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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여전히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어, 유격수 부문 2위...수비+나이+리그 평균 이상 OPS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었다.스포츠넛닷컴은 최근 2025 FA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9위에 랭크됐다. 1위는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였다.김하성과 경쟁하고 있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는 7위에 랭크됐다. 아다메스는 유격수 FA 중 가장 랭킹이 높다. 그 다음이 김하성이다.스포츠넛닷컴은 김하성에 대해 "MLB FA 순위에서 수비와 연령에 부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9세의 김하성은 2025년 700만 달러 상호 옵션에서 벗어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며 "미들 내야수는 물론시고 3루에서도 통산 거의 80경기를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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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만 가면 수술! 커쇼, 뷸러, 곤솔린, 메이, 시한에 이어 라이언도 토미존 수술 가능성...오타니, 야마모토도 '요주의' 인물
LA 다저스 투수들 중 수술받지 않은 선수는 거의 없다. 타 팀에서 수술을 받고 합류했거나 앞으로 수술 위험이 있는 투수들도 즐비하다.가장 최근에는 리버 라이언이 MRI 검사를 받은 뒤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이 종료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의료진이 아직 논의 중이지만 토미존 수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워커 뷸러는 두 차례나 다저스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클레이튼 커쇼는 어께 수술을 받았다. 또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큰 수술을 받았다. 특히, 메이는 2021년 토미존 수술에 이어 2023년 7월에는 굴곡근 수술을 받았다. 올해에는 식도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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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백, 켈리와 켈리!'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 복귀전 5이닝 합격...'잠실 예수' 켈리도 미국 복귀전 3이닝 합격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도 잘 던졌고, '잠실 예수' 켈리도 호투했다.메릴 켈리(36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지난 4월말 어깨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약 3개월 만에 등판한 켈리는 1회 다소 흔들렸다. 2회부터 안정을 찾아 5회까지 4이닝 동안에는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켈리는 팀이 8-2로 리드한 상황에서 내려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고, 애리조나가 12-5로 이기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밀어내고 와일드카드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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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패가 있나' 김하성, '속죄의 동점 홈런포' 날렸는데 2루타로 '둔갑', 왜?...샌디에이고, 동점 기회 사라져 패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잭슨 메릴처럼 극적인 동점 홈런포를 터뜨릴 뻔했다.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8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6-7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좌완 앤드류 나르디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94.1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들어오자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시속 99.4마일의 타구는 좌측으로 뻗었다. 마이애미 좌익수 카일 스타워스가 팔을 뻗었는데 그 위로 맞고 타구가 넘어갔다.홈런으로 판단한 김하성은 베이스를 한 바퀴 돌아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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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보다 더 천재' 메릴의 '미친' 타격 '폭주',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아'...8회 이후 동점 및 리드 잡는 홈런포만 5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인 천재 잭슨 메릴의 홈런 폭수가 계속되고 있다.메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9회 동점 홈런을 쳤고, 결국 샌디에이고는 연장전에서 6-2로 승리했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그는 다시 해냈다. 11일 경기에서도 8회에 동점 투런포를 터뜨려 팀이 연장전 끝에 9-8로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프랜차이즈 사상 처음으로 18경기 동안 16승을 거두었다.메릴은 올해 8회 이후에 5개의 동점 또는 리드를 잡는 홈런을 쳤다. 이 중 5개 4개는 지난 열흘 동안 나왔다.메릴은 지난 6월에는 8경기 동안 6홈런 을 치기도 했다. 샌디에이고는 결장 중인 페르난도 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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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정녕 빅리그에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이틀 연속 우완 투수 등판에도 결장...콜업 후 타율 0.174, 또 트리플A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연속 결장했다.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도 결장했다. 전날에도 결장했다.특이한 점은 이틀 모두 우완 투수가 등판했는데도 결장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플래툰으로도 활용 가치가 없어졌다는 의미다. 두 경기 모두 오른손 타자 마이클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배지환은 1차 콜업 후 0.208의 타율을 기록하고 부상을 입었다. 2차 콜업 후 10경기서는 0.174(23타수 4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91에 0.477의 OPS로 부진하다.이는 자신의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34와 0.610 OPS보다도 못한 기록이다.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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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완전히 변한다...뷸러, 베츠, 그라테롤, 브레지어, 먼시, 에드먼 다 돌아온다, 야마모토도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신한다.부상으로 이탈했던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기 때문이다.우선, 무키 베츠가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투입될 예정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를 2번타자 유격수로 쓰려고 했으나 베츠가 유격수 자리를 고사하자 우익수를 맡기기로 했다. 베츠는 1번타자로 복귀하려 했지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를 계속 1번타자로 기용하기로 했다. 이어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는 15일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한다.뷸러는 오른쪽 엉덩이 염증으로 6월부터 결장했다.재활 기간 동안 뷸러는 첫 두 차례의 선발 등판에서 7⅓ 이닝 동안 8실점을 허용했으나 라운드 록과의 경기에서 5⅓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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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가 돌아오면...' 애리조나, 샌디에이고보다 더 무서워, 후반기 승률 8할1푼(17승 4패)...서부지구 선두 탈환하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뒷심이 무섭다.애리조나는 11일(한국시간)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를 11-1로 대파하고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애리조나는 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는 포스트시즌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후반기에 완전히 달라졌다. 21경기에서 17승을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8할1푼이다. 최근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위닝 시리즈를 했다. KBO 출신 메릴 켈리가 복귀하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여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바째 긴장하고 있다.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고, 다저스에는 3.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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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44 NL 3루수 9위 연봉 1800만 달러 채프먼과 장기 연장 계약하려는 SF, 왜?...WAR 1위, 홈런 2위, OPS 3위
3루수 맷 채프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 시즌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44다. 리그 평균에 불과하다.그런데도 샌프란시스코는 그와 연장 계약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채프먼을 잔류시키기 위한 장기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타율이 고작 0.244인 선수에게 무슨 장기 계약이란 말일까?ESPN에 따르면, 채프먼의 타율은 내셔널리그 3루수 9위다. 하지만 다른 지표는 다르다. 홈런 부문 2위이고, OPS 3위다. WAR은 5.3으로 1위다.그 역시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수비가 너무 좋다. 메이저리그에는 이런 3루수가 그리 많지 않다.채프먼은 샌프란시스코와 매년 옵트아웃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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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질 수 없다!' 김하성, NL 유격수 볼넷 1위, 도루 3위, 출루율 5위, WAR 7위...타율만 공동 9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부정적 시각이 선을 넘고 있다.이들은 김하성의 타율 등 일부 지표만 보고 그의 FA 가치를 폄하하고 있다. 어떤 팬들은 FA '재수'를 하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김하성의 타율은 11일(한국시간) 0.227이다. 리그 평균 0.243보다 낮다.하지만, 유격수 부문만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ESPN에 따르면, 규정 타석을 채운 유격수 타율 부문에서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올랜도 아르시아와 공동 9위다. 1위 타율은 0.279다.하지만, 다른 공격 지표 순위는 다르다. 출루율은 0.327로 5위다. 볼넷 부문에서는 57개로 1위이고 도루 부문은 3위다.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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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 만이냐?' 김하성, '멀티 안타+3출루+통산 200타점 -2'...'못말리는 샌디에이고' 3-7에서 또 뒤집기승, 파죽의 7연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래간 만에 멀티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7로 올랐다.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2루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홈에 불러들였다. 9경기 만의 타점이었다. 시즌 45번째 타점이자 MLB 통산 198번째 타점. 2개만 더 추가하면 200타점 고지에 오르게 된다. 김하성은 데뷔 해에 34개, 2022년 59개, 2023년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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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지구 '온 파이어!' 5팀 중 4개팀 PS 진출 가능...다저스 지구 1위, SD와 애리사나 WC 1, 2위, SF도 WC 3위 메츠 2G 차 맹추격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가 뜨겁다. 5개 팀 중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외한 4팀이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수도 있다.10일(한국시간) 현재 서부지구 1위는 LA 다저스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와일드카드(WC) 1위를 달리고 있다. WC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다. 동부지구의 뉴욕 메츠가 WC 마지노선인 3위를 달리고 있으나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특히 샌프란시스코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과 로비 레이 등 선발 로테이션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고, 맷 채프먼 등 시즌 초 부진했던 타자들이 맹타를 휘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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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토론토가 버린 HOF 크레이그 비지오 아들 캐반, 다저스에서도 매몰차게 방출돼
캐반 비지오가 결국 방출됐다.LA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비지오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다저스는 지난 6일 비지오를 양도지명(DFA)한 바 있다.비지오는 그동안 제한 명단에 있던 프레디 프리먼이 돌아옴에 따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이후 아무 팀도 그를 클레임하지 않자 다저스는 트리플A로 보내는 대신 방출했다. 어차피 비지오가 트리플A행을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지오는 이제 FA가 돼 타 팀들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지오를 영입하는 팀은 메이저리그 최저 임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트레이드된 비지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30경기 타율 0.192, 홈런 3개, 타점 10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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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워보이는' 김하성, '눈물겨운 질주'로 내야 안타...샌디에이고는 '또 만화야구', 9회 또 메릴의 동점 홈런 후 10회에서 승리 챙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힘겹게 안타 한 개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최근 안타 하나 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김하성은 이날도 두 타석까지 침묵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땅볼로 물러났고 5회 1사 3루에선 짧은 우익수 뜬공을 쳐 타점 기회를 놓쳤다.0-2로 끌려가던 7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쪽 땅볼로 1루에 전력질주,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유격수 재비어 에드워즈가 몸을 날려 타구를 잡은 뒤 1루에 송구했으나 김하성의 발이 빨랐다. 최근 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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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한' 베츠의 '항명?' 유격수 아닌 우익수로 복귀, 왜? "럭스가 잘 치고 있잖아!"...1번타자 오타니에 빼앗긴 '분풀이'인 듯
1번타자 무키 베츠(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다저스 합세를 누구보다 반겼다.몸값(7억 달러)이 너무 비싸다는 시각에도 "받을 만하다"라며 오타니와 다저스를 두둔했다.그렇게 올 시즌 베츠는 오타니와 선의의 경쟁을 했다. 출발도 좋았고 자신의 뒤에서 치는 오타니와의 시너지 효과도 만점이었다.그런데 부상에서 돌아와보니 세상이 변해 있었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 대신 1번타자를 오타니에 계속 맡기기로 했다. 오타니는 베츠가 없는 동안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베츠에게 1번타자는 그 자체로 '자존심'이다. 그 자존심에 상처가 나자 베츠는 매우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2번타자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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