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변함없이 선발 황인범 출전' 페예노르트, 프라하 4-2 제압…UCL 16강 꿈 이어가
황인범이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소속팀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진출 꿈을 이어갔다.페예노르트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와 치른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이로써 지난 5차전 원정경기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먼저 세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극적인 3-3 무승부를 거뒀던 페예노르트는 2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승점 10(3승 1무 2패)을 쌓아 36개 팀 중 18위로 올라섰다.이번 시즌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러 1위부
해외축구
'맨시티가 내 마지막 클럽' 과르디올라 감독, 국가대표팀은 가능...다른 클럽은 맡지 않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지휘하는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가 자신이 지휘하는 마지막 클럽이 될 거라고 공언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11일 유튜브에 공개된 스페인의 유명 셰프 다니 가르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클럽은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클럽팀 지도는) 그만두려고 한다"면서 "에너지가 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국가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은 열어뒀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른 곳에서 그 모든 훈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건, 안 된다, 안 된다!"면서 "국가대표팀이라면 모르겠다. 그건 다르다"고 했다.그러면서 "국가대표팀에선 매일 훈련하고 사흘에 한 번씩 경기
해외축구
선두 리버풀, 지로나 꺾고 6전 전승…공식전 18경기 무패
리버풀(잉글랜드)이 지로나(스페인)를 원정에서 1-0으로 잡고 UCL에서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현재 6경기 전승을 기록한 팀은 전체 36개 참가팀 중 리버풀뿐이다.2위(승점 13·4승 1무 1패) 레버쿠젠(독일)과 격차가 승점 5나 된다.아르네 슬롯 신임 감독의 지휘 아래 좋은 경기력을 뽐내는 리버풀은 공식전 18경기(16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다만 이날 지로나전 승리가 쉽지는 않았다.리버풀은 공 점유율 59%를 확보하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지로나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의 선방에 득점 시도가 번번이 막혔다.그러다 후반 18분 무함마드 살라흐의 페널티킥 골로 승
해외축구
'UCL 50호골 작렬' R마드리드 음바페, 아탈란타에 3-2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0호 골을 앞세워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는 아탈란타를 물리쳤다.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2로 이겼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만에 터진 음바페의 기념비적인 골로 앞서나갔다.음바페는 브라힘 디아스의 패스를 받아 순식간에 수비수 하나를 제치고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선제골을 뽑았다.이 골로 음바페는 UCL 통산 50호 골을 기록했다.만 25세 356일인 음바페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UCL에서 50골을 채운
해외축구
'김민재 전 경기 선발' 뮌헨, 도네츠크 5-1 완파하고 UCL 3연승
김민재가 활약하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 대승을 거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직행 가능성을 키웠다.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마이클 올리세를 앞세워 도네츠크에 5-1로 역전승했다.UCL에서 최근 3연승을 포함해 4승 2패를 기록한 뮌헨은 16강 토너먼트 직행 마지노선인 8위(승점 12)로 올라섰다.리그 페이즈 8위까지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16강 진출팀을 가린다.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했다.올 시즌 뮌헨
해외축구
'이강인 풀타임' PSG, 잘츠부르크 3-0 잡고 UCL 토너먼트 희망가…5경기 만에 승전고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PSG는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곤살루 하무스의 선제 결승골, 후반 누누 멘데스의 추가골 등을 엮어 잘츠부르크에 3-0으로 크게 이겼다.지로나(스페인)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1무 3패에 그치며 UCL에서 부진했던 PSG는 무려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순위는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노선인 24위(승점 7·2승 1무 3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다만, 25위(승점 7) 페예노르트
해외축구
'손흥민 이적설' 이번에는 갈라타사라이...늦어지는 토트넘과 계약 연장 소식에 해외 매체도 다양한 추측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과 계약 연장 확정 소식이 지체되자 '캡틴' 손흥민(32)을 둘러싼 이적설이 또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번에는 튀르키예 '전통 명가' 갈라타사라이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25)을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를 원한다"며 "이에 따라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의 대체 공격수로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팀토크는 "맨유는 현재 공격 자원이 충분치 않다. 후벵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마커스 래시퍼드의 폼이 최근 좋아졌지만 여전히 조슈아 지르크제이와 라스무스 호일룬은 여전히 아쉽다"며 내년 1월 오시멘의
해외축구
3연패 울버햄프턴, 황희찬 다시 결장...웨스트햄에 1-2 패
황희찬이 4경기 만에 다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1-2로 졌다.발목 부상 탓에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지난 10월 브렌트퍼드와 7라운드를 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황희찬은 12라운드 풀럼(1분·4-1 승), 13라운드 본머스(8분·2-4 패), 14라운드 에버턴(33분·0-4 패)과 경기에 차례로 교체로 나서며 출전 시간을 늘려오던 터다.황희찬은 강등권의 팀이 2연승 뒤 3연패를 당하는
해외축구
첼시전 역전패...손흥민, '나의 실수였다. 나를 비난해달라' 고개 숙여
시즌 5호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2)이 첼시전 역전패에 "나의 실수였다. 나를 비난해달라"며 고개를 숙였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 EPL 15라운드에서 2-0으로 앞서다 3-4로 역전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추가시간 자신의 시즌 5호골(정규리그 4호골 포함)을 터트렸지만, 팀의 패배에 웃을 수 없었다.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팀의 주장으로서 역전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손흥민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전
해외축구
'시즌 3호 도움' 이재성,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은 3-4 역전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이재성이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3-4로 패했다.4연승 도전에 실패한 마인츠는 승점 19에 머물며 9위에 랭크된 가운데 4연승 신바람을 낸 볼프스부르크(승점 21)는 5위에 자리했다.원톱 스트라이커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뒤를 받치는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역전패에 웃을 수 없었다.마인츠는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중원 오른쪽
해외축구
'이건 뭐지?' 손흥민 시즌 5호골…토트넘은 첼시에 2골차 이상 앞서다 역전패 '수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캡틴' 손흥민의 시즌 5호 골에도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025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다 3-4로 무릎을 꿇었다.이날 패배로 정규리그에서 2연패에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진 토트넘은 6승 2무 7패(승점 20)로 11위에 랭크된 가운데 4연승 행진을 펼친 첼시는 9승 4무 2패(승점 31)로 2위에 자리했다.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이 2-4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시즌 5호 골(정규리그 4골 포함)을 터트렸지만, 팀의 역전
해외축구
'축구의 신' 메시, 미국프로축구 MVP 선정...19경기서 20골 16도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2024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MLS는 7일(한국시간) "메시가 2024년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의 주장으로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과 MLS 단일 시즌 최다 승점(74점)을 달성한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미국 국가대표로 A매치 157경기에 출전해 57골을 넣은 레전드 공격수 랜던 도너번(42)의 이름을 딴 MLS MVP는 1996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선수, 구단 기술 스태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메시는 선수(40.83%), 미디어(43.20%), 구단(31.25%)을 합쳐 총 38.43%의 득표율
해외축구
'무승의 늪, 드디어 탈출' 맨시티, 공식전 8경기 만에 승리…더브라위너 1골 1도움 맹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공식전 7경기 무승의 늪에서 드디어 탈출했다.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를 3-0으로 완파했다.EPL 정규리그 4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무 1패, 리그컵 1패 등 공식전 7경기에서 1무 6패를 당해 극도로 침체했던 맨시티는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사령탑 경력 최초로 4연패 쓴맛도 봤던 세계 최고의 명장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EPL 5경기 만에 팀에 승점 3을 안겼다.맨시티(8승 2무 4패)는 승점 26을 쌓아 리그 4위에 올랐다.1
해외축구
'39세 148일' 애슐리 영, EPL 역사상 최고령 프리킥 골 신기록
불혹을 앞둔 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영(에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령 프리킥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영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EPL 14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프리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에버턴의 4-0 승리에 앞장섰다.상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영이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수비벽을 피해 골문 오른쪽 하단에 꽂혔다.이로써 영은 만 39세 148일의 나이로 EPL 역사상 최고령 프리킥 득점자가 됐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
해외축구
'오현규 선발 출전' 헹크, 연장 승부 끝에 벨기에컵 8강 진출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시즌 두 번째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는 연장 승부 끝에 벨기에컵 8강에 진출했다.헹크는 5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벨기에컵 16강 홈 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스탕다르 리에주에 2-1 역전승을 거뒀다.8강에 진출한 헹크는 2020-2021시즌 이후 네 시즌 만에 트로피 탈환에 나선다.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24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돼 벤치로 들어갈 때까지 약 69분을 뛰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벨기에 무대로 옮긴 오현규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건 이날이 두 번째다.오현규는 지난 10월 31일 베베
해외축구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뉴스
'한화가 이겼다… 그리고 대전은 울었다' 한화, LG 꺾고 단독1위 등극...포스트시즌 걱정마!
국내야구
'이게 진짜 한화 맞아?' 기세가 장난 아니다, 부활한 독수리 군단
국내야구
‘투어 2년 차’ 이동은 ‘내셔널 타이틀’ 품었다… ‘루키’ 김시현 ‘스타 탄생’ 예고
골프
'돈 받았다. 삼성에 가라!' 텍사스, 이적료 챙기고 김혜성에게 홈런 얻어맞은 가라비토 방출...금명간 입국할 듯
국내야구
삼성, 에이스 레예스 방출 '초강수'...일시 아닌 완전 교체, 강민호 백업할 국내 포수도 트레이드로 영입하나?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해외야구
'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국내야구
'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해외야구
'뎁스가 후덜덜?' 롯데, 줄부상에도 올스타 후보가 무려 6명...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
국내야구
커쇼, 무지개 배경 모자 쓴 모습 '바이럴', 왜? 14일 '프라이드 나이트'에 성경 창세기 메시지 적혀 있는 모자 써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