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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세계랭킹 53위…일본은 아시아 4위로
한국 축구가 제자리를 지키는 동안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밀렸다.한국은 4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6년 2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두 계단 하락한 53위에 자리했다.지난해 11월 48위에 진입한 이후 석 달째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이란(44위)에 이어 2위 자리는 지켰다. 이란도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AFC 소속 국가 중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무려 20계단을 뛰어올라 55위에 오르며 일본(58위)을 밀어냈다. 일본은 지난달 53위에서 다섯 계단이나 밀렸다. 일본에 이어 아랍에미리트(65위), 호주(68위)가 자리했다.지난해 11월 FIFA가 세계랭킹을 산정한 이래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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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충주, 2016시즌 명예기자 모집
K리그 챌린지 충주 험멜은 2016시즌의 소식과 경기 관련 정보를 팬에 전달할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공식 홈페이지와 SNS, 매치데이 매거진 등 구단을 홍보하는 모든 매체에서 활약할 충주의 명예기자는 취재와 사진 부문으로 나뉘며, 오는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3월부터 시즌 종료까지 활동하며 충주는 구단 상품과 기념품을 선물한다. 우수 활동자에 한해 수료증도 발급한다.지원자격 및 자세한 활동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hummelfc.com)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부문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자유양식 지원서를 작성한 후 구단 이메일(chf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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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MF 파탈루, '1강' 전북의 마지막 퍼즐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 도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까지 채웠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4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파탈루를 영입했다. 파탈루는 7일부터 목포축구센터에서 진행하는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한다.최근까지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한 파탈루는 200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자국 리그는 물론, 스코틀랜드와 중국, 태국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다. 이 기간에 323경기에 출전한 파탈루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매 시즌 꾸준히 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공격 가담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전북은 "대인방어 능력이 좋고 193cm의 장신을 바탕으로 제공권을 장악한다. 게다가 공격 전개를 위한 패스가 빠르고 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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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완전한 독주, 33경기 무패행진
패배를 잊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무패행진은 계속된다.PSG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로리앙과 2015~2016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올 시즌 21승3무(승점64)의 무패행진을 지속한 PSG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무패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PSG는 지난 시즌 30라운드 로리앙전(3-1승) 이후 패하지 않고 있다.올 시즌까지 무패행진이 이어지며 2위 AS모나코(11승9무4패.승점42)와 격차는 24점까지 벌어졌다. 올 시즌도 FA컵 16강, 리그컵 결승에 진출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3관왕 등극이 유력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16강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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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전북, '아시아의 거인' 김신욱까지 품었다
'1강' 전북이 K리그 최고 수준의 '화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4일 울산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28)을 영입했다.196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김신욱은 K리그 최다 헤딩골 보유자답게 제공권 장악 외에도 수비수와 몸싸움에 능하며 문전에서의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전북은 이동국과 최강의 공격 조합을 완성하는 동시에 잠재적인 대체자로 김신욱을 활용할 계획이다.2009년 울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7시즌 간 232경기에서 95골 22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첫해와 부상으로 출전 경기가 적었던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에서 18골을 넣어 K리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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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무서운 영입, 이번에는 수비수 정인환
'1강' 전북이 꼽은 유일한 대항마 FC서울의 무서운 영입. 이번에는 수비수 정인환이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정인환(30)과 2년 계약했다.2006년 K리그에 데뷔한 11년 차 수비수 정인환은 뛰어난 대인방어가 강점으로 통산 179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2년부터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활약했다.지난해에는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로 이적해 29경기에 출전하며 약체로 평가된 소속팀의 1부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 서울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데다 K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수비자원을 영입해 수비 강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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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4년' K리그, 축구팬 사랑 '나눔'으로 갚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의 모든 구성원이 장기기증에 동참하고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고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8일 열린 2016년 제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취지, 심폐소생술 자격 취득에 대해 자료를 공유했다. 구단들도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따라 연맹과 구단 임직원은 물론 심판과 선수, 지도자 등 약 1200여명의 K리그 구성원은 장기기증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장기기증 동의서 작성과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프로축구연맹은 "K리그가 1983년 출범 이래 축구팬과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심폐소생술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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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을 넘어라!' 수원 신인 김건희의 당찬 목표
데뷔 첫해 두 자릿수 득점과 영플레이어상, 그리고 권창훈. 수원의 당찬 신인 공격수 김건희(21)가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2016년 준비는 유독 조용했다. 지난 시즌 도중 팀을 떠난 정대세를 시작으로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과 오범석(항저우 뤼청), 서정진(울산 임대) 등 수원을 대표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팀을 떠났다.하지만 수원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새로운 전력의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대학 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김건희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수원 유스 출신 김건희는 매탄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고려대 입학 후 1학년부터 주전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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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빈자리, 박성호가 채운다
울산이 찍은 '김신욱 대체자'는 박성호였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4일 노련미와 우수한 기량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 박성호(3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전북 현대와 간판 공격수 김신욱의 이적을 협상 중인 울산은 박성호를 데려와 임대한 이정협과 함께 최전방 공격을 맡겼다. 2001년 안양LG(현 FC서울)에서 데뷔한 박성호는 부산과 대전, 포항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67경기 출전 57골 23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과 2014년에는 일본 J리그에 진출해 해외리그 경험도 했다.박성호는 "명문팀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팀이 원하는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선수들과 노력해 꼭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준비하겠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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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포르투 이적 후 첫 골…시즌 12호
석현준이 포르투 이적 후 첫 골을 넣었다.석현준은 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바르셀로스의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질 비센테(2부리그)와 2015~2016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준결승 1차전에서 포르투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이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포르투가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미겔 라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꽂았다. 상대 수비수 뒤로 파고들어 수비 방해 없이 쉽게 머리만 갖다 대며 공의 방향을 골대 구석으로 정확하게 바꿔 놓았다.석현준이 포르투 이적 후 첫 골이자 올 시즌 자신의 12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포르투는 후반 26분 쐐기골까지 넣으며 3골차 완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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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 맹활약' 하나은행, 공동 2위로 도약
여자프로농구 2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KEB하나은행이 2위 라이벌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순위표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하나은행은 3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6점 19리바운드로 활약한 첼시 리를 앞세워 81-69로 승리했다.이로써 하나은행은 시즌 전적 14승12패를 기록해 삼성생명과 나란히 공동 2위가 됐다. 이날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설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삼성생명은 4일 '최강' 춘천 우리은행을 상대하고 이틀 뒤 하나은행과 맞대결을 펼친다. 일정은 하나은행에게 유리하다.하나은행이 승리하면서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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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베테랑 골키퍼' 권정혁 영입
부천이 베테랑 골키퍼 권정혁을 영입해 '경험'을 더했다.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는 3일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권정혁을 영입해 4일부터 제주에서 시작되는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2001년 울산에서 데뷔해 상무와 포항, 인천, 광주를 거치는 12시즌 동안 153경기에 출전해 187실점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국내 골키퍼로는 최초로 핀란드 리그에 진출하기도 했다. 청소년 대표를 거쳐 2002년에는 북중미 골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경력도 있다.송선호 부천 감독은 "이번 시즌 선수단 구성이 매우 젊은데 경험 많은 권정혁이 합류해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 줄 수 있을 것이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권정혁도 "오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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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버린다" FC서울 최용수, 무한 경쟁 선언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이름값을 버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무한경쟁이 시작됐다.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 중인 K리그 클래식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중원에서의 공격 전개 과정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미드필더들의 패싱 플레이를 통해 데얀·윤주태 등 공격진에 연결되는 유기적인 과정을 집중 훈련하고 있다.그는 선수들에게 "1~2초의 싸움이다. 순간적인 움직임과 패스 하나에 골이 결정된다"며 강한 집중력을 요구했다.최용수 감독은 3일 "첫 실전에서 미드필더들의 플레이 과정을 보며 기대감을 갖는다"면서 "아직 더 다듬어야 하지만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서울은 2일 중국 슈퍼리그 옌볜 푸더와의 올 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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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소, '아시아 쿼터'로 서울 이랜드 유니폼
서울 이랜드가 아시아 쿼터로 벨루소를 영입했다.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는 3일 지난 시즌 강원FC에서 활약한 공격수 벨루소를 영입했다고 밝혔다.177cm, 65kg로 날렵한 체구의 벨루소는 지난 시즌 강원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특히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선수 구성에 큰 변화를 준 서울 이랜드는 벨루소를 영입해 전력 강화와 함께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경쟁 팀의 전력 약화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특히 브라질 출신 벨루소를 시리아 국적자로 영입, 아시아쿼터를 채워 추가적인 외국인 선수 보강의 가능성도 남겼다. 3일 입국한 벨루소는 메디컬테스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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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 플레이오프서 하노이와 격돌
최진철 포항 감독의 데뷔전 상대는 하노이 T&T(베트남)다.하노이는 2일(한국시각) 열린 킷치(홍콩)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하노이는 포항 스틸러스와 단판 승부를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다투게 됐다.지난해 12월 포항의 지휘봉을 잡은 최진철 감독은 하노이와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하노이는 지난해 베트남 프로축구 준우승 팀으로 최근 6년간 우승 2회, 준우승 4회 등 꾸준히 자국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포항-하노이의 승자는 이미 배정된 대진에 따라 H조에 합류한다. H조는 광저우 헝다(중국)와 시드니FC(호주), 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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