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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양현준 소속팀 모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미트윌란만 생존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양현준의 셀틱(스코틀랜드) 모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즈베즈다는 27일 베오그라드 홈에서 열린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릴(프랑스)에 연장 끝에 0-2로 졌다. 1차전 원정 1-0 승리에도 합산 1-2로 밀렸다. 리그 페이즈 15위 즈베즈다는 18위 릴과 맞붙었다.설영우는 3-4-2-1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120분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4분 뱅자맹 안드레의 크로스를 지루가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 실점했다. 합산 1-1 상황에서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아 연장으로 이어졌다. 후반 33분 설영우가 페널티아크 앞에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장 전반 9분 응고이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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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춤은 계속된다"...인종차별 논란 한복판에서 터진 UCL 16강 쐐기골
레알 마드리드가 26일(한국시간)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꺾고 1·2차전 합계 3-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가 후반 3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아 약 40m 드리블 끝에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일주일 전 리스본에서 열린 1차전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비니시우스가 후반 5분 결승골을 넣은 뒤 벤피카 팬들 앞에서 도발적 세리머니를 펼치자, 벤피카의 아르헨티나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고 증언했으나, 프레스티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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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부앙가 2028년까지 재계약 성공...손흥민과 '흥부 듀오' 유지
LAFC가 26일(한국시간) 드니 부앙가(31)와 2028년까지 지정선수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9-2030시즌까지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시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LAFC 잔류를 택했다.이로써 손흥민(33)과의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ESPN은 LAFC가 슈퍼스타 손흥민의 핵심 파트너를 확보해 우승 경쟁에 역동적인 공격 듀오를 유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총 25골 8도움을 합작했으며, 지난해 8~10월에는 팀의 18골을 연속 합작해 MLS 신기록을 세웠다.2022년 8월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LAFC로 이적한 부앙가는 구단 역사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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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논란 벤피카 상대 결승골...UCL 16강 진출
레알 마드리드가 26일(한국시간)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제압하며 합계 3-1로 16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주인공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1차전에서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비니시우스는 후반 35분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를 받아 약 40m를 단독 드리블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코너 플래그 앞에서 1차전 득점 때와 동일한 댄스 세리머니를 보란 듯 선보였다.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벤피카 프레스티아니는 UEFA의 잠정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으로 이날 결장했다. 음바페 등 레알 동료들은 비니시우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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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모나코와 2-2 무승부…합계 5-4로 UCL 16강 진출, 2연패 도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6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기며 합계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 UCL 우승을 이룬 PSG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 중 한 팀이다.이강인은 후반 24분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올 시즌 공식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전반 45분 모나코 아클리우슈의 문전 슈팅으로 0-1 열세에 몰린 PSG에게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후반 8분이었다. 모나코 핵심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다. 1차전에서도 골로빈이 퇴장당했던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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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버리더니...' 16위 추락한 토트넘, '뒷북' 투자 약속에 팬들 "2부리그 수준의 운영" 직격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팀의 강등 위기 속에서 나온 구단주 측의 임금 체계 개편 계획을 두고 시기와 진정성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다.한때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하던 '빅 6'의 위상은 이제 옛말이 됐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6위까지 추락하며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특히 다른 빅클럽들과 대조되는 토트넘 특유의 보수적인 임금 체계가 몰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간 토트넘은 주급 상한선을 20만 파운드로 엄격히 제한해 왔으며, 이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영입하고 지키는 데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해 왔다.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 구단주들이 팀이 잔류에 성공할 경우 이번 여름 기존의 임금 구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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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전반만 출전' LAFC, 레알 에스파냐 1-0 꺾고 북중미컵 16강
LAFC가 25일(한국시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1-0으로 제압하며 합계 7-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에서는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LAFC는 시즌 개막 후 공식전 3연승(리그 1승·북중미컵 2승)을 달렸다.주장 요리스가 결장하면서 손흥민이 캡틴 완장을 차고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측면을 흔들었으나 전반 8분과 10분 연속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LAFC는 보이드와 라포소의 슈팅이 잇따라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부앙가를 빼고 틸먼·오르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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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GK 쿠르투아, 모리뉴 발언에 "실망스럽다"…비니시우스 100% 믿는다
레알 마드리드 쿠르투아가 비니시우스 골 세리머니가 인종차별을 유발했다는 모리뉴 벤피카 감독 발언에 "실망스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25일 UCL PO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모리뉴 감독은 자기 팀을 옹호하기 마련이지만 골세리머니를 걸고 넘어진 점은 실망스럽다며 비니시우스는 잘못한 게 없고 골세리머니를 이유로 인종차별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프레스티아니(벤피카)는 19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벤피카는 즉시 항소하고 26일 2차전 명단에 프레스티아니를 포함시켰다.쿠르투아는 라커룸에서 비니시우스가 한 말을 알고 있다며 100%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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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 해트트릭…AT 마드리드, 브루게 4-1 꺾고 UCL 16강 진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5일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UCL 녹아웃 PO 2차전에서 브루게를 4-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쇠를로트의 해트트릭 원맨쇼가 승리를 이끌었다. 19일 1차전 3-3 무승부에 이어 합계 7-4로 앞섰다.전반 23분 쇠를로트가 골키퍼 골킥을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6분 브루게 센터백 오르도녜스가 코너킥 헤더로 1-1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3분 카르도소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쇠를로트는 후반 31분 루크만 컷백이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왼발로 3-1, 후반 42분 루제리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힘겹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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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퀴라소 역사적 월드컵 본선 진출 이끌고 사임…딸 간병 위해
인구 15만 소국 퀴라소를 역대 최초 월드컵 본선에 올린 아드보카트 감독(78)이 사임했다. 24일 퀴라소 축구협회에 따르면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기 위해 결정했다. 그는 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면서도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인 퀴라소를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것은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2024년 1월 부임 후 북중미 예선 10경기 무패(7승 3무)를 지휘했다. 2차 예선 C조에서 아이티·세인트루시아·아루바·바베이도스 상대 4전 전승, 최종 예선 B조에서 자메이카·트리니다드 토바고·버뮤다 상대 3승 3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퀴라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이슬란드(35만 명) 기록을 경신해 역대 최소 인구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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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노리치시티 유스 출신 타바레스 영입
FC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시티의 16세 공격수 에이제이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노리치시티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사실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2009년생 타바레스는 U-12 시절부터 노리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공격 자원이다. 지난여름 15세 나이로 볼렌담(네덜란드)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해 1군 무대를 경험했으나, 정규리그 출전 기록은 없다. 잉글랜드 U-15·U-16·U-17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럽 주요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에서 10대 유망주를 데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웨스트브로미치에서 루이 배리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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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아니,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으로 UEFA 1경기 출전 정지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프레스티아니(벤피카)가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24일 BBC에 따르면 UEFA는 확보된 증거로 표면적 위반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선제적 징계를 내렸다. 정밀 조사 후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프레스티아니는 25일 UCL 녹아웃 PO 2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8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가 결승골 후 세리머니로 경고받은 뒤, 홈 관중 야유 속에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기가 11분간 중단됐다. 레알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고 증언했다.프레스티아니는 혐의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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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릎이 문제' 조규성, 덴마크리그 원정서 부상 교체...3월 대표팀 합류 '불투명'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28)이 23일(한국시간) 실케보르 원정(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3월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 출전이 불확실해졌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경기 속행을 시도했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아 후반 16분 미카엘 우레와 다시 교체됐다. 팀은 4-0 대승을 거뒀다.마이크 툴버그 감독은 덴마크 온라인 매체 볼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JYSK 파크는 인조 잔디 구장이다. 부상 부위가 어느 쪽 무릎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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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메시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 규정 위반 없어"…징계 없다
MLS가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에 대해 규정 위반이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23일 ESPN에 따르면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심판 라커룸이 아니었고 출입 제한 구역도 아니어서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심판기구(PRO) 관계자도 경기 관계자들과 확인한 결과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마이애미는 22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손흥민 소속팀 LAFC와 MLS 개막전에서 0-3 완패했다. 메시와 손흥민의 대결로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만5673명이 관전했다. 메시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고, 손흥민은 88분간 뛰며 전반 38분 마르티네스 선제골을 도왔다. 경기 후 메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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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로 베식타시 구단 역사 새로 써
오현규(24)가 23일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 쉬페르리그 괴즈테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쐐기골을 넣으며 베식타시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3골 1도움)을 기록했다.9일 알라니아스포르전 오버헤드킥 데뷔골, 16일 바샥셰히르전 1골 1도움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쉬페르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골도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처음이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후반 29분 체르니의 오른쪽 측면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았다. 오버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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