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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아스날 선수단 연봉 12.5% 삭감안에 동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1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구단의 재정적 압박을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인 연봉 삭감에 동의했다.아스날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위태로운 시기에 1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자발적으로 임금 삭감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연봉 12.5% 삭감이 이번 달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른 계약서 작업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구단의 재정 상황이 더 강해질 수 있는 특정한 목표가 달성되면 삭감된 금액을 돌려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스날이 언급한 특정한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이는 이번 시즌 코로나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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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A컵 , '5월 무관중 경기'로 개막 가닥
프로축구 K리그가 5월 둘째 주 개막을 목표로 준비에 나서자 대한축구협회(KFA)도 무관중 경기이긴 하지만 5월 중에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FA컵 1라운드 일정을 진행할 전망이다.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프로축구 개막 일정이 구체화한 만큼 FA컵도 이에 맞춰 개막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라운드별 상세 일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성이 있는만큼 1라운드는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FA컵은 3월 14일에 K3∼K5리그 32개 팀이 나서는 1라운드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하지만 이미 지난 2월 대진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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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벤투 감독, 휴가 마치고 22일 귀국 예정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51·포르투갈) 감독이 22일 귀국한다.대표팀 관계자는 21일 "포르투갈에 머물던 벤투 감독이 내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치고 유럽으로 휴가를 떠났다. 애초 K리그 개막에 맞춰 2월 말 입국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자 지난 달 26일과 31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일정에 맞춰 지난달 초 귀국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3월과 6월에 예정된 월드컵 예선 일정마저 연기되면서 벤투 감독의 귀국 일정도 이달로 재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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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기성용·이강인, 구단 임금 삭감 동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동하는 기성용과 이강인의 급여 삭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기성용(31)이 몸담은 마요르카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임금 삭감 방안을 발표했다. 마요르카는 "경기 중단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재정적 예측도 재평가할 수밖에 없게 됐다"면서 "내부 논의를 통해 1군 선수들과 감독이 2019-2020시즌 라리가가 재개되지 않을 경우 연봉 15% 삭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강인(19)의 소속팀인 발렌시아도 21일(한국시간) "1군 팀이 급여 삭감을 통해 연대를 표현했다"고 밝히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든 직원과 가족들을 보호함으로써 구단을 돕는 일"이라고 반겼다.발렌시아 구단은 정확한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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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금지령' 해제에 스파링 파트너 찾아나선 K리그 구단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연습경기 금지령'이 풀리자마자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스파링 상대 찾기에 한창이다. K리그1 수원 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는 연맹이 연습경기가 가능하다는 지침이 나오고서 만 하루도 채 되지 않아 K리그2(2부 리그) 팀들과 연습경기 일정을 잡았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이랜드와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천은 23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FC와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연습경기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중 출입은 금지되며 취재진의 접근만 허용된다. 구단들 역시 코로나19 때문에 장거리 이동은 부담스럽기에 되도록 가까운 거리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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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도 개막 준비 박차.. 개막일은 5월 9일 또는 16일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프로축구 K리그가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들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된 K리그 개막과 관련해 "5월 둘째주 주말에 개막하는 방안을 1순위로 놓고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치 않으면 5월 셋째주에 개막전을 치를 계획이다"라고 밝힌 연맹은 금요일 개막도 고려하고 있다. 연맹은 이번 주 안에 이사회를 열어 개막일을 결정하기로 했다. 프로연맹의 첫 번째 계획은 5월 9~10일에 걸쳐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를 개막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날짜가 여의치 않으면 한 주를 늦춰 5월 16~17일에 1라운드를 치른다는 게 두 번째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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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英매체 선정 '토트넘 역대 최고 등번호 7번', 이영표는 미포함
손흥민(28)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7번 선수로 뽑혔다.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의 선수 등 번호별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등 번호 1번부터 30번까지의 역대 최고 선수 중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의 7번을 차지했다.매체는 "7번은 손흥민과 애런 레넌(번리)의 대결이었다"면서 "하지만 손흥민이 골과 어시스트 수에서 더 뛰어났다"고 손흥민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손흥민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진출 이래 프리미어리그 통산 151경기에서 51골을 기록 중이다. 7번에서 손흥민에게 밀린 레논은 대신 토트넘 최고의 25번에 이름을 올렸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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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비공개로 해병대 훈련소 입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20일 오후 입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손흥민은 이날 오후 제주도 모슬포에 위치한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내달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비공개 입소'를 선택한 손흥민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차를 타고 곧바로 훈련소로 들어갔다.손흥민이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비공개로 입소를 진행하겠다고 SNS 등을 통해 밝혔음에도 훈련소 앞에는 열성 팬과 인근에 사는 주민 80여명이 몰려들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취재진 20여명도 손흥민의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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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신생팀 대전하나시티즌, '착한 임대료' 운동 펼쳐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적 압박을 겪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점 업체들의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펼친다.대전 구단은 20일 "경기장에 입점한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 등 피해 규모에 따라 6개월동안(2~7월) 임대료의 50~8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라며 "총 감면액은 2억2천만원~3억6천만원 규모"라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이번 조치가 입점 업체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장을 보였다.대전시는 지난 1월 대전하나시티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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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인정하기 싫지만 리버풀 공격진 세계 최강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족적을 남긴 공격수 웨인 루니가 리버풀 공격진을 인정했다.루니는 19일 더 타임즈에 연재한 칼럼에서 "리버풀 공격의 삼각 편대가 팀플레이를 통해 골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고 밝혔다.루니는 리버풀의 공격에 대해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뒤에서 공간을 벌려주고 피르미누로 하여금 상대방 골문 깊숙히 공을 갖고 들어가도록 한다. 이는 상대편 수비수로 하여금 방심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후 살라와 마네는 순식간에 놀라운 속도로 사선으로 침투해 공격을 전개한다"고 보충하며 이는 "피르미누는 선수시절 프란체스코 토티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 빠른 두 공격수가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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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104일만에 우한으로 귀환한 중국 프로축구 우한 줘얼 구단
중국 프로축구리그(CSL)의 우한 줘얼 구단이 104일 만에 연고지인 우한으로 돌아왔다.BBC는 19일(현지시간) 우한줘얼 선수단의 우한 복귀 소식을 전했다. 우한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1월 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이 봉쇄되자 훈련을 하기위해 스페인 말라가로 향했다. 당시 스페인 출신인 호세 곤잘레스 감독은 "우한 선수들은 걸어다니는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며 마녀사냥을 자제할 것을 스페인 언론에 당부 했었다고 전해졌다.하지만 3월 코로나19가 유럽으로 확산되고 스페인에서도 기승을 부리자 줘얼 구단은 감염자 숫자가 줄어드는 중국으로 독일을 거쳐 귀국을 결정했다. 하지만 우한이 여전히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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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전 국가대표 베나티아, 과르디올라 등 세계적인 감독 지휘스타일 비난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던 모로코 전 국가대표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33, 알 두하일)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과 호셉 과르디올라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지휘 스타일를 비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미국 포브스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벤투스에서 세 시즌 활약하다 지난 1월 카타르 알 두하일로 이적한 베나티아는 알레그리 감독이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경기에 기용하지 않은 것이 유벤투스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베나티아가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알레그리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다. 나는 그를 포함해 구단 어떠한 사람과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알레그리 감독은 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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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서 훈련병으로', 손흥민 내일 군사훈련 입소
'세계적 축구스타에서 훈련병으로'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한국 축구의 '별'인 손흥민(28)이 20일 제주도 해병 9여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로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가벼워진 병역의무 수행의 하나로 내달 8일까지 약 3주간의 군사훈련을 받는다.세계적인 스타에서 당분간 훈련병 신분이 되는 손흥민을 향해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커다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손흥민 측은 여느 장정처럼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하고 있다.훈련소 입소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진원지가 될까 우려해서다.손흥민은 일찌감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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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영입 입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26· 가나)를 눈독들이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파티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아 있어 값비싼 인수가 될 지 모르지만 맨유로서는 한번 시도해볼만한 스카우트이다"라며 "6천만 파운(908억원) 정도의 높은 금액으로 금융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아틀레티코가 매각 필요성을 느낀다면 성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가나 출신의 파티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에 의해 중용되며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맨유는 홈구장에서 그의 강력한 미드필드의 장악으로 패배하는 수모를 당했다. 맨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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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프로축구팀, 무관중 경기땐 '드라이브-인 축구' 시행
덴마크 프로축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된 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재개될 경우를 대비해 '자동차 영화관'과 비슷한 개념의 '드라이브-인 축구'를 대안으로 내놓았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1부) 소속인 FC 미트윌란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시즌이 무관중 경기로 재개되면 '드라이브-인 축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덴마크 수페르리가는 지난달 팀당 23∼24경기를 치르고 나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다른 유럽리그와 마찬가지로 현재 수페르리가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리그 재개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하지만 리그가 재개하더라도 8월까지는 관중 없이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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