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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도 내지 못한 이승우...후반 막판 교체 출전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다. 이승우는 26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0라운드 스탕타르 리에주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0분 올렉산드르 필리포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3라운드부터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던 이승우는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출전 시간도 그리 많이 주어지지는 않았다.전반 37분 뒤컨 나종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 스티브 더리더의 추가골로 승부를 더 기울인 신트트라위던은 결국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개막전 승리 이후 8경기에서 3무 5패의 부진을 이어왔던 신트트라위던은 9경기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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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80m?" 손흥민, 27일 '70m 원더골' 번리 상대 시즌 10호골 노린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환상적인 드리블이 재연될까?손흥민이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번리를 만난다. 장소는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다. 2020-2021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폭풍 질주'로 자신을 둘러싼 수비수 5명을 뚫어낸 뒤 최종 수비수까지 6명을 스피드로 따돌리고 득점에 성공했다.질주한 거리만 70m를 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막아선 상대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에 수비진까지 모두 따돌리는 엄청난 드리블 능력을 과시한 '원더골'이었다.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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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고 있나?"...분데스리가 레반도프스키, 개막 5경기 만에 10호 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개막 5경기 만에 10호 골을 터트렸다.레반도프스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세 골을 몰아넣으며 뮌헨의 5-0 대승을 이끌었다.전반 10분 킹슬리 코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선제 결승 골을 터트린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6분에는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돌려놓아 추가 득점했다.후반 15분에는 더글라스 코스타가 페널티 지역 가운데로 찔러준 공을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해 리드를 3-0으로 벌렸다.레반도프스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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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메시가 또 못넣었어?"...시즌 첫 엘 클라시코, R 마드리드, 메시 침묵한 바르사에 3-1 낙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대의 ‘라이벌전’인 FC 바르셀로나 대 레알 마드리드 경기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3-1로 낙승했다.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후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으로 치른 엘 클라시코에서 6경기째 무패(3승 3무)를 이어갔다. 두 팀의 정규리그 181회 맞대결 전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74승 36무 72패로 근소하게 앞섰다.각종 대회를 통틀면 양 팀은 278번 만나 바르셀로나가 115승, 레알 마드리드가 101승을 기록하고 있다.앞서 라리가 카디스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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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맨유), 프로레슬링(WWE) 진출하나...첼시전 '헤드록' 기술로 헤드라인 장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트러블메이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비 매과이어가 또 ‘한 건’ 했다. 이번에는 ‘프로레슬러’로 변신(?)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매과이어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홈 경기 전반 40분께 맨유 문전에서 볼 경합 중 헤딩슛을 시도하려는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등 뒤에서 함께 뛰어오르며 왼팔로 그의 목을 감싸 눌러 제대로 못 뛰게 했다. 마치 프로레슬링 기술인 '헤드록'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이에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이 아무런 판정을 하지 않은 심판에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 램퍼드 감독은 “명백하게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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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동반 교체 출전했지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6)과 정우영(21)이 나란히 교체 출전했으나 팀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권창훈과 정우영은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터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0-2021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끝까지 뛰었다.권창훈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교체로 나섰고, 정우영은 1라운드 선발 이후 4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이 있는 권창훈은 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하지는 못했고, 정우영도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다음으로 미뤘다.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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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이강인 시즌 3호 도움' 발렌시아, 승격팀 엘체에 1-2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19)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으나 소속팀 발렌시아는 승격팀 엘체에 패배했다.발렌시아는 24일 스페인 엘체의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엘체와 2020-2021시즌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지난 라운드 비야레알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후반 23분 그라운드를 밟았다.투입 6분 만에 토니 라토의 만회 골을 돕는 등 활약했지만, 승부는 뒤집히지 않았다.3연패를 당한 발렌시아는 13위(승점 7)에 그쳤다.발렌시아는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했다.전반 19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호산 페르난데스가 강력한 왼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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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쏘니(손흥민)는 월드클래스 증명했다"며 재계약 원하는 모리뉴 감독 인터뷰 보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지휘하는 '명장' 조제 모리뉴 감독이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향해 "이미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조만간 재계약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모리뉴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미 스스로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손흥민은 전날 펼쳐진 LASK(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벤치에 대기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됐고,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꽂아 팀의 3-0 승리를 완성했다.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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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트넘, 손흥민에 5년간 총액 6천만 파운드(약 885억원) 재계약 제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총액 6천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천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천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의 두 배다. 성과급을 합치면 총액은 6천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손흥민은 단숨에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 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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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생일맞은 '축구황제' 펠레 "몸 상태는 좋지만 브라질 경기에는 뛸 수 없을 것 같다"며 축구 열정 과시
'축구황제' 펠레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브라질과 미국, 멕시코, 스웨덴 등의 8개 도시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2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이날 펠레의 생일을 맞춰 그의 출생지부터 마지막으로 프로선수 생활을 한 곳까지 8개 도시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됐다.펠레가 태어난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 트레스 코라송이스, 생애 첫 골을 넣은 상파울루주 바우루, 축구 인생 대부분을 보낸 상파울루주 산투스, 삼바 축구의 성지인 마라카낭 경기장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1958년에 처음으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스웨덴 스톡홀름, 1970년 세 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맛본 멕시코 과달라하라, 1977년에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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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우미' 비니시우스는 누구? 케인 '대체자' 되나
’새로운 스타 탄생!‘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 새롭게 합류한 공격수 카를루스 비니시우스(25·브라질)가 데뷔전부터 손흥민(28)의 도우미로 나서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높은 평점을 받았다. 비니시우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토트넘 선수로 첫 경기에 나섰다.이달 초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돼 약 3주 만에 치른 데뷔전이다.그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첫 경기인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는 명단에 들지 않았고, 19일 웨스트햄과의 5라운드에는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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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 호날두,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메호대전' 불발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결장이 장기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AFP통신은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로써 다음 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예정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메호대전’이 불발될 전망이다.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돼 지난 11일 프랑스와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렀다.하지만 호날두는 12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를 시작했고, 13일 다시 검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양성 반응이 나왔다.감염 경로를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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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유소년팀' 알크마르에 유로파서 패배 '대망신'
유스팀 선수들로 구성된 AZ 알크마르(네덜란드)가 이탈리아컵 챔피언인 강호 나폴리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알크마르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다니 더빗(22)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알크마르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본선에 나섰고, 나폴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컵에서 유벤튜스를 꺾고 우승하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확보했다.이번 대결은 나폴리의 승리가 유력했다. 알크마르에 '코로나19 광풍'이 몰아쳐서다.알크마르는 지난 20일 13명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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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무리뉴를 만났더라면” 손흥민, 무리뉴 감독 체제 가공할 득점력 과시..."나오면 넣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경기에 나오기만 하면 득점한다. 올 시즌 9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평균 1골 이상을 넣고 있다는 증거다.23일(이하 한국시간)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7분 교체 투입,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총 4골을 연속으로 몰아쳐 토트넘을 5-2 승리로 이끈 후 손흥민의 득점 본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특히 골을 넣는 기술이 거의 ‘신기’에 가깝다. LASK전에서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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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물적 골 감각' 절정...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서도 시즌 9호골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력이 가히 ‘동물적’ 감각 수준이다. 23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손흥민이 8번째 경기에 출전해 기록한 9번째 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골을 폭발해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3차 예선과 본선 조별리그에서도 한 골씩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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