 포진한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보스턴 셀틱스, 밀워키 벅스, 브루클린 네츠, 마이애미 히
농구
맥그리거 선수 생명 '위기'...화이트 회장 "도핑 검사 안 해 6개월 출전 정지"
코너 맥그리거가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23일(한국시간) "맥그리거는 앞으로 최소 6개월 동안 옥타곤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화이트 회장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지난 6개월 동안 USADA(미반도핑기구)가 실시하는 PED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 USADA의 규정에 따르면, UFC에 출전하려고 햐ㅅㄷ 선수는 최소 6개월 연속 PED에 대한 논스톱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맥그리거는 이보다 더 오래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맥그리거는 이미 PED 사용 의혹에 휩싸였다.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맥그리거의 근육은 지난 1년 동안 매우 발달했다. 더스틴 포이리에와 싸웠던 때는 매우 마른 체격이었다. 독특
일반
'동네북' 된 필라델피아, 최약체 샌안토니오에도 패배...레이커스도 '동네북' 전락 일보직전
의외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23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도 져 시즌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보스턴 셀틱스와 밀워키 벅스에 패한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샌안토니오전 패배는 충격적이다.샌안토니오는 30개 팀 중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다.이런 팀을 상대로 105-114로 진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이날 경기에서 조엘 엠비드는 40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그러나 제임스 하든은 12점에 그쳤다.필라델피아가 이기려면, 엠비드와 하든이 함께 잘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엠비드와 하든은 엇박자를 내고 있다. 엠비드가 잘하면 하든이 못하고, 하든이 잘하면 엠비드가 못하고 있다.LA 레이커스도 '동네북' 일보직전이다. 골든
농구
하빕 장외 3승, 챔피언 후계자 마카체프, 사촌 아부바카르 등-UFC280
하빕 누르마고메드프는 이제 파이터도 아니고 챔피언도 아니다. 그런데도 23일 아부다비 ‘UFC 280’ 옥타곤을 누볐다. 그리고 3승을 올렸다. 물론 직접 싸운 것은 아니다. 그의 선수들을 인솔하여 옥타곤에 오르고 경기가 시작되면 밖에서 싸움을 지휘했다.하빕은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를 차례로 물리치고 라이트급 3차 방어전에서 성공한 후 32세에 돌연 은퇴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을 따르기 위해 목표했던 30경기를 한 경기 앞둔 29승 무패에서 스톱했다. 그의 은퇴가 워낙 갑작스러운 것이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복귀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대신 동생, 친구들을 뒷바라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28] 왜 ‘서핑(Surfing)’이라고 말할까
요즘 20-30 젊은이들은 물과 관련한 레저스포츠하면 단번에 서핑을 먼저 떠울린다. 서핑이 가장 핫한 물종목이기 때문이다. 강원도 양양은 한국 서핑의 성지로 알려져 많은 젊은이들이 보드를 들고 찾는 곳이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장년 세대에게는 아직 서핑이 낯설게 느껴진다.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치 보이스가 부른 ‘서핑 유에스에이(Surfing USA)’라는 노래를 통해 ‘서핑’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정도를 알 수 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바닷가에서 젊은이들이 보드를 타고 즐기는 신종 스포츠라는 것일 뿐이었다. 본 코너 827회 ‘왜 수영 종목이 ’레크리에이션‘ 활동일까’라는 문제를 살펴보면서 ‘서핑’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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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강국 한국 ,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불발…일본 강세 보여
한국 브레이킹 선수들이 국내에서 열린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2022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비보이 필 위저드(Phil Wizard·캐나다)와 비걸 아미(Ami·일본)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남자부 결승에서 필 위저드에 패한 시게킥스(Shigekix·일본)가 은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빅터(Victor·미국)가 동메달을 획득했다.여자부에선 671(중국)이 2위, 아유미(Ayumi·일본)가 3위에 올라 일본이 메달 3개를 챙겼다.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는 WDSF가 주최하는 브레이킹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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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 새 챔피언, 11연승으로 하빕의 뒤를 잇다-UFC280
이슬람 마카체프가 새 챔피언이 되었다. 고작 8분여 만이었다. 타격전과 그라운드전을 효과적으로 이으며 2회 3분16초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29전 무패의 전 챔피언 하빕의 뒤를 이었다. 전 챔피언 올리베이라는 마카체프의 기습 공격에 꼼짝 없이 당하며 11연승을 마감했다. 선공은 늘 올리베이라였다. 하지만 결과는 마카체프였다. 올리베이라의 어설픈 플라잉 킥이 문제였다.올리베이라는 1회 기선을 제압하려는 듯 플라잉 킥을 날린 후 바로 테이크 다운에 들어갔다. 하지만 완벽하지 못했고 역습을 당했다.그라운드 보다는 타격전으로 경기를 끌고 나갈 듯 보였던 마카체프는 올리베이라의 조급함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잡아채며 올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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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딜라쇼, 세번째 챔피언 좌절. 스털링 완벽한 2방-UFC280 밴텀급타이틀전
TJ 딜라쇼의 세번째 챔피언 꿈이 9분여만에 허무하게 깨졌다. 1회 첫 격돌에서 왼쪽 팔에 부상을 입은 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의 테이크 다운에 속절없이 당했다.딜라쇼는 어렵게 타이틀전을 잡았다. 36세로 마지막이 될 수 있었지만 세번째 챔피언에 대한 의욕이 넘쳤다. 그러나 23일 열린 'UFC 280'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스털링에게 2회 TKO패로 무너졌다.스털링은 전 챔피언 2명을 차례로 넘기며 2차 방어전에 성공, 어느 정도 안정된 길에 들어섰다. 1회 스털링의 공격이 전광석화 같았다. 30초가 채 흐르기도 전에 순식간에 치고 들어가 딜라쇼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 스털링의 강한 압박에 꼼짝하지 못했던 딜랴쇼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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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말리, 이기긴 했지만. 작지만 강한 페트르 얀, 석연찮은 패배-UFC280
페트르 얀이 주먹, 킥, 레슬링을 맘껏 구사하며 신예 션 오말리를 자유자재로 공략했다. 그러나 심판들은 무거운 주먹을 더 많이 날린 오말리에게 2-1 판정승을 안겼다. 이긴 션 오말리가 머쓱해 했다. 션 오말리는 23일 열린 'UFC280' 밴텀급 경기에서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페트르 얀을 물리쳤다. 2명의 심판이 션의 1점차 승리를 채점한 결과였다.오말리는 주먹 공격에선 앞섰다. 2회 정확한 타격으로 얀을 그로기로 몰았다. 모처럼 잡은 기회였지만 피니시 하지 못했고 바로 반격을 당했다.30여초간 헤맸던 얀은 클린칭으로 위기를 넘긴 뒤 똑같이 주먹으로 역공, 션을 다운 시킨 후 파운딩 공격으로 몰아붙여 오히려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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