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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무슨 일이?"...다리 근육 경련 교체 '자처'
이강인(19·발렌시아)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팀은 강호 레알 마드리드를 대파했다. 발렌시아는 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롤르소 솔레르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4-1로 물리쳤다.헤타페와 8라운드 홈 경기(2-2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막시 고메스를 받치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다.이강인은 81분을 뛰고 발렌시아가 4-1로 앞선 후반 36분 케뱅 가메이로와 교체됐다.다리 근육 경련으로 벤치 쪽을 향해 먼저 교체 사인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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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20분 뛰고, 다름슈타트는 0-4 대패
백승호가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4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팀은 대패했다. 다름슈타트는 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7라운드 SC 파더보른과의 홈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최근 근육 부상으로 리그 3경기 연속 결장했던 백승호는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다름슈타트가 0-4로 뒤진 후반 26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경기 종료 때까지 20여 분을 뛰었다.이날 다름슈타트는 전반 13분 론 샬렌베르크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급격하게 흔들렸다. 전반 22분 크리스 퓌리히, 25분 데니스 즈르베니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0-3으로 끌려갔다.전반 40분에는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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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 침묵은 베일의 가세 때문?"...케인-손 공격 루트 '분산'
그동안 해리 케인과 손흥민으로 단일화됐던 공격 루트가 가레스 베일의 가세로 역효과를 내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손흥민의 득점력에는 분명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들어 토트넘의 공격은 해리 케인이 후방으로 처져서 볼을 잡을 때 옵션은 침투하는 손흥민을 겨냥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손흥민은 ‘득점 본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골을 터뜨릴 수 있었다. 한 경기에 4골을 넣기도 했다. 그런데, 베일이 합류하면서 득점 루트가 분산됐다.공격 옵션의 다양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공격의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부정적이라는 지적이다. 8일(한국시간)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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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분노'...팀 패배 후 상대 선수와 충돌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공격수 이승우(22)가 KRC 헹크와의 라이벌 매치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승우는 8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헹크와 치른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사무엘 아사모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이승우는 후반 추가시간 한 차례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나는 등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신트트라위던은 결국 1-2로 졌다.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이승우가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여 양 팀 선수 간 집단 몸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일어났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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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코리안 분데스리가 선수들'...황희찬·권창훈·정우영 모두 후반 교체투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와 프라이부르크의 맞대결에서 한국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 출전했다.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와 권창훈, 정우영이 포진한 프라이부르크의 시즌 첫 맞대결이어서 '코리언 더비'로 관심을 보은 매치업이었지만, 이들은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세 선수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정우영이 가장 먼저 후반 30분에야 니콜라스 회플러와 교체 투입됐고, 권창훈이 후반 39분 마누엘 굴데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한국 선수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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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윤일록 맞대결 '불발'
프랑스 프로축구 황의조(28·보르도)와 윤일록(28·몽펠리에) 간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보르도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몽펠리에와 치른 20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보르도에서 뛰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는 앞선 8∼9라운드에서는 연속해서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은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된 뒤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몽펠리에의 미드필더 윤일록은 이미 승부가 기운 후반 45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 3분가량을 소화했다. 윤일록은 최근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몽펠리에는 후반 4분 플로랑 몰레의 선제골과 후반 21분 앙디 들로르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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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기계' 재가동 돌입...웨스트브롬 제물로 EPL 9호골 '사냥'
“이제 다시 득점 시동 걸자!”충분히 쉰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득점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오후 9시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호손스 경기장에서 승격팀인 웨스트브롬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EPL 득점 단독 1위에 도전한다.웨스트브롬은 개막 후 3무 4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현재 리그 18위(승점 3)에 머물고 있다.이런 팀을 상대로 손흥민이 득점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순흥민이 아직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골 맛을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6차례 웨스트브롬전에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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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결승골, 토트넘 '10월의 골' 선정...'10월의 선수'는?
손흥민(28·토트넘)이 지난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전에서 터트린 헤딩 결승 골이 토트넘 '10월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번리전 헤딩 결승 골이 '10월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지난달 27일 번리와 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1분 에리크 라멜라의 오른쪽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페널티지역 헤딩으로 밀어주자 골 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결승 골을 터트렸다. 시즌 리그 8호 골이었다. 9월 4골을 폭발한 사우샘프턴전에서의 선제골로 '토트넘 9월의 골'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이로써 두 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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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꺾은 사우샘프턴에 무슨 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선두에 나섰다. 사우샘프턴은 7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0-2021 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팀 내 득점 1위인 대니 잉스(5골 2도움)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체 애덤스와 스튜어트 암스트롱이 득점포를 가동해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을 달린 사우샘프턴은 승점 16으로 리버풀과 동률이 됐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사우샘프턴은 시즌 개막 후 크리스털 팰리스(0-1패)와 토트넘(2-5패)에 연패를 당해 고전했으나 이후 6경기에서 무패(5승 1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EP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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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비상'...만치니 감독 코로나19 감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56·이탈리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6일(현지시간) “만치니 감독이 8일 대표팀 훈련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FIGC는 만치니 감독은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로마의 자택에 격리됐다고 전했다.이달 A매치 기간에 3경기를 치르는 이탈리아 대표팀은 수장 없이 나설 처지다.이탈리아 대표팀은 11일 피렌체에서 에스토니아와 평가전에 나서고, 15일 레조 에밀리아에서 폴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18일엔 보스니아 헤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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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비켜, 코로나도 비켜"...즐라탄, 세리에A 10월 MVP 선정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 밀란)가 10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세리에A 사무국은 6일(현지시간) 이브라히모비치를 10월 최우수선수(MVP)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번 MVP 선정에는 세리에A 4∼6라운드 성적이 반영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 기간 5골 1도움을 폭발하며 AC 밀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9월 21일 리그 볼로냐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린 이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한동안 결장한 그는 지난달 18일 복귀전인 인터 밀란과의 4라운드, AS 로마와의 5라운드에서 연이어 '멀티 골'을 넣어 건재함을 뽐냈다.1일 우디네세와의 6라운드에서 한 골을 보태며 11월에도 식지 않은 골 감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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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영예를 안을까' 손흥민, 단짝 케인과 함께 EPL 10월의 선수 후보
지난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세 경기에서 4골 2도움을 몰아친 손흥민(28·토트넘)이 'EPL 10월의 선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EPL은 6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A스포츠 10월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지난달 토트넘이 정규리그에서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도 후보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 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하고 19일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 27일 번리전에서 결승 골을 작성하는 등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7경기에서 8골(2도움)을 넣어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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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고질적인 핸드볼 반칙 규정 바꾸나....UEFA 회장 ,FIFA에 규정 개정 서신 보내
'유럽축구의 고질적인 핸드볼 반치기 규정을 손보자.'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핸드볼 반칙에 대한 규정을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체페린 회장은 인판티노 회장에게 서신을 보내 심판 판정에 유연성을 보장하고 선수들이 부당한 징계를 받지 않도록 핸드볼 규정을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유럽 축구 경기에서 핸드볼 반칙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자 체페린 회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축구 규칙을 관장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지난해 3월 핸드볼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경기규칙 개정안을 승인했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손 또는 팔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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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의 희망' 구보, 유로파 3호 도움
일본 축구의 유망주 다케후사 구보(19 비야레알))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구보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3차전에서 후반 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날렸고, 이를 카를로스 바카가 헤딩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유로파리그 3호 도움이었다. 올 시즌 공격포인트를 4개(유로파리그 1골 3도움)로 늘렸다.구보는 그러나 이번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는 8경기 동안 아직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하고 있다.비야레알은 이날 구보의 활약과 바카의 멀티골을 앞세워 4-0으로 대승을 거두고 3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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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3248일 만에 200골...경기당 0.67골 "100경기 더 뛰면 팀내 역대 최다 득점자"
해리 케인(27)이 앞으로 100경기만 더 뛰면 토트넘 최고 ‘레전드’가 된다. 케인은 6일(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을 추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0골을 터뜨렸다. 300번째 출전 만이다. 경기당 0.67골을 넣은 셈이다. 전반 13분 루카스 모라의 코너킥을 헤딩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전반 33분에는 베일의 패스를 받아 모라에게 연결, 모라의 결승 골을 도우기도 했다. 이런 추세라면, 케인은 앞으로 100경기에 더 출전하면 토트넘 역대 팀 내 통산 최다 득점자가 된다. 지미 그리브스(266골)가 1위, 바비 스미스(208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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