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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빌바오에 0-2로 지며 3연패...이강인은 교체명단에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사령탑 교체 후 치른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발렌시아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0-2로 졌다. 빌바오의 라울 가르시아 에스쿠데로에게 전반 13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분 추가 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두 골 모두 발렌시아의 패스 실수에서 비롯된 득점이어서 아쉬움이 남았다.3경기째 시즌 승점 46(12승 10무 11패)에 머문 발렌시아는 리그 10위로 처졌다. 발렌시아는 지난달 26일 에이바르전(0-1 패)부터 3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3경기에서 5골을 내주는 동안 무득점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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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 허용한 덴마크 컵 결승전,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한 팬 때문에 지연
관중 입장을 허용한 덴마크 축구 경기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지켜지지 않아 시합이 제때 열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1부리그) 올보르와 쇠네뤼스케의 덴마크 컵 결승전에서 일부 팬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아 경기가 14분간 지연됐다고 보도했다.중립 경기장인 덴마크 에스비에르그 블루 워터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 양 팀은 각 725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팬들은 1m의 간격을 유지해야 했지만 경기 시작 30분 전 일부 올보르 팬들이 이를 무시하고 무리 지어 앉았다.구단 관계자들의 요청에도 자리 이동을 거부한 이들은 결국 경기장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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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도움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잘츠부르크, 5-2 승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리그 12호 도움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SK 슈트름 그라츠와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후반 40분 터진 세쿠 코이타의 득점을 도왔다.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도움을 12개로 늘렸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는 11골 12도움이 됐다. 더불어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47로 2위 라피드 빈(승점 38)과 승점 차를 9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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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오는 7월 25일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가 오는 25일 개막한다.중국축구협회는 1일 "중국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라며 "프로축구를 보고 싶어하는 국민적인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2020 중국 슈퍼리그를 쑤저우와 다롄에서 개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중국 슈퍼리그는 지난 2월 22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중국에서 확산한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고 결국 애초 개막일보다 5개월 늦게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늦게 개막하는 만큼 대회 형식도 기존과 다르게 치러진다. 중국 신화 통신에 따르면 16개 구단은 두 개조로 나뉘어 각각 쑤저우와 다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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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22년으로 1년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프리카 최대 축구 축제인 네이션스컵 대회 본선이 2022년으로 1년 연기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30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집행위원회를 연 결과 "이해 당사자들과의 논의 내용과 현재 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해 네이션스컵 일정을 2022년 1월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CAF는 "예선 나머지 경기와 본선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24개국이 본선에 출전해 아프리카 축구 정상을 다투는 네이션스컵의 다음 대회는 내년 1∼2월 카메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부터 예선 일정이 중단됐고 아직도 아프리카 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결국 본선 연기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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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멀티골' 맨유, 브라이튼에 3-0 완승...4위 첼시와 승점 2점 차로 좁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튼)에 완승을 거두고 4위 첼시를 바짝 추격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맨유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르난데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이튼에 3-0으로 이겼다.이번 시즌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맨유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6골 4도움(정규리그 5골 3도움·유로파리그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맨유는 전반 1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메이슨 그린우드가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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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2도움' 마요르카, 셀타비고에 5-1 완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2어시스트를 올린 구보 다케후사(19·일본)의 활약에 힘입어 셀타 비고에 완승했다.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셀타 비고를 5-1로 대파했다. 대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는 구보의 활약이 돋보였다. 구보는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의 수비 사이로 침투하며 기회를 만들었다.전반 13분 안테 부디미르의 페널티킥 골과 27분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은 마요르카는 전반 40분 구보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연결한 패스를 알레얀드로 포소가 왼발로 마무리해 격차를 벌렸다.후반 5분 셀타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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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경기 연속 골' 유벤투스, 제노아에 3-1 승리
이탈리에 세리에A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경기 연속 골 기록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 2019-2020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후반 5분 파울로 디발라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추가골은 호날두의 몫이었다. 호날두는 후반 1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건네받아 툭툭 볼을 치며 드리블한 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결승골을 꽂았다.유벤투스는 후반 28분 더글라스 코스타의 쐐기골이 터지며 3-0으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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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ATM과 비기며 우승에서 한 발 멀어져...메시는 개인 통산 '700호 골' 달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비기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멀어졌다.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씩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1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바르셀로나는 승점 70점을 쌓는 데 그쳐 라리가 3연패 달성에서 멀어졌다.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두 골에 모두 관여했지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메시는 전반 11분 메시의 날카로운 왼발 코너킥으로 아틀레티코 공격수 코스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바르셀로나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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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결국 유벤투스에 아르투르 주고 피야니치 영입
결국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미랄렘 퍄니치(30·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아르투르 멜루(24·브라질)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피야니치와 아르투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바르셀로나가 아르투르를 유벤투스에 보내고 피야니치에 1200만 유로(약 161억원)를 얹어 받는 트레이드가 이뤄진 것이다.바르셀로나와 피야니치의 계약 기간은 4년이며 4억 유로(약 538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달렸다. 피야니치는 2016-2017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뛰면서 3시즌 연속 리그 우승과 2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한몫했다.로마에서 뛰던 2015-2016시즌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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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매체, '황희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행' 보도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하며 '빅리그'의 관심을 받아온 황희찬(24)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거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30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첫 신규 영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취재됐다. (라이프치히는 첼시로 이적한) 티모 베르너의 후임자를 찾았다"면서 "자매 구단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이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잉글랜드의 울버햄프턴, 리버풀도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으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적료는 약 1천만 유로(약 13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황희찬은 전날 하르트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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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클럽 레전드' 부폰·키엘리니와 1년 연장 계약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레전드'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과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6)와 1년 계약 연장을 성사시켰다.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부폰, 키엘리니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 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1995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1년부터 17시즌 동안 줄곧 유벤투스 골문을 지키면서 9차례의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2018년 5월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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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성적부진으로 셀라데스 감독 경질..보로 곤살레스 감독 복귀
이강인(19)이 뛰는 스페인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이번 시즌에만 벌써 두 번째 사령탑을 경질했다.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알베르트 셀라데스(45) 감독이 1군 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그러고는 "보로 곤살레스(57)가 다시 1군 팀을 맡아 이날부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휘한다"면서 "그가 발렌시아를 지도하는 것은 이번이 (감독대행 포함)여섯 번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가 감독을 교체한 것은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다.발렌시아는 올 시즌 초반인 지난해 9월 부진한 성적에 구단주와 갈등도 있었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을 해임하고 셀라데스에게 지휘봉을 맡긴 바 있다. 현역 시절 스페인 명문 클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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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부폰 받고 키엘리니 더' 계약 1년 연장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2)과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6)가 유벤투스에서 뛰는 모습을 1년 더 볼 수 있게 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강 클럽 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부폰, 키엘리니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유벤투스와 둘의 계약은 이달 말로 끝날 예정이었다.부폰과 키엘리니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자 이탈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다.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A매치 176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1995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1년부터 17시즌 동안 줄곧 유벤투스 골문을 지키면서 9차례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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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A컵 준결승서 '맞수' 맨유와 맞붙는다…8강전서 레스터시티에 1-0으로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또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4강에서 맞붙게 돼 결승에서 '맨체스터 더비' 가능성도 생겼다.첼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FA컵 8강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로스 바클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2017-2018시즌 FA컵 챔피언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끝냈지만 후반 18분 윌리안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바클리가 골지역 정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아 팀의 4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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