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축구

'전반 슈팅 0개' 수원 삼성, 김포에 시즌 첫 패...2경기 연속 무득점 부진

2026-04-12 19:52

결승골을 터트리고 환호하는 김포FC 이시헌. / 사진=연합뉴스
결승골을 터트리고 환호하는 김포FC 이시헌. / 사진=연합뉴스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에 0-1로 졌다. 개막 5연승 이후 6라운드 충북청주전 0-0 무승부에 이어 7라운드에서도 무득점으로 패하며 2경기 연속 무득점·무승(1무 1패) 부진에 빠졌다.

특히 전반에는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슈팅 수에서도 3개(유효 2개) 대 6개(유효 5개)로 뒤지며 홈에서 완전히 끌려다녔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이시헌이었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김민석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처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포는 이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챙겼다.

수원(승점 16)은 2위를 지켰으나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19)와 격차는 3점으로 벌어졌다. 김포(승점 11)는 3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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