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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6'가 강등을 걱정한다…토트넘, 10연속 무승에 감독 교체 효과도 '제로'
프리미어리그 '빅6'라는 간판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1일(현지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8라운드 풀럼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치욕적 기록을 세웠다. 승점 29(7승 8무 13패)로 20개 팀 중 16위,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25)과의 격차는 겨우 승점 4다.경기 내용은 결과보다 더 암울했다.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 21분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경기 후 "공격에서 골을 만들어낼 퀄리티가 부족했다. 모든 면에서 풀럼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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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움+퇴장 2명 유도' 손흥민, LAFC 휴스턴 2-0 승리 이끌어...시즌 4경기 1골 6도움
LAFC 손흥민(33)이 1일(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FC 원정에서 2도움을 올리며 팀의 2-0 승리와 개막 2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 누적 1골 6도움을 기록했다.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1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마크 델가도에게 연결했고,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7분에는 왼쪽 코너킥에서 손흥민이 내준 패스가 델가도를 거쳐 유스타키오에게 이어졌고, 유스타키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쐐기골을 넣었다. 득점 기점 패스부터 도움으로 인정하는 MLS 규정에 따라 손흥민에게 멀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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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바르사 야말, 18세 230일 해트트릭…라리가 21세기 최연소 기록
라민 야말이 1일 캄노우 비야레알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18세 230일에 달성한 야말의 첫 해트트릭은 라리가 21세기 최연소 기록이다.2연승으로 승점 64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0·1경기 덜 치름)와 4점 차로 선두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홈 13경기 전승도 이어갔다. 플리크 감독 지휘봉 100경기째 승리도 선물받았다.야말은 전반 28분 로페스 침투패스를 받아 왼발 선제골, 전반 37분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왼발 추가골, 후반 24분 페드리 킬패스를 받아 왼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모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이었다.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18세 23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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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최고 효율 영입' 설영우...세르비아 매체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세르비아 스포츠매체 '스포르트 스포르트'가 28일 츠르베나 즈베즈다 수비수 설영우(27)의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오랫동안 설영우를 관찰해왔으며, 경기력에 만족해 공식 영입 제안을 준비했다. 이적료는 500만유로(약 85억원) 수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6월 울산 HD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는 두 시즌간 공식전 80경기에 나서 7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가장 효율적인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즈베즈다가 설영우의 이적에 대비해 지난해 겨울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떠났던 오그니옌 미모비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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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결장+배준호 슈팅 실패' 한국 젊은피 맞대결 무산…코번트리 극장골로 4연승
양민혁이 결장한 코번트리가 1일 스토크시티를 2-1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챔피언십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승점 71로 2위 미들즈브러(승점 63)와 8점 차다. 양민혁과 배준호의 맞대결은 양민혁 결장으로 무산됐다.1월 7일 코번트리로 임대된 양민혁은 29~31라운드 3경기 연속 후반 교체 출전 후 최근 4경기 연속 결장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전반 12분 라이트 선제골로 앞선 코번트리는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다가 후반 추가시간 루도니의 극장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배준호는 전반 6분 슈팅이 빗나갔고 후반 44분 교체됐다.엄지성(스완지)은 입스위치 원정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교체, 팀은 0-3 완패했다. 전진우(옥스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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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1-0 꺾고 2연승
이강인의 시즌 4호 도움이 터진 PSG가 1일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투입했고 바르콜라가 헤더로 결승골을 집어 넣었다.렌에 1-3 완패 후 메스 3-0 승리에 이어 2연승한 선두 PSG는 승점 57로 2위 랑스(승점 53)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4-3-3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4분 왼발 슈팅, 전반 30분 에메리 헤더를 유도한 크로스에 이어 전반 37분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역습에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이강인은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전 이후 8경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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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째 무승 이재성 마인츠 다잡은 경기 놓쳤다…강등권과 승점 3 차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1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3경기째 무승(2무 1패)에 빠진 마인츠는 14위로 떨어지며 강등권 17위 볼프스부르크(승점 20)와 승점 3 차로 좁혀졌다.이재성은 3-5-2 2선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없이 1차례 키패스와 2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9를 받았다. 전반 38분 프리킥에서 이재성 크로스를 포슈가 헤더로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후반 22분 역습에서 네벨 크로스를 베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콴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44분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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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vs 정우영 한국 대결…묀헨글라트바흐, 극장 골로 1-0 승리
카스트로프의 묀헨글라트바흐가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을 1-0으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일 홈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딕스의 극장 골로 승리했다.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던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3을 챙기며 12위로 올랐다.한국 대표팀 선수끼리 맞대결이 성사됐다. 카스트로프가 3-5-2 왼쪽 윙백으로, 정우영이 3-4-2-1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소파스코어는 풀타임 출전하며 3차례 슈팅을 기록한 카스트로프에게 평점 7.4를,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1차례 슈팅만 시도한 정우영에게는 평점 6.3을 줬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볼린이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딕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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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전 도움 기록...시즌 공식전 4경기 1골 5도움
LAFC 손흥민(33)이 1일(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FC 원정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마크 델가도에게 연결했고,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했다.개막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5도움을 쌓았다.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레알 에스파냐전 1골 3도움에 이어 리그에서도 꾸준한 공격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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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30골 득점 선두+키미히 극장 결승골'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4연승…김민재는 4분 출전
뮌헨이 1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 원정 '데어 클라시커'에서 케인의 멀티 골과 키미히의 결승골로 3-2 승리했다. 분데스리가 4연승으로 승점 63을 쌓아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와 11점 차로 벌렸다.직전 22~23라운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김민재는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키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올리세와 교체 투입돼 4분만 뛰면서 숨을 골랐다. 뮌헨은 요나탄 타·우파메카노로 중앙 수비진을 구성했다.전반 26분 슐로터벡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이 그나부리 헤더 패스를 받아 왼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하며 역전했다. 케인은 정규리그 30골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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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 오현규 4경기차 득점 행진 중단…상대 집중 견제에 힘든 경기
베식타시 입단 후 3경기 연속골로 구단 역사를 쓴 오현규(24)의 득점 행진이 중단됐다. 28일 코자엘리스포르 원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2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합류한 오현규는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선수였다.상대의 집중 견제를 당하면서 공도 제대로 투입되지 않았다. 전반 32분 왼쪽 크로스에 골문으로 쇄도하며 왼발슛을 시도한 게 유일한 슈팅이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27분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체르니의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47분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갈 때 살짝 절뚝이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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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8경기 만에 승리…애스턴 빌라 UCL 진출에 빨간불
EPL 꼴찌 울버햄프턴이 28일 몰리뉴 스타디움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었다. 주앙 고메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사슬을 끊고 한 달 만에 승점 3을 챙겼다.승점 13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14 차로 강등권 탈출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EPL 역대 최저 승점 기록(11점·2007-2008시즌 더비 카운티)을 넘기며 불명예를 피했다. 남은 경기는 9경기다.후반 16분 암스트롱이 크로스를 뒤로 내주자 주앙 고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리그 첫 득점이다. 종료 직전 호드리구 고메스가 주앙 고메스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터닝슛으로 쐐기골을 추가했다.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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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도움 이어 첫 골 도전'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 원정...흥부 듀오 화력 기대
LAFC 손흥민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은 프리시즌 중 두 차례 부상으로 완벽한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시즌 첫 공식전인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 1차전(6-1 승)에서 1골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보태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고, 레알 에스파냐 2차전에서도 45분을 소화하며 1-0 승리를 도왔다.단짝 드니 부앙가가 최근 LAFC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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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친선경기 중 난입 팬과 엉켜 쓰러지는 소동...부상 없이 PK 결승골로 마이애미 2-1 승리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38)가 2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 막판 관중 난입 소동에 휘말렸다. 상의를 벗은 채 센터서클까지 달려온 남성 팬이 메시를 껴안았고, 이를 저지하려 달려온 보안 직원이 팬을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메시까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앞서 바르셀로나·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팬 두 명이 난입해 셀카와 사인을 받는 소란이 이어진 뒤라 보안 대응이 더욱 급박했던 것으로 보인다.다행히 메시는 곧바로 일어났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된 메시는 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마이애미의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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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스페인 2부 리그 알메리아 지분 25% 인수…공동 구단주 됐다
호날두(41·알나스르)가 스페인 2부 리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BBC 등이 26일 보도했다. 최근 설립한 'CR7 스포츠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지분을 사들였다.호날두는 경기장 밖에서 축구에 기여하는 것은 오랫동안 가져온 야망이었다며 알메리아는 탄탄한 기반과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클럽이라고 밝혔다.1989년 창단된 알메리아는 2023-2024시즌 라리가 19위로 강등됐고 현재 2부 리그 3위로 1부 승격에 도전 중이다. 선두에 승점 2 차로 1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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