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프리먼, 너 마저...' 다저스, 또 '악재' 터졌다! 1루수 프리먼 마저 이탈 위기...손가락 부상, 방망이 잡지도 못해
LA 다저스에 또 '악재'가 터졌다.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MLBTR은 19일(한국시간) 프리먼이 1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손가락 을 다친 후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상황은 밤새 악화됐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프리먼이 붓기 때문에 배트를 잡을 수 없다고 밝혔다.19일 경기에 결장한 프리먼은 20일 CT 스캔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먼의 부상은 지난 주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지 단 6경기 만에 발생한 것으로, 다저스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올 시즌 .292/.391/.488 슬래시 라인을 기록 중인 그가 이탈할 경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
해외야구
김하성 부상 심각? 미CBS스포츠 "김하성, 팔걸이 붕대해. 어깨 통증이라는 첫 진단과는 다른 모습"...MLB 첫 IL 등재될 수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깨 부상이 단순한 통증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부상으로 자진 교체됐다.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콜로라도 선발 투수 브래들리 블레이록의 시속 153㎞ 직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카일 히가시오카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루이스 아라에즈 타석에서 블레이록이 김하성의 2루 도루를 막기 위해 1루에 견제구를 던졌다.리드가 다소 컸던 김하성은 재빨리 귀루하면서 몸을 던졌다. 가까스로 살았지만 갑자
해외야구
유격수 최대어 아다메스 예상 FA 몸값 나왔다! 야후스포츠 "1억4천만~1억7700만 달러"...김하성은?
유격수 최대 FA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의 예상 몸값이 나왔다.야후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올 시즌 자진의 가치를 올린 FA들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아다메스의 총액은 1억4천만 달러에서 1억7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야후스포츠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지난 4시즌 동안 아다메스만큼 일관성을 유지한 선수는 거의 없다. 그는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온 이후 밀워키를 자신의 집으로 삼았고, 이는 파워 히트 유격수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 중 하나였다"고 했다. 이어 "아다메스는 이미 4년 연속 20홈런 시즌을 기록했으며 현재 안타, 타점, 볼넷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또한 시즌당 145경기 이상을 꾸준하게
해외야구
다저스, 평범한 팀 됐다...후반기 27전 16승 11패, 선발진 붕괴 및 타선 전반기보다 못해, 오타니 고군분투
LA 다저스가 후반기에 아무에게나 지는 평범한 팀이 됐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안드레 팔란테의 역투에 고전, 2안타만을 치는 빈타끝에 2-5로 패했다.1회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와 5회 오타니 쇼헤이가 터뜨린 시즌 38호 솔로포가다였다. 오타니는 37호 도루도 추가했다.반편, 빅리그에 복귀한 선발 투수 바비 밀러가 4.2이닝 동안 2개 홈런 포함 8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경기 차로 추격당했다.다저스는 후반기 27전 16승 11패에 그쳤다. 선발 투수들의 부상 및 부진에
해외야구
'타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배지환의 눈물겨운 MLB '생존법'...시애틀전서 4타수 무안타, 호수비로 박수 받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MLB 생존기가 눈물겹다.타격이 안 되자 수비에 신경쓰고 있다.최근 어려운 타구를 잘 잡아내며 칭찬을 받았던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호수비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배지환은 이날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3회 첫 타석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5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7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또 8회에는 중견수 뜬 공으로 잡혔다.무안타 침묵으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04에서 0.190(58타수 11안타)으로 하락했다.그러나 수비에서는 맹활약했다. 8회초 저스틴 터너의 잘 맞은 타구를 펜스에 몸을 던지며 잡은 데 이어, 9회초에는 로블레
해외야구
'태극의 기를 받았나?' 김하성, 이틀 연속 장타...콜로라도전 2루타+단타로 멀티 안타, 타율 다시 2할3푼대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태극 배트'로 이틀 연속 장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에서 김하성은 콜로라도 왼손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시속 135㎞ 너클 커브를 공략했으나 빗맞았다. 타구는 다행스럽게도 느리게 1루수 옆을 뚫고 오른쪽 외야 파울 라인 밖으로 굴러갔다. 시즌 16번째 행운의 2루타가 됐다.김하성은 전날에도 태극 배트를 사용,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도 김하성은 같은 배트로 2루타를 생산한
해외야구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시즌 후 은퇴 고려...프론트에서 일할 듯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가 은퇴를 시사했다.19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내년 3월 34세가 되는 레프스나이더는 2024시즌이 끝난 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자신의 10번째 MLB 시즌 복귀에 대해 '미정'이며 2021-22년 오프시즌 동안 레드삭스에 합류하기 전부터 은퇴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레프스나이더는 "시즌이 끝나면 거기서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내가 무엇을 할지 결정할 것이다....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도 했다.레프스나이더가 2023년 6월에 체결한 계약 연장 조건에 따르면 보스턴은 2025년 2백만 달러 구단 옵션을 갖고 있다. 레프스나이더가 계속 플레
해외야구
'매드 맥스' 슈어저 "2025년에도 던지겠다" 은퇴설 부인...1년 1800~2000만 달러 계약 가능
40세의 맥스 슈어저(텍사스 레인저스)가 은퇴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17일(한국시간) 슈어저가 2025년에도 계속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슈어저는 "내가 그곳에 있을 때 경쟁할 수 있었다. 나는 아직 높은 수준의 공을 던질 수 있다. 슬라이더 같은 걸 고치고 싶어서 시즌에 들어갔더니 정말 좋아졌다. 나는 아직도 내 자신이 경쟁하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이영상 3회 수상자 슈어저는 올 시즌 각종 부상으로 8번의 선발 등판에 그쳤다. 허리 수술과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6월 중순까지 시즌 데뷔를 할 수 없었다. 또 어깨 피로로 인해 지난 2주 동안 다시 부상자 명단
해외야구
'지금처럼만...' 김하성, 최근 8경기 타율 0.333...잔여 39경기서도 0.333 치면 2할5푼대 진입, FA '대박' 노릴 수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막판 스퍼트에 돌입하는 모양새다.김하성은 최근 홈런성 타구를 거푸 날리고 있는 등 완연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8경기서 0.333(24타수 3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계산상 앞으로 남은 39경기서도 0.333의 타율을 기록한다면 2022년의 0.251과 비슷한 타율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그렇게 될 경우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는 좀 더 올라갈 것이 확실하다. 현재 유격수 부문 FA 랭킹이 가장 높은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의 7년 평균 타율이 0.248이다. 지난 시즌에는 0.217에 불과했고, 올해는 0.252를 기록 중이다. 팬그래프스는 올 시즌 초 아다메스의 FA 가치를 6년 1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
해외야구
'고우석 거취, 9월 16일 전에 결정될 수도'...최근 5경기 4.1이닝서 13피안타 3피홈런 ERA 22점대
KBO리그 외국인 투수였다면 이미 퇴출되고도 남을 성적이다.고우석이 연일 더블A에서 난타당하고 있다. 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라는 타이틀이 무색하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로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케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스리런 홈런 포함 5피안타 4실점했다.지난 14일 1.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4실점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시간이 가면 적응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고우석의 최근 경기 성적은 참담하다. 5경기 4.1이닝 동안
해외야구
'이번엔 확실히 넘겼다!' 김하성, 투런포로 한국인 세 번째 통산 200타점 고지 '점령'...홈런도 강정호 넘고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루에 2개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김하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이날 김하성은 0-4로 끌려가던 2회 첫 타석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칼 콴트릴의 3구째 시속 152.6㎞의 몸쪽 싱커를 강하게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40경기 만에 터진 시즌 11호 홈런포였다. 타구는 시속 164.2㎞로 빠르게 123.4m나 날아갔다.이번에는 좌익수가 손도 대지 못할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지난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점
해외야구
'아, 정녕 안 되는 것인가?' 고우석, 1이닝 스리런 홈런 등 5피안타 4실점 난타당하며 블론세이브...ERA 18.00 치솟아
고우석이 2경기 연속 난타당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로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케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1이닝 동안 스리런 홈런 포함 5피안타 4실점했다.고우석은 지난 14일에도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4실점한 바 있다.이날 팀이 3-2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윌리 바스케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제일런 배틀스에 2루수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급격히 흔들렸다. 이어 챈들러 심스에게도 투수 앞 내야 안타를 맞아 1사 1, 3루가 됐다. 태
해외야구
'투수의 저주인가?' 다저스에 가기만 하면 다쳐...올 시즌 선발 투수 11명이 최소 한 차례 IL행
LA 다저스는 '투수 왕국이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을 확실이 믿는 구단이다. 그래서 매년 타자보다는 투수 보강에 신경을 쓴다. 유망주들도 투수 위주로 뽑는다.그런데 문제가 있다. 다저스 투수가 되기만 하면 다친다. 다저스에서 투수 생활을 한 선수치고 다저스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은 선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물론 다른 팀에서도 부상당하는 투수가 나온다. 하지만 다저스처럼 많은 투수들이 매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않는다.다저스의 경우, 올 시즌 적어도 한 번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 선발 투수가 무려 11명이나 된다. 이는 '재앙'에 가깝다. 클레이튼 커쇼, 야마모토 요시노부, 보비 밀러, 워커 뷸러 등이 부상자
해외야구
'또?' '유리몸' 글래스나우, 등판 하루 앞두고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갈 길 바쁜 다저스에 '치명타'
LA 다저스 투수진은 '유리몸' 투성이다. 좀 던진다 싶으면 부상으로 이탈한다. 한 명이 복귀하면 한 명이 부상당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다저스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이미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그런데 또 부상당했다.1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의 세인트루이스전을 앞두고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가 오른쪽 팔꿈치 건염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고 NLB닷컴이 전했다.글래스나우는 선수 생활 내내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겪었다. 글래스노우는 이미 올 시즌 134이닝을 던져 통산 최다를 기록했다. 만약 이 부상으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놓치게 된
해외야구
'누가 먼저 식을까?' '완전' 뜨거운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 후반기 경이적 승률 화제..."다저스 추월 시간 문제" 시각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너무 뜨겁다.두 팀은 전반기에서 LA 다저스에 7경기 차 뒤졌다. 다저스의 또 한 번의 지구 우승은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다. 다저스는 연일 오타니 쇼헤이 파티를 즐겼다.하지만 후반기 접어들자 상황이 180도 변했다. 다저스가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주춤하자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가 맹추격전을 펼쳤다. 그 결과, 16일(한국시간) 현재 두 팀은 다저스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는 최근 10경기에서 나란히 9승 1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6승 4패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후반기 23전 19승 4패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25전 19승 6패.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조
해외야구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뉴스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해외야구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해외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국내야구
롯데 운명의 검진...'에이스 반즈·1번 타자 황성빈' 부상 진단이 가을 야구 좌우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