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단은 양현준이 올 시즌 리그 역전 우승에 기여했고 이날 스코틀랜드 컵 결승 던펌린전에서 시즌 더블 도전 발판을 만든 점을 짚으며 "양현준은 셀틱 재계약과 2026 월드컵 대표팀 발탁이라는 개인적 '더블'을 자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양현준은 셀틱TV에 "새 계약이 행복하다. 이 클럽을 사랑하고 제 미래는 여기 있다"고 말했다.
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 데뷔 후 2023년 7월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첫 시즌 공식전 31경기 1골 3도움, 2024-2025시즌 34경기 6골 6도움에 이어 이번 시즌 윙포워드를 중심으로 윙백·풀백까지 소화하며 공식전 46경기 10골 3도움(리그 26경기 7골 1도움)으로 유럽 진출 이후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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