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센터백에 올드 잉글리시 쉽독(개) 어때?” 영국 페인트사, 토트넘과 파트너십 체결 후 모리뉴호 ‘조롱’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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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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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은 듀럭스 페인트사 마스코트 올드 잉글리시 쉽독. [듀럭스 페인트사 트위터 캡처]

모리뉴호가 센터백으로 개를 기용하는 게 어떠냐는 조롱까지 받는 신세가 됐다.

ESPN은 15일(현지 시간) 영국의 페인트 공급 업체가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은 직후 트위터를 통해 조제 모리뉴호를 조롱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에 듀럭스 페인트사 마스코트인 ‘올드 잉글리시 쉽독’이 토트넘 홈 경기장과 훈련장을 둘러 봤다고 발표했다.

이에 한 팬이 “개가 (토트넘) 센터백을 맡을 수 있을까?”라고 적자 듀럭스사는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더 잘할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센터백 부재로 골치를 앓고 있는 모리뉴 감독을 비아냥댄 것이다.

또 다른 팬이 토트넘 트로피 캐비닛을 칠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페인트사는 포토샵을 한 토트넘 홋스퍼 로고와 함께 “판매용. 사용하지 않은 트로피 캐비닛”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우승 트로피를 받지 못한 토트넘을 역시 비웃은 것이다. 이 트위터는 페인트사에 의해 삭제됐다.

토트넘은 “영국 최고의 페인트 브랜드인 듀럭스를 공식 페인트 공급 업체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 관계를 통해 우리는 듀럭스가 제공하는 페인트 및 색상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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