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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 밀린다' 김민재 10분만 출전, 뮌헨 슈퍼컵 우승에도 후반 35분 투입…이적설 현실화되나
이적설에 휩싸인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시즌 첫 공식전에서 막판 10분만 소화했다.뮌헨은 1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DFL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슈퍼컵은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 포칼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로, 지난시즌 리그 우승 뮌헨과 포칼 우승 슈투트가르트가 격돌했다.뮌헨은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슈투트가르트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사이 케인이 페널티 지역에서 슬라이딩 슛으로 마무리했다.후반 32분에는 세르주 그나브리 크로스에서 루이스 디아스가 헤더로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벌렸다.김민재는 후반 35분 다요 우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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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네' 배준호 챔피언십 첫 어시스트, 경기 시작 1분 만후프 골 도움…스토크 시티 3-0 완승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배준호는 16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밀리언 만후프의 선제골을 도왔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배준호가 오른쪽으로 달리는 만후프에게 패스했고, 만후프가 페널티 지역에서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후반 21분 교체될 때까지 66분을 소화했다. 22차례 패스 시도에서 19차례 성공(86%)을 기록했고, 풋몹에서 7.8점(팀 내 4위)을 받았다. 스토크 시티는 배준호의 도움으로 얻은 선제골에 이어 후반 1분 디빈 무바마 헤더, 후반 24분 만후프 추가골로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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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EPL 데뷔 '아직'…뉴캐슬 개막전 교체 명단 포함되었지만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EPL 개막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데뷔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박승수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1라운드 원정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 종료까지 투입되지 않았다. 2007년생 박승수는 지난달 뉴캐슬 이적 후 U-21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르게 1군으로 승격했다. 프리시즌 방한 일정에서 팀 K리그전과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하며 좋은 인상을 남겼고, 9일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현재 18세 5개월인 박승수가 이번 시즌 EPL에 데뷔하면 한국 선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현재 기록은 김지수(브렌트퍼드)의 20세 4일이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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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박승수, 뉴캐슬 EPL 개막전 엔트리 이름 올려…18세 데뷔 기회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EPL 데뷔 기회를 잡았다.박승수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개막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2007년생 박승수는 지난달 뉴캐슬 이적 후 U-21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르게 1군으로 승격했다.프리시즌 방한 일정에서 팀 K리그전과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해 드리블과 돌파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당초 '팬 서비스' 차원으로 여겨졌지만, 영국 복귀 후 9일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며 진짜 실력을 입증했다.뉴캐슬은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안토니 엘랑가를 선발 공격진으로 예고한 상황에서 박승수가 교체로 EPL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K리그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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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 바이에른 뮌헨 떠나 호날두와 한팀…알나스르 2028년까지 계약
킹슬리 코망(29·프랑스)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향한다.알나스르는 16일 코망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3500만 유로(570억원),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로 알려졌다.PSG 유스 출신인 코망은 프로 데뷔 후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부터 뮌헨에서 활약했다. 프랑스 대표로는 58경기 8골을 기록했다.뮌헨에서 임대 기간 포함 10년간 뛴 코망은 분데스리가 9회 우승,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공식전 339경기에서 72골 71도움을 남겼다.올해 6월 호날두와 2027년까지 재계약한 알나스르는 최근 주앙 펠릭스, 이니고 마르티네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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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PL 개막전 4-2 승리…고 조타 추모 속 디펜딩 챔피언 출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새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리버풀은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EPL 1라운드에서 본머스를 4-2로 제압했다. 작년 5시즌 만에 E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FA 커뮤니티 실드 패배를 딛고 리그 개막전에서는 승점 3점을 확보했다.경기는 지난달 교통사고로 숨진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며 시작됐다. 양 팀 선수들은 검은 완장을 찬 채 묵념했고, 관중석에는 'DJ20' 카드섹션이 펼쳐졌다. 조타와 함께 사고로 숨진 동생 안드레 시우바를 뜻하는 'AS30'도 함께 표현됐다.신입 에키티케가 전반 37분 올 시즌 EPL 1호골로 문을 열었다. 마크알리스테르 패스를 받은 에키티케는 페널티박스 안까지 돌파해 오른발 슛을 성공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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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서 골 터뜨렸다…5-0 대승
정우영(25·우니온 베를린)이 완전 이적 후 첫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렸다.정우영은 16일 독일 귀터슬로와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0 대승에 일조했다.후반 40분 일리야스 안사를 대신해 투입된 정우영은 추가시간 4분경 안드레이 일리치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밀어넣었다.슈투트가르트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지난해 8월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던 정우영은 올해 3월 발목 수술로 시즌아웃됐다. 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5월 완전 이적이 성사됐다.4부리그 귀터슬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우니온 베를린은 DFB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정우영은 23일 친정팀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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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 소유 렉섬, 188억원에 브로드헤드 영입…구단 최고 이적료
헐리우드 스타들이 운영하는 렉섬이 구단 역대 최고액을 투자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웨일스 2부리그 렉섬은 15일 EPL 입스위치타운 윙어 네이선 브로드헤드(27)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천만 파운드(약 188억원)로 구단 신기록이다.렉섬의 올 여름 이적료 총액은 2천만 파운드(376억원)를 돌파했다.1864년 창단한 렉섬은 2000년대 세미프로 리그를 전전했으나, 2021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 인수 후 급성장했다. 2023년 5부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승격해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 진출했다.웨일스 국가대표 브로드헤드는 챔피언십에서 위건(2022-2023) 22경기 5골, 입스위치(2023-2024) 38경기 13골을 기록했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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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버밍엄 카라바오컵 2라운드 진출...후반 22분 교체 출전으로 승리 기여
백승호가 소속된 버밍엄 시티가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 안착했다. 버밍엄은 14일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1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8일 입스위치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백승호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후반 22분 토미 도일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경기 종료까지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버밍엄은 전반 5분 상대 실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셰필드 수비가 골키퍼에게 약하게 백패스한 순간 데머레이 그레이가 공을 끊어냈고, 그레이의 컷백을 받은 후루하시 교고가 문전에서 밀어 넣었다. 후반 27분 셰필드 구스타보 하머르의 하프라인 초장거리 슛에 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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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돈나룸마, SNS로 작별선언..."더는 팀 일원 못한다는 결정에 실망"
이강인(24)이 뛰는 파리 생제르맹(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6·이탈리아)가 팀과의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돈나룸마는 13일(한국시간) SNS에 '특별한 파리 팬 여러분께'로 시작하는 글을 올려 PSG에 작별을 고했다.돈나룸마는 "도착한 첫날부터 제 자리를 차지하고 PSG 골문을 지키려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안타깝게도 누군가 제가 더는 팀 일원으로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실망스럽고 낙심했다"고 적었다.이어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팬들의 눈을 바라보고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갖고 싶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애정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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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쌍곡선' 설영우 UCL PO 진출 vs 황인범 UEL 강등...모리뉴의 마법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반면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조세 모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터키)에 역전패하며 유로파리그(UEL)로 강등됐다. 즈베즈다는 13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UCL 예선 3라운드 2차전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 3-1 승리와 합쳐 총합 4-2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즈베즈다는 20일과 27일 키프로스 파포스FC와 PO에서 승리하면 UCL 본선에 오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 2부) 이적설이 도는 설영우는 풀타임 출전했다. 그의 계약서에는 500만 유로(약 80억원) 바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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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무소식에 홍명보호 '한숨'...PSG 벤치멤버로 월드컵 준비 차질
한국축구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홍명보호가 고민에 빠졌다.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 FC로 이적한 후 한국 팬들의 관심은 이강인에게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PSG에서 벤치멤버로 밀려난 상태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빠른 템포 공격과 '무한 스위칭' 전술에서 공을 잡고 플레이를 구상하는 이강인의 스타일은 맞지 않는다. 아스널, 맨유, 뉴캐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구체적 진전은 없다.PSG가 2023년 마요르카에서 2천200만유로(약 355억원)에 영입한 이강인을 더 낮은 가격에 보내기 싫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PSG 입장에서는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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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들과 호흡' 김민재, 뮌헨 프리시즌 피날레서 선발 출전...2-1 승리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0대 유망주들과 함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뮌헨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경기장에서 그라스호퍼와 친선경기를 벌여 2-1로 승리했다. 17일 슈투트가르트와 슈퍼컵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뮌헨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였다. 리옹(2-1), 토트넘(4-0) 등 강호들과 잇따라 스파링한 뮌헨은 이번에는 상대 수준을 고려해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다. 선발 라인업의 절반 이상이 20세 이하였고 10대만 5명이나 됐다. 김민재는 18세 마그누스 달피아츠와 함께 중앙수비 콤비를 이뤘다. 후반 17분 포지션 경쟁자인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프리시즌 동안 김민재는 리옹전에서 선발로 전반 45분을 소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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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그릴리시,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EPL 최고 이적료 윙어의 재기 도전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던 잭 그릴리시가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하며 재기에 나선다.BBC는 11일 에버턴이 맨시티로부터 그릴리시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는 그릴리시의 임대료와 5천만 파운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릴리시는 2021년 당시 EPL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에 애스턴 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하며 EPL 3회, 챔피언스리그와 FA컵 각 1회 우승을 경험했다.하지만 최근 2시즌간 부진이 지속됐다. 지난 시즌 공식전 32경기에서 3골 5도움에 그쳤고, EPL에서는 20경기 출전해 1골 1도움만 기록했다. 선발 출전도 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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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이적+황희찬 하락세…EPL서 한국인 선수 전멸 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국인 선수가 사라질 위기다. 손흥민이 10년간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하면서 해외파 최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여기에 유일하게 남은 EPL 한국인 선수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21-2022시즌부터 울버햄프턴에서 뛴 황희찬은 지난 시즌 12골을 넣어 득점 랭킹 공동 15위에 올랐지만, 올 시즌 팀 내 입지가 크게 줄었다. 선발에서 교체 멤버로 밀린 황희찬은 발목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결장했다. 3월 복귀 후 EPL 11경기에서 4경기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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