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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뮌헨, 챔스리그 쾌조의 출발...AT마드리드 4-0 완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쾌승했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4-0으로 완승했다.킹슬리 코망이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코랑탱 톨리소와 레온 고레츠카가 득점에 가세한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째 연승을 이어갔다.코망은 전반 28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차 넣으며 선제 결승 골을 뽑아냈다.전반 41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코망이 고레츠카에게 연결, 고레츠카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아틀레티코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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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최고 주급 외질 '왕따' 왜?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명 명단에서 팀 내 최고 주급(약 5억1천만원)을 받는 메수트 외질을 제외한 것은 “축구만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질 활용에 실패한 느낌”이라며 “공정하게 내린 결정이어서 떳떳하다”고 말했다.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는 25명의 명단을 EPL 사무국에 제출하면서 팀 내 최고 주급을 받는 외질을 명단에서 뺐다.이미 유로파리그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던 외질은 이번 결정으로 2021년 여름 계약이 끝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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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다니" 지단 감독, 한수 아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충격패'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시련이 심상치 않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진 데다 공식전 2연패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본인도 “비판받아도 싸다”고 실패를 인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 2-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지단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최악의 게임이었고, 최악의 밤이었다. 우리 팀 모두는 비판받아도 싸다”면서 “특히 내가 가장 먼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 그라운드에서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면서 “감독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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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건재'...챔피언스리그 최초로 16시즌 연속골
리오넬 메시(33·FC 바르셀로나)는 건재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16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홈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선발 출전한 메시는 0-0으로 맞선 전반 27분 페널티 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섰고, 왼발로 찬 공이 정확하게 골대 구석을 찔렀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116번째 골.이로써 메시는 2005-2006시즌부터 16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골 맛을 봤다.페렌츠바로시는 이 대회에서 메시에게 골을 허용한 36번째 팀이 됐다.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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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번엔 45분 활약...라이프치히, 챔스 첫판 2-0 승리
부상에서 벗어난 황희찬(라이프치히)이 45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21일 오전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아레나에서 열린 바샥세히르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소속팀의 2-0 승리를 도왔다.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뒤 엉덩이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황희찬은 지난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4라운드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바 있다.10분여를 뛴 부상 복귀전 때보다 많은 시간이 주어진 황희찬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특유의 힘 넘치는 돌파를 여러 차례 보여줬다.후반 6분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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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 손흥민 '연봉 킹' 되나...토트넘 재계약 추진
‘득점기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20~2021 시즌 개막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7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이적시장을 마치자 기존 선수단에서 붙잡을 선수들과 재계약 작업에 돌입했다”며 “이 중 손흥민이 최우선 순위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손흥민이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올 시즌 리그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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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맞는 '축구황제' 펠레, 건강 이상설 일축…대외활동 재개
'축구황제' 펠레(80)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고 대외활동을 재개했다.펠레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초콜릿 제품 홍보에 나서는가 하면 2022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카타르 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펠레는 지난 6일 자신의 안부를 묻는 호제리우 카보클루 브라질축구협회(CBF) 회장에게 "몸 상태는 아주 좋은데 이번 주 경기에는 뛸 수 없을 것 같다"며 농담도 주고받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볼리비아 경기를 사흘 앞둔 날이었다.펠레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면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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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넣었어!" 구자철 결승골' 알 가라파, 알 카라이티야트에 2-0 승리
구자철(31)이 정규리그 1호골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구자철은 1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카라이티야트와 2020-2021 스타스리그 4라운드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22분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알 가라파는 구자철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40분 조너선 코디자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알 가라파는 2연승을 내달리며 3승 1패(승점 9)로 2위 자리에 랭크됐다.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지역 정면으로 뛰어들며 헤딩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어젖혔다.이번 시즌 구자철의 정규리그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구자철은 지난 6일 알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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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라 불러다오!" 손흥민, 45초만에 '벼락골'...EPL 7골로 득점 공동 선두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도움도 추가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 EPL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경기의 첫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리그 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미닉 캘버트-르윈(에버턴)과 EPL 시즌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골은 손흥민의 EPL 통산 60호 골이기도 하다.그는 전반 7분가량이 지날 때는 해리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해 도움도 작성,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을 올렸다.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왔던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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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구보 맞대결 무산.....이강인 빠진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1-2 패배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강인(발렌시아)과 일본 축구의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이 무산됐다.발렌시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세라미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발렌시아는 2연패를 당했다.이강인과 구보의 '미니 한일전'으로 주목을 받은 이번 대결에서 둘은 나란히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이강인은 끝내 호출을 받지 못했고, 구보만 후반 19분 교체로 출전하면서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발렌시아는 전반 6분 만에 비야레알의 파코 알카세르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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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2부리그 이재성, 시즌 첫 도움…킬, 개막 4경기 무패행진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시즌 첫 도움으로 팀 승리에 한몫했다.이재성은 1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뷔르츠부르크의 플라이어알람 아레나에서 FC 뷔르츠부르크 키커스와 치른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2분 야니-루카 제라의 선제 결승 골을 도왔다.4-5-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중앙선 부근에서 하우케 발이 길게 차 준 공을 골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펄쩍 뛰어올라 힘겹게 왼발로 잡아 놓았다.그러고는 넘어지면서 왼발로 공을 살짝 띄워 차 골문 앞으로 보냈다.그러자 제라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이재성은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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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권창훈 동반 교체출전…프라이부르크, 브레멘과 무승부
권창훈(26)과 정우영(21) 듀오가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시즌 두 번째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권창훈과 정우영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동시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팀은 1-1로 비겼다. 지난달 28일 볼프스부르크와 시즌 첫 홈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이날도 승부를 내지 못하면서 정규리그 첫 홈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전적은 1승 2무 1패가 됐다.프라이부르크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전반 16분 빈첸초 그리포의 코너킥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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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복귀전서 골 침묵 …라이프치히, 아우크스 2-0 완파
황희찬(24)이 부상을 떨쳐내고 3주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완파했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임풀스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라이프치히가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달 26일 2라운드 레버쿠젠전 뒤 엉덩이에 통증을 느껴 3라운드 샬케전에선 벤치에만 앉았던 황희찬은 A매치 기간을 지나 약 3주 만에 실전을 소화했다. 오른쪽 2선 공격수로 나서 활발하게 움직이던 황희찬은 후반 48분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맞춰 리그 첫 공격포인트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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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3경기 연속 교체 투입' 보르도, 마르세유에 1-3 완패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는 마르세유 원정에서 완패했다.보르도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와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러 1-3으로 졌다.이날 패배로 보르도의 시즌 성적은 2승 3무 2패(승점 9)가 됐다.벤치에서 시작한 황의조는 보르도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야신 아들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뒤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리그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황의조는 이후 3경기에서는 모두 교체 투입됐다.보르도는 전반 5분 만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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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가'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아스널 꺾고 '사령탑 통산 500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지휘하는 '지략가' 페프 과르디올라(49·스페인) 감독이 사령탑 통산 '500승 고지'에 안착했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아스널과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라힘 스털링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개막전 승리 이후 1무1패에 그쳤던 맨시티는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고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알렸다.맨시티는 전반 23분 필 포든이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스털링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이날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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