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월)
해외야구BASEBALL
윤성환(33)과 안지만(31)이 삼성에 남았다. 역대 FA 투수 1, 2위에 해당하는 대박 계약과 함께다.삼성 라이온스는 26일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마감 직전 "FA 투수 윤성환, 안지만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성환은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계약금 48억원, 연봉 32억원), 안지만은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30억원)에 사인했다.윤성환은 4년, 86억원으로 역대 FA 최고액 기록을 세운 최정(SK)에는 못 미쳤지만, 종전 최고액이었던 강민호(롯데)의 4년, 75억원을 넘어섰다. 또 장원삼(삼성)이 가지고 있던 투수 최고액 4년, 60억원도 깨뜨렸다.윤성환은 장원준과 함께 이번 FA 시장 최대어였다.최근 2년 동안 꾸준히 170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