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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승점 3 차이' 이라크, 월드컵 예선서 오만에 1-0 승리...조 2위
이라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오만을 꺾고 한국을 추격했다.이라크는 20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번 3차 예선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한 이라크는 승점 11을 쌓아 승점 14의 선두 한국을 3점 차이로 뒤쫓는 2위에 올랐다.2승 4패로 승점 6을 유지한 오만은 B조 4위에 자리했다.아시아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4위는 4차 예선에 진출해 북중미행 경쟁을 이어간다.이라크의 독일 태생 윙어 유세프 아민이 전반 36분 선제 결승포를 터뜨렸다.아흐메드 야신이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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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첫 승리'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사우디 2-0 완파...4차 예선 진출 가능성↑
신태용호 인도네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인도네시아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아시아 3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사우디에 2-0으로 완승했다.6경기 만에 3차 예선 첫 승리를 거둔 인도네시아는 승점 6(1승 3무 2패)을 쌓고 최하위인 6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4차 예선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2020년 인도네시아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결정되는 예선 단계까지 진출시킨 게 이어 이 단계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까지 지휘해냈다.인도네시아가 서아시아의 강호 사우디에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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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 리그A 8강팀 확정...크로아티아·덴마크 막차 합류
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합류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크로아티아는 1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의 폴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조별리그 1조 6차전에서 포르투갈과 1-1로 비겼다.이로써 2승 2무 2패(승점 8)로 조별리그를 마친 크로아티아는 포르투갈(4승 2무·승점 14)에 이은 1조 2위로 8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폴란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3위 스코틀랜드(2승 1무 3패·승점 7)를 승점 1차로 제쳤다. 조 최하위 폴란드(1승 1무 4패·승점 4)는 리그B로 강등됐다.UNL 리그A에서 각 조 1위와 2위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3위 팀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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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해트트릭' 노르웨이, 카자흐스탄 5-0 대파…리그A행 성공
맨체스터 시티의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 이끄는 노르웨이 대표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로 승격했다.홀란의 해트트릭 폭발로 카자흐스탄과의 안방승부에서 5-0 대승을 거뒀다.승점 3을 더한 노르웨이(4승 1무 1패)는 오스트리아(3승 2무 1패)를 누르고 리그B 3조 1위를 확정했다.자력으로 승격을 확정하기 위해 승리가 꼭 필요했던 노르웨이에서는 홀란이 전반 23분과 37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득점의 선봉에 섰다.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또 한 골을 추가해 전반에 3-0으로 앞선 노르웨이는 홀란이 후반 26분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카자흐스탄의 추격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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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수적 열세' 아일랜드에 대승…그리스 제치고 조 1위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로 승격했다.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6차전 홈 경기에서 아일랜드를 5-0으로 대파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를 지도했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내년부터 부임하는 잉글랜드는 지난 15일 그리스전(3-0 승)에 이어 리 카슬리 감독대행 체제로 11월 A매치 2연승을 신고했다.2경기에서 2승과 함께 골 득실 +8을 더한 잉글랜드(골 득실 +13)는 그리스(이상 5승 1패·골 득실 +7)를 따돌리고 2조 1위를 확정, 승격을 이뤘다. 리그B 각 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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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4경기 무패' 판니스텔로이, 잉글랜드 2부팀 감독 지원
임시 사령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를 이끌고 4경기 무패를 기록한 뤼트 판니스텔로이가 곧장 구직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판니스텔로이가 맨유를 떠난 직후 사령탑 공석인 코번트리 시티(챔피언십) 감독에 지원한 걸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또 다른 후보인 프랭크 램퍼드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7위에 자리한 코번트리 시티(4승 4무 7패)는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지난 7일 마크 로빈스 감독을 경질해 현재 정식 사령탑 자리가 비어 있다.맨유의 코치였던 판니스텔로이는 올 시즌 에릭 텐하흐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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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8명 공격포인트' 전차군단 독일, UNL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7-0 대파
'전차군단' 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일곱 골을 폭격했다.독일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UNL 리그A 3조 5차전 홈 경기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7-0으로 대파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 독일은 74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공 점유율 73%를 기록하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았고 유효슈팅도 13개나 때렸다.일곱 골이 터지는 동안 무려 8명의 선수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플로리안 비르츠(2골 1도움)와 팀 클라인딘스트(2골)는 각각 멀티 골을 기록했다.카이 하베르츠(1골 1도움)는 공격포인트 2개를 책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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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합의' 포그바, 유벤투스에서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난다
금지 약물을 복용해 출전 정지 징계 중인 프랑스 축구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31)가 유벤투스와 동행을 끝낸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포그바와 계약을 이달 30일 자로 해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유벤투스와 포그바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였다.포그바는 지난해 8월 우디네세와의 2024-2025시즌 세리에A 홈 개막전 직후 이뤄진 약물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올해 2월 이탈리아 반도핑재판소로부터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사실상 은퇴 위기에 몰렸다.이에 포그바는 곧바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고, 지난달 징계 기간이 18개월 줄어들었다.포그바가 테스토스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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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바이시클킥 포함 멀티골' 호날두...포르투갈, 폴란드에 5-1 대승 UNL 8강행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포르투갈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8강에 올려놨다.포르투갈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NL 리그A 1조 5차전에서 폴란드에 5-1로 크게 이겼다.호날두가 후반전 포르투갈의 승리를 굳히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승에 앞장섰다.호날두는 후반 27분 페널티킥으로 자신의 첫 번째 골이자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폴란드 수비수 야쿠브 키비오르의 핸드볼로 얻어낸 페널티킥이었다.호날두는 후반 42분에는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포르투갈이 5-0까지 앞서나가게 했다.오른쪽에서 비티냐가 크로스를 올리자 호날두가 골대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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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보다 대표팀이 먼저' 잉글랜드 축구 주장 케인, 하차한 동료들 질타 작심 발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소속팀 일정이나 개인 몸 상태 관리를 우선해 대표팀에서 하차한 일부 선수의 행동에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AFP 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케인은 13일(현지시간) ITV와 인터뷰에서 "잉글랜드가 무엇보다 먼저다. 클럽보다도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하차한 동료들을 질타하는 작심 발언을 했다.케인은 "분명히 시즌 중 힘든 구간이고, 그렇게 하면 장점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그런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잉글랜드가 무엇보다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잉글랜드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4시 45분 그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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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 소식통 '토트넘, 손흥민 1년 계약 연장 절차' 시작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 대신 '1년 추가 동행'을 결정, 구체적인 계약 연장 절차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걸로 알려진 언론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는 계약 조항을 발동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손흥민은 최소한 (기존 계약보다) 한 시즌 더 토트넘과 동행한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손흥민과 2021년 7월 마지막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4년 계약을 맺은 양측의 동행은 2025년에 끝난다.다만 토트넘이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한 걸로 알려졌다.로마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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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폭행' 튀르키예 축구단 회장, 징역 3년 7개월 선고...철창신세
지난해 경기장에서 심판을 폭행해 충격을 안긴 튀르키예 프로축구단 앙카라귀쥐의 전 회장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AP통신은 터키 법원이 파루크 코카 전 앙카라귀쥐 회장에게 상해 혐의로 징역 3년 7개월을 선고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코카 전 회장은 회장직에 있던 지난해 12월 11일 리제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경기가 1-1로 끝난 뒤 주심을 본 할릴 우무트 멜레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그의 얼굴을 때려 쓰러뜨린 혐의를 받는다.그라운드로 난입한 관중에게 발길질까지 당한 멜레르 심판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왼쪽 눈 부위 안와 골절 진단을 받고 목에 깁스까지 해야 했다.전 세계 축구팬들을 분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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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당한 토트넘' 주장 손흥민, 팬들에게 공개 사과...다들 더 규율 따라야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의 첫 승 제물이 된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의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아쉬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한 후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상대가 두 골을 넣었다. 실점하기 전에 우리가 골을 넣을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며 "우린 득점하지 못하고 두 골을 쉽게 내줬다. 홈에서 페널티박스를 지키는 게 중요한데,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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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스터 3-0 승리…4경기 무패로 판니스텔로이 대행체제 끝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뤼트 판니스텔로이 감독대행 체제 마지막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를 완파했다.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앞세워 레스터에 3-0으로 이겼다.이 경기는 에릭 텐하흐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들어선 판니스텔로이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 마지막 경기였다.판니스텔로이 코치의 지휘 아래 맨유는 공식전 4경기 무패(3승 1무)를 기록했다.리그에서는 1승 1무로 선전하며 13위(승점 15)에 자리했다.현역 시절 세계적인 골잡이로 활약한 판니스텔로이 코치는 맨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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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회복 후 풀타임' 토트넘, 승격팀 입스위치에 1-2 패…첫 승 제물
손흥민(32)이 부상에서 회복 후 처음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으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는 또 승격팀의 첫 승 제물이 됐다.토트넘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손흥민은 4-3-3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과 스리톱을 이루고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에서 회복했으나 통증 재발로 다시 전열에서 이탈한 뒤 지난 3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10라운드에 복귀한 손흥민은 8일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유럽축구연맹(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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