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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 3할4푼 KBO 천재 타자가 MLB서 2할6푼대?...이정후의 2025시즌 평점은 C학점
KBO 천재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5시즌 성적을 보면 팬들은 그야말로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다. KBO 시절 매 시즌 3할대 타율로 '타격의 아이콘'이던 그가, MLB에선 2할6푼대 타율에 그치며 기대와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고 있다.숫자만 봐도 충격적이다. 타율 0.261, 출루율 0.324, 장타율 0.401. KBO 시절과 비교하면 확실히 눈에 띄는 하락이다.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팬들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조정 중'이라는 평가가 맞다.그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MLB는 구속과 변화구 수준이 KBO와 차원이 다르다. 좌·우 가리지 않고 정교하게 구사되는 투수들의 공은 KBO에서 천재였던 이정후에게도 낯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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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패배로 어부지리' 밀워키, 세인트루이스전 패배에도 3연속 우승
밀워키 브루어스가 NL 중부지구 3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다.밀워키는 22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5로 졌지만, 2위 시카고 컵스가 신시내티에 0-1로 패하면서 우승이 확정됐다. NL 승률 1위인 밀워키는 와일드카드를 거치지 않고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다.밀워키는 최근 8시즌 중 7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지구 우승은 5번째다.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2년이 유일하다.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캔자스시티를 8-5로 꺾고 AL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토론토는 2경기차로 쫓아오는 양키스를 의식하며 지구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1993년이다.현재 지구 우승을 확정한 팀은 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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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타수 무안타, 샌프란시스코 8회 역전승...김혜성 7경기째 벤치
이정후가 다저스전에서 부진했지만 소속팀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261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0-1로 끌려가다 8회에 3점을 뽑아 3-1 역전승했다. 76승 79패로 서부지구 4위를 기록했다. 다저스 김혜성은 7경기째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15일이었다. 다저스는 4연승이 끝났지만 88승 67패로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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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 5호포+쐐기 희생플라이...애틀랜타 8연승 견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김하성은 22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7, OPS는 0.710을 기록했다.결정적 장면은 4회였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하성은 케이시 마이즈의 초구 패스트볼을 타구속도 167.6km, 비거리 116.7m의 라인드라이브 홈런으로 연결했다.탬파베이에서 24경기 2홈런에 그쳤던 김하성은 애틀랜타 이적 후 18경기에서 3홈런을 폭발시키며 팀 타선을 살리고 있다. 이번 홈런으로 9경기 연속 안타와 11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김하성은 9회에도 무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쐐기 타점을 추가했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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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과의 연장 계약을 두고 주저하는 사이,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미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을지 모른다. '시장이 선수를 평가한다'는 보라스의 전매특허 논리를 떠올리면, 지금의 애틀랜타 태도는 곧 'FA 시장 경매장'으로 가는 직행 티켓이 될 가능성이 크다.김하성은 시즌 도중 합류해 단숨에 '복덩이'로 자리 잡았다. 이적 후 18경기에서 타율 0.313, 홈런 3개, OPS 0.839. 공격과 수비, 주루를 두루 겸비한 내야 자원은 애틀랜타 타선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의 8연승 행진까지 이끌었다.이 정도 성적이라면 애틀랜타가 '핵심 선수 장기 계약 전략'을 이어가야 하는 건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아직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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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피 주니어 넘은' 롤리, 시즌 57호 홈런...시애틀 한 시즌 최다 기록 경신
올시즌 MLB에서 홈런 경쟁을 주도하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마침내 구단 레전드를 넘어섰다.롤리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2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 롤리는 시애틀이 2-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휴스턴 선발 프람베르 발데스를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렸다.시즌 57호를 기록한 롤리는 1997년과 1998년 연속 56홈런을 날렸던 켄 그리피 주니어를 넘어 시애틀 구단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수립했다.체력 소모가 많은 포수이지만 올시즌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양 리그 홈런 전체 1위에 올라 있는 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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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다저스전서 4타수 2안타...'7경기 연속 무안타 탈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11일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샌프란시스코는 21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5-7로 졌다.이날 이정후는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이정후가 안타를 친 것은 10일 애리조나와 경기 3타수 1안타 이후 11일 만이다. 이후 7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다가 이날 오랜 침묵을 깬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61에서 0.263(537타수 141안타)으로 조금 올렸다.다저스 김혜성(26)은 15일 샌프란시스코전 교체 출전 이후 이날까지 6경기 연속 결장했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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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로버츠 감독 눈 밖에 난 듯, 왜?...부상 숨긴 것 결정타! 현지 언론, 묻지도 찾지도 않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26)이 시즌 막판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마저 그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정도로 입지가 희미해진 상황이다.가장 큰 원인은 '부상 관리 실패'다. 김혜성은 어깨 통증을 초기에 구단에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 입장에서는 팀 운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선수 본인이 숨긴 셈이다. 로버츠 감독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이후 김혜성의 기용은 눈에 띄게 줄었다.복귀 후 타격 부진도 악재다. 콜업 초반에는 특유의 빠른 발과 출루 능력으로 주목받았지만, 복귀 이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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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9월 타율 0.311 상승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29)이 8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팀의 결승 득점을 책임졌다.애틀랜타는 21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김하성은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55(145타수 37안타)를 유지했다.14일 휴스턴전부터 8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9월 들어 타율 0.311을 기록하며 좋은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김하성은 2회 외야 뜬공, 4회 2루 땅볼, 7회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에 결정적인 안타를 생산했다.팀이 4-5로 뒤진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김하성은 디트로이트 마무리 윌 베스트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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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피곤하지? 2경기만 더 뛰면 생애 한 시즌 최다 출전...2017년 KBO서 144경기 풀로 소화, MLB 현재 143경기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단 두 경기만 더 출전하면 KBO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개인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까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43경기에 출전했다. 앞으로 2경기만 더 나서면 자신의 종전 기록인 2017년 KBO 신인 시즌 144경기(풀타임)를 넘어선다. 당시 그는 고졸 루키로서 단 한 경기 결장 없이 시즌을 완주하며 '아이언맨'으로 불렸다.메이저리그 일정은 KBO보다 훨씬 빡빡하다. 이동거리와 시차, 장거리 원정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경기 수도 162경기로 KBO(144경기)보다 길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이정후가 개막부터 시즌 막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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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영입 '폭망' 다저스, 이번엔 올스타 마무리 수아레스 눈독? 존 헤이먼 "다저스 또는 양키스가 유력한 행선지"
LA 다저스가 또다시 초대형 불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레스가 FA 시장에 나오면 다저스와 양키스가 유력한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수아레스는 올해 66경기에서 3.02 ERA, 39세이브를 올렸다. 지난해에도 36세이브·2.77 ERA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힌 '리그 정상급 마무리'다. 잔여 계약은 2년 1600만 달러지만, FA 시장에서 더 큰 계약을 노리고 옵트아웃할 가능성이 높다. 스포트랙은 그의 시장 가치를 4년 6680만 달러로 추정한다.다만 다저스의 상황은 복잡하다. 올겨울 큰돈을 쏟아부었던 불펜 보강이 철저히 실패했기 때문이다.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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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2호 홈런' 다저스, 자이언츠 꺾고 3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다저스는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다저스는 87승 6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고, 샌프란시스코는 76승 78패로 같은 지구 4위에 머물렀다.김혜성(다저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모두 결장했다. 김혜성은 15일 경기 이후 계속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이정후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 속에 벤치를 지켰다.1-2로 뒤지던 다저스는 5회말 오타니 쇼헤이의 역전 3점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무키 베츠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려 5-2로 달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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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터뜨린' 김하성, 14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7경기 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0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결정적인 순간은 8회초였다. 애틀랜타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무사 1루, 김하성은 크리스 패덱의 초구 시속 147㎞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속 163㎞ 타구는 112m를 비행했다.김하성은 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6일, 1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이 홈런으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이날 김하성은 1회와 5회에 삼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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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메이저리그 후반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공교롭게도 동시에 '구경꾼' 신세에 놓였다.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양 팀 간 경기에 두 선수는 모두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벤치에 머물렀다. 특히 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클레이튼$커쇼의 마지막 홈 등판 경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이정후와 김혜성의 이름은 없다. 이정후는 올 시즌 극심한 기복을 드러내며 '롤러코스터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3~4월 쾌조의 출발 이후 5~6월에는 슬럼프를 겪었지만, 7월부터 반등하며 8월에는 타율 3할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다시 나빠졌다. 19일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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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이정후의 '롤러코스터 타격감' 5, 6월 극심한 슬럼프에서도 이러지는 않았어...풀시즌에 지쳤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타격 리듬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3, 4월 쾌조의 출발을 보인 이정후는 5, 6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7월부터 부활해 8월 타율 3할 반등까지 이뤄냈다. 9월 초에도 매우 좋았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또다시 침묵에 빠졌다.1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이정후는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와 맞붙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친 그는 최근 선발 출전 기준 6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 20타수 연속 침묵, 시즌 최악의 흐름이다.이정후는 5~6월에도 극심한 부진을 겪었을 때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6경기 연속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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