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철저하게 계산된 계약+윈-윈 계약'+예측 가능했던 계약' 김하성 거취, 올 7월과 2026 시즌 전 또 요동친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거취 문제가 올 7월과 2026 시즌 전 두 차례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탬파베이로서는 대담한 도박이다.탬파베이는 김하성 측이 요구하는 조건을 다 들어준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시즌 후 옵트아웃도 수용했다. 왜 그랬을까?2년 계약이지만 2년 다 채울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탬파베이는 스몰 마켓 구단이다. 몸값이 비싸지는 선수는 그가 누구라도 과감하게 트레이드한다. 그렇게 해야 생존한다.김하성과 탬파베이는 내심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계약을 했다. 양 측의 속셈을 살펴본다.# 시나리오 17월 트레이드 가능성이다.김하성은 4월 말 또는 5월 초 복
해외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노리는 김하성, 탬파베이의 새로운 희망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29)과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MLB 도전의 서막을 열었다.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김하성은 이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 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릭 니엔더 구단 사장은 김하성의 영입 배경을 "엄청나게 재능 있는 선수"로 평가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김하성 역시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샌디에이고에서 4시즌 동안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넘나들며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을 쌓은 그는 여전히 '허슬 플레이'의 대명사다. 매 경기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비용
해외야구
MLB 저비용 신드롬, 탬파베이의 김하성 베팅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릭 니엔더(41) 야구단 사장이 김하성(29) 영입에 대한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저비용 고효율' 전략의 완성형을 그는 김하성에서 찾았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1억 달러 FA' 기대를 접어야 했던 김하성. 하지만 탬파베이는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이지 않은 조건으로 그를 영입했다. 니엔더 사장은 김하성을 "다재다능하고 구단 승리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완데르 프랑코 이후 공백이었던 유격수 포지션을 채울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특히 에반 롱고리아의 추천과 함께 김하성의 인성까지 확인한 탬파베이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장기적 관점의 영입을 단행했다. 2019
해외야구
MLB, 도박 계정 공유로 추락한 심판의 비극
미국 메이저리그(MLB) 심판 팻 호버그의 경력이 도박 스캔들로 좌절되었다. MLB는 호버그가 친구와 도박 계정을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메시지를 삭제한 혐의로 그를 해고했다. 호버그는 2017년부터 MLB 정규 심판으로 활동하며 2022년 월드시리즈와 2023년 WBC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특히 2022년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는 129개 투구에 대해 정확한 판정으로 주목받았던 심판이었다. MLB 사무국은 호버그가 직접 야구 경기에 베팅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지만, "심판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해고 이유를 설명했다. 호버그의 친구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1월 사이 야구 종목에 141건, 약 21만4천 달러를
해외야구
MLBTR "김하성, 60일짜리 부상자 명단행 유력" 다저스는 5명으로 30개 구단 중 최다...김하성 "탬파베이 WS 우승 위해 열심히 준비"
예상대로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됐다.MLBTR은 4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의 60일 IL행 선수들을 예상하며 탬파베이의 경우 김하성과 네이트 라벤더를 지목했다. MLBTR은 "김하성의 복귀 시점은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불투명해졌다. 다양한 보도에 따르면, 그의 복귀 시점은 4, 5, 6, 7월 중 한 곳이 될 수 있다"며 "탬파베이는 김하성에게 포지션 플레이어 사상 최대 규모의 상당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그를 마냥 썩히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MLBTR은 다저스의 경우 무려 5명이 60일짜리 IL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개빈 스톤, 브루스더 그라테롤, 리버 라이언,
해외야구
글래스나우 "우린(다저스) 어벤져스 같다!" 누굴 위한 어벤져스이며 '슈퍼 빌런' 타노스는 누구인가?...김혜성은 '스파이더맨'?
타일러 글래스나우(30)가 2025년 더 강한 모습으로 등장할 모양이다.다저스 내이션은 4일(한국시간) 글래스나우가 투구폼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글래스나우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인 2024년 평균자책점 3.49와 9승 6패를 기록했다. 134이닝 동안 통산 최다인 168개의 삼진을 잡았다. 하지만 시즌 후반에 팔꿈치 염좌로 플레이오프에 결장했고 다저스는 에이스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러야 했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글래스나우는 2025시즌의 최우선 순위로 건강 유지를 꼽았다.또 투구 과정에서의 몇 가지 조정을 할 계획이다. 공을 던지기 전에 앞발이 땅에 닿을 때의 위치 변경이 그것이다. 그동안 착지할 때 척추
해외야구
'도박이 문제야!' 미즈하라 불법 도박에 이어 '100% 퍼펙트 콜'의 '인간 로봇' 심판 호버그도 도박 혐의로 해고돼
MLB 사무국이 '인간 로봇' 심판 팻 호버그를 해고했다.MLBTR은 4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리그의 도박 정책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호버그를 해고했다고 전했다. MLB 성명에 따르면 호버그가 직접 게임에 돈을 걸었다거나 게임의 결과가 손상되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호버그가 전문 포커 플레이어와 도박 계정을 공유했고, 그가 그 계정을 사용하여 야구에 돈을 걸었다. MLB 사무국은 또한 호버그가 조사와 관련된 글들을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MLB 사무국은 지난해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호버그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MLBUA(메이저리그 심판협회)와의 단체교섭협정(CBA)에 따라 항소 절차를 거친 후 결정을 내렸다
해외야구
오타니가 트레이드? 미CBS스포츠, MLB '성사되면 블록버스터 쇼킹 트레이드 될' 5걸 선정...저지, 스킨스, 윗 주니어, 로드리게스도 포함돼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가장 쇼킹한 트레이드가 이뤄지자 메이저리그(MLB) 쇼킹 트레이드 순위가 매겨지는 일이 발생했다.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와 맞트레이드됐다.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향후 MLB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5걸을 선정했다. 결코 일어나지 않겠지만 일어난다면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가 된다는 것이다.1위는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트레이드다.CBS스포츠는 "다시는 투구를 하지 않고 배트가 리그 평균 수준으로 떨어지더라도 오타니는 여전히 계약 가치 이상의 선수다. 그는 게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선수다. 두 대륙에서 존경을 받고 매년 수천만 달러의 후원을 받
해외야구
'사사키, 토미존 수술 굴 속으로 뛰어들었다?' 2024년 팔 불편 120이닝 그쳐...하락한 구속 끌어올리면 수술 불가피
사사키 로키는 다저스와 계약하기 전 구단들에게 '숙제'를 내줬다. 하락한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 어떻게 할지를 물은 것이다.그는 결국 다저스를 택했다. 다저스는 투수 수술 병동이다. 수술받지 않은 선수는 거의 없다. 타 팀에서 수술을 받고 합류했거나 앞으로 수술 위험이 있는 투수들도 즐비하다.워커 뷸러는 두 차례나 다저스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클레이튼 커쇼는 어께 수술을 받았다. 또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큰 수술을 받았다. 특히, 메이는 2021년 토미존 수술에 이어 2023년 7월에는 굴곡근 수술을 받았다. 올해에는 식도 수술을 받아 4년 동안 세 차례 대수술을 받은 불운한 투수가 됐다.타일러 글래스나우는 탬파베
해외야구
'치졸하다!' 다저스-샌디에이고의 상대 향한 도발 '추태' 언제까지?...이러다 '대형사고' 우려
2023년 5월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다저스 경기.이날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는 선발로 등판했으나 4⅔이닝 8피안타(2홈런) 5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그런데 샌디에이고는 경기 후 펫코파크의 전광판에 승리 기념 영상과 함께 커쇼가 눈물을 흘리는 애니메이션을 틀었다. 조롱이었다. 다저스 팬들은 격분했다.2024년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서 샌디에이고는 홈 경기 때 다저스 팬들의 입장을 막기 위해 입장권 판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강력 반발했다.또 매니 마차도가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야구공을 고의로 던지는 듯한 장면을 연
해외야구
"탬파베이의 김하성 영입은 MLB의 망가진 시스템의 또 다른 예" 질타!...탬파베이 1위 김하성 몸값, 다저스에선 톱10에도 못들어
김하성의 탬파베이 레이스행은 메이저리그(MLB)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사실을 보여준 예라는 혹평이 나왔다.탬파베이 타임즈의 스포츠 칼럼니스트인 존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탬파베이의 김하성 영입은 MLB의 망가진 시스템이의 또 다른 예"라고 질타했다.로마노는 "탬파베이가 새로운 유격수를 영입했다는 좋은 소식이지만, 김하성은 다저스 최고 몸값 상위 10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고 했다. MLB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안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1450만 달러다. 이는 탬파베이 선수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로마노의 말대로, 김하성의 몸값은 총액 면이나 평
해외야구
'(형저다)형, 저 다저스에 있었거든요!' '(형저오) 형, 저 오타니와 함께 뛰었거든요!'...다저스는 '선택된' 구단, 김혜성은 행복한 선수
타격 부진에 빠진 최희섭을 안쓰럽게 여긴 선배 이승엽이 최희섭에게 타격 조언을 하자 최희섭은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라고 말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 이른바 '형저메'다.NPB 출신인 이승엽이 MLB 출신인 최희섭에게 조언을 한다는 게 어이없다는 것이다. MLB에 30개 구단 중 최고 인기 구단은 양키스다. 누구나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싶어한다. 은퇴 후 '형저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고 싶기 때문이다.그런데, 양키스에 못지 않은 구단이 등장했다. 다저스다. 다저스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구단이었다. 박찬호, 류현진이 있을 때도 그랬다. 최희섭도 잠시 있었다.그런데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 후 양키
해외야구
'아시아 야구의 새로운 희망'이 다시 일어선다...이정후, MLB 2년 차 대반란 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본격적인 미국 무대 안착을 노리는 그의 이야기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라인업 1순위로 꼽으며 그의 잠재력을 주목했다. 지난해 5월 어깨 부상으로 37경기에 그친 아쉬운 시즌에도 불구하고, 그의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잠재력은 여전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 37경기 동안 타율 0.262, 2홈런, 8타점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9.6%의 낮은 헛스윙 비율과 37.1%의 스윙 공 맞춤률은 그의 기술적 잠
해외야구
"새구장에 김하성 동상이 세워지는 것이 최고의 결과. 그러나..." 탬파베이 타임즈 "탬파베이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김하성과 계약했나?"
김하성의 탬파베이 레이스행에 말들이 많다.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부정적인 지적도 많다.유격수가 필요한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의 빅리그 콜업 전까지 그 자리를 훌륭히 맡아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호의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그와의 계약은 되레 윌리엄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최고의 수비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는 곧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김하성이 유격수로 출전한다면 포지션을 옮겨야 할 수도 있다. 그는 유격수 이외의 포지션에서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 김하성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계속 썩힐 수도 있다.그는 2021년 레이스의 1라운
해외야구
'MLB의 위력!' KBO 출신 메이저리거 3명(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2025 연봉 합계, KBO 외국인 30명 연봉보다 많아...작년엔 적자
KBO리그 출신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2025년 연봉 합계가 한국에서 뛰고 있는 30명의 외국인 연봉 합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올해 빅리그에 진출한 김혜성(다저스)의 2025 연봉은 283만3333 달러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김하성은 옵션 포함 1500만 달러(연봉 1300만 달러, 인센티브 200만 달러)를 받는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 연봉은 1683만 3333달러다.3명의 연봉 합계는 3466만 6666 달러다.여기에, 마이너리그 신분인 고우석의 연봉 225만 달러를 합하면 3691만 6666달러로 늘어난다.2025시즌 KBO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30명의 연봉 합계는 3420만 달러다. 역대 최고치다.2024년은 적자였다. 김
해외야구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뉴스
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국내야구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국내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한화 강백호 영입론' 젊은 거포에 팬들 설렘...하지만 "비용이 너무 크다" 우려
국내야구
'갈테면 가라!' KIA, 박찬호 안 잡는가, 못 잡는가?... 최형우·양현종은 재계약 수순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LG 매직넘버 한자리' 현재 9에서 한화 패배 시 8로...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