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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언 3회 사이영 수상자에게 아무도 제의 안 해, 왜?..."커쇼, 다저스와 2년 재계약할 듯"
세 차례나 사이영상을 받은 '레전드' 투수가 FA를 선언했는데도 아무도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고 있다.그는 내년 1천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FA를 선택했다.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그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다저스의 단장 브랜든 고메즈는 "우리는 클레이튼이 내년에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쇼가 원할 때 계약하겠다는 것이다.커쇼는 월드시리즈 우승 후 자신을 '평생 다저'라고 부르며 다저스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다저스 내이션은 선수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커쇼는 2024시즌 7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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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언론플레이 '가관' 에르난데스 압박 위해 김하성, 스즈키, 로버츠 '탐구' 흘리더니 이번엔 산탄데르에 눈독?
다저스의 언론플레이가 점입가경이다.다저스는 최근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신 김하성, 스즈키 세이야,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탐구하고 있다고 흘렸다.이에 많은 매체가 셋 중 누가 다저스에 갈 것인지에 대한 추측 기사를 남발하고 있다. 이들 중 스즈키가 가장 유력하다는 기사도 나왔다. 김하성은 한 풀 꺾인 분위기다.이런 가운데 다저스는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게 앤서니 산탄데르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흘렸다.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3위에 해당하는 44홈런을 날린 산탄데르가 5년 1억달러(약 1449억원)의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에르난데스를 압박하려는 언론플레이인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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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통산 70승 전 니혼햄 에이스의 완전 패배"...우와사와, 1년 만에 MLB 포기 "MLB와 NPB 수준 차 인정"
메이저리그 도전을 1년 만에 포기하고 일본프로야구(NPB)에 복귀한 우와사와 나오유키(30)가 MLB와 NPB 수준 차를 솔직히 인정했다.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27일 NPB 70승을 자랑하는 전 니혼햄의 에이스 우와사와가 MLB에서의 '완전 패배'를 인정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우와사와는 소프트뱅크 입단 기자회견에서 "왜 1년 만에 꿈을 포기했는가"라는 질문에 "미국 야구에 적응하려고 시행착오하면서 매일 고뇌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24시간 거의 야구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생활이었다"며 "하지만 잘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의 수준 차, 데이터야구 속에서 자신의 강점이 사라지는 현실을 직시했다는 것이다. 우와사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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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외면한 다저스가 비정?...QO 제의하기엔 정규리그 성적 너무 안 좋아, 뷸러 없어도 선발 자원 넘쳐, 제2의 벨린저 될 수 있어
다저스가 외면한 프랜차이즈 스타 워커 뷸러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MLB닷컴에 따르면 뷸러는 보스턴과 1년 2105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2015년 다저스에 의해 지명된 지 9년 만에 다저스를 떠난 것이다.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다저스가 뷸러와 결별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으로 분석된다.우선, FA 계약을 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뷸러는 지난 2022년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 등 잦은 부상으로 신음했다. 우여곡절 끝에 올해 복귀했으나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16경기에서 1승 6패에 평균자책점 5.38으로 부진했다. 포스트시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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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킹!' 오타니 연봉(7천만 달러), 오클랜드 구단 최고 계약 총액(6700만 달러) 보다 많아...소토는 5100만 달러
오타니 쇼헤이는 LA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 이는 MLB 역대 최고 연봉이다. MLBTR에 따르면, 오타니의 연봉 7천만 달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구단 최고 총액 계약보다 많다. 오클랜드는 최근 루이스 세베리노와 3년 6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구단 사상 최고 금액이다. 평균 연봉 순위에서 1위는 오타니이고 2위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 평균 연봉 5100만 달러의 후안 소토다.소토는 그러나 총액 규모에서 오타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다음은 구단별 최고 총액이다(MLBTR 자료)•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 10년, 3억6천만 달러• 휴스턴: 호세 알투베– 6년, 1억57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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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가 뭐길래?' 갈 구단 이미 결정해 놓았으면서 구단들은 왜 만나나? 오타니, 소토급 과시하는 듯
사사키 로키의 미국 내 행보가 가관이다. 마치 자신이 오타니 쇼헤이나 후안 소토급인줄 착각하고 있다.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일본에서의 성공이 반드시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보장은 없다. 게다가, 그는 내구성 문제를 안그 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메이저리그 데뷔 해에 고전했다. 부상 등으로 90이닝 소화에 그쳤다. 평균자책점도 3.00이다. 사사키는 야마모토보다 더 고전할 수 있다.다만, 23세라는 나이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을 뿐이다. FA가 되는 때 그가 야마모토를 능가할 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일본 투수 중 장수한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그의 인기가 높은 것은 저비용 고효율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그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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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메츠 구단주 코헨, 7개국 GDP보다 더 많이 지출...10억 달러 초과하면 10개국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이번 오프시즌 지출한 돈이 여러 국가 GDP보다 많은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스포츠낫은 25일(한국시간) 코헨이 지출한 돈은 거의 10억 달러로, 7개 국가의 GDP보다 많다고 전했다.코헨은 후안 소토를 스포츠 역대 최대 규모인 7억 6,500만 달러를 안겨주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가 202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체결한 7억 달러 계약을 가뿐히 넘는 금액이다. 97% 디퍼(지급유예)의 오타니 계약과 달리 소토의 계약에는 디퍼가 포함되지 않는다.코헨은 또한 투수 션 마네아와 3년 7,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코헨이 이번 오프시즌에 지출한 총 금액은 9억 1,825만 달러이며, 소토가 옵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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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197승' 다나카, 라쿠텐 보류 선수 명단서 제외...요미우리 입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97승을 거둔 오른손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36)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다.다나카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응원해주신 라쿠텐 골든이글스 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다나카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라쿠텐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MLB 뉴욕 양키스로 진출했다.그는 MLB에서 7시즌 동안 뛰면서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로 활약한 뒤 2021년 당시 일본프로야구 최고 몸값인 연봉 9억엔(약 84억원)을 받고 친정팀 라쿠텐에 복귀했다.라쿠텐은 다나카가 MLB에서 뛰는 동안 그의 등번호 18번을 임시결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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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임박한 김혜성, 문제는 기간? 김하성 빠진 샌디에이고가 저렴한 가격에 하이잭할 수 있어...YTN "시애틀과 에인절스도 물망"
김혜성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YTN에 따르면, 2루수가 필요한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 또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 필요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3개 구단이 가장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시애틀은 포스팅 전부터 김혜성에 관심을 보여 유력 후보로 꼽혔다. 2루수가 필요한 데다, 김혜성의 몸값이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포스팅을 한 직후에도 여전히 시애틀이 유력 후보 구단으로 거론됐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은 시애틀의 영입 우선 순위에서 빠졌다. 시애틀타임즈에 따르면 시애틀은 시카고 컵스의 2루수 니코 호너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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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보라스, 욕심 버리고 1년 계약해야, 왜?...기쿠치, 60이닝 잘 던지고 '대박' 계약, 뷸러는 WS서 10이닝 무실점으로 '잭팟' 터뜨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경험을 매우 중요시한다. 검증된 베테랑 선수를 우대한다.에인절스는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평균자책점(ERA) 5.39와 FIP 5.17을 기록했다. 2021년에 ERA 4.41과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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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인가?'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다저스행도 무산될 듯...로젠탈 "다저스,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할 것"
김하성은 정녕 다저스와 인연이 될 수 없는 것인가?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김하성이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했다.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탐구'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LA 지역 매체 다저스 내이션은 "김하성은 오른쪽 어깨 관절순 수술을 받고 회복하면 유격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다저스는 김하성을 영입할 경우 옵션이 있다. 무키 베츠로 시즌을 시작하고 김하성이 건강해지면 외야수로 이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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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을 데려와라!" 다저스 팬 중 66% '찬성', 반대는 34%...다저스 내이션 투표 실시 중, 디트로이트와 양키스행 설도
김하성을 원하는 팀이 다저스, 디트로이트, 양키스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김하성은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탐구'하고 있다고 했다.또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김하성의 최적지라고 했다.이에 다저스 본거지인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다저스 내이션은 발빠르게 팬들을 상대로 김하성 영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매체는 SNS에서 "김하성을 환영할 것인가?"라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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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시작" 김하성, 계약 임박? 마침내 SNS에 섀도우 송구 동작 영상 게재하며 침묵 깨
김하성이 마침내 침묵을 깼다.김하성은 24일 자신의 SNS에 송구 동작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김하성은 거울 앞에서 섀도우 송구 동작을 펼쳐보였다.그러면서 "천천히 시작"이라는 캡션을 달았다.김하성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의 추측 기사에 침묵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유력했으나 무산됐을 때 그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그런데 다저스행과 디트로이트행 루머가 나오자 반응을 보인 것이다. 계약이 입박했을 수 있는 대목이다.블리처리포트(BR)가 김하성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BR은 23일(현지시간) "김하성에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기록이 있다"며 윌리 아다메스와의 bWAR을 비교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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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큰손 구단' 메츠, 좌완 선발 머나이아와 1천89억원에 3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큰손 구단' 뉴욕 메츠가 선발 투수 숀 머나이아(32)와 3년 더 함께한다.메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머나이아와 7천500만달러(약 1천89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이 전했다.2016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한 머나이아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올 1월 메츠와 2년간 2천800만달러에 계약했다.올 시즌 메츠에서는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6패, 평균자책점 3.47로 팀 내 최다승 투수가 됐다.그러자 머나이아는 옵트 아웃(계약 파기 후 FA 자격 획득)을 발동해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메츠는 애초 퀄리파잉 오퍼(상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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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세 번째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혔다.AP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회원사 투표 결과 총 74중 오타니가 4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2024 파리올림픽 수영 4관왕인 레옹 마르샹(프랑스)은 10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올해 마스터스와 올림픽 등에서 우승한 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9표를 획득해 3위가 됐다.오타니가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힌 것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1931년부터 시작된 AP의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남녀를 통틀어 최다 수상자는 6차례 뽑힌 여자골퍼 베이브 디드릭슨이다.남자선수로는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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