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누가 더 셀까?' 다저스 MVP 트리오(오타니-베츠-프리먼) vs 양키스 MVP 트리오(저저-스탠튼-벨린저) '빅뱅'
뉴욕 양키스가 최우수선수(MVP) 출신 왼손 강타자 코디 벨린저(29)를 품었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시카고 컵스로부터 2025시즌 연봉 500만달러(약 72억원)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벨린저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현금과 함께 우완 불펜투수 코디 포티를 받았다.양키스의 벨린저 영입은 후안 소토(26) 공백을 메우기 위한 '궁여지책'이다.벨린저는 2017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9년에는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으로 리그 MVP에 선정됐다.하지만 이후 3년간 내리막길을 걷다가 2022시즌 뒤 방출됐다.2023시즌 컵스와 1년 계약한 그는 타율 0.307, 26홈런
해외야구
블리처리포트 또 "김하성→다저스" 예상..."샌디에이고 팬들은 고통스럽겠지만, 김하성의 다저스행은 꽤 일리가 있는 일"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또 김하성의 행선지로 LA 다저스를 가장 유력 후보로 꼽았다.블리처리포트의 팀 켈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할 수 있는 10곳을 언급하면서 다저스를 1위로 올렸다.켈리는 "김하성은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이다. 지난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개막전 준비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121경기 동안 타율 .233, OPS .700을 기록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공격 시즌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2023년 17홈런, 60타점, 75볼넷, 38도루, .749 OPS를 기록하며 NL MVP 득표도 했다. 내야 3개 포지션에서 16개의 DRS로
해외야구
'소토가 왕이냐?' 메츠,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57억원) 쓴다, 엄마 의류까지...15년 간 8억2500만달러(1조1855억원) 쓰는 셈
후안 소토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와 맺은 10년 7억 달러를 총액에서 가볍게 넘겼다.오타니는 6억8천만 달러를 10년 후에 10년 동안 받기로 했다. 이른바 '디퍼' 계약이다.반면, 소토는 디퍼가 없다. 2025년부터 2039년까지 매년 5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그런데, 메츠는 추가로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를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메츠는 소토 가족을 위해 패밀리 스위트, 프리미엄 좌석, 보안 인력, 심지어 소토 가족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원정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소토 어머니의 의류비까지 제공한다. 이는 프로 스포츠 계약에서는 거의
해외야구
볼티모어, 전 NPB 스타 스가노 품었다...1년 1300만 달러에 계약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7일(한국시간) 전 NPB 스타 스가노 도모유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ESPN의 제프 파산은 우완 1,300만 달러가 보장된다고 전했다. 볼티모어에는 40인 로스터에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 이동이 필요하지 않다. 올해 35세인 스가노는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2년을 보내면서 180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스가노는 2020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모색한 바 있다. 그는 오프시즌에 빅리그 구단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대신, 스가노는 요미무리와 4년 4천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스가노는 2024시즌 24차례 선발로 듬판, 156 2/3이닝
해외야구
정치인은 '국민', 다저스는 '팬'...프리먼, "돈으로 우승 산다"는 비난에 "열정적인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일축
LA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과 5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오프시즌 첫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 거래에는 디퍼(지급 유예)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팀이 가능한 한 많은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다저스가 최근 몇 년간 사용해 온 전략이다. 이에 타 팀 팬들과 일부 언론 매체가 "돈으로 우승을 산다"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야구를 망치고 있다"라는 노골적인 주장도 있다.이에 다저스 안구 운영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은 스넬 입단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정적인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다저 블루가 전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내세우는 것과 비슷하다. 또 스넬의 에이전트인 스
해외야구
'이대로 사라지나?' 뷰캐넌, 켈리, 최지만...스프링캠프 초청 마이너 계약 가능성 남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 복귀를 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케이시 켈리, 그리고 최지만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뷰캐넌은 지난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처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2회부터 등판,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뷰캐넌은 9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빅리그 복귀전에서 3.1이닝을 던지며 1실점한 뒤 트리플A로 내려갔다.강등 이후 9일 잭슨빌과의 경기에서 4.1이닝 동안 14안타를 맞으며 6실점한 뷰캐넌은 16일 아이오아전에서도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전날 같은 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켈리는 미국 복귀 이후 가장
해외야구
'미친 발상!' 트라웃이 다저스에서 오타니와 재회? 미 매체, 비현실적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트라웃 ↔ 러싱, 로블레스키, 호프, 카스파리우스
한 미국 매체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LA 다저스행을 제안했다.클러치포인츠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에인젤스 마이크 트라웃, MLB 오프시즌 뒤흔들 비현실적 트레이드'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에인절스와 도시 라이벌인 다저스와의 잠재적인 미친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리그를 다시 한 번 뒤흔들 것"이라고 했다.매체는 "이 거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이웃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경멸한다. 지난 오프시즌에 전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을 때 그러한 증오심은 더욱 커졌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에인절스가 프랜차이즈 아이콘인 트라웃을 다저
해외야구
2025년도 '암울'? 김하성 '안갯속' 이정후 '물음표' 김혜성 '적응 문제' 고우석 '마이너' 배지환 '쿼드러플A'
2024년은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선수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해였다.2025년 새해에는 어떨까? 2024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김하성'안갯속'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르로이트 타이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여러 구단 이야기가 나왔지만 가시적인 계약 소식은 아직 없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스타일로 봤을 때 김하성의 계약 협상 순번은 후순위로 밀려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어깨 수술로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 김하성은 복귀 시점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전반기는 어러울 것으로 보인다. 장기 계약은 이미 물건너 갔다. 1+1이 가장 현실적인 협
해외야구
'어사다(어차피 사사키는 다저스행)!' 사사키, LA 고교서 투구 연습 모습 포착...블리처리포트 "사사키 다저스행 가능성 1위
시애틀 타임즈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사키 로키가 로스앤젤레스나 뉴욕과 같은 큰 시장 밖에서 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울프는 "그가 겪었던 일과 미디어에 대한 반감을 고려할 때 소규모/중간 시장 구단이 그에게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매체는 "울프는 또 다저스와의 사전 계약설을 강력히 부인했다"며 "다만, 사사키와 샌디에이고 베테랑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와의 관계가 파드리스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블리처리포트는 16일(한국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키가 다저스로 갈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했다.매체는 "ESPN의 버스터 올니에 따
해외야구
'22억원에 낙찰' 최초 월드시리즈 끝내기 프리먼의 만루홈런 공...역대 세 번째 비싼 야구공
2024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서 프레디 프리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쏘아 올린 끝내기 만루홈런 공이 역대 세 번째 비싼 야구공이 됐다.AFP통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먼의 월드시리즈 만루홈런 공이 SPC 옥션 경매 결과 156만달러(약 22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프리먼은 뉴욕 양키스와의 올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10회말 2사 만루에서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려 극적인 6-3 승리를 이끌었다.월드시리즈 역사상 끝내기 만루홈런은 프리먼이 처음 터뜨렸다.1차전에서 역전승한 다저스는 기세를 몰아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차지했고, 프리먼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역대 메이저리
해외야구
김혜성이 주전 2루수? BA, 고우석 입단 시에도 "구위로 타자를 이길 수 있는 투수" 호평, 결과는?
이른바 미국의 권위있는 야구 유망주 평가 전문 매체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대부분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고 해당 선수를 평가한다.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시 그의 구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BA는 고우석이 강한 스터프와 신체적 힘을 갖춘 우완 투수라며 "최고 구속이 98마일에 달한다. 구위로 타자를 이길 수 있는 투수"라고 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다. MLB닷컴도 고우석과 마쓰이 유키가 경기 후반 불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고우석과 수아레즈가 마무리 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 애슬레
해외야구
'보라스 딜레마'에 빠진 김하성, 보우덴의 예상처럼 샌디에이고에서 FA 재수? 류현진도 재수 뒤 '대박' 터뜨려
2018시즌 후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다. FA 시장에 나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부상 이력을 문제 삼아 몸값을 후려칠 것으로 보이자 QO를 받아들이고 FA 재수를 택했다. 류현진은 2014시즌 종료 후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고 2015-2016시즌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6년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2018시즌에는 내전근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다. 1년 재수를 택한 류현진은 2019시즌 펄펄 날았다. 우려했던 큰 부상 없이 풀로 시즌을 소화,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
해외야구
'내가 소토의 반값밖에 안 된다고?'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3억4천만 달러 계약 연장 제의 거부설 확산...5억 달러부터 시작할 듯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도 후안 소토의 계약에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가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고 Z-엑시스 스포츠 소속 마이클 로드리게스가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바에르가는 지난 달 27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소토가 메츠와 계약할 것 같다. 7억 달러 수준이다"라고 적었다. 그의 말대로 소토는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바에르가는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뛴 바 있다.게레로 주니어는 2025시즌 후 FA가 된다. 2019년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21년 48홈런으로 오타니 쇼헤
해외야구
소토가 스위트룸 때문에 메츠행? NO! "그냥 7호선 지하철을 좋아했을 뿐" 전 양키스 아나운서 스탈링 "스위트룸, 그거 얼마 하는데?"
후안 소토가 양키스 대신 메츠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갖고 있다.경기장도 소토에게 더 유리하고 돈도 많이 주겠다는 양키스를 버리고 굳이 메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일각에서는 메츠가 소토 가족에게 스위트룸을 무료로 사용하게 해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한 사람이 있다.오랫동안 양키스 경기 중계를 담당했던 존 스탈링이 그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탈링은 "스위트룸? 그거 얼마 하는데?"라며 "그것은 연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메츠가 양키스보다 500만 달러 더 줬기 때문도 아니라고 했다. 총액에 비해 500만 달러 역시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
해외야구
"내 목표는 사와무라상" 바우어, 일본 돌아가나? 에이전트 "MLB 복귀가 최우선. 일본으로 돌아가면 요코하마로!"
'풍운아' 바우어가 다시 일본에서 뛸 전망이다.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바우어의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는 바우어가 요코하마 DeNA를 포함해 여러 일본 팀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루바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바우어가 사상 처음으로 사와무라상 수상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내가 일본에 돌아가면 요코하마가 1순위가 될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루바는 "선수라면 누구나 최고 리그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바우어도 같은 생각이다'라며 그의 가장 큰 목표는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동시에 요코하마를 포함한 여러 NPB 팀과 협상 중임을 밝혔다. 2023년 일본에서 뛴 바우어는 1
해외야구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뉴스
'수비가 최선의 공격?' 선발 투수 중요성 강조 LG '염갈량'이 옳다! .
국내야구
'LA혜성' 김혜성, 약 200억원 가치 활약, 1년 농사 이미 다 했다! WAR이 이정후보다 2배 높아...이정후는 몸값 못하고 있어
해외야구
'무슨 일정이 이래?' KIA, 잠재적 포스트시즌 상대 한화와 LG에 연속 스윕패...주말 또다른 경쟁자 롯데와의 3연전이 '분수령'
국내야구
KIA, 올러·김도영 복귀 가시권...3연패 늪 탈출 기대
국내야구
'3일 연속 이글 어떻게?' 김세영,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2위 질주..."4년 8개월 만의 우승" 기대감 폭발
골프
안세영, 심유진 꺽고 중국오픈 8강 진출...슈퍼 1000 슬램' 향해 순항
일반
'이범호 감독 퇴장 사태' 롯데, KIA에 9-4 완승..."4연승vs5연패"
국내야구
롯데 황성빈, 수비 실수 후 교체...더그아웃서 에어컨에 분풀이
국내야구
'2-2→3-3→4-3' LG, 두산과 시소게임 끝에 6연승...김현수 결승타
국내야구
'21번째 멀티 히트 폭발'...이정후, 3경기 만에 2안타 작렬..."밀어치기→잡아당기기" 완벽 구사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