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금)

야구

“김하성의 뎁스차트가 기막혀" 2루수 3순위가 유일...샌디에이고서 ‘무에서 유’ 창조해야할 듯

2021-02-09 17:44

김하성
김하성
김하성(센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반부터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1시즌 샌디에이고 뎁스 차트 2루수 부분에 3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루수 주전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2순위는 주릭슨 프로파다.

크로넨워스는 유격수 부문에서 주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이어 2순위로 평가됐고, 1루수 부분에서는 3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3루수 주전은 매니 마차도다.

1루수 주전 자리는 에릭 호스머가 꿰찰 것으로 전망됐다.

김하성은 외야수 뎁스 차트에는 아예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2루수 부문이 유일하다.

중견수는 트렌트 그리샴, 좌익수는 토미 팸, 우익수는 윌 마이어스가 각각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김하성은 이들 중 부상을 당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 대신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 상대 투수에 따라 선발로 나설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외야수 수비 연습도 하는 이유다.

김하성은 포스팅제로 샌디에이고와 7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