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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이승우 첫 선발 출전, 오스텐데와 0-0 무승부
이승우(22)가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신트트라위던은 25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타이언에서 열린 오스텐데와의 2020-2021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헨트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고, 안더레흐트와의 2라운드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했던 이승우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승우는 전반 3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쪽 골대를 스치는 낮은 논스톱 슈팅을 날렸다. 전반 12분에는 기민하게 돌파를 시도하다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파울을 유도해내기도 했다.전반 22분에는 골 지역 정면에서 상대 선수 3명을 제치고 슈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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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우리 팀에 온다고?"...투헬 감독, 메시 PSG행 소문 일축
프랑스 프로축구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영입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투헬 감독은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0-1로 져 준우승한 뒤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PSG가 메시에 눈독 들인다는 소문에 대해 “메시가 우리 팀에 온다면 매우 환영한다. 세상에 어떤 감독이 메시 같은 선수를 마다하겠는가”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않고, 그곳에서 은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미스터 바르셀로나’이기 때문”이라며 메시의 프랑스행 가능성을 낮게 봤다. 메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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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초보 감독 플리크, 부임 10개월 만에 '트레블' 달성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사령탑 한지 플리크(55)가 부임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팀의 트레블(3관왕)을 이끌며 순식간에 명장 대열에 올랐다. 플리크는 24일(한국시간) 뮌헨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1-0으로 꺾고 7년 만에 유럽 정상 자리를 되찾는 데 사실상의 1등 공신이 됐다. 뮌헨은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12-2013시즌 이후 두 번째로 트레블을 달성했다.올 시즌 뮌헨의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초반 10경기에서 5승 3무 2패로 주춤하며 4위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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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2020년 '축구의 신''은 레반도프스키,,,'득점왕 트레블' 달성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거들었다.이미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제패한 뮌헨은 UCL 우승으로 트레블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레반도프스키도 축구사에 길이 남을 ‘득점왕 트레블’ 기록을 달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 34골을, 포칼에서는 5경기 6골을 기록하며 각각 득점왕에 올랐다. UCL에서도 15골을 뽑아내며 득점왕을 차지했다.유럽 축구 역사상 트레블은 총 9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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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전성시대' 뮌헨 PSG 제압하고 UCL 첫 '전승 우승'…7년만의 트레블(3관왕)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7년 만에 유럽 정상에 서며 '트레블'의 위업을 달성했다.뮌헨은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킹슬리 코망의 결승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 1-0으로 이겼다.앞서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제패한 뮌헨은 UCL 우승컵 '빅이어'까지 들어 올려 2012-2013시즌 이후 7년 만에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유럽 축구 사상 두 차례 트레블을 이룬 구단은 뮌헨과 바르셀로나(2009년, 2015년·스페인)뿐이다.뮌헨은 통산 6번째로 UCL 우승을 이뤄 레알 마드리드(13회·스페인), AC밀란(7회·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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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융베리, 아스날 떠난다...다음은 감독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코치 프레드리크 융베리(43)가 아스날을 떠났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융베리가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융베리는 “감독 경력을 쌓기 위해 아스널을 떠나기로 했다. 1998년 선수로서 입단한 이래 수많은 기회를 준 아스널에 감사한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융베리는 아스널에서 10년을 뛰며 216경기에 출전해 46골을 기록했다.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3회 등을 일궜다.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을 옮겨 다니다 뭄바이 시티(인도)에서 은퇴한 융베리는 2016년 아스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지난해 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경질됐을 때는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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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로축구 데뷔 황인범…교체선수로 10여 분 활약,,,팀은 승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4)이 러시아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해 첫 승리를 거두었다. 황인범은 2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EB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1부) 4라운드 CSKA 모스크바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1-1로 맞선 후반 34분 올렉 샤토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황인범의 러시아 프로축구 첫 출전이었다.미국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던 황인범은 지난 14일 루빈 카잔과 3년 계약하고 유럽 진출을 이뤘다.카잔은 2008년과 2009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도 여러 번 출전한 팀이다.황인범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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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도 시작 안했는데 부상이라니...이강인, 첫 연습경기서 부상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이 연습경기서 부상당했다.마르카 등 스페인 매체들은 이강인이 23일(한국시간) 안토니오 푸차데스 경기장에서 열린 2부 리그 카스테욘과의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전반 16분께 오른쪽 무릎 부위에 충격을 받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이강인은 그라운드 밖에서 아이싱 등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통증이 멈추지 않았는지, 결국 마누 바예호와 교체됐다.지난 시즌 꾸준하게 선발 출전하지 못한 이강인은 다가오는 2020-2021시즌 팀 내 입지를 강화하는 게 과제다.그러나 프리시즌 첫 경기이자 하비에르 그라시아 신임 감독 부임 뒤 치른 첫 연습경기에서부터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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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러시아 프로축구 데뷔…소속팀 루빈 카잔은 시즌 첫 승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4)이 루빈 카잔 유니폼을 입고 러시아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해 첫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황인범은 2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VEB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1부) 4라운드 CSKA 모스크바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1-1로 맞선 후반 34분 올렉 샤토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황인범의 러시아 프로축구 첫 출전이었다.미국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던 황인범은 지난 14일 카잔과 3년 계약하고 유럽 진출을 이뤘다.카잔은 2008년과 2009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도 여러 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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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만 2골' 손흥민, 프리시즌 3부리그 입스위치 타운과의 첫 경기서 2골 폭발
'전반만 2골'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쳐 새 시즌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손흥민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입스위치 타운(3부리그)과의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만 뛰고도 두 골을 넣어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2019-2020시즌에 자신의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 및 공식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시즌을 마치고 지난달 말 귀국해 국내에서 자가격리를 포함한 짧은 휴식을 취한 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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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슬레이드-체임벌린 무릎 부상에 코로나19 확진자까지…'아슬아슬' 리버풀 훈련 캠프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오른 리버풀의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캠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어 부상자까지 나왔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무릎 부상으로 남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팀의 의무팀과 함께 리버풀 훈련장으로 돌아가 재활에 나섰다"고 발표했다.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정말로 불행한 상황이 벌어졌다"라며 "무릎을 다쳤던 조던 헨더슨과 유사한 상황이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프리시즌 기간에 경기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아쉬워했다.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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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히딩크 감독, 'FIFA 랭킹 80위' 카리브해 네덜란드령 퀴라소 사령탑 취임
거스 히딩크(74·네덜란드) 감독이 네덜란드령 퀴라소 축구대표팀의 사령탑과 기술위원장을 함께 맡았다.네덜란드 일간지 '더 텔레흐라프'는 22일(한국시간) "히딩크 감독은 결코 사령탑직과 이별을 고할 수 없었다"라며 "74세의 히딩크 감독이 퀴라소 대표팀의 감독직과 기술위원장직을 동시에 맡았다"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히딩크 감독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계약했다"라며 "퀴라소 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을 영입해 대표팀을 더 전문화하겠다는 의도"라고 전했다.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4강 진출을 지휘한 히딩크 감독은 2018년 11월 도쿄올림픽 준비에 나선 중국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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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충격의 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 "팀이 원한다면 벤치에도 앉겠다"....매각은 사전 상의할 것을 요청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3)가 챔피언스리그서 바이에른 뮌헨에 8-2로 충격적인 패배를 한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가졌다고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22일 보도헀다. 포브스가 전한 바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22일 스페인 국영신문 엘 파이스와 만나 자리에서 바르셀로나 잔류 여부에 대한 질문에 "구단이 나에게 의지한다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 기부하고 싶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이후 여전히 지지를 받는다는 것을 느꼈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많이 준다“고 말했다. 수아레스는 로타로 마르티네즈(인터 밀란)와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의 입단 가능성과 관련, ”내가 대체자가 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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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캡틴 매과이어, 그리스 휴가지에서 폭행 사건 연루 체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캡틴' 해리 매과이어(27)가 그리스 휴가지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현지시간) "맨유 주장 매과이어가 그리스 미코노스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다"라며 "현지 검찰도 경찰관과 실랑이를 펼친 외국인 3명을 체포했다는 발표를 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맨유는 성명을 내고 "매과이어가 미코노스섬에서 벌어진 사건에 연루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매과이어는 그리스 당국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더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그리스 경찰에 따르면 미코노스섬 술집 밖에서 외국인 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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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인터밀란에 3-2 역전승…유로파 6회 우승 금자탑
세비야(스페인)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역대 최다 우승 횟수(6회)를 기록했다. 세비야는 22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루크 더용의 멀티 골과 상대 로멜루 루카쿠의 자책골로 인터 밀란에 3-2 재역전승을 거뒀다.이미 5차례(2005-2006, 2006-2007, 2013-2014, 2014-2015, 2015-2016시즌) 정상에 올라 유로파리그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했던 세비야는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 유로파리그 최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세비야는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도 이번까지 6회로 가장 많은데, 이 6차례에 결승에서 모두 승리하는 강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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