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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결장한 다름슈타트, 오스나브뤼크와 비겨
백승호(23)가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다. 다름슈타트는 29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브레머 브뤼케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 2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스나브뤼크와 1-1로 비겼다.백승호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구단은 “백승호가 근육에 이상이 생겨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부상 정도나 부위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다름슈타트는 전반 30분 빅토르 팔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33분 오스나브뤼크의 루크 이호르스트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24일 장크트 파울리와 2-2로 비긴 다름슈타트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면서 11위(승점 6)에 자리했다.이날 경기는 당초 이달 18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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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없이 경기한 라이프치히, 그 결과는?
황희찬(24) 소속팀인 라이프치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대패했다.라이프치히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 UCL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마커스 래시퍼드가 해트트릭을 한 맨유에 0-5로 크게 졌다.라이프치히는 1승 1패로 조 3위에, 맨유는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자리했다.라이프치히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공식전 최근 4연승을 포함, 시즌 개막 7경기(6승 1무) 무패 행진이 끊겼다.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황희찬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공격의 고삐를 초반부터 죈 맨유는 전반 21분 메이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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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리버풀 1만 번째 골 '작렬' 미트윌란 제압…UCL 2연승
디오구 조타가 팀의 1만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미트윌란과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조타의 결승 골과 무함마드 살라흐의 페널티킥 쐐기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22일 아약스(네덜란드)를 1-0으로 물리친 리버풀은 조별리그 2연승으로 D조 단독 선두(승점 6)를 달렸다.미트윌란은 2연패로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전반 양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한 가운데, 리버풀이 후반 10분 조타의 선제 결승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가 제르단 샤키리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오른쪽 공간으로 침투한 뒤 연결한 패스를 조타가 골 지역 왼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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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분노'...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 결국 사임
FC 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바르토메우(57·스페인) 회장이 부임 6년여 만에 퇴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노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저와 이사진 전체의 사임을 알린다”고 발표했다.2014년 1월 회장직에 오른 그는 이로써 6년 9개월 만에 구단을 떠나게 됐다.구단을 이끌며 2014-2015시즌 트레블(프리메라리가·코파 델레이·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뒷받침했으나 그는 최근 성적 부진,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와의 불화 등으로 팬들의 비판에 직면했다.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충격패하는 등 무관으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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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코로나19 확진…마라도나도 격리
잔니 인판티노(50)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둔 FIFA는 28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인판티노 회장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가벼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인판티노 회장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인판티노 회장은 앞으로 최소 10일은 자가격리를 이어갈 예정이다.FIFA는 “지난 며칠 동안 인판티노 회장과 접촉한 모든 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고 필요한 절차를 밟도록 요청했다”면서 인판티노 회장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60)는 자신의 경호원이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AFP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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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를 아직도 괴롭히는 코로나19...또 양성 반응, UCL '메호대전' 사실상 불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 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이 사실상 불발됐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현지 언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바르셀로나FC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로써 호날두는 29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경기 출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던 호날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가 격리를 이어갔다.무증상 감염자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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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5경기 연속 골 도전' EPL 득점 선두 손흥민, 다시 유로파리그로
손흥민(28)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득점포 가동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은 30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23일 LASK(오스트리아)와의 1차전에서 후반 39분 쐐기 골로 3-0 대승을 완성했던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본선 2경기 연속 골을 정조준한다.그뿐만 아니라 그는 각종 대회를 통틀어 5경기 연속 골에도 도전한다.손흥민은 이달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운드, 19일 웨스트햄과의 EPL 5라운드, LASK전, 그리고 27일 번리와의 EPL 6라운드까지 빠짐없이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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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프랑스 대표 은퇴 보도는 '가짜뉴스'"…법적 대응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7)가 자신이 프랑스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고 보도한 언론사에 법적 대응한다. 포그바는 27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거짓 보도를 한 언론사와 이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나는 대표팀 은퇴를 말한 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해당 뉴스는 100% 가짜 뉴스”라고 거듭 강조했다.앞서 영국 대중지 더 선은 “포그바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슬람 분리주의와 싸우겠다'고 발언한 것을 이유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슬람교를 믿는 포그바가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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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고 있나? 난 세리에A 득점 선두야!"… 즐라탄, AS 로마전 '멀티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스웨덴)이 시즌 세 번째 멀티 골을 폭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소속팀 AC 밀란은 리그 개막 4연승 행진을 멈췄으나 5경기 무패는 이어갔다.이브라히모비치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AS 로마와의 2020-2021 세리에A 5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전반 2분 선제골과 후반 34분 페널티킥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세리에A 3경기 출전에 6골을 몰아친 이브라히모비치는 득점 선두에 올랐다.이달 3일 만 39세가 된 그는 지난달 22일 리그 개막전에서 멀티 골을 넣어 존재감을 입증했으나 이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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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치 국내외 '강타'...연봉 153억 돌파 눈앞, '블루칩' 국내 CF 모델료 12억 이상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의 가치가 국내외를 강타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중인데도 벌써 손흥민에게 계약 기간 5년, 총액 5200만 파운드(약 764억 원)가 적힌 계약서를 건넬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연평균 1040만 파운드인 셈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몰’이 최근 “토트넘이 주축 공격수 손흥민에게 제시할 최종 조건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 5년에 5200만 파운드 조건으로 재계약 사인을 받아낸다는 방침”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연봉 780만 파운드(115억원)를 받고 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이적한 손흥민은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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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너라는 남자" 리그 6경기서 벌써 8골, 팀 '주연'으로 '우뚝'...2020~2021시즌 몇 골 넣을까
손흥민의 득점력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손흥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번리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 6경기 만에 터진 8번째 골이었다. 덕분에 득점 부분 1위에 나섰다. 순흥민은 그동안 분데스리가와 EPL에서 뛰며 득점을 주로 하는 ‘스트라이커’는 아니었다. 주로 ‘보조자’ 역할을 하며 득점도 하는 역할을 했다. 일종의 ‘조연’이었던 셈이다. ‘주연’은 해리 케인이었다. 양대 리그에서 뛰면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것이 EPL 2016~2017시즌이었다. 그때 34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그런데, 2020~2021시즌 들어 ‘조연’에서 ‘주연’이 됐다. 이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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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7.4점?" 후스코어드닷컴, 결승골 넣은 손흥민에 박한 평점...케인이 1위,,,스카이스포츠는 공동 1위 평점
손흥민이 팀을 구하는 결승골을 터뜨렸음에도 박한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번리와의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절묘한 헤딩슛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8호골(시즌 10호골)이었다. 그러나 다소 의외인 평점 7.4점을 받았다.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하는 데 그쳤다. 1위는 7.6점을 받은 케인이었다. 도허티와 함께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었다.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보다 케인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케인은 손흥민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을 이어 부상 투혼을 발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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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안되면 머리로"...손흥민, 번리전 시즌 10호골 폭발…EPL 득점 '단독 1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이번엔 머리로 득점했다.손흥민이 '70m 질주 원더골'을 터트렸던 번리를 상대로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 골을 넣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1분 '단짝'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득점포를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5위로 올라섰다.최근 4경기 연속골(정규리그 3골·유로파리그 1골)에 성공하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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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4경기 만에 선발출전…공격포인트 없어
황의조(28·보르도)가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보르도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리그앙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최근 연달아 3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던 황의조는 4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65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황의조는 올 시즌 골 없이 도움 1개를 기록 중이다.황의조 대신 교체 투입된 지미 브리앙이 1골 1도움을 올리며 보르도에 승리를 안겼다.브리앙은 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2분 뒤에는 레미 우댕의 추가골을 도왔다.보르도는 3승 3무 2패로 승점 12를 쌓아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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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마저..."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코로나19 확진
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전날부터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열린 한 기업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호나우지뉴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무증상자로 분류됐다고 말했다.호나우지뉴는 당분간 벨루 오리존치시에서 격리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호나우지뉴는 형 호베르투와 함께 지난 3월 초 위조 여권을 가지고 파라과이에 입국했다가 적발돼 수도 아순시온의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거의 6개월 만에 풀려나 귀국했다.위조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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