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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놈이 온다!' '폭풍전야' 샌디에이고, 트레이드 마감일에 블록버스터 영입?...선발투수 필요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31일)을 하루 남긴 '폭풍전야'다.특히 한국의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은 김하성이 속해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움직임이다.샌디에이고는 출중한 구원투수 제이슨 아담을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트레이드해왔다.타자 쪽 보강은 필요없다. 잰더 보가츠가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돌아온다. 오히려 타자 쪽 교통정리가 필요할 정도다. 남은 퍼즐 조각은 선발투수다. 현재 잭 플래어티와 타릭 스쿠발(이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개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습), 블레이크 스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시장에 나와 있다. 이 중 플래어티의 트레이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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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위한 위험한 플레이' 또 부상 배지환, 너무 무리하지 말자!...이제 25세, 멀리 바라봐야, 고우석도 편안하게 던져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부상을 입었다.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중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되는 불운을 당했다.팀이 0-2로 뒤진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배지환은 출루를 위해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1루에 나가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우여곡절 끝에 올라온 빅리그였기에 생존을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다. 하지만 배지환은 상대 팀 1루수 존 싱글턴의 태그를 피하기 위해 펄쩍 뛰었다가 이상하게 넘어지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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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찔렸다!" 화이트삭스, 크로세 연장 계약 요구 발언에 '난감'...트레이드 가치 '폭락' 우려, 단장 "전략 잘못" 비판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개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가치가 '폭락'하는 모양새다.크로셰는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여러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그런데, 크로셰가 느닷없이 자신을 데려가는 팀에게 연장 계약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었다.크로셰를 영입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그를 쓸 것이 확실하다. 크로셰는 이미 시즌 통산 최다인 111 1/3이닝을 던졌다. 이전 통산 최고 이닝은 2019년 대학 2학년 때 던진 65이닝이었다. 그는 2022-23년의 거의 모든 기간 동안 토미존 수술로 재활을 했다. 이런 전력이 있는 선수가 포스트시즌까지 뛰는 것은 무리다. 또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크로세는 이를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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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인가 신념인가' 1할대 타자가 88G 버티다니...피츠버그, 마지못해 스윈스키 강등, 배지환 기회 놓치지 말아야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이 마침내 항복했다.피츠버그는 30일(한국시간) 중견수 잭 스윈스키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대신 배지환을 빅리그에 잔류시켰다.마지못해 강등시킨 모양새다.쉘튼 감독은 트리플A에서 3할 이상을 치는 선수보다 빅리그에서 1할을 치는 선수를 더 선호한다. 대놓고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빅리그 투수가 트리플A 투수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틀린 말은 아니지만, 다 맞지도 않다. 트리플A에서 못했다가도 빅리그에서 잘하고 있는 선수가 부지기수다. 그리고, 대부분의 슈퍼스타들도 트리플A를 거쳐 빅리거가 됐다. 문제는 적응의 속도다. 어떤 선수는 빅리그에 즉시 적응하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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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고 떠난 기쿠치, 휴스턴 품으로...휴스턴은 신인 제이크 블로스 토론토로 보내
박수받은 기쿠치 유세이가 토론토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 품에 안길 것으로 전해졌다.디애슬레틱스의 짐 보은덴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양 팀의 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알렸다.토론토는 신인 우완투수 제이크 블로스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기쿠치 유세이(33)는 지난 2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4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기쿠치가 마운드를 내려가자 토론토 홈 관중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기쿠치는 모자를 벗으며 인사했다.관중들은 기쿠치가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기쿠치도 알고 있었다. 이날이 토론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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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다저스와 끝내 인연 없어...다저스, 한국계 에드먼 영입, 유격수로 쓸 듯, 페디는 세인트루이스행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LA 다저스의 인연은 끝내 무산됐다.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로부터 한국계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을 영입했다고 ESPN 제프 파산이 보도했다.세인트루이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KBO MVP 출신 에릭 페디와 토미 팸을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다저스로부터 유망주 3명을 받기로 했다. 이른바 '삼각 트레이드'였다.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에드먼은 전천후 내야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9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총 596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 53홈런, 222타점, 106도루를 기록했다.에드먼은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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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트레이드?' 한국계 에드먼이 다저스로, 페디는 세인트루이스로...다저스-세인트루이스-화이트삭스 '논의'
LA 다서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삼각 트레이드'가 논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에서 활동 중인 스포츠 저널리스트 아리 알렉산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의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을 원하고 있고, 세인트루이스는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 에릭 페디를 원한다고 전했다.화이트삭스는 페디의 대가로 세인트루이스의 조던 워커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도 같은 날 세인트루이스가 에드먼의 트레이드를 논의중이라며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에드먼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로, 세인트루이스 한 팀에서만 5년간 596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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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리그에 보내야 하나?' 고우석, 펜사콜라 더블A서 WHIP 3.643, 4.2이닝 피안타 13개...마이애미 '고민'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는 프로진출 2년 후인 2021년 5월 메이저리그에 데뷔, 그해 총 20경기에 선발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며 토론토 블루제이스 수뇌부의 눈도장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풀타임을 처음으로 소화한 2022년에는 더 좋아졌다. 총 31경기에 선발등판, 16승 7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 총 196.2이닝을 던져 이닝이터의 능력도 증명했다. 그러자 토론토는 그에게 2023시즌 토론토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하지만 마노아는 개막전 부진을 포함해 계속 무너졌다.결국 토론토는 이런 마노아를 마이너리그 최하위 레벨인 루키리그로 보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초강수를 뒀다. 빅리그 에이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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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김하성! 기록이 쌓인다...다음은 통산 200타점 '정조준', 현재 197타점, 29일 통산 200볼넷 고지 점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MLB '베테랑' 소리를 들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벌써 4년 차. 이제는 기록도 많이 쌓였다.김하성은 최근 통산 400안타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인으로는 추신수에 이어 두 번째다. KBO 출신 한국인으로는 최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3타수 2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이로써 MLB 통산 볼넷이 200개가 됐다. 2021년 데뷔 해에 22개의 볼넷을 얻은 김하성은 2022년에는 2배 이상인 51개를 골랐다. 이어 2023년에는 커리어하인인 75개의 볼넷을 얻었다. 올해는 52개를 기록 중이다.볼넷 200개는 추신수, 최지만(241)에 이어 세 번째다. 김하성의 다음 목표는 통산 200타점 기록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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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0.0이닝 4실점(3자책)' 고우석, 다시 난타당해...아웃 하나 잡지 못하고 4피안타 1볼넷으로 '와르르' 무너져, ERA 19.29
고우석이 또 난타당했다. 이번엔 아웃 하나 잡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 9회에 등판, 4피안타 1볼넷 4실점(3자책)으로 무너졌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은 최근 2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안정을 찾는가 했다.그러나 이날 또다시 부진했다. 최악의 등판이었다.팀이 1-2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브록 윌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 불안하게 출발했다. 다음 타자 코너 스콧의 타구를 좌익수가 실책을 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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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강등?' 배지환, 기습 번트 안타로 역전극 발판...도루도 성공, 빅리그 잔류 가능성 남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빅리그 생존기가 눈물겹다.배지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이틀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배지환은 이날 2회초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7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연장 10회초 마침내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선행 주자로 2루에 있던 재러드 트리올로를 3루로 보내기 위해 번트를 시도했다.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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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할2푼대' 김하성, 27G 연속 2할2푼대 타율 마감, 77G 만에 2할3푼대 복귀, 통산 볼넷 200개도...볼티모어전서 멀티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77경기 만에 2할3푼대 타율에 복귀했다.김하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김하성의 타율은 0.232가 됐다. 지난 4월 27일 0.233을 기록한 후 77경기 만에 다시 2할3푼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6월 23일부터 시작된 27경기 연속 2할2푼대 타율 행진도 마감했다. OPS도 0.704가 됐다.3회초 첫 타석에서 볼티모어 선발투수 알버트 수아레즈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MLB 통산 200번째 볼넷이었다.김하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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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셀러 탬파베이, 팀 '해체'하나? 정신없이 주축 선수 다 팔고 있어...아로자레나, 에플린에 이어 파레디스와 애덤도 내줘
탬파베이 레이스가 가히 혁명적인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팀의 주축 선수들을 차례로 팔고 있다.탬파베이는 최근 공격의 핵심 랜디 아로자레나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한 데 이어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전 잭 에플린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냈다.스몰마켓 팀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일 수 있다. LA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처럼 부자가 아닌 이상, 목돈을 쓸 수 없다.사정이 그렇다해도 탬파베이는 너무 안 쓴다. 프로스포츠의 목표는 승리다. 우승이 최고의 덕목이다.하지만, 탬파베이는 승리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구단 유지에만 신경쓰고 있다.탬파베이는 29일(한국시간)에도 팀의 핵심 선수들을 팔았다.ESPN은 탬파베이가 이삭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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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미 더 머니!' 나이팅게일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와 장기 연장 계약 원한다"...공은 토론토에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31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8일 게레로 주니어는 잔류를 원하며 이를 위해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토론토는 이미 구원 투수 이미 가르시아와 네이트 피어슨, 그리고 포수 대니 젠슨을 트레이드하는 등 팀 정리가 한창이다.이런 가운데 게레로 주니어의 잔류 소식은 다소 이례적이다.패스트볼 온 SI는 "게레로 주니어는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선수보다도 가장 큰 수익을 가져올 것이지만, 만약 그가 머물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재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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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 샌디에이고, 스넬 다시 영입하겠다고? 최근 24이닝 30탈삼진, ERA 0.75에 '현혹'...SF는 이미 '포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블레이크 스넬을 다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앤드룬 베걸리에 따르면 스넬은 상당한 트레이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최소 6개 팀이 스넬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지난 겨울 FA에서 스넬과 연결되었던 뉴욕 양키스와 스넬의 전 팀인 샌디에이고가 포함됐다는 것이다.3주 전만 해도 스넬의 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스넬은 사이영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지만 올 시즌 첫 6경기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9.51을 기록했고 왼쪽 내전근 염좌와 왼쪽 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7월 10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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