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대 불운에 주장 지소연의 페널티킥 실축까지 겹쳤다. 한국 WK리그 팀은 지난 시즌 인천 현대제철에 이어 두 시즌 연속 4강에서 마쳤고, 내고향은 23일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결승을 치른다.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다.
북한 선수가 한국 무대에 선 것은 2018년 인천 ITTF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의 차효심·장우진 조 이후 약 8년 만이고, 축구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의 방한은 처음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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