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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코로나 19 격리' 신트트라위던, 유마 결승골로 '탈 꼴찌'
이승우(2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출전명단에서 제외된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시즌 첫 연승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신트트라위던은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모리스 뒤프란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에 2-1로 이겼다.최하위인 18위에 있던 신트트라위던(승점 17·골득실 -9)은 무스크홍(승점 17·골득실 -13)을 골득실로 제치고 1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20일 쥘터 바레험전에서 승리한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격리 치료중인 이승우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일본 선수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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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의 호날두,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역대 최고의 이적'…2위는 앙리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6년간 맹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EPL 이적 톱20을 선정해 발표했다. 호날두는 1위에 올렸다.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호날두는 200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18세이던 호날두를 위해 맨유가 투입한 이적료는 1천240만 파운드(당시 약 225억원)에 달했다.맨유에서 뛴 6시즌 동안 호날두는 EPL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2007-2008시즌 EPL에서 31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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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품은 CAA, 고객 계약 총액 9조7100억 원에 수수료만 4624억 원의 세계 최대 에이전트...미 경제 전문 포브스 보도
“손흥민은 좋겠네” CAA, 계약 총액 9조7100억 원에 수수료만 4624억 원 세계 최대 에이전트...미 경제 전문 포브스 보도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10월 계약한 CAA가 세계 최대 에 이전트 자리를 귿건히 지켰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최근 CAA가 소속 고객들의 계약 총액이 88억 달러(약 9조7100억 원)으로 세계 최고라고 보도했다. 또 CAA가 챙기고 있는 수수료는 4억1900만 달러(약 4724억 원)에 달한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CAA는 헐리우드 및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보유한 에이전트로,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비드 데 헤아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손흥민은 CAA 산하 축구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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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선정 '현재까지 EPL 시즌 베스트 11'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현시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현재까지 EPL 2020-2021시즌의 팀'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그릴리시(애스턴빌라)와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됐다.데일리메일은 이미 지난 시즌 리그 전체 득점 수와 같은 11골을 이번 시즌 기록한 손흥민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이 신문은 " 전 세계 어떤 팀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골의 상당 부분은 해리 케인이 기회를 만들었지만, 손흥민 자신의 결정력도 치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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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발렌시아 떠나야 '제2의 손흥민' 될 수 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는 말이 있다. 어떤 결과를 얻으려면 기회나 조건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9)의 지금 처지가 그렇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의 발렌시아의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으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다.손흥민(토트넘)의 뒤를 이어 유럽 축구를 평정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유망주인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탈출해야 하는 이유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를 “아직 어리다”는 식으로 변명하고 있다. 18세인 유누스 무사를 중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 20일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막판, 무사가 부상당했을때 이강인을 교체 선수로 기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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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고프다” 열흘간 골맛 못본 손흥민, 28일 토트넘 입단 통산 100호(유럽 통산 150호) 골 도전...먹잇감은 ‘늑대군단’
지난 17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린 후 열흘째 골맛을 보지 못한 손흥민이 28일 새벽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늑대군단' 울브햄튼을 상대로 토트넘 입단 통산 100호 골 및 유럽축구(독일+잉글랜드) 통산 150호 골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손흥민은 24일 스토크시티와 가진 리그컵 8강전에서 토트넘 입단 후 100호 골 및 유럽 축구 통산 150호 골을 기록했으나 심판의 명백한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득점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억울하게 골을 도둑맞은 손흥민은 울브햄튼전서 VAR 판독도 필요없을 완벽한 골을 넣겠다고 벼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개인 기록뿐 아니라 반드시 골을 넣어야 할 이유가 있다.초반 잘 나가며 리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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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디언 선정 세계 축구선수 100명 중 22위…아시아 선수로는 유일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연간 세계 남자 축구선수 순위에서 22위에 올랐다.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손흥민이 '2020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100명' 중 2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가디언은 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100명을 뽑고 있다.손흥민은 2018년 78위에 올라 처음으로 포함됐고, 지난해 19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위치에 자리했다.올해 100인 중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올해 순위 선정에는 71개국 출신 241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는데 손흥민은 208명으로부터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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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겐 "남아달라!" 읍소, 구보에겐 "갈테면 가라!" 엄포...한일 축구의 미래 희비 엇갈려
한국과 일본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19 발렌시아)와 구보 다케우사(19 비야레알)의 팀내 입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강인은 못 잡아서 안달인데 반해, 구보는 “나갈테면 가라”는 식이다. 발렌시아는 미드필더 이강인과 이달 말까지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이강인은 재계약하지 않겠다며 애를 태우고 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자신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코로나19에서 회복한 후 팀 훈련에 합류했으나 정작 경기에는 제대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들쭉날쭉한 자신의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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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알리-에릭센, PSG서 뭉치나...'더 선', PSG 감독에 포체티노 선임 보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신임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에 오를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그의 애제자 댈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PSG 이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영국의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PSG는 “PSG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에 포체티노 감독을 앉힌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컵 대회, FA컵을 모두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PSG 역대 최고의 시즌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서는 다소 부진하다. 리그 3위에 머물고 있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H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G는 투헬 감독에게 성적 부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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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골은 VAR 필요없어!" 황의조, 시즌 2호 골 '폭발'
황의조(보르도)의 시즌 2호골이 터졌다. 황의조는 2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크뮈 아트란티크 열린 스타드 랭스와의 2020~2021시즌 리그앙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28분 만회골을 터트렸다.황의조는 지난 17일 생테티엔과의 15라운드에서 시즌 1호 골을 넣은 뒤 2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날 황의조는 후반 28분 역습 기회에서 벤 아르파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왼발 슛을 득점으로 연결시킨 후 후반 39분 교체됐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스타드 랭스에 1-3으로 패하며 6승4무7패(승점 22)를 기록, 13위로 처졌다.황의조는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의해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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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골만 갖고 그래?” 손흥민이 득점할 때마다 시비, 왜?
손흥민이 골을 넣기만 하면 VAR실은 바빠진다.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를 따지거나 공이 라인을 벗어났는지를 따지기 위해서다.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은 후반3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첫 볼 터치 이후 공이 라인을 나갈 뻔 했지만 손흥민은 공을 잡아 중앙으로 파고 든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에데르송 골키퍼를 뚫었다. 결승골이었다. 그러나 주심은 즉시 VAR실과 연락을 취했다. 공이 라인을 벗어났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였다. 판독 결과, 손흥민의 골은 그대로 인정됐다. 지난 17일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EPL 13라운드를 경기를 펼쳤다. 전반 33분, 손흥민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중 역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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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골이 오프사이드?" 손흥민 100호골 강탈한 스토크시티 홈구장에는 VAR시설이 없었다
VAR(Nideo Assistant Refree)은 축구 경기에서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을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기록 영상물을 보고 판정하거나, 판정 관련 시비를 가리는 판정 기법이다. 주심과 부심의 판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심판들의 오심이나 확인하지 못한 파울을 확인하여 경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다. 24일 새벽 (한국시간) 스토코시티와의 리그컵 8강전에서 손흥민은 토토넘 입단 후 100호 골을 터뜨렸다.그러나, 그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VAR이 가동됐다면,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명백한 오심이었다. 손흥민의 100호 골은 강탈당했다. 후반 30분, 상대 볼 키핑 실수를 틈 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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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펠레 넘고 '축구의 신' 됐다...644골로 단일 클럽 통산 최다 득점 기록 세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펠레의 단일 클럽 최다 골 대기록을 깼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라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골을 터뜨렸다. 이날 골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644골을 기록하며 산투스(브라질)에서 643골을 넣은 펠레의 단일 클럽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펠레는 643골을 넣는 데 19시즌(1956~1974)이 걸렸으나, 메시는 2004~2005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17시즌 동안 644골을 넣었다. 더 빨리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매시는 이날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페드리의 힐킥 패스를 수비수 2명 사이로 침투하며 받은 뒤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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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병역 혜택 최대 수혜자 된다...은퇴까지 최소 1500억 원 이상 챙길 듯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 혜택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덕분에 손흥민은 2년간의 공백 없이 축구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다. 특히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다. 평균 연봉이 약 110억에 달했다. 계약 3년째인 2020~2021시즌까지 손흥민은 약 325억 원을 챙기게 된다. 손흥민은 올 시즌의 맹활약으로 토트넘과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은 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액은 인센티브를 합해 약 8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럴 경우, 손흥민은 총 1210억 원을 받게 된다. 그때 손흥민은 33세가 된다. 몇 년 더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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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수비 축구는 구식” 영국 매체 “모리뉴는 손흥민과 케인에게만 의존” 질타
조제 모리뉴 감독의 수비 축구가 도마에 올랐다. 토트텀 홋스퍼가 21일(이하 한국시간) EPL 레스터전에서 0-2로 완패하자 모리뉴 감독의 전술이 비판받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1일 “모리뉴 감독이 수비 축구로 3차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차지했으나 이런 전술은 이제 구식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시즌 모리뉴 감독 하의 토트넘은 좋았다. 그들은 확실히 12개월 전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며 모리뉴 감독의 전술은 대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레스터전 패배로 모리뉴 감독은 전술을 바꿀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레스터에게 17차례 슛을 허용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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