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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뒤통수 가격으로 2경기 출전정지
네이마르(브라질)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AFP통신 등 외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이 징계위원회를 열고 네이마르에게 2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14일 마르세유와 치른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알바로 곤살레스의 뒤통수를 때려 퇴장당했다.마르세유가 1-0으로 이긴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양 팀 선수 간 충돌로 네이마르를 포함한 5명이 퇴장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후반 추가 시간 6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중볼을 차지하려던 PSG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마르세유 공격수 다리오 베네데토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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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컵대회서 1골 2도움 '펄펄'…팀도 역전승
황인범(24)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카잔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스타디온 센트럴에서 열린 체르노모레츠(3부리그)와의 2020-2021 러시아컵 I조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4-2로 이겼다.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배치된 황인범은 선발로 풀타임을 뛰며 역전골을 포함한 공격포인트 3개로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경기 초반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끌려가던 카잔은 전반 25분 황인범이 프리킥으로 올린 크로스를 이반 이그나티예프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동점 골을 터뜨렸다.1-1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에는 황인범이 직접 역전골을 뽑아냈다.후반 7분 왼쪽 지역으로 침투해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은 그는 페널티 아크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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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평가전서 멀티골 '폭발'...지로나전 2골
리오넬 메시가 프리시즌 매치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요한 크라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로나(2부리그)와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메시의 멀티골과 코치뉴의 득점을 앞세워 3-1로 이겼다.혼자 2골을 책임진 메시는 코치뉴가 터트린 선제골의 시발점 역할까지 하면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원맨쇼를 펼쳤다.메시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보냈으나 7억유로(약 9천856억원)나 되는 계약서상의 최소 이적료 조항을 놓고 구단과 맞서다 결국 애초 계약 기간인 2021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기로 했다.지난 13일 힘나스틱 데 타라고나(3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평가전에서 공격포인트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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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이바노비치 3년만에 EPL 복귀…웨스트브롬과 1년 계약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3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했다. 웨스트브롬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3년 반을 보낸 이바노비치와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바노비치는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0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아울러 이바노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의 레전드로도 통한다.그는 2008년 1월 첼시에 입단해 2017년 2월 제니트로 이적할 때까지 9년 동안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와 FA(축구협회)컵에서 세 차례씩 우승을 경험하고 리그컵,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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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선정
이강인(19·발렌시아)이 ESPN 데포르테스 선정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스페인 채널인 ESPN 데포르테스가 16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공개한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와 4-4-2 대형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이강인은 14일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1분간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에 앞장섰다.발렌시아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12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동점 골을 도왔고, 팀이 다시 1-2로 뒤처진 전반 39분에는 막시 고메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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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일과 한솥밥 먹나...BBC "토트넘 영입 협상 중" 보도
손흥민(28)이 개러스 베일(31·웨일스)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에서 뛰다 2013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겨 간 베일을 토트넘이 다시 영입하려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베일 재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2006년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베일은 이듬해부터 뛴 토트넘에서 맹활약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2013년 9월에는 레알 마드리드로 옮겼다.당시 그의 추정 이적료는 8천600만 파운드로, 역대 유럽축구 최고액을 기록했다.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시즌 프리메라리가 15골을 터뜨리는 등 안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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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시즌 세 경기째 벤치 대기...프랑스 축구 몽펠리에, 리옹에 2-1승
몽펠리에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리옹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으나 윤일록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몽펠리에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리그앙 홈 경기에서 테지 사바니에의 멀티 골에 힘입어 리옹에 2-1로 이겼다.양 팀은 지난달 23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리옹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오르면서 일정이 미뤄져 이날 대결했다.윤일록은 13일 니스전에 이어 이날까지 두 차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시즌 세 경기째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다.니스전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둔 몽펠리에는 기분 좋게 2연승을 달렸다.전반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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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아스날과 3년 재계약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가봉·31)이 아스날과 3년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오바메양과 새로운 3년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바메양은 팀에서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2018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당시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5천6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입성한 오바메양은 지금까지 총 111경기에서 72골을 기록하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특히 2018-2019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해 무함마드 살라흐,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득점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오바메양은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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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라이슈트너, 경기 후 관중석 난입…친정팀 팬과 '난투극'
선수가 경기 후 관중석에 난입해 팬과 멱살잡이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함부르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루돌프 히르비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3부리그)과 2020-2021 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1-4로 완패해 탈락했다.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함부르크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씩 허용한 뒤 후반 44분 한 골을 만회해 겨우 영패를 면했지만 1라운드 탈락의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무관중 경기가 이어진 상황에서 이번 포칼부터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돼 이날 경기에는 1만 53명의 팬이 관중석을 채웠다.홈 팬들은 드레스덴의 시즌 첫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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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EPL...시즌 개막후에도 코로나 4명 확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12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PL 사무국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7일부터 13일까지 2천131명의 선수와 스태프가 코로나19 2차 진단 검사를 받았고 그중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확진자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EPL에 따르면 이 4명은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EPL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시행한 1차 진단검사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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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네이마르 "인종차별에 격분해 폭행" 조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가 네이마르의 인종차별 의혹을 조사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리그1 사무국이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전날 열린 PSG-마르세유 경기(마르세유 1-0 승)에서 인종차별 등 규정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를 조사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리그1 징계위는 조만간 소집될 예정이며, 이 경기 주심의 보고서를 검토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프랑스축구연맹(FFF) 규정에 따르면 경기 중 인종차별 행위를 한 자는 최대 10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문제의 상황은 경기가 끝날 때쯤 벌어졌다.후반 추가시간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였고 네이마르를 비롯해 PSG 선수 3명,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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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구단' 첼시, 개막전서 브라이턴에 3-1 쾌승
첼시가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무려 3천억 원을 투자한 바 있는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과 2020-20201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한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2억 파운드(약 3천4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쏟아부었다.이를 통해 카이 하베르츠를 데려온 것을 필두로 티모 베르너를 비롯해 하킴 지예흐, 벤 칠웰, 치아구 시우바, 말랑 사르에 등을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첼시는 개막전을 맞아 하베르츠와 베르너를 선발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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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결승 PK 유도...경기 막판 퇴장
황희찬(24)이 페널티킥 유도를 도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황인범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TB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디나모 모스크바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 결승골로 이어진 동료의 페널티킥 유도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황인범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0분 크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지역 침투를 도왔다.황인범의 침투 패스가 워낙 위협적이어서 크바라스트켈리아가 공을 잡으면 곧바로 득점 기회를 잡는 상황이었다.모스크바 수비수 이반 오르데츠가 황급히 슬라이딩 태클로 공을 걷어내다가 크바라스트켈리아의 발을 걸어 페널티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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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마르세유 경기서 5명 퇴장 '난투극'…네이마르 합류 PSG 2연패
프랑스 프로축구 최대 라이벌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마르세유 간의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PSG와 마르세유는 14일 오전(한국시간) PSG의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마르세유는 전반 31분 플로리앙 토뱅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갔다.시건은 마르세유가 승리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 시간 6분에 일어났다.중앙선 부근에서 공중볼을 차지하려던 PSG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마르세유의 다리오 베네데토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렸다.그러자 파레데스가 베네데토에게 달려들어 밀치면서 뒤엉켜 함께 쓰러졌고 이후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들어 주먹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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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첫 경기서 2골 폭발
이재성(28)이 멀티 골을 터뜨렸다.이재성은 1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끝난 리엘라싱겐-아를렌과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2분과 24분 연속골을 넣었다.이재성이 연달아 머리로 뽑아낸 득점 덕에 킬은 전반전에만 5-1로 격차를 크게 벌렸고, 올레 베르너 킬 감독은 '에이스'인 이재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하며 체력을 안배했다.킬은 후반전에 2골을 추가해 7-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킬은 분데스리가2(2부 리그) 소속이며 아를렌은 5부 리그 격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리그에서 경쟁하는 팀이다.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이던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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