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쓰러진 것은 명백한 오버액션" 심판 출신 해컷 "주심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토끼 같았다" 맨유 골 최소한 주심 신랄 비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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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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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와 손흥민이 몸하움을 하고 있다. [샘 필거 트위터 캡처]
"주심은 공포에 사로잡힌 한 마리 토끼 같았다."

전 축구 심판 키스 해컷이 12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의 주심 크리스 카바나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해컷은 손흥민이 의 손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것은 명백한 오버 액션이라며 이 반칙을 이유로 카바니의 골을 취소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해컷은 "주심 카바나는 당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는 토트넘 선수들에 둘러싸여 원심을 뒤집으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심과 부심 모두 좋은 위치에 있었다. 카바니의 골은 훌륭한 골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만일 카바나가 아이스크림을 판다면 나는 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좋은 세일즈맨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날 맨유의 맥토미니와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맥토미니의 손에 얼굴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주심 카바나는 계속 경기를 진행시켰고, 맨유의 카바니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토트넘 선수들이 주심 을 에워싸며 항의하자 카바나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다. 비디오를 분석한 그는 손흥민의 얼굴을 친 맥토미니에게 반칙을 선언하고 카바니의 골도 취소했다.

이에 맨유 팬들이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쓰며 손흥민을 거세게 비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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