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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SF의 무서운 '도발', 작년 세이브왕 도발 트리플A로 강등 '초강수'...올해도 22세이브 올렸으나 ERA 너무 높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을야구에 올인했다.MLB닷컴의 마리아 과르다도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10일(한국시간) 우완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을 트리플A로 강등하는 초강수를 뒀다.자이언츠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를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그런데 22세이브를 기록 중인 마무리 투수를, 그것도 작년 39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오른 선수를 강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도발은 2022년과 2023시즌 135 1/3이닝,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다. 29.5%의 탈삼진율과 54.4%를 땅볼로 유도했다. 다만, 9.9% 볼넷 비율은 다소 높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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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 안 해"..."심준석은 불펜에서 더 많은 역할 할 수도 있어"
마이애미 말린스는 고우석을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한국시간) 심준석의 마이애미행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 고우석에 대한 마이애미의 의중을 분석했다.이 매체는 "마이애미는 루이스 아레아즈를 보내고 한국 투수 고우석을 샌디에이고로부터 영입했지만 그가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2022년 KBO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한 그가 샌디에이고 불펜의 핵심 일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고우석은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뒤 트리플A에서 뛰다 더블A로 강등됐다.결국, 마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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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강등 후 더블A서 첫 세이브...1이닝 1실점(0자책) 1피안타 1삼진 1볼넷
고우석이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펜사콜라 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펄의 트러스트마크 파크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 등판, 1이닝 자책이 아닌 1실점으로 막고 더블A 강등 후 첫 세이브를 올렸다.고우석은 이날 팀이 4-1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키숀 오간스를 볼넷으로 내보내 출발이 좋지 않았다. 다음 타자 브라이슨 혼은 우익수 셰인 사사키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무사 1, 3루가 됐다. 세바스찬 리베로에게 유격수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1실점했고 유격수의 1루 송구 실책까지 이어졌다. 고우석은 이후 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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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장현석, 싱글A 데뷔전서 1.1이닝 3실점 강판, 호된 신고식...탈삼진(3개) 능력은 여전, 볼넷도 2개
장현석이 싱글A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LA 다저스 산하 란초 쿠카몽가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쿠카몽카의 론마트 필드에서 열린 프레즈노 그리즐리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1.1이닝 2피안타 3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장현석은 이날도 탈삼진(3개) 능력은 뽐냈으나 볼넷도 2개나 내주는 등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마'와도 같은 투구 내용을 보었다.1회 첫 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로 막은 장현석은 2회에도 선두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다음 타자 루이스 멘데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다. 이어 펠릭스 테나에 좌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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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연이' '켈리-켈리가 같은 날 뜬다!'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 12일 4개월 만에 복귀전...'잠실 예수' 켈리는 LG 결별 후 첫 등판
한국야구와 인연이 깊은 켈리 성을 가진 두 명의 투수가 미국서 같은 날 선발 등판한다.KBO리그 최고의 역수출품인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그의 마지막 빅리그 등판은 4월 16일이었다. 메릴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결장하기 전까지 첫 4번의 선발 등판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24 2/3이닝을 던져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12일 복귀 등판은 4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셈이다.애리조나 리퍼블릭에 따르면 토레이 로불로 감독은 켈리가 12일 등판하는 시간에 맞춰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켈리는 이에 앞서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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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다 팔아놓고 감독 자르는 '비정한' MLB...최악의 팀 화이트삭스, 성적 부진을 이유로 그리폴 감독 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주전 선수 다 팔아놓고 성적이 나쁘다며 감독을 해고했다.화이트삭스는 9일(한국시간) 페드로 그리폴 감독과 찰리 몬토요 벤치 코치, 에디 로드리게스 3루 주루 코치, 마이크 토사 타격 보조코치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크리스 게츠 화이트삭스 단장은 "팀 전력 에 문제가 있지만 더 많은 경기에서 승리할 것으로 기대했다"며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이들을 경질했음을 밝혔다.게츠 단장은 "정식 감독은 올 시즌을 마친 뒤 외부에서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수비 겸 주루 코치로 활동하던 그레이디 사이즈모어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지난 시즌 사령탑에 앉은 그리폴 감독은 아메리칸리그(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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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또 역전극 '조연'...배지환은 적시타로 눈도장 '콱', 승리의 여신은 샌디에이고에 미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틀 연속 각본 없는 역전극을 연출하며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싹쓸이 승리를 거두었다.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날에 이어 7-6으로 역전승, 시리즈를 싹쓸이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초반 4-0으로 앞서다 4-5로 역전당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약속의 9회'가 있었다. 9회초 3점을 얻어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이 과정에서 김하성도 한 몫을 해냈다.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 이후 4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은 1사 1, 2루에서 상대 팀 우완 불펜 데이비드 베드나르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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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에 대한 멜빈 감독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김하성, 이정후와 SF서 한솥밥 먹을 가능성 여전히↑
오늘의 김하성이 있기까지는 밥 멜빈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힘이 컸다.그는 김하성이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덕분에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2022년과 2023년 멜빈 아래서 김하성은 꽃을 피웠다. 멜빈 감독은 특히 김하성을 1번타자로 기용하는 '도박'을 감행, 대성공을 거뒀다. 여기에, 김하성은 수비까지 잘 돼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즉, 멜빈 감독은 김하성의 가치를 1억3천만~1억 5천만 달러까지 올리게 한 숨은 공로자였다.그랬던 멜빈 감독이 샌프란시스코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식에 김하성은 가장 아쉬워했던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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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다저스, 지구 1위 위기, 3경기 차 쫓겨...로버츠 감독 '곤혹', 성적 나쁘면 경질 1호 '희생양'
오타니 쇼헤이와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없었던 작년 LA 다저스는 정규시즌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에서 100승을 올렸다. 덕분에 2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16경기나 앞서며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하지만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애리조나에 3연패하며 조기 탈락했다.2022년에는 정규시즌에서 무려 111승으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2경기 앞서며 1위에 올랐다.그러나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에 1승 3패로 져 탈락했다.정규시즌 1위의 여세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가지 못했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정규시즌용' 감독이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는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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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SD의 유격수다!' '어썸킴' 김하성, 교체로 나와 공격서 대역전극 발판 삼고 결정적 수비로 '존재감' 과시...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왜 팬들로부터 '하성 킴!'이라는 연호를 듣는지를 보여줬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나와 1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은 전날 삼두근 통증으로 결장했다. 이날도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닌지 유려됐다.하지만 모두가 기우였다. 김하성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훌훌 털고 나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하성은 5-4로 앞선 6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주릭슨 프로파를 대신했다. 하지만 후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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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침묵에 다저스 '침몰', 필리스에 또 안방서 참패 'WS 우승 후보 맞아?'...2위 그룹에 3경기 차 턱밑 추격당해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하자 다저스도 속절없이 침몰했다.오타니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저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도 3할2리로 떨어졌다.그러자 다저스도 4-9로 완패,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 선발 개빈 스톤은 이날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진도 '방화'를 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고 팀이 2-1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1, 2루에서 1루쪽 땅볼로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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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68km다!' 채프먼, 마차도 상대MLB 역대 가장 빠른 볼 루킹 삼진 기록과 타이...김하성에겐 슬라이더 던지다 안타 허용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기록적인 '파이어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슈퍼스타 매니 마차도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피츠버그의 메이저리그 경기.8회초 5-6으로 추격하던 샌디에이고는 2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피츠버그의 구원투수 채프먼은 맞이한 다음 타자는 마차도. 한 방이면 간단하게 역전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채프먼은 마차도에 정면승부를 걸었다. 6개 모두 시속 161km가 넘는 빠른 공을 구사했다.특히 5구째 싱커는 무려 시속 169km를 찍었다. 그러나 볼이었다.채프먼은 6구째 싱커를 시속 168km 빠르기로 던졌다. 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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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장타 본능' 푸이그, 멕시코서 64경기 18홈런...현재 플레이오프 출전 중
야시엘 푸이그의 방망이는 식지 않고 있다.멕시코 리그 베라크루즈 이글스에서 뛰고 있는 푸이그는 이번 시즌 정규시즌 64경기에서 1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 0.314에 43타점 OPS 1.020의 성적을 남겼다.푸이그는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는 쿠바 출신으로 최초로 우승하기도 했다.푸이그는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도 42경기에서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2013년부터 2019년까지 LA 다저스,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 리그에서 7년을 보낸 푸이그는 빅리그에 복귀하지 못하고 멕시코, 한국, 도미니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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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심각?' 이틀 연속 결장 김하성, 이젠 주요 FA로도 언급되지 않아...MLB닷컴, 가장 중요한 샌디에이고 FA로 프로파 지목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 달까지만 해도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었다.아직 이번 달 랭킹은 나오지 않았으나 더 이상 톱10에 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타율이 리그 평균 이하인 0.223이고, OPS도 6할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5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하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각 팀의 가장 중요한 FA를 선정하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 김하성이 아닌 주릭슨 프로파를 택했다.MLB닷컴은 "프로파는 갑자기 자신의 경력 중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냈다. 시즌 후반 주춤해지더라도 그는 여전히 올스타급으로 대접받을 것"이라고 했다.내심 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기를 원하고 있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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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가 꼴찌 제물 삼아 21연패 끝!'...올해 꼴찌 화이트삭스, 작년 꼴찌 오클랜드 꺾고 MLB 역대 최악의 연패 위기 일단 '모면'
야구 역사상 가장 긴 연패 중 하나가 끝났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거의 한 달 만에 승리했다. 화이트삭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5-1로 승리했다.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 조나단 캐넌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6이닝 동안 1실점만 허용했고 삼진은 5개를 잡아냈다. 불펜진 역시 끝까지 역투, 승리를 지켜냈다.화이트삭스 불펜은 올스타 브레이크부터 6일까지 방어율 6.72를 기록했다. 하지만 7일에는 호투했다.공격에서는 4회 앤드루 베닌텐디가 투런포를 터뜨렸다. 6회에는 앤드류 본이 적시타를 날렸고 상대 투수의 폭투로도 점수를 얻었다. 9회에는 레닌 소사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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