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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에 양현종 ‘통역’ 자리 제의
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유계약 신분인 추신수에게 양현종의 ‘통역’ 자리를 제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양현종이 텍사스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1년 마이너리그 계약했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던 날 텍사스 구단으로부터 양현종의 통역을 해줄 수 없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최근 가진 이영미TV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텍사스 구단 직원으로부터 양현종 통역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양현종의 통역을 맡을 만한 실력도 안 되고, 양현종을 통역하려면 내가 항상 그와 함께 있어야 하는데, 그때 나는 다른 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통역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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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41세의 나이에 최지만과 한솥밥 먹게 된 리치 힐
그는 LA 다저스와 3년 4800만 달러하는 ‘잭팟’을 터뜨리기 전까지만 해도 월급으로 2000 달러를 받던 37세의 노장 투수였다. 다저스에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리치 힐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올해도 41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최지만이 속해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1년 25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힐은 지난 시즌에서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었다. 보장금액 300만 달러에 인센티브를 추가하면 최대 9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었다. 힐은 다저스에서 4시즌 동안 30승 16패 평균자책 3.16으로 호투했고 2020시즌 미네소타에서는 시즌 중반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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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한국인끼리" 양현종, 한국계 더닝과 텍사스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 제5선발 자리를 놓고 한국계 데니 더닝과 경쟁하게 됐다.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포트워스 스타 텔례그램은 13일(한국시가) 텍사스 선발 투수 한 자리를 놓고 양현종, 더닝, 카일 코디가 경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쳬는 텍사스 선발 투수 4명은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카일 깁슨, 아리하라 코헤이, 마이크 폴티네비치, 조던 라일즈가 그들이다.이 매체는 제 5선발 경쟁구도에서도 더닝과 코디가 앞서 있다면서 그러나 이들은 모두 토미 존 수술 전력자들이어서 투구 이닝수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양현종은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스프링캠프에서 전력투구를 해 코치진에 강한 인상을 줘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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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해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참가.....2021년 최대 185만달러 받을 듯
양현종(33)의 꿈이 반은 이루어졌다.양현종이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지는 못했지만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즉 스플릿 계약이다. 텍사스는 13일(한국시각) 양현종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텍사스는 이날 포수겸 1루수인 존 힉스, 내야수 브록 홀트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밝히면서 양현종도 함께 언급했다. 텍사스는 또 이날 투수 23명을 포함해 40인 로스터를 발표했지만 양현종의 이름은 들어가 있지 않았다. MLB닷컴은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면 보장 연봉 130만달러(약 14억4천만원)를 받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55만달러(약 6억1천만원)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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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투수 양현종, MLB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 암시....미국 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 SNS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과 계약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가 12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양현종과 텍사스 구단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트윗을 공유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구체화됐다. 이 트위터 계정에선 텍사스 구단이 2014시즌 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던 양현종에게 입단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소개했다. 양현종이 올 시즌 텍사스 선발 로테이션의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텍사스는 오프시즌에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뛴 아리하라 고헤이를 2년, 계약총액 600만∼700만 달러에 영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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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된 최지만!"...보디빌더 뺨치는 우람한 상체근육 공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겨우내 단련한 '삼두박근'을 공개했다.최지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마치 보디빌더와 같은 위팔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 나타난 그의 위팔 근육은 매우 단단하고 우람하게 보인다.이 아진을 본 팔로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한 외국인 팔로워는 댓글에 '헐크' 영상을 올려 최지만의 근육을 헐크의 우람한 근육과 비교했다.다른 팔로워는 "지만, 진정해"라는 글을 올렸다.최지만은 2021시즌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해 지난 7일 출국했다.이에 앞서 최지만은 연봉조정 청문회에서 이겨 올 시즌 245만 달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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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봉 2배 투수의 ‘굴욕’...MLB 최고 4000만 달러 트레버, LA 다저스 제3선발 전망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하며 2021시즌 4000만 달러를 받게 된 MLB 최고 연봉 수혜자 트레버 바우어가 다저스 제3선발 가능성이 점쳐졌다. 다저스 팬 사이트인 다저스웨이는 최근 2021시즌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전망하면서 바우어를 제3선발에 올려놓았다. 이 사이트는 강속구 투수 워커 뷸러가 다저스 제1선발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2선발은 클레이튼 커쇼다. 이들에 이어 바우어가 제3선발이다. 제4선발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맡고, 더스틴 메이가 제5선발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선발투수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됐던 훌리오 유리아스는 트레버가 가세하는 바람에 다시 불펜으로 갈 것으로 전망됐다. 토킹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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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34억 ‘먹튀’의 ‘굴욕’...6억 최저 연봉 루키에 주전 자리 내주고 백업 요원 신세 ‘전락’
2021시즌 234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되는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자기보다 약 40배나 적은 6억 원의 최저 연봉을 받을 루키에게 주전 자리를 뻬앗기고 벤치로 밀려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애슬론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볼티모어의 2021시즌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데이비스를 1루수 백업 요원으로 분류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볼티모어의 2021시즌 1루수는 24세의 루키 라이언 마운트캐슬이 맡게 된다. 마운트캐슬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신예로 0,333이 타율과 5개의 홈런, 23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126타수밖에 되지 않아 규정 타수 미달로 루키로 분류되지 않아 2021시즌에도 루키 신분으로 뛰게 됐다. 20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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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뎁스차트가 기막혀" 2루수 3순위가 유일...샌디에이고서 ‘무에서 유’ 창조해야할 듯
김하성(센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반부터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1시즌 샌디에이고 뎁스 차트 2루수 부분에 3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루수 주전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2순위는 주릭슨 프로파다. 크로넨워스는 유격수 부문에서 주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이어 2순위로 평가됐고, 1루수 부분에서는 3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3루수 주전은 매니 마차도다. 1루수 주전 자리는 에릭 호스머가 꿰찰 것으로 전망됐다.김하성은 외야수 뎁스 차트에는 아예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2루수 부문이 유일하다. 중견수는 트렌트 그리샴, 좌익수는 토미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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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의 위험한 ‘도박’ 메릴 켈리 2021 살아남을까...흉곽 증후군 수술 후 복귀 성공 별로 없어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투수 메릴 켈리가 ‘칼바람 속’에서 살아남긴 했으나 2021시즌이 험난해 보인다. 2020시즌 도중 흉곽 증후군 수술로 시즌 아웃돼 거취가 불투명했던 켈리에 대해 애리조나는 425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해 켈리는 2021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켈리는 지난해 8월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느껴 등판이 불발된 후 오른쪽 어깨 혈관 속 혈전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켈리는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2021시즌 준비를 해왔다.그러나, 전망이 그리 녹록지 않다. 최근 애리조나 지역 매체 애리조나스네이크핏(azsnakepit)는 애리조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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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체인지업, MLB 최고...MLB닷컴, 류현진 체인지업 ‘득점 가치’ -30 ‘유아독존’
역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인지업은 메이저리그(MLB) 최고였다. MLB닷컴은 9일(한국시간) 3개 이상의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는 MLB 최고의 투수 9명을 소개하면서 류현진을 MLB 최고의 체인지업 투수로 평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대한 ‘득점 가치’는 -30으로 9명 중 1위였다. ‘득점 가치’란 야구장 내에서 일어난 사건(Event)이 갖는 평균적인 가치를 말한다. 사건(Event)별로 상황별 기대 득점과 사건(Event) 이후 이닝이 끝날 때까지 이루어지는 평균적인 득점을 이용하여 사건(Event)의 모든 상황별 득점 가치를 구한 다음, 가중평균한 값이다.점수 앞에 플러스가 있으면 타자에게 유리하고, 마이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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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들이 있는 팀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었다"---메이저리거 김하성, 당찬 포부밝혀
"좋은 선수층이 있는 팀에서 뛰고 싶었다. 젊기 때문에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저를 못 믿었다면 도전도 안 했을 겁니다."메이저리거가 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꿈의 무대' 도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오는 11일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거로서 담금질을 시작할 김하성은 "꿈꿔왔던 무대고, 좋은 조건에 입단하게 돼 기대가 된다.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내야 경쟁이 치열한 샌디에이고를 택한 이유에 대해 김하성은 "내 포지션은 유격수였고 프로에서도 3루수를 봤다. 이제는 2루수로 경쟁해야 한다. 솔직이 계약할때 걸리기는 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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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인성이야!" '야생마' 푸이그가 계약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드러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아직도 메이저리그(MLB)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드러났다.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렸어도 여전히 파워 하나만큼은 모든 구단이 인정하고 있는 푸이그였기에 웬만하면 2021시즌에는 MLB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전트도 트레버 바우어에 3년 1억2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레이첼 루바여서, 어렵지 않게 제 몸값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여러 구단에서 푸이그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는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이 임박한 듯했다. 그러나, 양키스를 비롯해 캔자스시티와 마이애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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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1루수도 할 수 있다!” 절박한 추신수...베테랑 대우 기대 말고 기득권 다 내려놔야
추신수가 1루수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야수뿐 아니라 내야 수비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구단 선택의 폭을 넓혀보려는 몸부림이다.좋게 보면, 한가지 기술을 더 갖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 수 있다.반면, 추신수의 사정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점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외야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로는 성에 차는 계약을 할 수없으니 1루수 자리를 찾아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단 측에서 추신수에 1루수를 맡을 수 있겠냐는 제의가 미국 매체에 의해 부풀려졌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추신수의 사정이 알려진 것보다 그리 녹록지 않아 보인다. 이처럼 추신수의 계약 소식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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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1루수?...미국 매체 “생뚱맞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추신수를 1루수 기용에 관심을 갖자 “생뚱맞다”는 반응을 보였다.콜투더펜은 7일(한국시간) 2루수 콜턴 웡과 계약한 뒤 기존의 2루수 케스턴 히우라를 1루로 보내기로 한 밀워키가 경력의 대부분을 외야수로 보낸 추신수를 1루수로 기용할 뜻을 시사하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 매체는 추신수를 영입하면, 그를 플래툰 시스템으로 1루수 또는 외야수로 기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1루수 히우라의 플레잉 타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밀워키는 히우라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선수를 추신수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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