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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첫 도움...소속팀 보르도도 앙제 꺾고 시즌 첫 승
황의조(보르도)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황의조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레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라운드 앙제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보르도는 조시 마자의 결승 골과 토마 바시치의 쐐기 골에 힘입어 앙제를 2-0으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4-2-3-1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경기 중 오른쪽 측면에서 주로 뛰며 수차례 기회를 만들었다.전반 초반 앙제가 주도권을 잡고 보르도의 골문을 노렸으나 결승 골은 보르도가 터뜨렸다.전반 25분 니콜라 드 프레빌의 코너킥을 로랑 코시엘니가 헤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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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 손흥민과 한솥밥 먹는다
토트넘이 울버햄프턴에서 뛴 오른쪽 풀백 매트 도허티(28·아일랜드)를 영입했다.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허티와 2024년까지 4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이달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조 하트를 영입한 토트넘은 도허티까지 데려오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2010년 EPL에 입성한 도허티는 울버햄프턴의 유니폼을 입고 300경기 이상 출전하며 팀의 강등과 승격을 함께 했다.울버햄프턴의 주전으로 자리 잡은 그는 최근 4시즌 동안 정규리그에서 단 7경기만을 결장했고, 4시즌 연속 4골씩을 기록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기량을 뽐냈다.2019-2020시즌 EP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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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리옹, UEFA 챔스 5연패...결승전서 볼프스부르크 3-1 제압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이 5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리옹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볼프스부르크(독일)를 3-1로 제압했다.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하고 있는 리옹은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 5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7회 우승을 기록했다.두 팀이 이 대회 결승에서 맞붙은 것은 올해가 4번째로, 리옹이 이날까지 3차례 승리했다.여자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우승해 챔피언스리그까지 트레블(3관왕) 달성을 노리던 볼프스부르크는 리옹의 맹공을 막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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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탐보프전서 극적 동점골 도움
황인범(24·루빈 카잔)이 러시아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황인범은 3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탐보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후반 45분 조르제 데스포토비치의 동점 골을 도왔다.1-2로 끌려가던 카잔은 2-2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이적생' 황인범이 뛴 최근 3경기에서 무패(2승 1무)를 이어갔다.K리그 대전 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미국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던 황인범은 지난 14일 카잔과 3년 계약하고 유럽 진출을 이뤘다.이후 지난 23일 시즌 4라운드 CSKA 모스크바와 원정 경기(2-1 승)에서 후반 34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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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훈련 참가 거부
리오넬 메시(33)가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훈련 불참 의사를 밝혔다.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바르셀로나 구단에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바르셀로나 선수단은 현지시간 31일부터 프리시즌 소집훈련을 시작하면서 이에 앞서 리그 방역 수칙에 따라 30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곧 훈련에 불참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유스팀을 거쳐 바르셀로나에서만 프로 선수 생활을 해온 메시가 지난 26일 구단에 이적 요청서를 공식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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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리버풀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아스널이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을 꺾고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 실드에서 1-1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EPL 정상에 오른 팀과 FA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대회다.2019-2020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경기에 나선 아스널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커뮤니티 실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통산 16번째다.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에 오른 리버풀 역시 통산 16번째 커뮤니티 실드 우승에 도전했으나, 2년 연속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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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풀타임' 신트트라위던, 10명 뛴 외펜과 1-1 무승부
이승우(22)가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10명이 싸운 KAS 외펜과 무승부를 거뒀다.신트트라위던은 29일(한국시간) 벨기에 외펜의 케어베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외펜과 1-1로 비겼다.9일 개막전에서 헨트에 2-1로 이긴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한 신트트라위던은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쳤다.3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뛴 이승우는 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경기에 나섰다.스즈키 유마, 파쿤도 콜리디오와 함께 최전방에 선 그는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외펜이 전반 13분 줄리앙 은고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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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결승골 도움' 첼시, 맨시티 물리치고 커뮤니티 실드 첫 우승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9·첼시 위민)이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커뮤니티 실드 첫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첼시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여자 커뮤니티 실드에서 2-0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정규리그와 FA컵 우승팀끼리 맞붙는 대회다.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 종료하며 경기당 승점으로 우승팀을 가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WSL에서 정상에 올랐다.맨시티는 2018-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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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출전' 손흥민, 프리시즌 3경기 연속 출전…토트넘, 버밍엄에 1-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팀이 치른 세 번째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출전했다. 손흥민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버밍엄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후반 25분 투입돼 20여분을 뛰었다.전날 레딩(챔피언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81분을 뛰었던 손흥민은 이틀 연속 그라운드를 밟으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치른 세 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모두 출전했다.리그1(3부) 소속 입스위치 타운전(2골)에 이어 레딩전(1골)에서 연속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이날은 공격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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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축구 인생을 영화로' 6개월만에 브라질 귀국 호나우지뉴, 축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만든다
파라과이에서 위조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돼 교도소 수감과 가택 연금을 거쳐 거의 6개월 만에 브라질로 귀국한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자신의 화려했던 축구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2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귀국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기로 했으며,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렸다.호나우지뉴는 "신의 가호로 힘든 시기가 마침내 끝났으며, 최근 몇 달 간 받은 모든 애정과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귀국 소감을 전하면서 곧 영화를 통해 팬들과 기쁨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다큐멘터리 형식을 띨 것으로 보이는 영화에는 1998년 브라질 그레미우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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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맨시티 가기 위해 바르사 고위층과 담판 요구
리오넬 메시(33)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담판에 나선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셀로나 구단 고위층과 자신의 미래에 관해 상의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이 면담에 자신의 변호사를 대동할 예정이다. 쟁점인 ‘계약 일방 해지 옵션’ 해석 문제를 구단과 해결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0-2021시즌까지다. 하지만 이 계약에는 올해 6월 10일까지 메시가 계약을 일방 해지할 수 있다는 옵션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19-2020시즌이 늦게 끝났기 때문에 해당 조항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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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원더골, 2019-2020 UCL '최고의 골' 선정...5명 수비수 따돌리고 득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나폴리전 골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UEFA는 29일(한국시간) 8명의 테크니컬 업서버들이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터진 386골 중 메시의 골을 ‘최고의 골’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메시는 지난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현란한 드리블로 순식간에 수비수 5명을 따돌린 다음 왼발슛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메시는 볼 경합 과정에서 다리가 걸리며 중심을 잃고 쓰러졌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곧바로 일어나 득점에 성공했다. UEFA 테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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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롭감독 "메시가 리버풀에 올 가능성 없다…맨시티 가면 정말 이기기 힘들 것"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의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클롭 감독은 29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메시가 리버풀에 합류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며 "어떤 클럽이든 메시의 영입을 원한다. 메시는 뛰어난 선수지만 우리 팀을 위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메시가 지난 26일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에 팩스로 이적 요청서를 보내면서 전 세계 축구계는 메시의 향방에 시선이 쏠렸다.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 빅클럽들이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점쳐지는 가운데 '오일 머니'를 앞세운 맨시티가 유력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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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로 4-1 대승 이끌어…입단 5주년 자축포
'입단 5주년 자축포'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 대승을 이끌었다.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챔피언십(2부 리그) 레딩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4-1로 이겼다.전반 39분 3-0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은 입스위치 타운전에 이어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데다 동료 선수 골에도 관여해 새 시즌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선제골부터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7분 골지역 왼쪽에서 강한 슈팅으로 상대 수비수 오마르 리차드의 자책골을 유도해 1-0을 만들었다.전반 16분에는 오른쪽을 돌파해 들어간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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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투입' 발렌시아, 비야레알 구보와 맞대결서 판정승
이강인(19·발렌시아)이 일본 축구의 기대주 구보 다케후사(19·비야레알)와 프리시즌 맞대결에서 승리를 맛봤다.발렌시아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의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막시 고메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23일 카스테욘(2부리그)과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발렌시아는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내 2연승을 달렸다.이날 경기에서 한국 팬들의 관심은 이강인과 구보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렸다. 원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구보는 지난 시즌 RCD 마요르카로 임대돼 뛰다가 지난 11일 비야레알로 다시 임대돼 이강인과 프리시즌 맞대결이 성사됐다.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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