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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서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 만난다
손흥민(28)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서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 다툰다.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 행사 결과 볼프스베르거와 맞붙게 됐다.32강에서는 조별리그 1, 2위를 차지한 24개 팀과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각 조 3위에 오른 8개 팀이 경기를 치른다.조별리그 J조에서 4승 1무 1패(승점 13)를 기록해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토트넘가 볼프스베르거를 만는 것은 대진운이 좋은 편이다. 볼프스베르거는 조별리그 K조에서 3승 1무 2패로 2위(승점 10)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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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42일만에 골 넣고 '망연자실'...리그 시즌 3호골이 '자책골'
프로축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 오바메양이 마침내 골을 터뜨렸다. 지난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지 42일 만이다.오바메양은 14일 번리와의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8분 머리로 골을 넣었다. 시즌 3호 골이어야 했다. 그러나 오바메양은 골을 넣고 난 뒤 망연자실했다. 상대 골문 안으로 넣은 게 아니라 자기편 골문 안으로 넣은 것이다. 이른바 ‘자책골’이다. 번리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했던 오바메양은 골문 근처로 공이 날아오자 힘껏 뛰어올라 머리로 공을 걷어내려 했다. 그러나. 오바메양의 머리에 빗맞은 공은 그대로 아스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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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8년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고베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8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도전한다.울산은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일본의 빗셀 고베와 연장전까지 벌이는 접전끝에 주니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로 역전승했다.울산은 후반 7분 고베의 야마구치 호타루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비욘 존슨의 동점 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이어 주니오가 연장 후반 14분 상대 골키퍼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켰다.이로써 울산은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울산은 19일 페르세폴리스(이란)와 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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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더 매치' 손흥민, 도움 1개 추가...크리스탈 팰리스전서 케인과 12번째 합작골
손흥민(토트넘)이 도움 1개를 추가했다.손흥민은 13일 오후 11시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021 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해리 케인과 12번째 합작골을 만들었다.리그 4호 도움이다. 토트넘은 이날 팰리스와 1-1로 비겼으나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리버풀이 풀럼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섰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3분 페널티박스 정면 외곽에서 케인에게 패스했고, 케인이 이를 받아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작렬시켰다.전반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섰으나 후반 36분 크리스탈 팰리스의 제프 쉬럽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비겼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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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원샷 원킬' 증명...유효슈팅 대비 골 확률 81.3%, 10개 이상 슈팅 EPL 전체 '최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슛 정확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EPL 경기에서 모두 16차례 슈팅을 해 이 중 1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슛 정확도가 무려 81.3%에 달했다. 이는 10개 이상의 슈팅을 한 EPL 전체 선수 중 1위다. 슛을 하면 골로 연결되는, 이른바 ‘원샷 원킬’ 수준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13개의 유효슈팅 중 10골을 터뜨려 유효슈팅 대비 골 확률이 76.9%에 달한다는 점이다. 전체 슈팅 수 대비 골 확률도 62.5%다. 이는 현재 다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튼, 11골 31슈팅)에 비해 훨씬 좋은 수치다. 손흥민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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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이승우, 새 감독부임 후 첫 경기서 교체투입…팀은 3연패로 최하위 추락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새 감독 선임 후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다. 신트트라위던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샤를루아와 치른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최근 3연패와 함께 6경기 무승(2무 4패)의 부진을 이어간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11(2승 5무 9패)에 머물러 리그 18개 팀 중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이승우는 피터 마에스 감독 선임 후 첫 경기였던 이날 경기에 교체 선수에 포함됐다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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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교체투입' 몽펠리에, 랑스에 3-2 승리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몽펠리에가 윤일록(28)을 후반 교체 투입시키며 RC 랑스를 꺾고 승점 3을 챙겼다.몽펠리에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볼라르트-들르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리그앙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랑스에 3-2로 이겼다.윤일록은 후반 35분 스테피 마비디디 대신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6일 파리 생제르맹(PSG)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는 등 최근 7경기 연속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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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두 아틀레티코에 2-0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R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를 올리며 선두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2-0으로 이겼다.승점 23을 쌓은 R마드리드는 선두 AT마드리드(승점 26), 2위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25)와 격차를 좁히며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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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멀티골 작렬…킬은 3-2 역전승으로 선두 복귀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 공격수 이재성(28)이 시즌 첫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과 선두 복귀를 주도했다.이재성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레겐스부르크의 얀슈타디온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SSV 얀 레겐스부르크와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원정에서 혼자서 2골을 넣고 결승골까지 도우면서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지난 5일 10라운드에서 리그 1호골을 기록했던 이재성은 이날 멀티골로 2경기 연속골과 리그 2·3호골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 도움도 2개로 늘어났다. 지난 9월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2골을 뽑아낸 이재성은 시즌 5호골을 쌓았다. 킬은 6승 4무 1패(승점 22)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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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데뷔골' 정우영, 투입 6분 만에 쇄기골…팀은 2-0 승리
정우영(21·프라이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정우영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 출전해 후반 47분 쐐기 골을 뽑아냈다.정우영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출전한 8경기 중 7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이날은 투입 6분 만에 득점포를 터트렸다.정우영의 시즌 첫 골이자 분데스리가 데뷔골이다.정우영은 2018년 1월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뒤 2군 팀에서 주로 뛰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다시 뮌헨으로 임대됐다. 이번 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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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나는 모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무엇을 했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조제 모리뉴 감독을 칭찬했다.즐라탄은 BBC 라디오의 ‘풋볼데일리’ 팟캐스트에서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놀라운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즐라탄은 “모리뉴 감독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고, 그가 최고 코치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그래서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리뉴 감독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른 클럽에서도 한 것이다. 나는 모리뉴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감독인지, 그리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그의 철학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즐라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모리뉴 감독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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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열정’이야!“...글렌 호들, 리그 경기 출전 기회 못 얻는 베일에 "EPL 1군 실력 보여야" ‘일침’
가레스 베일이 조제 무리뉴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것은 그의 부족한 ‘열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 글렌 호들은 12일(한국시간) ”베일이 좀 더 공격적이고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에 임대된 후 유로파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EPL에서는 단 한 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또, 10일의 로열 앤트워프전에서는 60분도 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호들은 베일이 자신 안에 갖힌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가 향상된 플레이를 펼쳐야 모리뉴 감독과 팬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호들은 “베일이 현재 불리한 상황에 있는 것 같다. 그는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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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크리스털에 2-1 승리...NBC스포츠 예상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털 팰리스에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전역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NBC스포츠는 13일 밤 11시15분부터 열리는 EPL 토트넘 대 크리스털 경기에서 토트넘이 2-1로 승리할 것으로 점쳤다.이 매체는 크리스털은 지난주 윌프리드 자하와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맹활약에 힘입어 웨스트브롬을 누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크리스털은 지난 92일동안 12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반면, 토트넘은 91일동안 22경기를 소화한 점에 주목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토트넘에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그러면서, 자하와 벤테케가 충분히 토트넘 수비를 뚫고 득점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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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하는데, 돈 있어?"... 손흥민 이적료 '폭등' 최소 900~1000억 준비해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매경기 맹활약을 펼치자 맨체스터유나이트(이하 맨유) 팬들이 그를 데려오라고 아우성이다.맨유 레전드 수비수 출신인 리오 퍼디낸드도 손흥민을 맨유가 영입해야할 선수로 강력히 추천했다.퍼디낸드는 그 이유로 "손흥민의 플레이가 매우 직선적이고 상대를 파괴한다. 양발을 다 쓸줄 알아 언제라도 득점할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실제로, 손흥민은 올시즌 들어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서만 벌써 10골을 터뜨렸다.어느 팀이라도 군침을 흘릴 만하다.이적 이야기가 나오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문제는, 손흥민을 데려갈만한 자금이 마련돼 있느냐다. 그의 연봉은 둘째 치더라도 이적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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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메시의 재능+호날두의 의지력” 에이전트 라이올라 “즐라탄, 팬들이 공개 투표했으면 8번 발롱도르 차지했을 것” 큰소리
"즐라탄은 외계인 축구 선수다!"영국의 ‘골닷컴’이 9일(한국시간) “즐라탄(AC 밀란) 은 리오넬 메시의 재능과 크리스티아우 호날두의 의지력을 합친 선수라고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아이올라가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그러면서 라이올라가 “공개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면 즐라탄은 8개의 발롱도르를 차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즐라탄은 축구 선수에게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발롱도르 수상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후보에는 들었지만 상위 3위 안에 들지는 못했다.메시는 6차례, 호날두는 5차례 발롱도르 주인공이 된 바 있다. 골닷컴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즐라탄이 39세이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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