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때문에 케인의 맨유 이적 무산?...“모리뉴와 솔샤르 설전으로 맨유, 케인 영입 포기”(영 매체)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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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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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해리 케인의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멘유 감독 간 가시 돋친 설전으로 사라졌다는 영국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케인이 올여름 이적 문제에 대해 고심하겠다고 하자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그러나 그 관심은 모리뉴 감독과 솔샤르 감독 간 설전으로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발언에 발끈했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내 아들이 3분 동안 누워 있고 그를 도와 줄 10명의 동료가 필요하면 그는 음식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12일 맨유와의 경기에서 ‘사뮬레이션’으로 쓰러진 것에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솔샤르의 이 같은 발언에 모리뉴 감독은 “나는 솔샤르보다 더 나은 아버지를 가진 소니가 매우 운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분노했다.


더 선은 두 감독의 설전에 이은 두 팀 간 사이의 긴장 고조로 케인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원래부터 강인한 협상가인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거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번 일로 토트넘은 케인을 맨유에 파는 것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또 맨유 수뇌부가 전 맨유 감독이었던 모리뉴 감독의 반응에 분노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모리뉴 감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더 선은 따라서, 케인이 토트넘과 결별하려면 잉글랜드가 아닌 해외로 가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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