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목 가져가”..케인 부상이 안타까운 토트넘 팬들 “토트넘은 케인 데리고 있을 자격 없다”며 타 팀 이적 촉구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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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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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토트넘 팬들이 해리 케인의 발목 부상에 진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케인은 1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 분전했으나 경기 막판 발목 부상을 입고 델레 알리와 교체됐다.

경기 후 케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과 함께 “1점밖에 얻지 못해 실망스럽다. (하지만) 큰 주가 오고 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3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시하는 한편, 그의 부상을 염려하는 2천여 개의 댓글을 달았다.

이들은 케인의 부상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그의 쾌차를 빌었다.


케인의 부상에 크게 상심한 일부 팬은 “내 발목을 가져가라”며 케인과의 일심동체를 강조했다.

또 다른 팬은 “토트넘은 당신을 데리고 있을 자격이 없다”며 토트넘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일부 팬은 바르셀로나 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케인의 에이전트에게 올여름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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