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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코레아·브르살리코 코로나19 확진에도 UCL 8강은 '예정대로'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모두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토너먼트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두 명의 1군 멤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군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다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전날에는 두 명이 선수인지조차도 공개하지 않았던 구단은 이날은 확진자가 공격수 앙헬 코레아와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라고 밝혔다.코레아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에서 5골을 포함해 44차례 공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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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장 루이 가세 감독으로 선임
한국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의 새 사령탑에 장 루이 가세(67)가 선임됐다.보르도는 1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 루이 가세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가세 감독은 보르도의 전성기였던 2008∼2010년 코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당시 보르도는 리그 준우승(2007-2008시즌)과 우승(2008-2009시즌), 프랑스 리그컵 우승(2008-2009시즌)을 차지했다.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코치를 지낸 가세 감독은 2017년 몽펠리에 지휘봉을 잡았고 같은 해 11월 생테티엔으로 자리를 옮겨 2019년까지 팀을 이끌었다.보르도는 "가세 감독의 재능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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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기대주 구보, 비야 레알로 1년간 35억원에 '임대 이적'
일본 축구의 기대주로 꼽히는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19)가 다음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비야 레알의 유니폼을 입는다.비야 레알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구보의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임대 이적에 합의해 구보는 2020-2021시즌에 비야 레알을 위해 뛰게 됐다"고 발표했다. 비야 레알 구단은 구보가 계약서에 서명하는 사진을 곁들였으며, 이에 앞서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도 알렸다.스페인 스포츠전문 매체 아스는 비야 레알이 구보를 1년 빌려 쓰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250만유로(약 35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구보는 2019-2020시즌을 앞둔 지난해 6월 일본 축구선수 최초로 스페인 명문 클럽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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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챔피언' 리버풀, 그리스 출신 왼쪽 풀백 치미카스 영입…5년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새 시즌을 앞두고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에서 활약한 그리스 대표팀 출신 '젊은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24)를 영입했다.리버풀은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스 대표팀에서 A매치 3경기를 소화한 치미카스가 오늘 계약서에 서명했다"라며 "치미카스는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위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스쿼드에 포함돼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버풀은 치미카스의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들은 계약 기간 5년에 이적료는 1천175만 파운드(약 182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2015년 12월 올림피아코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치미카스는 올림피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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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팀에 남는다" 발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영입을 추진했던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20)가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하일 조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산초가 팀에 잔류한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조르크 단장은 "산초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에 남을 것이다. 최종 결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지난여름 그의 기량에 걸맞게 연봉도 맞춰줬다. 사실상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셈"이라며 산초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2017년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산초는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17골 16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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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천신만고 끝에 유로파리그 4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천신만고 끝에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전반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코펜하겐(덴마크)을 1-0으로 힘겹게 물리쳤다.맨유는 이날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선제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45분에도 메이슨 그린우드의 슛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으나 또다시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맨유는 후반에서도 코펜하겐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득점에 실패한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마침내 연장 전반 4분 마르시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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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사리 감독 경질…새 사령탑에 피를로 선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61)을 경질하고 유벤투스 23세 이하(U-23)팀을 이끄는 안드레아 피를로(41)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리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며 "9회 연속 리그 우승으로 유벤투스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 줘 고맙다"고 밝혔다.사리 감독은 지난해 6월 첼시를 떠나 유벤투스 사령탑에 올랐고, 팀의 2019-2020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2011-2012시즌부터 리그 우승 행진을 이어 온 유벤투스는 유럽 5대 리그 구단 최초로 9연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6월 이탈리아축구협회(FA)컵 대회인 코파이탈리아에서 나폴리에 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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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나폴리 3-1로꺾고 UCL 8강 진출…뮌헨도 첼시에 4-1 대승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각각 나폴리(이탈리아)와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FC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클레망 랑글레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나폴리에 3-1로 이겼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연기되기 전인 2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4-2로 이겨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아르투르 비달과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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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 인종차별에 12경기 출전정지·관중석 폐쇄
그라운드에서 반복되는 인종차별에 축구종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칼을 빼 들었다.FA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종차별 행위를 규제하는 새 징계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새 규정에 따르면 앞으로 선수, 지도자 등 경기 참가자들이 차별행위를 하면 6∼12경기 출전정지의 중징계가 내려진다.FA는 차별의 행위가 이뤄진 장소를 '경기장 내'로 한정하지 않았다. 편지나 통신장비를 이용한 차별행위에도 새 징계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델리 알리가 SNS에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 찢기' 영상을 올린 것과 같은 SNS를 통한 차별행위에도 출전정지 6∼12경기의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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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개러스 베일, 팀은 챔스 탈락하는데 스페인서 골프 즐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월 20억원 계륵' 개러스 베일(31)이 또 태업 논란에 휘말렸다.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 TV'는 8일(한국시간) 베일이 스페인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1, 2차전 합계 2-4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맨체스터 원정에 동행하지 않은 것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를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은 "베일이 뛰고 싶지 않다고 해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프로 선수가 뛰기 싫다는 이유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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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영입에 돈을 무리하게 쏟아부은 울버햄프턴, 벌금 부과와 선수등록 제한 징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최대 60만 유로(약 8억4천만원) 벌금과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등록선수 축소 징계를 받았다.영국 공영방송 BBC 등 영국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이 UEFA의 FFP 규정 위반으로 벌금과 함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도 선수를 23명밖에 등록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FFP는 부자구단들이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수입보다 많은 돈을 쏟아부어 선수 영입에 나서지 못하도록 제한한 규정이다.UEFA는 울버햄프턴이 2019-2020시즌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 선수를 영입해 '손익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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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전설' 판페르시, 고향팀 페예노르트 코치로 복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던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 로빈 판페르시(37)가 친정팀인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코치로 복귀했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판페르시가 페예노르트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8일 보도했다.판페르시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페예노르트 감독 아래서 공격수들을 지도한다.판페르시는 "지도자 생활이 나에게 맞는지 진로 탐색을 하면서 다른 코치진도 도우려고 한다"면서 "팀과 나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예노르트는 판페르시가 선수 생활의 시작과 끝을 보낸 팀이다. 로테르담 출신인 판페르시는 이 지역 클럽인 페예노르트 유스팀에서 기량을 닦았고, 2001년 프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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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R마드리드 잡고 UCL 8강행…유벤투스는 리옹에 이겼으나 8강행 좌절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웃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는 울었다.맨시티는 8일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활약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에 2-1로 이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월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2-1로 이긴 맨시티는 이로써 합계 4-2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잉글랜드 팀이 스페인 팀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건 2008-2009시즌 대회에서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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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후보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후보에 오른 9골의 명단을 발표하고 팬들의 공개 투표를 받기 시작했다.EPL 사무국은 팬 투표 결과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쳐 이번 시즌을 빛낸 최고의 골을 선정할 예정이다.9명의 '올해의 골' 후보에서 단연 손흥민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에 이은 원더골을 넣었다.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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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토트넘 레전드' 레들리 킹 1군 코치 선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조제 모리뉴 감독을 보좌하는 1군 코치에 '수비 레전드' 레들리 킹(40·영국)을 선임했다.토트넘 구단은 7일(한국시간) "레들리 킹을 1군 코치로 선임했다"라며 "코치 활동과 경기분석은 물론 더불어 유소년팀 선수들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라고 발표했다.킹 코치는 1999년부터 2012년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토트넘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중앙 수비수로 맹활약한 킹 코치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323경기(정규리그 268경기·FA컵 21경기·리그컵 20경기·UEFA 클럽대항전 14경기)를 소화한 레전드다.2005~2008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이영표와 함께 포백 라인을 구성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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